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창원특례시는 4월 20일 장애인의 날을 맞아 저소득 장애인 200세대에 성금 5만원을 지원하는 '나눔 동행 지원금 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사업은 ‘희망드림 창원뱅크’ 모금액을 재원으로 하며,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뿐만 아니라 복지서비스 지원 기준을 초과해 복지 혜택을 받지 못하는 기준중위소득 100% 이내 가구까지 대상을 확대했다. 한편, ‘희망드림 창원뱅크’는 개인·단체·기업의 기부 모금을 활용해 매년 저소득 세대의 다양한 욕구를 반영, 국가 복지제도가 미치지 못하는 취약계층 및 복지 사각지대에 성금·품, 간병비, 문화체험비 등 실질적인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김남희 사회복지과장은 “희망드림 창원뱅크에 후원해 주신 모든 기부자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소중한 기부금을 취약계층에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창원시 희망드림 창원뱅크에 기부를 원하는 개인 또는 단체, 기업은 창원시 사회복지과 희망복지 담당자에 문의하면 된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사천시가 야생동물의 무분별한 거래를 방지하고 인수공통감염병 예방 및 생태계 보호를 위해 ‘야생동물 거래신고제 및 영업허가제’를 본격 시행한다. 이번 제도는 야생동물 관리 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것으로, 2025년 12월 14일부터 2026년 12월 13일까지 1년 동안 계도기간을 운영할 계획이다. 제도에 따라 멸종위기종, 국제적 멸종위기종(CITES)등 기존 법정관리종과 천연기념물 및 생태계교란종을 제외한 야생동물 중 포유류·조류·파충류·양서류는 ‘지정관리 야생동물’로 분류되며, 이 중 안전성이 확인된 종은 ‘백색목록’으로 별도 관리된다. 제도 시행에 따라 야생동물을 개인적으로 사육하는 시민은 동물의 보관, 양도·양수, 폐사 등 모든 사항을 신고해야 하며, 신고는 야생동물 종합관리시스템 또는 사천시청 방문을 통해 가능하다. 한편, 법 시행 이전부터 백색목록 외 지정관리 야생동물을 사육해온 경우에는 2026년 6월 13일까지 신고하면 계속 사육이 가능하지만, 증식 및 거래는 제한된다. 또한, 야생동물 관련 영업(판매업·수입업·생산업·위탁관리업)을 하려는 경우 일정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사천시는 경기침체 및 고물가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의 경영안정 도모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하여 소상공인 임차료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임차료 등 고정비 부담이 큰 소상공인의 경영부담을 덜고 지역 상권의 지속가능한 회복을 도모하기 위해 처음으로 시행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사천시에 6개월 이상 사업장을 임차하여 운영 중이며, 2025년 연매출액이 1억 원 이하인 소상공인으로 업체당 최대 60만원의 임차료를 지원할 예정이다. 임차료 지원을 희망하는 소상공인은 사천시청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문을 확인하여 관련 서류를 4월20일 부터 5월22일까지 사천시 지역경제과 및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제출하면 된다. 시는 자격요건 및 심사를 거쳐 대상자를 선정하고, 오는 6월1일(월)에 지원금을 일괄 지급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임차료 지원사업이 소상공인의 경영부담을 덜고 지역경제 회복의 마중물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어려움을 반영한 실질적인 지원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사천시는 공중보건의사 감소에 대응하기 위해 보건지소와 보건진료소를 권역별로 통합 운영하고, 원격협진을 확대하는 ‘사천형 보건지소 운영체계’를 4월부터 단계적으로 추진한다. 이번 대책은 공중보건의사 전역 이후 신규 인력 충원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시민들이 생활권 내에서 안정적으로 의료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사천시는 보건지소와 보건진료소를 권역별로 묶어 통합 운영함으로써 기관의 기능을 유기적으로 연계하고, 진료 공백 없이 의료서비스를 지속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의사 인력 부족으로 인한 진료 제한을 보완하기 위해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한 원격협진을 확대해 의료서비스의 연속성을 강화한다. 