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시= 주재영 기자 |의왕시(시장 김성제)는 10월 28일 의왕더샵캐슬 아파트 작은도서관에서 ‘찾아가는 시장실’을 열고 아파트 주민들과 시정 현안 및 생활 불편 사항에 대해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주민 50여 명이 참석했으며, 김성제 시장은 시에서 추진 중인 주요 사업의 추진 성과와 2025년 시정 현안을 직접 설명했다. 주민들은 시정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고 생활과 밀접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며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특히 주민들은 ▲인덕원~동탄 복선전철 공사로 인한 경수대로 차선 변경 사전 공지, ▲아파트 주변 교통 및 보행 환경 개선, ▲생활폐기물의 신속한 수거, ▲지역 치안 강화 등 일상과 밀접한 민원을 건의했다. 김성제 시장은 “생활 현장에서 시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해결 방안을 함께 고민하는 것이 진정한 소통행정”이라며 “건의된 사항은 관련 부서와 면밀히 검토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찾아가는 시장실’은 김성제 시장이 직접 시민과 단체를 찾아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소통행정 프로그램으로, 시는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에서 시민과의 만남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양평군= 주재영 기자 |양평군의회(의장 오혜자)는 29일 제311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를 열고 최근 발생한 양평군 공무원 사망 사건과 관련해 ‘양평군 공무원 사망 사건의 진상 규명 및 재발 방지 촉구 결의안’ 을 만장일치로 채택했다. 의회는 이번 사건을 “단순한 개인의 비극이 아닌 공직사회 전반의 인권 보호와 공정한 수사 절차 확립의 중요성을 일깨운 중대한 사건”으로 규정하며, 정부 차원의 철저한 진상조사와 제도적 재발 방지책 마련을 강력히 촉구했다. 결의문에서 의회는 “고(故) 정희철 단월면장은 평생을 양평군 발전과 군민의 행복을 위해 헌신한 공직자였으며, 특검 조사 이후 극심한 압박 속에서 스스로 생을 마감한 것은 군민 모두에게 큰 충격과 슬픔을 안겼다”고 애도했다. 양평군의회는 특히 ▲공무원 사망 경위 및 수사 과정 전반에 대한 철저한 진상조사 ▲조사 과정에서 인권침해나 과도한 수사 행위가 있었다면 명확한 사실 확인과 책임 조치 ▲전국 공무원들이 직무 수행 중 부당한 압박이나 명예훼손으로부터 보호받을 수 있는 실질적 제도 마련을 촉구했다. 의회는 “이번 사건이 공직자 인권 보호와 공정한 수사 절차 확립의 계기가 되어야 한다”며 “13만 양평군민과 함께
양주시= 주재영 기자 |양주시사회복지협의회(회장 황산)는 지난 28일 양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 강당에서 민선8기 4년차 양주시장과의 복지 소통 간담회’를 열고, 복지정책의 현황과 개선 방향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양주시 사회복지 관련 단체장과 기관장 70여 명, 양주시청 사회복지 담당 과장·팀장 10여 명이 참석해 민선8기 주요 복지정책과 현안 과제를 공유했다. 또한 사회복지기관 간 연계 강화 및 복지서비스 확대 방안에 대해 활발히 의견을 나누며 실질적인 민관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협의회는 간담회에서 ▲장애인 복지단지 주변 무장애(Barrier-Free) 통합 스마트 공원 조성, ▲복지시설 종사자 인건비 가이드라인 준수, ▲건강검진비 지원 확대 등 복지시설 종사자 처우 개선과 함께 ▲시니어클럽 및 아동보호전문기관 인력 확충, ▲2026년 돌봄 정책 추진 방향 등에 대한 건의사항을 전달했다. 황산 회장은 “복지 현장의 소통은 곧 시민의 행복으로 이어진다”며 “민관이 함께 협력체계를 구축해 지속적인 소통 창구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강수현 양주시장은 “어려운 여건에서도 최선을 다하고 있는 사회복지시설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오늘 간담회에서 나온
고양특례시= 주재영 기자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는 지난 27일 고양시청 백석별관에서 ‘일산신도시 재정비 후속사업 주민설명회’를 열고 2026년 이후 추진될 특별정비구역 지정 계획과 절차를 안내했다. 설명회에 앞서 열린 ‘선도지구 주민대표단 간담회’에는 국토교통부 신도시정비협력과, 고양시 신도시정비과, LH 미래도시지원센터 관계자가 참석해 선도지구 추진현황과 건의사항을 논의했다. 현재 선도지구인 백송마을 1·2·3·5단지와 후곡마을 3·4·10·15단지는 특별정비계획안에 대한 사전자문 서류를 시에 제출했으며, 강촌마을 3·5·7·8단지는 계획안을 마련 중이다. 정발마을 2·3단지는 LH와 공공사업 추진 여부를 검토하고 있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특별정비계획안 작성 방법, 구역지정 추진 일정, 물량 배분(24,800세대), 절차 등에 대한 안내와 질의응답이 이어졌다. 시는 정비기본계획에 부합하는 토지이용계획 수립과 기반시설 용량을 고려한 적정 인구·주택 계획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교통량 분석과 도로 확폭 등 내부교통 개선 방안, 공원·상하수도·생활SOC 확충 계획도 함께 설명했다. 시는 “2026년부터 주민 입안제안 방식으로 후속사업 구역 지정이 추진될
