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주재영 기자 | 양평군(군수 전진선)은 지난 4일 양평도서관 물빛극장에서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11기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촉식 및 역량 강화 교육’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전진선 양평군수와 손신 공동위원장, 오혜자 양평군의회 의장, 박명숙·이혜원 경기도의회 의원 등이 참석해 협의체 출범을 축하했다. 이날 위촉식에서는 12개 읍면 협의체 위원 368명 가운데 신규 위원 55명에게 위촉장이 수여됐다. 위원들은 앞으로 2년 동안 복지 사각지대 발굴, 위기가구 지원, 지역 자원 연계, 읍면 특화사업 추진 등 지역 중심의 촘촘한 보호체계 구축에 나설 예정이다. 이어 진행된 역량 강화 교육에서는 ‘지역리더 생명지킴이’ 기본과정이 운영됐다. 양평군정신건강복지센터 김인기 선임사회복지사가 강의를 맡아 자살 위험 신호를 조기에 인식하고 고위험군을 전문기관과 연계하는 대응 역량을 높이는 교육을 진행했다. 전진선 군수는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군민의 삶과 가장 가까운 현장에서 어려움을 살피는 든든한 이웃이 되길 바란다”며 “민관 협력을 통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 성과를 지속적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구리시= 주재영 기자 | 구리시(시장 백경현)는 어르신들의 만성질환 예방과 자가 건강관리 능력 향상을 위해 2026년 2월부터 운영 중인 ‘경로당 건강관리사업’이 노인들로부터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간호사와 치위생사 등 전문 인력이 경로당을 직접 방문해 혈압·혈당 등 기초 건강 측정과 건강상담, 노년기 건강관리 교육을 제공하는 현장 중심 프로그램이다. 특히 고혈압과 당뇨병 등 만성질환을 가진 어르신을 대상으로 정기적인 건강 점검과 1대1 상담을 진행해 질환 악화와 합병증 예방에 도움을 주고 있다. 구리시는 3월부터 짐스틱을 활용한 ‘경로당 근력강화 운동교실’도 함께 운영해 근력 감소와 낙상 예방까지 지원하고 있으며, 경로당 이용이 어려운 어르신을 위한 방문 건강관리 대상자 발굴에도 힘쓰고 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어르신들이 일상 속에서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중요하다”며 “경로당 중심의 찾아가는 건강관리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안양시= 주재영 기자 | 안양시는 호계온천 주변지구(아크로베스티뉴) 청년임대주택 청약에 공급 물량 79세대 대비 2,510건이 접수돼 평균 31.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5일 밝혔다. 지난달 23일부터 27일까지 진행된 청약에서는 청년 대상 63세대 모집에 2,296건이 접수돼 32.3대 1의 경쟁률을 보였고, (예비)신혼부부 및 한부모가족 대상 16세대에는 214건이 신청해 13.4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높은 경쟁률의 배경으로는 수도권 지하철 4호선 범계역 인근의 우수한 입지와 민간 분양 단지 수준의 주거 환경을 시세보다 저렴한 임대료로 제공한다는 점이 꼽힌다. 안양시는 청년 주거 안정을 위해 2033년까지 청년임대주택 3,299세대를 공급할 계획이다. 재개발·재건축 정비사업 과정에서 확보한 임대주택을 매입하는 방식으로 도심 내 주거 기반을 확대할 방침이다. 시는 주거 지원을 통해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을 줄이고 저축과 자기 계발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청년 인구 유입과 지역 상권 활성화 등 지역 경제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신동화 구리시의회 의장은 지난 4일 구리시청 3층 상황실에서 열린 ‘GTX-B노선 갈매역 정차 민·관·정 추진단’ 첫 회의에 참석해 갈매역 정차 추진을 위한 강력한 대응 필요성을 강조했다. 신 의장은 국토교통부와 민간사업자가 갈매역 정차에 전향적인 입장을 보이지 않을 경우 ▲역간 거리 제한 기준 소급 적용 불가 ▲환경대책 없는 공사 강행 반대 ▲갈매역 정차 없는 유지관리 플랫폼 및 공사비 분담 반대 등 강경한 입장을 표명해야 한다며 여야를 초월한 공동 대응을 촉구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GTX-B 사업 추진 상황과 갈매역 추가 정차 추진 현황, 국가철도공단의 타당성 검증 결과 설명에 이어 향후 대응 전략에 대한 자유토론이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국가철도공단이 갈매역 정차를 보류한 이유와 향후 대응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민간사업자가 승강장 공용 사용 시 운임 정산 문제를 이유로 신설 승강장을 요구하는 것과 관련해, 태그리스 등 공용 사용에 따른 운임 손실 방지 방안을 마련해 민간사업자를 설득해야 한다는 의견도 제시됐다. GTX-B 노선은 인천 송도에서 남양주 마석까지 약 82.85km를 연결하는 수도권 광역급행철도 사
