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대신물류단지 계획 승인… 본격 개발 단계 진입” 여주시는 경기도로부터 '여주 대신 물류단지 계획(지정 및 실시계획)'이 최종 승인됨에 따라 물류 기반 산업 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핵심 인프라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대신 물류단지는 ㈜대신로지스파크가 여주시 대신면 하림리 일원에 약 99만㎡ 규모로 조성하는 대규모 복합물류단지로, 총사업비는 약 2조원에 달한다. 이번 사업은 '물류시설의 개발 및 운영에 관한 법률'에 따라 물류 기능을 집적해 기업 입지 여건을 개선하고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투자유치 성과 구체화… 물류 중심 산업거점 형성 기대” 여주시는 각종 규제로 산업 및 물류 입지 확보에 어려움이 있는 여건 속에서도, 산업단지와 물류단지 조성을 통해 산업·물류·유통 기반 확충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투자유치 전담 조직 운영, 인허가 사전 컨설팅, 원스톱 지원체계 구축 등을 통해 기업 활동 여건을 개선한 결과, 현재까지 약 2조3천억 원 규모의 투자 협약을 이끌어 냈다. 특히 대신 물류단지는 수도권 동남부 교통망과의 우수한 접근성과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과천시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을 오는 27일부터 접수한다고 24일 밝혔다. 지원금은 신청 다음날 지급된다. 이번 지원금은 중동 정세 불안 등 대외 여건 악화로 인한 민생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우선 성립전예산을 통해 긴급 편성됐으며, 대상에 따라 두 단계로 나눠 신청과 지급이 진행된다. 1차 신청 및 지급은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로,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다. 기초생활수급자에게는 1인당 55만 원, 차상위계층과 한부모가족에게는 45만 원이 지급된다. 2차 신청 및 지급은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로, 소득 하위 70%를 대상으로 1인당 10만 원이 지급된다. 신청 첫 주에는 혼잡을 줄이기 위해 출생연도 끝자리를 기준으로 요일제가 적용된다. 지원금은 신용·체크카드 또는 지역화폐카드 중 선택해 받을 수 있으며, 온라인을 통해 신청하거나 주소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 은행 영업점 등을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고유가로 인한 시민 부담을 덜고 지역경제 회복에도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한편, 과천시는 지원금 신청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구리시는 4월 24일 여성행복센터 나눔동에서 '2026년 제1회 일자리대책본부 회의'를 열고 지역 일자리 사업의 현황과 향후 계획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각 부서가 발굴한 일자리 사업의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2026년 일자리 목표 공시제 세부 계획을 공유했다. 시는 2022년부터 현재까지 8만 6,395개의 일자리를 창출해 당초 목표치인 7만 2,000개를 16.7% 초과 달성했다고 밝혔다. 2025년 한 해 동안에는 2만 5,224개의 일자리가 만들어져, 목표치 2만 22개를 크게 상회했다. 이에 따라 시군 단위 통계 작성 이래 최고 고용률인 71.5%(15세~64세)를 기록했다. 또한 시는 2025년 일자리 관련 공모사업 17개에 선정돼 약 14억 7,000만 원의 예산을 확보하는 등 일자리 창출을 위한 재원 마련에도 성과를 거뒀다. 앞으로 구리시는 신규 과제 발굴과 일자리 정책 추진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문제점 및 개선 방안 논의를 이어갈 방침이다. 2026년에는 경제 상황을 고려해 전년 대비 보수적인 목표를 설정했다. 시는 총 2만 1,438개의 일자리 창출과 고용률 66.1% 달성을 목표로, 지역경제 활성화,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과천시가 문원동 92번지 일원에서 장애인 복지시설인 '과천행복드림센터' 건립 공사를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공식적인 착공식은 지난 23일 열렸으며, 이 자리에는 과천시 관계자와 시민 등 70여 명이 참석해 사업의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첫 삽을 뜨는 행사가 진행됐다. 과천행복드림센터는 장애인의 직업재활과 자립 지원을 목적으로 하는 복합 복지시설로 계획됐다. 시설 내에는 보호작업장, 직업적응훈련시설, 재활상담실, 체험홈, 단기 거주시설 등이 포함될 예정이다. 이 사업에는 총 262억 원의 예산이 투입되며, 센터는 지하 2층, 지상 3층에 연면적 4,796㎡ 규모로 건립된다. 준공 목표 시점은 2027년 12월로 설정됐다. 