남양주시= 주재영 기자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29일 와부읍 덕소리 일원에서 ‘덕소·삼패IC~덕소지구 연결도로 개설사업’의 준공을 기념하는 개통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사업은 와부읍의 주거 및 도시환경 개선을 위한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시는 급증하는 차량 통행량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주민 교통 편의를 획기적으로 높이기 위해 교통 인프라 조성에 초점을 맞췄다. 해당 사업은 지난해 10월 착공에 들어가 약 1년 만에 결실을 맺었다. 이날 개통식에는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해 시의회 의원, 지역주민,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해 경과보고를 듣고 도로 준공을 축하했다. 덕소재정비촉진지구 내 아파트 재개발이 본격화되면서 차량 통행량 증가가 예상되는 와부읍 일대는 기존 도로가 폭 4m 미만의 좁은 샛길로 구성돼 공사 차량의 양방향 교행이 어려운 등 교통 불편이 심각한 지역이었다. 시는 기존 6차선 도로가 먼 거리로 우회해야 하는 구조적 한계로 주민 불편이 가중되자, 이를 해소하기 위해 ‘덕소 삼패IC~덕소지구 연결도로 개설사업’을 선제적으로 추진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이번에 개통된 도로에는 시 최초로 도로결빙방지재를 혼합한 포장을 적용해 겨울철 블랙
하남시= 주재영 기자 |하남시(시장 이현재)는 29일 시청 재난안전상황실과 하남종합운동장에서 ‘2025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공연 중 강풍으로 구조물이 붕괴되고 화재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점검하고 시민의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진행됐다. 하남소방서, 하남경찰서, 하남도시공사, 한국전력공사, KT, 자원봉사센터 등 14개 기관과 단체, 시민 약 200명이 참여했으며, 30여 대의 장비가 투입됐다. 훈련은 시청 재난상황실의 토론훈련과 운동장의 현장훈련을 연계해 진행됐으며, 각 기관은 초기 진화, 교통통제, 응급의료, 전력·통신 복구 등 역할을 분담해 실전 대응을 점검했다. 특히 재난안전통신망(PS-LTE)을 활용해 현장과 지휘부 간 연계를 강화하고, 주민참여단이 피해자 역할로 직접 참여하는 등 시민 중심의 훈련이 이뤄졌다. 이현재 하남시장은 “실전형 훈련을 통해 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드러난 문제점을 개선해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도시 하남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성남시의회 정용한 의원은 5대, 6대에 이어 9대 의회에 입성한 3선 의원으로,, 9대 의회 전·후반기 모두 국민의힘 대표를 맡아 활발히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다. 그는 “정치는 현장에서 시민과 직접 만나야 한다”는 철학으로 지역 곳곳을 발로 뛰며 소통하는 현장형 의원으로 평가되고 있는 그를 광장일보에서 만나 주요 의정방침을 한 번 들어봤다. ▲ 성남시민과 지역구 주민들께 인사 말씀 부탁. 성남시의회 국민의힘 대표 정용한 의원으로 현재 정자동·금곡동·구미1동을 지역구로 두고 있다. 성남의 끝자락인 이 지역은 성남의 과거, 현재, 미래가 공존하는 곳이라 민원도 다양하다. 항상 주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민원 해결을 위해 뛰고 있다. 이렇게 인터뷰를 통해 인사드리게 돼 매우 반갑게 생각한다. ▲ 임기 중 의미 있는 조례를 꼽는다면. 초선·재선 기간 동안 약 120건의 조례를 대표 발의했다. 그중 풍수해 지원 조례, 상인연합회 지원 조례, 국내외 교류 협력 조례가 기억에 남다. 특히 상인연합회 조례는 상권 활성화를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고, 국제교류 조례는 전국 최초로 해외 지방의회와 교류할 수 있도록 한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 성남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최첨단 암 치료 장비 ‘중입자 치료기’ 도입을 준비하고 있는 서울아산병원(병원장 박승일)이 1994년 세계 최초로 중입자 치료를 시작한 일본 QST(양자과학기술연구개발기구) 병원과 중입자 치료 관련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2031년 도입되는 서울아산병원의 중입자 치료기는 전립선암, 췌장암, 간암뿐 아니라 폐암, 육종암, 신장암, 재발암 등 기존 치료에 내성을 가진 암종에도 적용이 가능해 난치성 암환자들에게 최적의 치료 방법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탄소 이온뿐 아니라 헬륨, 네온, 산소 등 다양한 입자를 활용해 정상 조직 손상은 최소화하고 내성이 강한 종양을 효과적으로 제거하며 소아 종양에도 적용해 볼 수 있는 멀티이온빔 미래형 장비를 갖춰 차별화된 진료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식은 10월 27일 일본 치바현에 위치한 QST 병원에서 진행됐으며, 송시열 서울아산병원 중입자도입추진단장(암병원장), 이시카와 히토시 QST 병원장을 비롯한 양측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에 따라 중입자 치료 관련 전문 인력 교육, 환자 교류, 임상 연구 등에 대해 긴밀하게 협력할 예정이다. 특히, 2031년 중입자 치료기 가동을 목
