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김제시는 지난 3월 초부터 주민들의 영농 편의 증진과 재해 예방을 위해 추진 중인 ‘주민숙원사업(낙후지역 도로정비)’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노후화된 농로, 배수로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기반 시설을 전면 정비하는 사업으로, 시는 총 21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관내 19개 읍·면·동을 재배정해 지역별 여건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다. 특히, 사전 현장 점검과 주민 의견 수렴을 통해 도로 파손 및 배수 불량 등 시급성이 높은 구간을 우선정비대상으로 선정하고, 실효성 있는 정비를 추진함으로써 사업의 완성도를 높이고 있다. 주요 사업 내용으로는 마을안길 포장 및 용·배수로 정비 등이 포함되며, 이를 통해 농기계 통행 불편 해소와 원활한 용·배수 체계 구축이 기대된다. 또한 집중호우 시 침수 피해를 예방하고 주민 안전 확보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아울러 시는 본격적인 영농기 이전에 주요 공정을 마무리하기 위해 공정 관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신속한 사업 추진을 통해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에도 행정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김제시는 농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한 ‘찾아가는 농작업 안전 컨설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컨설팅은 사전 모집을 통해 선정된 110 농가를 대상으로 3회에 걸쳐 진행되며, 농작업 안전관리자가 직접 농가를 방문해 작업 환경과 특성에 맞춘 맞춤형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 주요 점검 내용은 ▲농작업장·농로 등 위험요인 점검, ▲농업기계·농자재 위험요인 점검, ▲소음·진동·분진·가스 등 작업환경 위험도 측정, ▲농작업 재해 예방방법 안내, ▲개인보호구 활용 교육 등이다. 특히 현장에서 즉시 개선 가능한 부분은 바로 지도하고, 추가적인 개선이 필요한 부분에 대해서는 맞춤형 보완 방안을 제시할 계획이다. 컨설팅에 참여한 한 농업인은 “평소 작업하면서 위험하다고 인식하지 못했던 부분을 전문가가 짚어줘 큰 도움이 됐다”며 “사고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어 안심이 된다”고 말했다. 이승종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이번 컨설팅을 통해 사고 발생 이후의 대응이 아닌 사전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 문화가 현장에 정착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농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김제시가 『2026년 전북특별자치도 농업인 스마트경영 혁신대회』에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다수 수상이라는 성과를 이어가며 명실상부한 “스마트농업 선도 도시”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했다. 이번 『2026년 전북특별자치도 농업인 스마트경영 혁신대회』는 지난 22일 전북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에서 열렸으며 김제는 2년 연속 다수 수상이라는 우수한 성과를 이뤄냈다. 이번 대회는 급변하는 디지털 시대에 농업인의 스마트 농업기술과 온라인 마케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김제시는 라이브커머스 최우수상(바지런농장 박미진), 우수상(온도농장 송현주), 블로그포스팅 우수상(장산농원 양두관), 스마트콘텐츠 우수상(야곱의꿈농장 임정미), 장려상(지애의봄향기 함지애), 단체전 최우수상(회장 박광수) 등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고르게 입상했다. 이는 특정 분야에 치우치지 않은 균형 잡힌 디지털 농업 역량을 보여주는 결과로 평가된다. 특히 라이브커머스 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한 박미진 대표는 오는 6월 19일 농촌진흥청에서 열리는 전국 대회에 전북 대표로 참가할 예정으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한 생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노동자 휴가지원 사업의 지원 대상을 14만5000명으로 확대하고, 지방 근로자에 대한 지원을 강화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사업 확대의 주요 내용은 중소기업 노동자 3만5000명과 중견기업 노동자 1만명을 추가로 지원하는 것이다. 참여 기업 모집은 27일부터 시작되며, 지방 소재 기업 근로자에게는 정부 지원금 2만원이 추가 지급돼 총 42만원 상당의 휴가비가 제공된다. 이와 함께 기존 참여자 중 지방 근로자에게도 동일한 혜택이 소급 적용된다. 