센터가 완공되면 직업훈련과 생활지원, 돌봄 기능이 결합된 통합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이를 통해 지역 장애인의 사회 참여 확대와 자립 기반 강화가 기대된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과천행복드림센터가 장애인의 자립을 돕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기반이 될 것"이라며 "공사가 안전하게 마무리되어 시민들이 필요로 하는 복지시설로 하루빨리 자리잡길 바란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의왕시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권한대행 체제로 전환했으며, 안치권 부시장이 시정 현안 점검에 나섰다. 안 부시장은 4월 23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긴급 간부회의를 열어 공직자들에게 정치적 중립 의무를 재차 강조했다. 또한, 선거 기간 동안 행정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각자의 업무에 충실할 것을 당부했다. 이날 간부회의를 마친 후 안 부시장은 문화예술회관과 부곡커뮤니티센터 건립 현장을 찾아 공사 진행 상황과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문화예술회관의 경우, 현재 지상 4층 골조 공사가 진행되고 있으며, 안 부시장은 대규모 공연 시설로서 안전관리와 관람객 이용 편의성 확보를 주문했다. 부곡커뮤니티센터 현장에서는 아동 복지시설과 도서관 등 다양한 기능이 포함된 만큼, 각 시설 간 유기적 연계를 고려해 공사가 진행될 수 있도록 강조했다. 안치권 부시장은 "시정 운영에 한 치의 흔들림이 없도록 모든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며, "공직자 모두가 책임감을 갖고 시민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이어 "문화예술회관과 부곡커뮤니티센터는 시민 삶의 질 향상과 직결되는 핵심 공공시설인 만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면서도 차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구리시는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와 교통비 부담 완화를 위해 K-패스 지원금과 기후동행카드 추가 지원에 13억 7천만 원을 투입한다. 이번 예산은 제2회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긴급 편성됐다. 시는 정부의 K-패스 시차 출퇴근 환급과 서울시 기후동행카드 추가 환급 지원을 동시에 추진하며, 시민들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경제적 혜택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특히 K-패스는 청년과 저소득층 등 교통비 부담이 큰 계층에 대해 차등 환급률을 적용해 생활비 절감 효과를 높인다. 환급 비율 등 세부 내용은 K-패스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최근 유류비 상승에 따라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대중교통 지원 정책을 확대했다고 밝혔다. 또한 "K-패스와 기후동행카드 지원 강화를 통해 시민들이 더 합리적인 비용으로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시민 체감도가 높은 교통 복지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구리시는 고유가 상황이 안정될 때까지 시민 체감형 교통 지원 정책을 계속 발굴·추진할 방침이다. 이번 정책은 시민 신청 확대와 지역 내 소비 활성화에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가평읍 영연방 참전비에서 영연방 한국전쟁 참전 75주년을 기념하는 행사가 24일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영국대사관이 주관했으며, 영국, 캐나다, 호주, 뉴질랜드 등 4개국 주한 대사와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 김규하 육군참모총장 등 국내외 주요 인사 약 250명이 참석했다. 생존 참전용사 11명(국외 9명, 국내 2명)과 유가족 19명도 자리를 함께했다. 기념식은 UN 기수단 입장, 가평전투 개요 낭독, 헌화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가 추모비 상공을 비행하며 전장에서 희생된 영령들을 추모했다. 영연방 참전용사들은 1976년부터 장학금을 모아 전달해왔으며, 올해도 호주에서 가평중·고등학교 학생 28명, 뉴질랜드와 캐나다에서 가평북중학교 학생 40명 등 총 68명에게 장학금을 수여했다. 1951년 4월 23일부터 사흘간 진행된 가평전투에서 영연방군 제27여단은 수적으로 우세한 중공군의 공격을 막아내며 유엔군 중부전선과 서울 방어에 중요한 역할을 했다. 호주 왕실 3대대는 '가평대대', 캐나다 프린세스 패트리샤 2대대는 막사를 '가평 막사'로 명명하며 전후에도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 올해는 캐나다 프린세스 패트리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남양주시노인장기요양기관협회가 지난 23일 조안면 정약용펀그라운드에서 어르신과 종사자들이 함께하는 ‘봄꽃소풍-짜장면데이’ 행사를 열었다고 남양주시는 24일 전했다. 