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지난 17일부터 20일까지 나흘간 함안군과 창녕군 일원에서 열린 ‘제65회 경남도민체육대회’에서 하동군 선수단이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지역 체육의 위상을 드높였다. 하동군 선수단은 이번 대회 26종목에 임원 190명·선수 379명이 출전해 1개 종목(야구) 1위, 2개 종목(궁도, 당구) 2위, 4개 종목(배드민턴, 사격, 탁구, 레슬링) 3위를 차지하는 성과를 이뤘다. 입상에 이르지 못한 종목에서도 선수들이 끝까지 최선을 다해 뛰었으며, 전 종목에서 보여준 열정과 노력은 하동 체육의 저력을 입증하며 밝은 미래를 증명했다. 또한 하동군과 군 체육회, 기관·사회단체는 훈련 기간부터 대회 기간까지 여러 차례 현장을 찾아 선수들의 사기를 높이기 위해 응원과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 김우열 하동군체육회장은 “도민체전에서 좋은 성적을 거둔 선수들과 체육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체육 발전에 행정·재정적 지원으로 우수선수를 육성하고 군민의 건강한 삶 제공에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내년 ‘제66회 경남도민체육대회’는 거창·산청·함양·합천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하동군은 군민의 만성질환 자가관리 능력을 높이고 건강수명을 연장하기 위해 오는 4월 20일부터 7월 27일까지 ‘2026년 백세 청춘 혈관 탄탄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고혈압·당뇨·이상지질혈증 환자와 건강 관리에 관심 있는 군민 25명을 대상으로 매주 월요일 하동군종합사회복지관에서 진행된다. 특히 올해는 보건소 내부 전문 인력뿐만 아니라 경찰서, 소방서, 예술 전문가 등 분야별 전문가들을 연계하여 더욱 풍성한 커리큘럼을 구성했다. 보건소는 심뇌혈관질환에 대한 표준화된 이론 교육을 시작으로 영양 관리, 치매 예방, 재활 교육 등 내부 전문 인력을 활용한 맞춤형 연계 서비스를 제공한다. 단순히 질병 지식을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식단 구성부터 건강 상담까지 통합적인 건강 솔루션을 제시하여 교육의 실효성을 높였다. 주목할 만한 점은 우리 가락인 ‘판소리’를 활용한 음악치료 세션의 도입이다. 판소리 특유의 발성과 추임새를 통해 어르신들의 심리적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며, 이러한 신체적·심리적 자극은 혈압 조절과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평창군은 미세먼지 저감과 쾌적한 농작업 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노후 농업기계 조기 폐차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2012년 12월 31일 이전 생산된 경유 트랙터 및 콤바인으로, 최종 소유 기간이 6개월 이상이며 면세유 관리대장에 등재된 농업기계다. 또한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관내 농업인 및 농업법인이어야 한다. 총사업비는 5천만 원으로, 지원 금액은 제조 연도 및 규격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 트랙터는 최소 100만 원에서 최대 1,629만 원까지, 콤바인은 최소 100만 원에서 최대 768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다만, 융자금 상환이 완료되지 않았거나 부적합 사유가 있는 경우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되며, 2대 이상 보유 시 1대만 지원할 수 있다. 선택 품(옵션) 및 부속 작업기계는 지원에서 제외된다. 신청 기간은 4월 20일부터 4월 30일까지이며, 예산 소진 시까지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신청은 평창군농업기술센터 축산농기계과 농업기계팀을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박미경 군 축산농기계과장은 “노후 농기계 조기 폐차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평창군은 청년 유입 확대와 지역 정착 기반 마련을 위해 '평창군 청년 체류·정착 연계 시범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강원특별자치도의 ‘강원 스테-이(GANGWON STA-E)’ 시범 사업과 연계하여 추진되는 사전 준비 단계 사업으로, 청년 대상 체류 프로그램 운영과 이주·정착 수요 분석을 병행하는 것이 특징이다. 사업은 2026년 4월부터 6월까지 약 2개월간 진행되며, 전국 청년 16명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참여자들은 지역 생활환경 체험을 비롯해 부동산 임장, 지역 창업가와의 교류, 네트워킹 프로그램 등에 참여하게 된다. 