운영은 단계적으로 추진된다. ▲ 먼저 4월 20일부터 30일까지 임시 운영기간을 통해 원격협진 중심의 운영을 실시하고, 운영과정에서 나타나는 문제점과 보완사항을 점검한다. ▲ 이어 5월부터 6월까지 시범운영을 통해 권역별 통합 운영체계와 진료 운영 전반을 정비한 뒤, 그 결과를 반영해 7월부터 본격 확대 시행할 예정이다. 사천시는 이번 운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사천시는 고온다습한 기후가 지속되면서 수목 병해충의 증가에 따라 수목의 생육환경 개선과 아름다운 가로경관 조성을 위해 관내 생활권 주요 도로변 가로수에 대해 방제 작업을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병해충 방제작업은 4월 20일부터 5월 15일까지 약 3만 주의 가로수를 대상으로 추진되며, 이른 봄부터 이어진 고온 현상으로 인해 미국흰불나방을 포함한 돌발 해충의 개체수가 급증함에 따라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함이다. 주민 불편과 안전사고를 최소화하기 위해 유동 인구가 적은 새벽 시간대에 방제 차량을 이용하여 살충제와 종합살균제, 전착제 등을 혼합하여 살포한다. 가로수 생육 특성을 고려하여 이팝나무, 벚나무, 소나무류 순으로 방제를 실시하고, 주요 도로변 가로수에는 기상 여건 및 방해충 발생 추이를 반영하여 하계에 추가 방제를 실시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지속적인 병해충 예찰과 적기 방제를 실시하여 가로수의 건강한 생육환경을 조성하고 쾌적한 가로환경 유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사천시는 고물가·고유가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의 생활 안정을 위해 '경남도민 생활지원금'을 1인당 10만원씩 지급한다. 이번 지원금은 2026년 3월 18일 기준 사천시에 주민등록을 둔 모든 시민을 대상으로 지급되며, 신청기간은 4월 30일부터 6월 30일까지이다. 방문 신청(주소지 읍면동행정복지센터)은 출생연도 끝자리를 기준으로 5월 15일까지 2주간 요일제가 적용되고, 현장에서 선불카드를 지급 받을 수 있다. (단, 신청 첫 날 4월 30일은 끝자리 2, 7 신청) 온라인 신청은 “경남도민생활지원금.kr”에 접속하여 직접 신청 가능하며, 지급 수단은 모바일 사천사랑상품권, 농협(BC카드제외)·경남은행 카드 중에 선택 할 수 있다. 단, 모바일 사천사랑상품권으로 지급 받기 위해서는 지역상품권 CHAK 어플 가입자여야 하며, 농협·경남은행 카드로 지원금을 받기 위해서는 해당 은행 카드를 소유하고 있을 경우에만 지급이 가능하다. 한편, 온라인 신청은 4월 30일부터 5월 9일까지 10일간 2부제(홀짝제)를 시행하며, 주말·공휴일 포함 06시~ 23시까지 신청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사천시는 4월부터 매월 다양한 주제로 ‘메이커 특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2024년부터 평생학습관에서 자체 기획·운영하는 사업으로 초등학생부터 성인까지 연령별 맞춤형 강좌로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사천시 평생학습관 내에는 전용 메이커스페이스실과 1인 방송 스튜디오 등 첨단 창작 공간이 마련되어 있어, 시민들이 창의융합형 역량을 갖춘 미래 인재로 성장하고 스스로 다양한 창작활동을 경험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특히, 공간 활성화를 위해 메이커 특강과 공간 대여를 무료로 운영하고 있다. 메이커 특강에서는 3D펜, 3D프린터, 레이저가공기, 코딩 활동, 1인 영상 제작·편집 등 최신 메이커 장비와 기술을 직접 체험하고 결과물을 제작해 보는 실습 중심의 수업이 진행된다. 2026년에는 기존에 인기가 많았던 로봇 코딩, 3D펜 활용 주제와 더불어 인공지능(AI)과 결합한 코딩 활동 및 1인 영상 제작 등 다양하고 심화된 프로그램 운영을 계획하고 있다. 세부 일정으로는 4월 초등학생 대상 3D 창의 제작 수업을 시작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사천시자원봉사센터와 한국항공우주산업(주)는 지난 18일 ‘카이 나눔, 행복 사천’의 올해 첫 사회공헌활동으로 ‘쫀쫀달달 과일모찌 만들기 및 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카이 나눔봉사단 봉사자 30여 명이 참여했으며, 콩지은에서 직접 만든 팥소를 딸기, 바나나, 포도에 붙이고 그 위에 찹쌀떡을 얇게 펴 감싼 후, 밀가루를 바른 찹쌀모찌를 900개 완성했다. 예쁘게 완성된 과일모찌는 한 상자에 6개씩 포장하고 스티커 작업까지 마무리하여 150세트를 완성했으며, 완성된 과일모찌는 신애원과 읍면동 한부모가정, 소년소녀가장세대, 조손가정 등 취약계층 150세대에 전달될 예정이다. 