의왕시=주재영 기자 | 의왕도시공사(사장 노성화)가 백운커뮤니티센터 수영장에서 버려지던 지하수를 여과기 세척용수로 재활용하는 시스템을 도입해 공공요금 절감과 탄소중립 실현에 나섰다. 백운커뮤니티센터 수영장은 매일 여과기 역세 및 린스 과정에서 약 12~14톤의 상수도를 사용해왔으며, 연간 사용량은 약 4,000톤에 달한다. 반면, 건물 지하에서는 매일 약 10톤의 지하수가 활용되지 못한 채 배출되고 있었다. 이에 공사 직원의 제안으로 유출 지하수를 별도 물탱크에 집수해 펌프와 배관을 통해 세척공정에 직접 공급하는 시스템을 구축했으며, 최근 이를 성공적으로 운영 중이다. 공사는 해당 시스템 도입으로 상수도 사용량의 20% 절감과 함께 연간 약 1,400만 원의 공공요금 절감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수자원 절약과 탄소중립 실현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노성화 사장은 “직원들의 작은 아이디어가 예산 절감과 환경보호라는 두 가지 성과를 거두게 되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창의·혁신토론회를 통해 직원들의 의견이 적극 반영되는 조직문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가평군= 주재영 기자 |가평군의회(의장 김경수)는 10월 29일 제2차 본회의를 열고 지난 21일부터 9일간 진행된 제333회 임시회를 마무리했다. 이번 본회의에서는 「가평군 군세 감면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군수 제출 조례안 8건과 「LPG배관망 시설 안전관리 민간위탁 동의안」 등 6건의 동의안,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심사 안건 9건 등 총 23건의 안건을 모두 원안대로 가결했다. 의회는 23~24일 양일간 가평군 주요 현안사업장 8곳을 현지 점검하며 추진 과정의 문제점을 확인하고 개선 방향을 제시하기도 했다. 최정용 의원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특별재난지역의 항구복구 사업에서 지역 업체의 참여 확대를 위한 「지방계약법 시행령」 개정을 촉구했다. 또한 국민연금공단의 가평상담센터 폐쇄 결정 철회를 요구하는 「국민연금공단 가평상담센터 폐쇄 결정 철회 촉구 결의문」(김종성 의원 대표발의)을 채택하며 군민 불편 해소를 위한 대응 의지를 밝혔다. 김경수 의장은 “상담센터 폐쇄는 군민의 복지와 편의에 직결된 중대한 사안”이라며 “중앙정부와 공단에 군민의 뜻을 강력히 전달해 철회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성남시= 주재영 기자 | 성남시(시장 신상진)가 1기 신도시 가운데 처음으로 ‘분당 재건축 지원센터’를 설치하며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 추진의 본격적인 발판을 마련했다. 이번 센터는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과 관련한 주민 지원 전담 창구로, 정비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하는 각종 문의와 민원을 한곳에서 상담할 수 있는 통합 지원 거점 역할을 맡는다. 센터는 분당구청 종합민원실 내에 설치되어 있으며,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 제도 개선 및 사업 지원 △정책 추진방안 연구·개발 △주택공급 및 이주 수요 분석 △정보 제공 및 민원 상담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현안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시는 지원센터를 통해 주민의 의견을 직접 청취하고 신속하게 행정에 반영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행정지원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다각적인 방안을 검토 중이다. 또한 도시계획·건축 분야의 전문 인력을 추가로 채용해 보다 전문적이고 실질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분당 재건축 지원센터’의 정식 개소식은 오는 11월 5일 오전 11시에 열리며, 제막행사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분당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주민 의견을 적극 수렴하고, 행정력을 총동원