특히 이번 사업은 단순 체류형 프로그램을 넘어 청년들의 실제 이주 및 정착 가능성을 사전에 검증하고, 정책 수요를 도출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를 통해 참여자의 이주 의향, 지역 정착 가능성, 정책 개선 요구 등을 분석하여 향후 ‘강원 스테-이’ 본 사업의 공간 구성 및 운영계획에 반영할 계획이다. 또한 본 사업은 2024년부터 추진 중인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 창출 지원사업인 ‘평창군 청년 창업 아카데미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평창군은 오는 4월 21일 오전 10시, 평창우체국과 고독‧고립 예방 및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마음 잇는 안부살핌 우편서비스’ 공동 추진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이번 협약은 최근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1인 가구 고독사를 예방하고, 공공 행정력이 미치기 어려운 복지 사각지대를 지역 밀착형 네트워크인 우체국과의 협력을 통해 촘촘히 보완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임성원 평창 부군수와 박재근 평창우체국장을 비롯한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사업 추진 절차와 향후 운영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사업을 통해 평창군이 발굴한 고독사 위험 가구에는 월 2회 우편물과 생필품이 전달된다. 특히 단순 물품 전달을 넘어 지역 사정에 밝은 집배원이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주거 환경을 직접 확인하는 ‘인적 안전망’ 역할을 수행하는 것이 특징이다. 평창우체국 집배원들은 대상 가구 방문 시 점검표를 작성하고, 부재중이거나 이상 징후가 발견될 경우 즉시 평창군에 통보하게 된다. 군은 이를 바탕으로 긴급 상담 및 맞춤형 지원을 신속히 제공할 계획이다. 박재근 평창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영암군이 ‘우리동네 복지기동대’를 중심으로 취약계층의 주거 안전 강화를 위한 ‘스마트 안전지킴이’ 사업을 추진했다. 군은 지난 16일 영암읍 노후 빌라에 거주하는 한부모 가정과 장애인 가구 등 10가구를 대상으로 낡은 도어락을 디지털 도어락으로 교체했다. 이번 사업은 주거 보안이 취약한 가구의 생활 불안을 해소하고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활동에는 4-H연합회 청년자원봉사단이 복지기동대원으로 참여해 ‘민·관·청 통합 복지모델’로 추진됐다. 참여 대원들은 사전 교육을 이수하고 현장에 투입돼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갔다. 복지기동대원들은 기기 교체와 함께 각 가정을 방문해 안부를 확인하고 추가적인 생활 불편 사항도 함께 점검했다. 이삼행 영암군 복지기동대장은 “청년 대원들의 참여로 현장 활동이 더욱 활발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이웃의 안전을 지키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하혜성 영암군 주민복지과장은 “주거 안전과 복지서비스를 함께 제공하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영암군이 ‘우리동네 복지기동대’에 청년 신규대원을 위촉하며 생활밀착형 복지에 새로운 활력을 더하고 있다. 군은 지난 16일 1990년대생과 2000년대생으로 구성된 청년층을 신규대원으로 위촉했다. 이들은 기존 대원들과 함께 취약계층의 생활불편 해소와 복지 사각지대 발굴 활동에 참여할 예정이다. ‘우리동네 복지기동대’는 전라남도 특화사업으로, 소규모 주거환경 개선과 위기가구 발굴 등 생활밀착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민·관 협력 조직이다. 이번 위촉으로 복지기동대는 세대 간 협력을 강화하고, 보다 신속하고 유연한 현장 대응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하혜성 영암군 주민복지과장은 “청년층의 참여로 복지기동대 활동이 더욱 활발해질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계층이 함께하는 촘촘한 복지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고창군이 관내 소방서 119안전센터 대원 38명을 대상으로 농기계 사고 발생 시 신속한 인명구조를 위한 ‘농기계 구조 및 작동 원리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지난 4월 7일부터 15일까지 3회에 걸쳐 시행됐으며, 농번기 발생 빈도가 높아지는 농기계 사고에 대비해 소방대원들의 농기계 이해도를 높이고, 신속‧전문적인 대응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농기계 사고는 기계 구조가 복잡해 인명구조 시 고도의 숙련도가 요구되는 만큼, 대원들의 구조 역량을 한층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교육 내용은 농기계 구조의 이해를 비롯해 트랙터, 경운기, 관리기 등 기종별 작동 원리 습득으로 구성됐다. 