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과천시가 주암동 19-13에 위치한 죽바위어린이공원의 재정비를 마치고 개방을 앞두고 있다고 전했다.
이번 재정비 사업은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2억 원을 확보해 추진됐으며, 지난해 11월 설계 용역을 시작으로 이달 새롭게 단장을 마쳤다. 과천시는 시민 의견을 수렴해 '토마토마을'을 주제로 공간을 재구성하고, 복합운동시설과 휴게시설을 설치해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 또한 가족 단위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놀이와 휴식 공간으로 조성해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날 과천시는 공원 전반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해 어린이 놀이시설의 안전, 시설 마감, 이용 동선 등을 꼼꼼히 살폈다. 이와 함께 공원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의견도 직접 청취했다.
과천시 관계자는 "죽바위어린이공원이 재정비를 통해 시민들이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거듭났다"라며 "앞으로도 시민 의견을 반영해 공원 정비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