활동에 참여한 봉사자는 “올해 첫 봉사활동에 가족과 함께 참여해 뜻깊은 주말을 보낼 수 있어 뿌듯하다”며, “과일모찌의 달콤함이 이웃들에게 잘 전달되어, 일상 속 작은 위로와 기쁨이 됐으면 좋겠다”고 마음을 전했다. 봉사자들이 체험 활동을 통해 제작한 결과물을 취약계층과 지역사회에 나누고 있는 ‘카이 나눔, 행복 사천’은 한국항공우주산업(주)에서 사업비를 지원하고 임직원 가족 봉사단이 활동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사천시보건소는 사업장 내 건강생활 실천 확산과 건강한 근무환경 조성을 위해 ‘건강한 직장 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워크업(Work-Up)프로젝트 건강관리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금연·절주, 신체활동, 비만 및 영양관리 등 다양한 건강증진 서비스를 통합 제공하여 사업장 내 건강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고, 직장인들의 자발적인 건강관리 실천을 유도하기 위해 실시하게 됐다. 4월 20일부터 10주 과정으로 진행되는 이번 사업은, 참여 사업장을 대상으로 금연·절주 보건교육, 이동 금연클리닉을 운영하고, 기초건강측정 및 신체계측을 통하여 비만 대상자를 선정하여 유산소 운동 프로그램과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위한 맞춤형 1:1 영양상담도 함께 진행한다. 또한, 모바일 걷기 플랫폼 ‘워크온’을 활용한 비대면 걷기 챌린지와 금연·절주 홍보관 운영, 건강생활실천 캠페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해 직장인의 참여를 높일 계획이다. 이번에 참여하는 사업장에서는 비대면 걷기 챌린지에 참여한 우수 실천자에 대해서 포상을 하는 등 건강한 직장 만들기 사업에 많은 직장인이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북교육청은 5월 7일까지 도내 초·중·고 및 기관 74곳을 대상으로 총 519점의 수은온도계, 수은기압계 등 수은을 함유한 폐기물을 수거 및 처리한다고 21일 밝혔다. 이 사업은 2022년 하반기 도내 전체 학교 및 기관을 대상으로 수은함유폐기물 보유 현황 파악을 시작으로, 2023년부터 단계적으로 실시하여 올해까지 434개교와 2개 기관을 대상으로 총 5,466점의 수은함유폐기물을 전문업체를 통하여 수거 후 폐기 계획이다. 수은(원소기호 Hg)은 과거에 온도계, 기압계 등 과학 실험 기구에 이용됐지만, 상온에서 기화된 수은은 인체에 심각한 피해를 주기 때문에 2013년 미나마타 협약을 통하여 국제적인 규제가 시행되고 있다. 이후 환경부와 교육부에서는 이러한 이유로 학교 등 교육기관에서 수은 함유 교구의 사용을 금지했다. 폐기 처분이 까다로운 이유로 학교에서는 주로 수은 함유 기기를 밀봉하여 안전한 곳에 보관하고 있지만, 종종 파손에 의한 누출 사고발생 우려가 있는 상황이다. 경북교육청은 현재까지 파악된 수은함유폐기물을 전량 수거 후 5월 7일까지 폐기 처분할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용인특례시는 아동들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아동보호구역' 지정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날 시는 3월 3일부터 '용인시 아동보호구역 지정 및 운영에 관한 조례'를 시행하며, 이를 바탕으로 아동 보호를 위한 안전망을 체계적으로 구축할 계획임을 전했다. 특히 올해 4월부터 아동보호구역 지정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하며, 우선적으로 초등학교 중 아동이 부모 동반 없이 이동하는 비율이 높은 곳을 선정해 사업을 추진한다. 이어 예산 범위 내에서 사업 대상을 점차 확대해, 아동범죄 발생 우려가 높은 도시공원, 유치원, 어린이집 등도 포함할 방침이다. 아동보호구역은 아동복지법 제32조에 근거해 초등학교, 도시공원, 유치원·어린이집 등 아동 보호가 필요한 지역을 대상으로 지정된다. 아울러 신청서를 제출한 학교를 중심으로 지역 여건과 안전 필요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지정이 이뤄진다. 4월부터 7월까지는 안내와 접수가 진행되며, 유관기관 간담회와 현지조사도 병행된다. 이어 7월부터 9월까지는 경찰서, 용인교육지원청 등 관계기관과 협의를 거쳐 최종 대상 지역이 선정될 예정이다. 아동보호구역은 선정된 시설 부지 외곽 경계로부터 반경 500m 이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김해시는 오는 5월 3일 오후 3시 가야문화축제 대성동고분군 주무대에서 ‘2026 김해미용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사)대한미용사회 김해시지부가 주관하고 김해시가 후원하는 행사는 관내 미용인들이 참여해 시민과 관광객에게 지역 미용문화의 특색을 선보이는 지역 밀착형 미용 행사다. 