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군산시는 지난 4월 17일 서울 코엑스(COEX)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국제맥주대회(Korea International Beer Award, KIBA)’에서 군산 수제맥주 4개 제품이 금메달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은 이번 대회에는 17개국 92개 양조장이 참여해 총 464개 제품이 출품됐으며, 41명의 국제 심사위원단이 엄격한 평가를 진행했다. 군산 수제맥주 수상 제품은 다음과 같다. ▲보헤미안 스타일 필스너 부문 운룡양조 ‘시간여행자(Time Traveler)’ ▲독일식 크리스탈 부문 해적브루잉 ‘써니(SUNNY)’ ▲스위트 스타우트 부문 메인쿤브루잉 ‘해망굴 스타우트(Haemang Cave Stout)’ ▲뉴질랜드 스타일 IPA 부문 운룡양조 ‘뉴질랜드(New Zealand)’ 그간 군산맥주는 2022년 첫 생산 이후 30여 종의 다양한 스타일을 선보이며 제품 개발과 품질관리를 지속해 왔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 여러 차례 도전 끝에 이번 대회에서 4개 부문 금메달을 수상했다. 군산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진주시는 업종별 고용 환경을 개선하고, 대상별 맞춤형의 일자리정책을 추진하는 등 일자리부터 민생까지 아우르는 전방위적인 지원 정책을 펼쳐 주목받고 있다. 시는 자동차 부품과 항공산업 등 지역의 전략산업의 인력난을 해소하고, 고용 격차를 줄이기 위한 지원사업에 나선다. 또한 신중년의 재취업을 지원하고, 소상공인에게 전문가 자문을 제공하는 등 맞춤형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생활밀착형의 복지사업을 확대하고, 전통시장 활성화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이처럼 진주시는 지역산업의 내실을 다지는 동시에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민생 안정을 실현에 주력하고 있다. ‣ 전략산업 고용격차 해소·근로자 복지 강화 진주시는 지역 전략사업의 인력난을 해소하고 원·하청 근로자 간의 격차 완화를 위해 다양한 지원사업을 펼친다. ‘경남 항공산업 상생형 격차완화 지원사업’은 항공우주 제조산업 협력사의 근무 환경을 개선하고, 신규 인력 유입을 돕기 위한 사업으로 ▲재직자 대상으로 근속기간별 장려금(최대 300만 원) ▲결혼·임신·자녀 입학 등 일-가정 친화 인센티브(최대 1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진주시복지재단은 지난 20일 재단 회의실에서 진주시사회복지협의회(회장 김기호)와 ‘2026년 복지아카데미 교육 및 사례관리 교육사업’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의 상호 신뢰와 우호 관계를 바탕으로 역량 강화 및 교육사업인 복지아카데미를 공동으로 추진하기 위해 체결됐다. 협약에 따라 ▲진주시복지재단은 원활하고 질 높은 복지아카데미 운영과 사례관리 교육을 위한 사업계획 수립과 재원 부담을 맡고 ▲진주시사회복지협의회는 2026년 복지아카데미 교육사업 수행과 사례관리자 역량 강화 및 네트워크 활성화를 위한 교육을 담당한다. 복지아카데미는 2023년부터 올해까지 4회차 운영했으며, 사회복지 현장에서의 호응과 교육 만족도가 매년 높아지고 있다. 이에 따라 2026년 복지아카데미는 사회복지 종사자의 전문성 향상뿐만 아니라 사례관리 역량 강화를 중심으로 한 교육도 운영할 계획이다. 진주시사회복지협의회 김기호 회장은 “복지아카데미와 사례관리자 교육을 통해 복지현장에서 필요한 실질적인 역량을 강화하고 사례관리 네트워크를 활성화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진주시는 지난 20일 시청 상황실에서 고향사랑기금운용심의위원회 회의를 개최하고, 기금의 효율적인 관리·운용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위원장인 박일동 진주시 부시장 주재로 진행됐으며, 2025년 기금 결산 및 운용 성과분석, 2026년 기금운용계획 변경 등에 대해 심의·의결했다. 시는 지난해 고향사랑기금으로 ▲하모 어린이병원 지원사업 ▲집중호우 피해복구 사업을 추진했으며, 기금 사용의 적정성과 운용 현황 등을 보고했다. 올해는 ▲하모 어린이병원 지원사업 ▲보행성 장애인 웨어러블 재활로봇 운영 ▲마을건강센터 체성분측정기 교체 ▲민간기록물 수집 공모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으며, 기부사업 공모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아울러 기부 채널 다양화를 위해 민간 플랫폼 도입을 검토하는 등 기부 접근성 확대 방안도 함께 논의하고 있다. 