특히 전복이나 끼임 사고 등 긴박한 구조 상황을 가정해 ▲엔진 및 동력 전달 장치 긴급 차단법 ▲안전 확보를 위한 주요 부위 해체 기술 ▲과거 사고 사례 분석을 통한 효율적인 구조 동선 파악 등 실무 중심의 핵심 구조 기술을 중점적으로 전수했다. 아울러 군은 소방대원들의 대응력을 극대화하기 위해 서부·남부·북부 등 권역별 농기계임대사업소 3개소를 순회하며 교육을 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고창 세계유산 고인돌박물관과 (재)문화유산마을은 2026년 세계유산 활용 프로그램 '고창 고인돌과 함께 선사의 하루'의 하나로 운영 중인 체험형 프로그램 ‘뚝딱이 고인돌 공방’이 첫 회차부터 성공적으로 진행됐다고 밝혔다. 지난 18일 열린 첫 회차에는 많은 방문객이 참여해 프로그램 전반에 걸쳐 활기찬 분위기가 이어졌으며, 특히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단위 관람객의 참여가 두드러졌다. ‘뚝딱이 고인돌 공방’은 선사시대 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토기 만들기 ▲고인돌 석고 방향제 만들기 ▲목궁·아틀라틀 체험 ▲갈돌·갈판 체험 ▲선사시대 악기 체험 ▲선사시대 그림그리기 등 총 6종의 체험활동으로 구성되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체험에 참여한 한 방문객은 “아이와 함께 선사시대 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이 잘 구성되어 있어 만족도가 높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물관 관계자는 “뚝딱이 고인돌 공방은 체험을 통해 세계유산의 가치를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고창 고인돌의 역사적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고창군이 군민 맞춤형 복지 실현을 위해 통합돌봄 절차의 마지막 단계인 모니터링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군은 통합지원회의를 거쳐 개인별 지원계획이 확정된 대상자를 위한 고창군 첫 모니터링을 고수면에서 실시했다고 밝혔다. 의미 있는 첫 발걸음인 만큼 관광복지국장과 고수면장이 직접 대상자 가구를 방문해 건강과 안부를 살피고 따뜻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통합돌봄 모니터링은 대상자의 상태 변화와 서비스 지원 현황을 주기적으로 파악하기 위해 3개월 주기로 실시된다. 개인별 지원계획이 제대로 이행되고 있는지 점검하고, 새로운 복지 욕구가 발생할 경우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함이다. 오미숙 고창군 관광복지국장은 “대상자가 지역사회 내에서 건강하고 안전하게 지내실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보살핌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현장 모니터링을 통해 대상자의 상태 변화에 기민하게 대응하고 필요한 복지 서비스를 적시에 연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청 유도선수단이 ‘2026 양구평화컵 전국유도대회’에서 총3개의 메달을 따내며 여자 유도명가의 자리를 굳건히 지켰다. 지난 13~18일(6일간) 강원 양구문화체육관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서 고창군은 개인전에서 은메달 1개, 동메달 1개, 단체전에서는 은메달을 획득하는 쾌거를 거뒀다. 라희원 선수는 부전승으로 4강에 올라 성동구청 선수를 상대로 꺽기승을 거두며 결승에 진출해 은메달을 획득했다. 박서윤 선수 또한 안산시청 선수를 상대로 누으며메치기한판승을 거두며 준결승에 진출해 동메달을 보탰다. 이어 단체전 결승에서는 동해시청과 맞붙어 은메달을 추가하며, 총3개의 메달을 차지했다. 고창군청 여자유도부는 지난달 국가대표 선발(이정윤 선수)에 이어 이번 양구평화컵까지 총 4개의 메달 획득을 하며 연이어 시상대에 오르는 빛나는 성과를 보여주었다. 이번 성과는 이지연 지도자의 체계적인 훈련 프로그램과 선수 개개인의 집중력, 그리고 세밀한 경기 분석이 뒷받침된 결실로, 고창군청 여자유도부가 국내 정상급 전력을 보유하고 있음을 다시 한번 입증했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고창군과 고창군장애인복지협의회(회장 박현규)가 지난 20일 ‘고창군 제46회 장애인의날’ 기념식을 열고 장애인의 권익 증진과 화합에 노력하기로 했다. 고창군 청소년수련관 소극장에서 열린 기념식에는 장애인과 가족, 장애인단체 관계자 및 지역주민 등 약 350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먼저 10시부터 식전 공연으로 시작되어 참석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특히 장애인 대표 2명이 장애인 인권헌장을 낭독하며 장애인의 권리와 존엄성, 그리고 차별 없는 사회 구현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마련했다. 이어 장애인 복지 향상과 권익증진에 기여한 유공자 8명에 대한 시상이 진행됐다. 이 중 2명은 도지사 표창을, 6명은 군수 표창을 각각 수상하여, 그간의 노고를 인정받았다. 