추가 지원금은 5월 1일부터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정부는 내수 및 여행 수요 회복을 위해 교통·숙박 할인 행사도 병행한다. 4월 30일부터 한 달 동안 고속철도, 렌터카, 대중교통 패키지 상품에 대해 최대 30%(최대 3만원) 할인 혜택이 제공되는 '출발 부담 제로' 행사가 진행된다. 5월 첫 주 황금연휴 기간에는 최대 9만원의 숙박 할인과 신규 가입자 1만명에게 선착순으로 웰컴 포인트가 지급된다. 관련 상품은 전용 온라인몰 '휴가샵'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와 함께, 문체부와 관광공사는 대기업과 공공기관의 상생형 참여 확대도 추진하고 있다. 대기업이 협력사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이천시가 설봉공원 내 주요 통행 구간에 그늘 파라솔을 설치해 시민들의 폭염 대응에 나섰다. 이번 조치는 최근 기후 변화로 인한 폭염일수 증가와 이로 인한 온열질환 위험을 줄이기 위해 추진됐다. 이에 따라 시는 공원 이용객이 쾌적하게 머무를 수 있도록 그늘 공간을 보강했다고 밝혔다. 특히 새롭게 설치된 파라솔은 자외선 차단 기능이 적용된 제품으로, 여름철 직사광선 노출을 줄이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접이식 구조로 설계돼 시설물 관리와 점검이 보다 수월해졌다. 이와 함께 시 관계자는 "폭염 기간 공원 이용객이 체감할 수 있는 그늘 환경을 보강해 안전한 이용을 돕고자 했다"라며 "앞으로도 계절별 기상 여건을 고려해 공원 이용 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광장일보=주재영 기자 | 가평군이 산림의 경제적 및 공익적 가치를 높이기 위해 14억 원을 투입해 455ha 규모의 조림과 숲가꾸기 사업을 5월 중순까지 진행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에서는 조림지 가꾸기 318ha, 어린나무 가꾸기 49ha, 큰나무 가꾸기 5ha 등 다양한 숲가꾸기 작업이 포함된다. 또한 경제수 조림 55ha, 미세먼지 저감 등 공익 기능을 위한 큰나무공익조림 9ha, 큰나무재해방지조림 18ha 등 조림 사업도 함께 추진된다. 특히 올해는 신규 시책으로 3ha 면적에 쉬나무 4,100본과 밤나무 2,000본을 심어 밀원숲을 조성한다. 군은 이를 통해 경관 개선과 함께 부산물을 활용한 산주 소득 증대도 도모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가평군은 봄철 조림사업을 3월 말부터 적기에 시작해 나무의 활착률을 높이는 데 주력하고 있으며, 묘목 식재 후에도 풀베기와 덩굴류 제거 등 사후 관리로 묘목의 생육 환경을 개선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조림 사업은 임업인의 소득 증대는 물론 가평의 소중한 자산인 산림을 육성하기 위한 핵심 사업”이라며 “산림 가치를 극대화해 후세에 물려줄 지속 가능한 산림 자원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의왕시가 4월 24일 부시장 집무실에서 '의왕 철도특구 주변 개발 전략 수립을 위한 관계부서 전략회의'를 열고 왕송호수 일대의 대규모 개발사업 연계 및 차별화된 브랜드 가치 제고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도시정책과 등 7개 주요 부서가 참여해 부곡 지역 내 의왕·군포·안산 공공주택지구 조성, 철도박물관 시설 개선, 왕송호수공원 조성 등 핵심 사업들의 유기적 연계 방안을 집중적으로 검토했다. 또한, 개별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비효율을 줄이고, 이를 통해 완성도 높은 '철도도시'로 발전시키기 위한 협력 방안도 공유됐다. 특히, 국내 유일의 철도특구라는 지역적 특성을 살려 단순한 기반 시설 확충을 넘어서는 공간 설계와 운영 방향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오갔다. 이에 따라 시는 논의된 내용을 향후 개발계획에 반영할 방침이며, 왕송호수 일대를 주거·관광·철도문화가 융합된 복합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안치권 부시장은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편리한 교통망과 매력적인 관광 인프라가 왕송호수 일대에 구축될 수 있도록 부서 간 협력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의왕시 부곡동 일원은 한국철도기술연구원, 철도박물관, 코레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하남시와 하남문화재단이 공동 주최한 ‘2026 스테이지 하남! 버스킹’ 상반기 오픈공연이 4월 25일 미사호수공원 계단광장에서 2천여 명의 시민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행사는 하남을 ‘K-컬처 중심도시’로 자리매김하고, 시민들에게 다양한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는 가족과 연인 등 다양한 시민들이 모여 뜨거운 호응을 보냈으며, 공연 실황은 하남시청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으로 중계되어 온·오프라인 모두에서 축제 분위기가 이어졌다. 공연 진행은 하남의 대표 버스커 ‘위아위안’이 맡았으며, 식전 무대에서는 고일태권도의 마샬아츠 퍼포먼스가 펼쳐졌다. 