박일동 부시장은 “고향사랑기금이 시민 복리 증진과 지역 현안 해결에 실질적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기금 운용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더욱 높여 나가겠다”며 “기부자의 공감을 얻을 수 있는 신규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고향사랑기부제가 지역 발전의 마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진주시는 ‘2026 아시아 이(e)스포츠 대회’ 본선 개막을 앞두고, 대회의 열기를 미리 확인할 수 있는 ‘이터널 리턴 사전 부트캠프’가 경남이스포츠상설경기장에서 열리고 있다고 밝혔다. ‘부트캠프(Boot Camp)’는 대회를 앞두고 선수들이 일정 기간 합숙하며 집중 훈련과 연습 경기 등을 하는 것을 뜻한다. 이번 부트캠프는 한국e스포츠협회와 종목사 ‘님블뉴런’이 공동 주관해 국가별 연습 경기와 개인 훈련을 지원해 대회 전에 최상의 경기력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캠프는 지난 17일부터 23일까지 7일간 진행되고 있으며, 중국과 일본, 태국 등 아시아를 대표하는 3개국 5개 팀, 21명의 정예 선수단이 참가해 컨디션 조절과 경기력 향상에 전념하고 있다. 시는 20일 오후 훈련이 한창인 경기장을 방문해 강도 높은 훈련을 소화하고 있는 해외 선수단을 직접 격려하는 한편 진주시의 우수한 이스포츠 인프라를 점검했다. 특히 내동면의 ‘KSPO스포츠가치센터’를 숙소로 제공하고, 시청의 관용 버스를 지원해 공항 입국에서 경기장으로 이동까지 불편함이 없도록 밀착형 행정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고성문화관광재단은 '제22회 당항포대첩축제' 기간 중 청소년과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역사교육 프로그램으로, 4월 25일 오전 10시 ‘경남학생 백일장·사생대회’와 오후 1시 ‘최태성과 함께하는 당항포대첩 – 두 번째 이야기’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당항포대첩의 역사적 의미를 현대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역사 강연은 시민 눈높이에 맞춘 스토리형 구성으로 당항포대첩의 긴박한 상황과 승리의 의미를 쉽고 흥미롭게 전할 예정이다. ‘경남학생 백일장·사생대회 – 승리의 빛, 예술로 피어나다’는 학생들이 글과 그림으로 역사를 표현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이를 통해 애국심과 애향심을 높이는 데 의미를 두고 있다. 행사는 당항포관광지 이순신 테마구역 거북선 앞에서 열리며, 수상자에게는 교육감, 군수, 교육장 명의의 상장이 수여된다. 고성문화관광재단은 “학생과 군민이 함께 참여하는 이번 프로그램이 당항포대첩의 가치를 공유하고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고성군보건소는 기온 상승과 야외활동 증가로 진드기 접촉 위험이 높아지는 봄철을 맞아 4월 27일부터 30일까지 해충기피제 자동분사기에 대한 일제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진드기는 봄부터 가을에 왕성하게 활동하며, 물릴 경우 쯔쯔가무시증,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등 감염병에 노출될 수 있다. 보건소는 이번 점검으로 공원 및 등산로 입구 등에 설치된 자동분사기 24대의 정상 작동 여부와 약품 잔량 등을 확인하여 군민들이 불편 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정비한다. 앞서 지난 3월에는 회화면 양지공원 입구에 해충기피제 자동분사기 1대를 신규로 설치했으며, 기존 분사기에 부착된 사용법 및 주의사항 안내 시트지도 전면 교체해 주민들이 더욱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해충기피제 자동분사기는 작동 버튼을 누르고 손잡이를 당겨 얼굴을 제외한 팔·다리 등의 피부나 옷에 20cm 거리를 두고 10초간 뿌리면 되고, 효과는 4시간 정도 지속된다. 이을희 보건소장은 “봄철 농작업과 야외활동이 늘어나는 만큼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이라며 “야외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고성군은 관내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2026년 고성군 청렴 슬로건 공모전」을 오는 5월 말까지 실시한다. 이번 공모전은 관내 청소년의 청렴 의식을 높이고, 미래세대 중심의 청렴문화를 지역 사회에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우수작으로 선정된 작품은 군 홍보물 제작 등에 적극 활용될 예정이다. 참가 대상은 관내 초·중·고등학생이며, 공모주제는 국민권익위원회가 제시한 청렴 6덕목을 창의적으로 표현한 20자 이내의 슬로건이다. 작품 수는 1인 1편 응모 가능하다. 초·중·고등부 각 부문별로 최우수·우수·장려 각 3명씩 총 9명을 선정하며, 수상자에게는 상패와 지역상품권이 수여된다. 참여 방법은 구글폼 설문지를 통한 온라인 접수로 운영된다. 