이어 내빈들의 축사를 통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포용사회 실현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이어진 폐회 및 기념촬영에서는 참석자들이 어울려 행사의 의미를 되새기며 뜻깊은 순간을 기록했다. 김영식 고창군수 권한대행은 “장애인의 날을 계기로 장애에 대한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고창동학농민혁명기념사업회이 동학농민혁명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고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25일부터 5월2일까지 ‘제132주년 동학농민혁명 무장기포 기념주간’을 운영한다. 이번 기념주간은 ‘1894, 세상을 깨우다, 역사를 즐기다’를 슬로건으로 고창군 일원에서 열리며, 무장기포기념제를 비롯해 동학진격로 걷기, 동학농민혁명 판화작품 특별전시, 공연, 명사특강, 학술대회, 무장읍성축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동학농민혁명의 출발점 ‘무장기포기념제’ 개최 기념주간의 시작을 알리는 제132주년 동학농민혁명 무장기포기념제는 오는 25일 오전 9시 30분 공음면 무장기포지 일원에서 개최된다. (사)고창동학농민혁명기념사업회 주관으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1894년 4월25일(음력 3월 20일) 무장기포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동학농민군의 자주와 평등의 정신을 기리는 자리로 마련된다. 행사에서는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제19회 녹두대상 시상, 무장포고문 낭독, 동학농민군 진격로 걷기, 동학농민군 비빔밥 퍼포먼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당시 농민군의 함성과 역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의성군은 지난 19일 의성군가족센터와 함께 ‘우리동네 아빠교실 부자캠프’와 ‘다문화가족 자녀 정서안정 지원사업’을 연계한 '야구경기 관람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지역 내 아버지와 자녀, 다문화가족 청소년 등 60여 명이 참여했으며, 가족이 함께하는 체험 활동을 통해 아버지의 육아 참여를 확대하고, 청소년들의 정서적 안정과 건전한 여가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다문화가족 청소년(13세~19세)에게는 또래 친구들과 함께 스포츠를 즐기며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다양한 직업 세계를 간접적으로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의미를 더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야구장에 직접 와본 것은 처음인데 친구들과 함께 응원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으며, 한 아버지는 “아이와 함께 응원하며 더욱 가까워진 느낌을 받아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김수미 의성군가족센터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가족 간 공감대를 형성하고 다문화가족 청소년의 정서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며 “앞으로도 대상별 특성에 맞는 맞춤형 가족 프로그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의성군은 지난 19일 구봉공원(구봉산) 일원에서 군민과 의성군산악연맹 가맹단체 회원 등 약 1,500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23회 의성군민건강등산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의성군산악연맹이 주최·주관했으며, 군민들이 자연 속에서 건강을 증진하고 힐링하는 시간을 갖는 동시에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캠페인을 병행해 의미를 더했다. 행사는 오전 10시 30분 개회식을 시작으로 구봉산 등산 코스를 따라 안전하게 산행을 진행했으며, 산행 이후에는 산불예방 및 에너지절약 캠페인이 이어졌다. 이어진 2부 행사에서는 다양한 부대행사와 경품추첨이 마련돼 참가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특히 산불예방 캠페인에는 의성군산악연맹 임원진과 12개 산악회 회원들이 참여해 피켓과 어깨띠를 착용하고 홍보활동을 펼쳤다. 참가자들은 현장에서 산불 예방 수칙을 안내하며 ‘작은 부주의가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군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냈다. 또한 산불예방 결의문 낭독과 구호 제창을 통해 산림 보호에 대한 실천 의지를 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