안양시= 주재영 기자 |안양시 최대호 시장은 28일 오후 3시30분경 발생한 범계역 인근 지역난방 열수송관 파열사고 현장을 방문해 신속한 복구를 지시했다. 안양시는 군포시와 열 공급업체인 GS파워(주)와 합동 대책회의를 열고 복구 상황을 공유하며 시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총력 대응 중이다. 최대호 시장은 “추운 날씨에 온수와 난방 불편이 최소화되도록 신속히 복구해야 한다”며 “노후 열수송관의 안전진단과 상시 점검을 강화하고, GS파워에 취약구간 개선 및 열수송관 이원화 공사를 추진하도록 촉구하겠다”고 밝혔다. 시는 이어 오후 4시 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2차 대책회의를 열었으며 군포시는 영상으로 참여했다. 현재 현장에서는 터파기와 중온수 배출 작업이 진행 중이다. GS파워 최길재 지역난방기술처장은 “파손 부위가 넓어 12미터 배관 전체를 교체할 계획이며, 이르면 29일 오전 6시 복구를 목표로 하고 있다”며 “온수 공급이 지연돼 송구하다”고 밝혔다. GS파워는 전날 군포 지역 임대아파트에 전기매트 600세트를 긴급 지원했으며, 추가 배부와 요금 감면 등 보상 방안도 검토 중이다. 이번 사고는 27일 낮 12시18분 누수 신고로 시작됐으며, 원인은 열수송관 노
광명시= 주재영 기자 |광명시(시장 박승원)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8일 충남 아산시에서 ‘2025년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워크숍’을 열고 지역 돌봄 체계 강화를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워크숍에는 광명시 19개 동 협의체 위원 3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돌봄 통합지원의 이해’를 주제로 강연과 질의응답을 통해 돌봄 통합지원의 필요성과 추진 방향을 모색했다. 또한 지역 문화탐방을 통해 위원 간 소통과 화합을 다지는 시간도 가졌다. 김군채 광명시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대표위원장은 “주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역 맞춤형 돌봄 통합지원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밝혔다. 최미현 복지정책과장은 “이번 워크숍이 경험을 공유하고 민관 협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광명시 19개 동 협의체는 주민 477명으로 구성돼 복지 사각지대 해소, 복지자원 발굴, 맞춤형 복지지원 등 다양한 지역 복지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군포시= 주재영 기자 | 군포시(시장 하은호)는 10월 28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2026년 제4회 지방세심의위원회’를 열고 지방세 세입예산의 정확한 추계를 위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지방세심의위원회는 세무사, 회계사, 변호사 등 지방세 분야의 전문가 13명으로 구성된 법정 기구로, 지방세 관련 이의신청과 심사청구를 심의·의결한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 세입예산 추계분석보고서(안)’을 주요 안건으로 상정해 지방세 수입 예측의 정확도를 높이기 위한 분석 결과를 검토한 끝에 원안 가결했다. 해당 보고서는 2023년부터 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작성돼 세입예산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보하는 데 핵심적 역할을 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지방세 수입은 시 재정의 근간인 만큼, 정확한 추계는 정책 집행의 효율성과 시민 신뢰 확보에 직결된다”며 “세입예산의 오차율을 최소화하고 신뢰받는 세무행정을 위해 지속적인 연구와 연찬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회의는 군포시가 데이터 기반 행정을 강화하며 재정 건전성과 행정 투명성을 높이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구리시= 주재영 기자 |구리시(시장 백경현)는 지난 10월 24일 시청 상황실에서 ‘민선 8기 공약사업 추진 상황 보고회’를 열고, 공약사업 전반의 추진 현황과 향후 계획을 점검했다. 시는 민선 8기 출범 이후 총 142개의 공약사업을 추진해 현재 104개를 완료, 이행률 73.2%를 달성했다. 또한 16개 사업은 임기 내 완료를 목표로 속도감 있게 추진 중이다. 최근 완료된 주요 사업으로는 ▲왕숙천 제방 관망 산책로 설치 ▲대형마트 재유치 ▲토평교 하부 조명갤러리 조성 ▲유치원 방과 후 원어민 영어프로그램 지원 ▲어린이 과학도서관(천문대) 설치 ▲별내역~갈매천 자전거도로 연결 ▲한강변 자전거 쉼터 조성 등이 있다. 시는 앞으로 2025년 말까지 ▲교문사거리~왕숙교 앞 구간 전주 지중화 및 걷고 싶은 거리 조성 ▲인창동 국군 구리병원 체육시설 개방 등 시민 체감도가 높은 사업에 집중할 계획이다. 백경현 시장은 “민선 8기 후반기에는 시민과의 약속을 구체적으로 실현할 시점”이라며 “공정하고 투명한 행정을 통해 ‘즐거운 변화, 더 행복한 구리시’를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구리시는 이번 보고회를 통해 남은 임기 동안 공약 추진 동력을 강화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