스마트폰 사용이 익숙하지 않은 저학년의 경우 학부모 스마트폰으로 대신 접수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은 우리 지역 청소년들이 청렴의 의미를 직접 생각하고 표현해 보는 소중한 기회"라며, "미래세대가 만들어가는 청렴한 고성을 위해 많은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고성군은 대형산불 예방 및 신속한 주민대피 체계 확립을 위해 ‘찾아가는 주민대피교육’을 실시해 고성군민의 산불 대응 역량을 크게 높였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산불에 취약한 농촌마을의 특성을 고려해 14개 읍·면별로 1개 마을을 지정하여 순회 방식으로 실시됐다. 2월 26일 고성읍 이곡마을을 시작으로 4월 17일 회화면 남진마을까지 약 두 달간 진행됐으며, 총 265명의 마을 주민들이 교육에 동참했다. 교육 주요 내용은 △산불대비 국민행동요령 안내 △산불 단계별 주민대피 행동 요령 안내 △산불에 대한 경각심 고취를 위한 영상 시청 △산림재난방지법 시행에 따른 강화된 처벌 규정 설명 등이다. 특히 실제 산불 상황 발생 시 즉각적인 행동을 할 수 있도록 실사례와 영상을 활용하여 교육의 효과를 높였다. 고성군 관계자는 “주민들이 실제 산불 재난 상황에서 당황하지 않고 신속하게 대피할 수 있도록 맞춤형 교육을 실시했다”며 “산림재난방지법 시행으로 산불 예방과 대응에 대한 법적 기준이 강화된 만큼, 주민 모두가 경각심을 갖고 ‘산불로 인한 인명 및 재산 피해 제로화’에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고성군은 4월 18일 남산공원 일원에서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청소년과 학부모 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자원봉사로 지키는 자원안보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사회적 이슈로 떠오른 자원안보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독려하고, 일상 속 자원봉사의 가치를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행사는 자원봉사 기본교육을 시작으로 △자원 절약 실천 의식 고취 △버려지는 일회용 컵을 업사이클링(재활용)한 ‘미니 화분 만들기’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캠페인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아이와 함께 직접 화분을 만들며 환경 보호와 자원 절약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가족이 함께할 수 있는 봉사 프로그램에 계속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정영랑 주민생활과장은 “자원안보는 거창한 구호보다 일상 속 작은 실천이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재활용 및 자원 절약과 연계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전개해 자원안보 위기 극복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성군은 자원안보위기 경보
광장일보 나학천 기자 | 서천군은 지난 20일 군청 상황실에서 시군평가 대비 위임사무 대응 보고회를 열고, 주요 평가지표 추진 현황과 대응 전략을 점검했다. 이번 보고회는 부서별 위임사무 추진 실적을 점검하고, 시군평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방안을 마련하고자 개최됐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총 91개 평가지표를 중심으로 추진 실적을 분석하고, 부진 분야에 대한 원인 진단과 개선 대책을 논의했다. 특히 올해 신규 반영된 평가지표에 대해서는 세부 기준을 공유하고 실적 확보 방안을 중점적으로 검토하는 등 대응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유재영 군수 권한대행은 “적극행정을 바탕으로 변화하는 평가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체계적인 지표 관리를 통해 군정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영주시는 2025회계연도 재정운용의 건전성과 투명성 확보를 위해 지난 4월 2일부터 21일까지 20일간 실시한 결산검사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결산은 영주시의회 심재연 의원(대표위원)을 비롯해 시의원, 세무사, 행정전문가 등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7명의 결산검사위원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세입·세출결산, 재무제표, 성과보고서 등 재정운용 전반에 대해 종합적인 점검이 이뤄졌다. 특히 예산이 사업 목적과 관련 법규에 맞게 적정하게 집행됐는지 여부와 집행 과정에서의 비효율 및 낭비 요인을 집중적으로 확인했으며, 주요 사업장에 대한 현장 점검을 병행해 사업 추진 성과와 예산 집행의 실효성도 면밀히 살폈다. 