의왕시= 주재영 기자 | 의왕시종합자원봉사센터(이사장 최동현)는 3월 4일 센터 교육장에서 ‘2026년 자원봉사센터 사업설명회 및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의왕시 자원봉사 활성화와 봉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김성제 의왕시장과 자원봉사 단체 및 동아리 대표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설명회에서는 가족봉사단 운영 우수프로그램 공모, 신규봉사자 기본교육, 마을봉사단 운영, 의왕시자원봉사대학 7기 개강, 재난·재해 교육, 자매결연 도시 협력사업 등 올해 추진할 주요 사업이 안내됐다. 또한 우수봉사자 표창, 의료비 감면 MOU 체결기관 현황, 종합건강검진 및 상해보험 혜택 등 자원봉사자 지원·인정 사업도 소개됐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자원봉사자들의 헌신으로 의왕시가 더욱 따뜻해지고 있다”며 “올해도 도움이 필요한 곳곳에 온기를 전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양주시= 주재영 기자 | 양주시는 5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제1차 축제추진위원회’를 개최하고, 오는 4월 열리는 ‘제9회 양주 회암사지 왕실축제’ 준비 상황을 점검하는 한편 하반기 ‘천만송이 천일홍 축제’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김정일 부시장을 비롯해 시청, 경찰, 소방 등 유관기관 관계자와 외부 전문가 등 20여 명이 참석해 양주시 대표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 전략을 논의했다. 특히 4월 17일부터 19일까지 회암사지와 옥정시가지 일원에서 열리는 왕실축제의 실행계획을 집중 점검했다. 축제는 시민참여형 전야제 진상행렬과 어가행렬, 명상·다도 체험 등 불교 협업 프로그램, 창작공연과 스탬프 투어 등 다양한 콘텐츠로 운영될 예정이다. 또한 경찰·소방 등과 협력한 현장 안전관리 대책도 함께 검토됐다. 이와 함께 위원회는 가을에 개최될 ‘제8회 양주 천만송이 천일홍 축제’의 추진 방향도 논의했다. 올해 축제는 꽃밭을 배경으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확대해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가을 축제로 운영할 계획이다. 김정일 부시장은 “축제 성공의 핵심은 시민 참여와 즐거움”이라며 “시민이 주인공이 되어 양주시의 역사적 가치와 자부심을 느낄 수
과천시= 주재영 기자 | 과천시는 (사)경기도여성단체협의회 과천시지회가 지난 4일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신계용 과천시장과 경기도여성단체협의회 이금자 회장, 지역 내빈, 여성단체협의회 소속 6개 단체장 및 회원들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제21대 이미경 회장이 이임하고, 제22대 회장으로 정연자 전 대한적십자사 봉사회 과천지구협의회장이 취임했다. 정연자 신임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지역 여성들의 역량 강화와 권익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협의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과천시지회는 6개 단체 약 550명의 회원으로 구성돼 양성평등 촉진사업과 지역사회 연계 활동, 무료급식 봉사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오는 4월 24일 개막하는 2026고양국제꽃박람회를 앞두고 일산호수공원이 형형색색 꽃과 다양한 테마 정원으로 채워질 봄 축제를 준비하며 점차 꽃빛으로 물들고 있다. 올해 박람회는 ‘꽃, 시간을 물들이다’를 주제로 꽃과 정원, 예술이 결합된 새로운 형태의 화훼 전시를 선보인다. 메인 랜드마크는 대표 테마 정원인 ‘시간여행자의 정원’으로, 꽃을 매개로 과거와 현재, 미래를 잇는 시간여행 승강장을 콘셉트로 조성된다. 한국 전통 천문기구인 혼천의를 모티브로 한 조형물과 해시계, 물시계를 형상화한 설치물이 어우러져 시간의 흐름을 표현한다. 특히 높이 13m, 폭 26m 규모의 대형 구조물과 회전하는 구형 꽃조형물(키네틱 요소)이 시각적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관람객 참여형 공간인 ‘마음의 온도 정원’도 마련된다. 관람객이 자신의 감정과 성향에 맞는 꽃과 색을 선택해 사진으로 기록하는 포토존 정원으로, MBTI 성향을 모티브로 한 내향형(I) 정원과 외향형(E) 정원으로 구성된다. 또한 꽃과 식물이 주는 치유를 주제로 한 ‘플라워 테라피 가든’에서는 원예 치유 콘텐츠와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관람객에게 휴식과 힐링의 시간을 제공한다. 실내