이번 페스티벌의 핵심은 ‘가야 K-뷰티 헤어쇼’다. 고대 문헌과 유물 자료를 토대로 가야 여인들의 가체 문화와 복식을 재현했으며, 무대 연출에 맞는 창작 요소를 더한 헤어 작품 25점이 전문 모델과 함께 무대에 오른다. 이를 통해 가야의 전통미와 현대 미용 예술이 어우러진 이색 볼거리를 선보인다. 또 가야문화축제 기간인 오는 30일부터 5월 3일까지 축제장에서 네일아트, 메이크업, 고전머리 및 한복 체험 등 K-뷰티 체험부스를 운영한다. 시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해 다양한 미용 문화를 경험할 수 있다. 김해시는 이번 행사가 가야문화축제와 연계한 체험형 콘텐츠를 확충하고, 지역 미용인들에게는 작품과 기술을 시민에게 선보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보고 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창녕군 영산면은 19일, 연지스마트공원 일대에서 지역 주민들에게 쾌적한 휴식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자율방범대(대장 박성철)와 함께하는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수양벚꽃 명소로 유명한 ‘사계절이 아름다운 연지스마트공원’에서 벚꽃 낙화 이후 봄철 맞이 방문객에게 더욱 청결하고 안전한 공원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둘레길과 연지못 산책로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하회근 면장은 “생업으로 바쁜 와중에도 공동체 치안 활성화를 위해 애써주시고, 함께 우리 지역의 소중한 쉼터를 가꿔주신 자율방범대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활동에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창녕군은 재난 및 사고 발생 우려가 있는 시설을 사전에 점검하고 위험 요인을 해소하기 위해 ‘2026년 집중안전점검’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시설별 담당자 교육을 시작으로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실시되며, 어린이놀이시설, 전통시장, 다중이용시설, 교량, 노후 건축물 등 안전 취약계층 이용 시설과 민생 밀접 시설을 중심으로 총 78개소에 대해 민간 전문가와 공무원이 참여하는 민·관 합동점검으로 진행된다. 군은 점검 결과 지적된 사항에 대해 신속한 보수·보강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관리 주체에 안내하고, 필요시 정밀안전진단 등 후속 조치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주민이 직접 위험 요인을 발굴하고 점검을 요청하는 ‘주민점검신청제’를 운영해 행정의 손길이 닿기 어려운 생활 속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과 연계하여 자율안전점검표 배부, 주민참여 확대 등 안전문화 확산에도 적극 나설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집중안전점검은 단순 점검에 그치지 않고 위험 요인 발굴부터 후속 조치까지 철저히 관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통영시는 지난 20일 걷기동아리 워크홀릭 회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최근 재개장한 박경리기념관에서 산유골 수목원까지 걸으며 환경 보호의 의미를 되새기는 줍킹활동을 진행했다. 걷기지도자 2급 교육을 통해 습득한 바르기 걷기 지식을 일상생활에 적용해 주민의 걷기 생활화에 기여하고 생활 속 봉사활동을 실천하기 위해 2026년 걷기동아리 ‘워크홀릭’을 운영하고 있다. ‘워크홀릭’은 걷기지도자 중심의 걷기 및 봉사활동 동아리로 79명의 회원들이 8개월 동안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네이버 밴드를 통해 건강 관련 지식 및 걷기 좋은 길을 공유하고, 매월 정기적으로 열리는 월례회를 통해 함께 걷기, 해양 환경 정화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며 신체 건강 관리와 지역사회 기여라는 두가지 목표를 실현하고 있다. 차현수 보건소장은 “워크홀릭 동아리 활동이 시민들의 신체 건강을 증진할 뿐만 아니라 깨끗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가치 있는 나눔으로 확산되길 기대한다”며“앞으로도 일상 속 걷기 문화 정착과 지역 환경 보호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통영시는 매년 걷기지도자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