이어 타악그룹 ‘호레이’의 비트, K-POP 여성 듀오 ‘오모’의 무대, 지역 청소년 댄스팀 ‘레인보우’의 공연, ‘디퍼’의 EDM 브라스 퍼포먼스 등이 이어지며 현장의 열기를 더했다. 마지막으로 래퍼 ‘키썸’이 피날레를 장식해 전 세대가 함께 즐기는 무대를 완성했다. 이날 이교욱 하남문화재단 대표는 미사호수공원에서 시민들을 만나 "아름다운 미사호수공원에서 수많은 시민과 함께 2026년 버스킹의 시작을 알리게 되어 가슴이 벅차다"며 "이번 오픈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인천 청라하늘대교에 위치한 184m 높이의 전망대 '더 스카이184'가 5월부터 시민들에게 첫선을 보인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청라국제도시와 영종국제도시를 잇는 청라하늘대교에 조성된 복합 관광시설 더 스카이184를 5월 중 개방한다고 밝혔다. 이 시설은 하늘전망대, 루프탑 전망대, 바다전망대, 친수공간, 여행자센터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인천 바다와 도시를 동시에 조망할 수 있는 새로운 명소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5월 7일부터는 여행자센터, 하늘전망대, 바다전망대, 친수공간 등 주요 시설이 시민들에게 개방된다. 이어 엣지워크(Edge Walk) 체험시설은 안전 점검과 시험 운영을 거쳐 5월 15일부터 운영될 예정이다. 엣지워크는 184m 높이 전망대 외곽을 안전장비를 착용하고 걷는 체험으로, 바다와 도시의 전경을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다. 아울러 하늘전망대와 엣지워크는 유료로 운영되며, 바다전망대, 친수공간, 여행자센터는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이며, 하늘전망대는 하루 10회(이용시간 약 1시간), 엣지워크는 4회(체험시간 약 1시간 30분) 운영된다. 이용 수요에 따라 운영 횟수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분당제생병원 재활치료팀이 매주 토요일마다 환자 그룹별 맞춤 운동치료와 보호자 교육을 병행하는 재활 특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2002년부터 시작됐으며, 환자의 상태에 따라 그룹을 나누어 진행된다. 보호자들은 일상생활에서 활용 가능한 스트레칭, 마사지 등 실질적인 돌봄 방법을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어 높은 만족도를 보이고 있다. 특히 치료의 연속성을 높이고 보호자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내는 점이 주목받고 있다. 분당제생병원 재활의학센터는 5명의 전문의와 5명의 전공의, 40여 명의 재활치료사가 함께 근무하며, 성인과 소아를 위한 다양한 치료실을 갖추고 있다. 각 치료실은 독립적으로 운영되면서도 환자의 기능 회복이라는 목표 아래 유기적으로 협력하고 있다. 이와 함께 사회사업팀이 치료 과정과 퇴원 이후의 사회적 지원을 연계해 지속 가능한 재활을 실현하고 있다. 특히 지난 4월 6일부터 소아 재활 낮병동을, 5월 1일부터는 성인 재활 낮병동을 개설해 본격적인 운영에 나설 계획이다. 김재익 재활치료팀장은 "재활은 신체와 인지 기능 회복을 통해 환자가 사회로 복귀할 수 있도록 돕는 과정이므로, 치료가 일상생활 속에서 이루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서울랜드가 5월 1일부터 5일까지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올데이! 올나잇! 어린이날 파티'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낮 시간에는 어린이들을 위한 세기말 감성의 RC카 레이싱 '스피드왕 대회'와 '노래왕 대회' 등 다양한 참여형 이벤트가 삼천리동산 '오징어문방구' 일대에서 펼쳐진다. RC카 레이스는 인기 애니메이션 히트레이서와 협업해 과거 문방구 앞 미니카 레이스의 긴장감을 재현하며, 노래자랑 무대는 90년대 후반과 2000년대 초반의 음악과 퍼포먼스를 자유롭게 선보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골목대장 경연대회는 현장 신청을 통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우승자에게는 특별 상품이 주어진다. 이와 함께, 5월 연휴 기간 동안 밤에는 어른이를 위한 야외 맥주펍 '비어가든'이 빨간풍차와 베니스무대 일대에서 운영된다. 서울랜드 비어가든에서는 정통 독일식 수제맥주와 BBQ를 맛볼 수 있으며, 크래머리의 생맥주 3종과 캔맥주 7종 등 총 10종의 다양한 크래프트 맥주가 준비된다. 테라스존에서는 라이브 공연이, 베니스무대에서는 신나는 밴드 공연이 이어져 축제 분위기를 더한다. 프라이빗 테이블도 마련돼 소중한 사람들과 여유로운 시간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 화정동에 위치한 고양어린이박물관이 올해로 개관 10주년을 맞이했다. 지난 10년간 누적 관람객이 200만여 명을 돌파했으며 12개 기획·상설 전시실과 체험 공간 등 어린이 가족의 오감을 만족시키는 복합문화공간으로 꾸준한 관심과 사랑을 받아왔다. 