하남시= 주재영 기자 | 하남시(시장 이현재)는 시민들이 자연 속에서 책과 함께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이동도서관 ‘네 바퀴 숲속도서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네 바퀴 숲속도서관’은 3월 당정뜰을 시작으로 미사호수공원 등 지역 내 주요 공원을 순회하며 운영된다. 시민들은 야외독서용품 세트를 당일 대여·반납할 수 있으며, 도서 대출·반납과 현장 열람, 원화 전시, 독서 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첫 운영은 3월 5일부터 26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당정뜰에서 진행된다. 이후 운영 장소와 일정은 나룰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도서관 회원증을 소지한 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현장 가입도 가능하다. 1인당 최대 5권까지 도서를 대출할 수 있고, 방수 돗자리와 보온 담요, 접이식 의자·테이블 등이 포함된 야외독서용품 세트도 함께 대여된다. 또한 야외공원 운영 시 어린이집과 유치원을 대상으로 이동도서관 차량 견학 프로그램도 운영하며, 참여 기관은 나룰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사전 신청할 수 있다. 관련 문의는 나룰도서관(031-790-6887)으로 하면 된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성남문화재단(대표이사 윤정국)은 오페라를 쉽고 친근하게 즐길 수 있는 콘서트 오페라 시리즈 ‘2026 오페라정원’의 첫 번째 작품 ‘카발레리아 루스티카나’를 오는 4월 10일(금) 성남아트센터 콘서트홀에서 공연한다. 지난 2020년, 2021년에 이어 5년 만에 다시 돌아오는 ‘오페라정원’ 시리즈는 정통 오페라의 형식은 그대로 유지하되 무대와 소품, 의상 등의 요소는 간소화해, 음악과 연기에 집중도를 높인 콘서트 오페라다. 오페라 장르에 대한 대중의 심리적 거리감을 좁히고 티켓 가격의 부담은 낮춰 입문자부터 애호가까지, 어린이부터 중장년층까지 누구나 쉽고 친근하게 오페라를 즐길 수 있다. 오페라 ‘카발레리아 루스티카나’는 이탈리아 소설가 조반니 베르가의 동명 소설을 바탕으로 작곡가 피에트로 마스카니가 음악을 쓴 단막 오페라로, 19세기 이탈리아 사실주의 오페라(Verismo Opera)의 대표작으로 꼽히는 작품이다. 이탈리아 최남단 열정의 섬 시칠리아를 배경으로 농촌 서민들의 일상생활과 두 부부 사이에 얽힌 사랑, 질투, 복수의 비극적 이야기를 강렬하고도 사실적으로 그려낸다. 작품은 단막 오페라이지만 사실적인 심리 묘사와 응축된 드
김포시= 주재영 기자 | 김포시는 시민들이 일상생활 중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사고에 대비할 수 있도록 보장 항목을 강화한 ‘2026년 김포시민안전보험’을 3월 3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김포시민안전보험은 등록 외국인을 포함해 김포시에 주소를 둔 시민이면 별도의 가입 절차 없이 자동으로 가입되는 제도다. 국내 어디에서 사고나 재난을 당하더라도 약정된 보험금을 받을 수 있으며, 2022년 도입 이후 올해 1월 말 기준 총 15억5천만 원의 보험금이 지급됐다. 2026년 시민안전보험은 2027년 3월 2일까지 발생한 사고에 적용되며, 사망·후유장해 등 총 16개 항목을 보장한다. 특히 시민 이용 빈도가 높은 항목을 중심으로 보장을 강화했다. 주요 변화로는 **‘상해사고 진단위로금’**이 확대됐다. 기존에는 전치 4주 이상 진단 시 일괄 10만 원이 지급됐지만, 올해부터는 ▲4~5주 10만 원 ▲6~7주 20만 원 ▲8주 이상 30만 원으로 부상 정도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 또한 자전거 이용 증가에 따라 ‘자전거사고 상해(진단)위로금’ 항목이 신설됐다. 자전거 사고로 4주 이상 진단을 받을 경우 보험 가입 여부와 관계없이 10만 원의 위로금을 받을 수 있다. 이
파주시= 주재영 기자 | 파주시가 경기도가 추진하는 평화경제특별구역(평화경제특구) 후보지 공모에 도전하기 위해 본격적인 준비에 나섰다. 시는 2023년 「평화경제특별구역의 지정 및 운영에 관한 법률」 제정 직후 전담팀을 신설하고, 평화경제특구 구상 연구용역을 추진하는 등 선제적으로 대응해 왔다. 또한 시민추진단 운영과 비전 선포식 개최 등을 통해 지역사회 공감대 확산에도 힘써왔다. 파주시는 남북출입사무소, 판문점, 대성동마을 등 평화 상징 자원을 보유하고 있으며 개성공단과 인접한 접경 지역으로 남북 경제협력 재개의 관문 역할을 할 수 있는 지리적 강점을 갖고 있다. 이와 함께 LG디스플레이를 중심으로 한 첨단산업 클러스터, GTX-A와 경의중앙선 등 우수한 교통망, 임진각과 DMZ 평화관광 자원 등 산업·관광 인프라도 풍부하다. 시는 공모 신청서에 자체 개발구상과 산업·관광 기반, 단계별 개발 전략 등을 담아 파주만의 차별화된 평화경제특구 모델을 제시할 계획이다. 파주시 관계자는 “평화경제특구는 남북 경제협력의 열쇠이자 파주 미래 성장 동력”이라며 “그동안의 준비와 지역 강점을 바탕으로 공모에서 경쟁력을 입증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통일부는 2026~2027