정교윤 회계과장은 “이번 결산검사에서 확인된 지적사항과 권고사항을 향후 예산 편성과 집행 과정에 적극 반영해 재정운용의 효율성과 책임성을 더욱 강화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결산검사위원회는 오는 5월 31일까지 검사의견서를 첨부한 결산승인안을 의회에 제출할 예정이며, 해당 안건은 9월 영주시의회 제1차 정례회에서 최종 승인을 거쳐 10월 결산 결과를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영주시는 본격적인 하반기 수확철을 앞두고 일손 부족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2026년 하반기 외국인 계절근로자 사업’ 신청을 오는 5월 8일까지 신청인(고용주) 주민등록상 주소지 읍면동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을 받는다고 지난 21일 밝혔다. 외국인 계절근로자 사업은 영주시가 체결한 농업분야 인적교류 협약(MOU)에 따라 필리핀, 라오스 등 해외지자체 주민 근로자와 영주시 거주 결혼 이민자의 본국 가족을 계절근로 단기취업 E-8(5개월, 8개월) 비자를 통해 농업 분야에 합법적인 계절근로자로 단기 근로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이다. 시는 농작업이 집중되는 시기를 고려해 외국인 계절근로자 사업을 상·하반기로 나누어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하반기 신청은 8월부터 11월까지 이어지는 수확철 인력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것이다. 외국인 계절근로자 유치대상은 해외 인적교류 협약(MOU)이 체결된 국가(필리핀)의 지자체 주민과 영주시에 거주하는 결혼이민자의 2촌이내 본국가족과 그 배우자이다. 농가는 농지면적, 농작업량, 재배작목에 따라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을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 결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영주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6년 사회연대경제 혁신모델 발굴 및 확산 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지난 21일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시는 국비 5억 원을 포함한 총 10억 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해, 관사골을 시작으로 원도심 전반에 걸친 ‘영주형 공공자산 통합운영 모델’ 구축에 나선다. 해당 사업은 지역사회 문제 해결과 지속 가능한 경제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사회연대경제 방식의 협력과 연대를 기반으로 한 혁신모델을 발굴·확산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영주시는 그동안 ‘굿모닝! 관사골’ 로컬브랜딩 사업을 통해 민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아침요가와 스토리워킹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왔다. 이를 통해 지역 자원을 활용한 콘텐츠 운영 가능성과 협력 기반을 확인한 바 있다. 이번 사업은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적용 범위를 원도심 전반으로 확대하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 특히 관사골을 중심으로 원도심 곳곳에 분산된 공공공간을 하나의 운영 체계로 연결하고, 사회연대경제 조직이 참여하는 ‘공공자산 통합운영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함안군은 지난 20일 함안체육관에서 ‘제65회 경남도민체육대회’의 폐회식을 열고 지난 나흘간 이어진 대회의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 지난 17일부터 20일까지 열린 이번 대회는 경남 18개 시군에서 임원과 선수단 등 총 1만 2,030여 명이 참가해 정식 32개, 시범 4개 등 모두 36개 종목에서 기량을 겨뤘다. 도내 각 지역을 대표하는 선수와 방문객들이 열띤 경쟁과 응원을 펼치며 지역 내에도 대회기간 동안 활기가 이어졌다. 특히 이번 경남도민체전은 군부 최초로 함안군과 창녕군이 공동으로 개최해 상생과 협력의 의미를 한층 더하며 많은 시군의 관심을 모았다. 군 단위 공동 개최라는 새로운 시도는 향후 경남도민체전 운영의 폭을 넓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되며, 지역 간 균형 발전과 공동 번영을 위한 의미 있는 사례로 평가된다. 이번 대회에서 함안군은 △육상필드 △배구 △씨름 △배드민턴에서 1위를 차지하며 군부 최강 역량을 과시했으며, 육상에서 한세현(함안군청) 선수가 5관왕을 달성하며 제65회 도민체전 최우수 선수상을 수상했고, 공동개최지인 함안군과 창녕군은 특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