특히 5월 4일과 5일에 개최되는 제10주년 기념 어린이날 축제 ‘들썩들썩 놀자 : 컬러풀 놀이터’에서는 더욱 풍성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한껏 기대를 높이고 있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무한한 가능성을 지닌 아이들이 마음껏 상상력을 펼치는 모두에게 열린 플랫폼”이라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전시와 수준 높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해 나가길 바란다”고 밝혔다. 탄소 감축 실천하는 ‘컬러풀 올림픽 존’… 색깔별 공간에서 각각 미션 수행 오는 5월 4일(월)부터 5일(화)까지 양일간 열리는 어린이날 축제는 개관 10주년을 맞아 어린이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지속 가능한 축제를 만들기 위해 ‘환경’을 키워드로 삼았고, 올해가 메가 스포츠의 해인 만큼 ‘올림픽 정신’을 함께 담아서 기획했다. 야외에서 진행되는 모든 체험 프로그램은 사전 예약 없이 누구나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파주시는 27일부터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구를 대상으로 정부가 추진하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신청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금은 기초생활수급자에게 55만 원, 차상위계층과 한부모가구에는 45만 원이 지급되며, 신용·체크카드 또는 파주페이 등 지역화폐로 제공된다. 지원금은 지급일로부터 2026년 8월 31일까지 사용할 수 있고, 기한 내 사용하지 않은 금액은 자동 소멸된다. 신청은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진행되며, 첫 주에는 창구 혼잡을 줄이기 위해 출생연도 끝자리에 따라 요일제가 적용된다. 월요일은 1·6, 화요일은 2·7, 수요일은 3·8, 목요일은 4·9·5·0이 해당된다. 신용·체크카드 신청은 해당 카드사 누리집이나 앱, 또는 카드와 연계된 은행 영업점 방문을 통해 가능하다. 파주페이의 경우 기존 이용자는 경기지역화폐 앱이나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평일 09:00~18:00)에서 충전 신청이 가능하며, 카드가 없는 경우 현장 발급도 지원된다. 이와 함께, 파주시는 디지털 취약계층을 위해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를 운영한다. 고령자와 장애인 등 거동이 불편한 주민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의정부시가 신곡동 파크프라임 아파트 입주민들의 교통 문제 해결을 위해 주민 의견을 청취하고 개선책을 모색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날 논의에는 입주자대표회장과 감사 등 주민대표 2명과 함께 시 교통국장, 버스정책과장, 도시철도과장, 도로관리과장 등 관계 부서 직원 7명이 참석해 다양한 교통 현안을 다뤘다. 특히 주민들은 아파트 정문 맞은편에 버스정류장이 없어 대중교통 이용 시 장거리 도보가 불가피하고, 경사와 도로 구조로 인해 보행 안전에도 큰 어려움이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출퇴근 시간대 버스 혼잡과 긴 배차 간격으로 인한 불편, 어린이와 고령자 등 교통약자의 이동 여건 취약성도 주요 문제로 제기됐다. 이와 함께 ▲버스정류장 설치 ▲보행 환경 개선 ▲버스 노선 및 배차 간격 조정 ▲교통안전 시설 확충 ▲소음 저감 대책 등 다양한 건의사항이 논의됐다. 이에 대해 시는 도로 폭과 구조적 한계, 보행안전 문제 등으로 인해 즉각적인 버스정류장 설치가 어렵다고 설명했다. 다만, 용현 공공주택지구 조성사업 광역교통개선대책과 연계해 향후 도로 여건이 개선될 경우, 횡단보도와 버스정류장 설치를 적극 검토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아울러 반대편 방음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광명시가 매년 시민들에게 불편을 주는 러브버그(붉은등우단털파리) 발생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방제 활동을 본격화한다. 시는 올해 5월부터 7월까지를 '러브버그 집중 방제 기간'으로 정하고, 기온 상승으로 인해 발생 시기가 앞당겨진 점을 반영해 5월부터 선제적으로 방제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광명시는 지난 2년간 러브버그 출현 시기를 분석하고 지난해 10월과 올해 4월 14일 두 차례에 걸쳐 유관부서 합동 대책회의를 개최해 부서별 협력 방안을 점검하는 등 사전 준비를 마쳤다. 특히 보건소를 중심으로 안전총괄과, 정원도시과, 자원순환과가 참여하는 '긴급방역대책반'을 구성해 체계적인 대응체계를 마련했다. 보건소는 방역 총괄, 안전총괄과는 자율방재단 등 인력 지원, 정원도시과는 산림 관리, 자원순환과는 사체 처리 등 각 부서가 역할을 분담해 유기적으로 협력한다. 현장 방역은 보건소 방역소독 인력 16명을 2인 1조로 8개 반으로 나누고, 19개 동 자율방재단과 협력해 정기 예찰과 방역을 실시한다. 민원이 집중되는 경우에는 긴급방역대책반이 직접 대응에 나선다. 또한, 동력 분무 특장차 1대, 수동 분무기 24대, 전기·태양광 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