성남시=주재영 기자 |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우울감, 외로움, 불안, 스트레스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1인 가구를 위해 전문 심리·정서 상담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시는 공모를 통해 선정한 6개 전문 상담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협약 기관은 엠브레스 마인드 심리상담센터, 온새미 심리상담센터, 심리상담연구소 사람과 사람 위례점, 분당심리상담센터 아이엠미, 속편한 심리상담센터, 마음꼭 차심리상담센터 등이다. 상담 신청은 성남시 1인가구 힐링 스페이스(중원구 둔촌대로 100, 4층)나 거주지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할 수 있다. 상담은 최대 12회까지 지원되며, 1~8회는 시가 전액 지원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9~12회는 상담비의 10%(4000~6000원)만 본인이 부담하면 된다. 또한 전문 상담 전 단계로 1인가구 힐링 스페이스에서 진행하는 기초 무료 상담도 받을 수 있으며, 차의과학대학교 임상심리상담대학원 인턴 상담사들이 주 3회 재능기부 형태로 상담을 진행한다. 한편 성남시 1인 가구는 전체 38만3004가구 중 35.1%인 13만4409가구다. 지난해에는 5개 상담센터와 협력해 150명에게 총 887회의 상담을
이천시= 주재영 기자 | 이천시(시장 김경희)가 3일 ‘2026년 이천시 국제화추진협의회’를 열고 올해 추진할 국제교류 사업의 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협의회는 국제교류 및 협력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변화하는 국제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정책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는 협의회 위원과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이날 회의에서는 △프랑스 리모주 국제 음악 워크숍 △일본 세토시 고등학생 교류 △일본 고카시 중학생 교류 △중국 우시시 인공지능(AI)·반도체 글로벌 인재 양성 등 주요 국제교류 사업이 심의됐다. 이천시는 올해 자매·우호도시와의 교류를 더욱 내실화하는 한편 청소년, 문화, 경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성과 중심의 교류 프로그램을 확대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선정된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다양한 계층이 참여하는 글로벌 교류를 통해 이천시의 국제적 위상을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천시는 협의회 의견을 반영해 2026년 국제교류 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글로벌 네트워크 확대를 통해 지역 발전 기반을 강화할 방침이다.
안산시= 주재영 기자 |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시 승격 40주년을 맞아 지난 1월 6일부터 3월 3일까지 연두방문 형식의 ‘동행’ 행사를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 내 129개 아파트 단지와 71개 경로당 등 총 103곳의 시민 생활 공간을 찾아 주민 의견을 청취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주민 건의 사항은 생활 불편 개선, 도로·교통, 주거·환경, 노인 돌봄, 시민 안전, 도시 기반 시설 등 일상과 밀접한 분야가 대부분을 차지했다. 시는 접수된 의견 가운데 즉시 처리 가능한 사안은 현장에서 담당 부서와 연계해 바로 조치했으며, 추가 검토나 예산이 필요한 사항은 단계적으로 해결 방안을 마련해 시정에 반영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행사는 단순한 의견 수렴을 넘어 ‘건의–검토–처리–피드백’으로 이어지는 현장 중심 행정 시스템을 실제로 운영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는 평가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이번 ‘동행’은 시민의 삶 속으로 직접 들어가 목소리를 듣는 데 의미가 있었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기 위해 생활 속 불편을 하나씩 해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민선 8기 출범 이후 안산시는 2022년 7월부터 지난해 7월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