이날 행사에는 남양주시 내 장기요양기관의 어르신과 종사자 등 약 400명이 참여했다. 프로그램은 버스킹 공연으로 시작해 짜장면 나눔, 고고장구 공연, 어르신 노래자랑 등 다양한 순서로 구성됐다. 현장에서 즉석으로 제공된 짜장면 나눔 행사는 많은 참석자들에게 즐거움을 안겼다. 이번 행사는 어르신과 요양기관 종사자들이 함께 소통하고 힐링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뒀다.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현장의 분위기를 한층 밝게 만들었다는 평가다. 전한욱 남양주시노인장기요양기관협회장은 "행사를 통해 어르신들이 즐거워하시는 모습을 보며 큰 보람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돌봄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남양주시는 지반침하 위험이 높은 지역 70㎞ 구간에 대해 지표투과레이더(GPR)를 활용한 탐사를 진행한다고 24일 발표했다. 지표투과레이더 탐사는 전자기파를 이용해 지하의 공동이나 지반 이상을 비파괴 방식으로 확인할 수 있는 기술이다. 이번 조사는 대형 굴착공사장 주변과 노후관로가 매설된 도로 등 지반침하에 취약한 곳을 중심으로 확대 실시된다. 탐사 과정에서 공동이 발견되면 즉시 복구 조치가 이뤄질 예정이다. 남양주시는 지난해에도 도로 손상 구간 50㎞를 점검해 12개의 공동을 찾아 복구를 완료한 바 있다. 앞으로 2027년에는 안전점검 대상 관로 매설 도로 전체를 대상으로 5년 주기의 대규모 GPR 탐사도 계획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지속적인 탐사를 통해 위험구간을 선제적으로 정비해 시민이 체감하는 안전한 도로 환경을 조성하겠다"며 "앞으로도 지하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안양시의회가 4월 24일 제310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개최하며 12일간의 의사일정을 마쳤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2026년도 기금운용계획 변경안, 13건의 조례안, 1건의 동의안 등 총 17건의 안건이 처리됐다. 추가경정예산안은 당초 예산보다 886억 원이 늘어난 1조 9,526억 원 규모로 편성됐으나, 심사 과정에서 일부 사업이 조정되어 일반회계와 특별회계에서 각각 5억 7,454만 원, 1억 4,400만 원이 감액됐다. 이번 예산에는 AI 행정체계 구축을 위한 신규 예산이 포함됐으며, 지역화폐 발행지원, 사회적 약자 지원, 문화·체육 인프라 확충 등 시민 편익을 위한 다양한 사업 예산이 반영됐다. 박준모 의장은 "이번 임시회를 통해 편성된 추가경정예산이 지역사회 곳곳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집행기관에서는 시민의 소중한 세금이 적기에 집행돼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달라"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광주시 남종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홀몸 어르신을 위한 '찾아가는 이불 빨래 서비스'를 실시했다. 이 서비스는 지난 23일 2026년 특화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협의체 위원들은 각 마을을 방문해 겨울 이불 세탁이 어려운 홀몸 어르신 가정에서 이불을 수거하고, 세탁 후 다시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 과정에서 위원들은 단순한 생활 지원을 넘어 어르신들의 안부를 확인하는 돌봄 활동도 함께 펼쳤다. 이번 사업을 통해 총 50여 가구가 겨울 이불 세탁 지원을 받았다. 서비스를 이용한 한 어르신은 "깨끗하게 세탁된 이불을 받으니 마음까지 환해지는 것 같아 정말 고맙다"고 소감을 밝혔다. 강용두·김용덕 남종면 지보체 공동위원장은 "이번 사업이 위생적이고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과 함께 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에 맞는 맞춤형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남종면 지보체는 이외에도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을 이어가며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에 힘쓰고 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과천시는 지난 23일 문원동 92번지 일원에서 ‘과천행복드림센터 건립 공사’ 기공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공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과천시와 지역 관계자, 시민 등 70여 명이 참석했으며, 사업 추진 경과를 공유하고 시삽을 통해 착공을 기념했다. 과천행복드림센터는 장애인의 직업재활과 자립생활을 지원하는 복합 복지시설로, 보호작업장과 직업적응훈련시설, 재활상담실, 체험홈, 단기 거주시설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과천시는 총 262억 원을 투입해 지하 2층, 지상 3층, 연면적 4,796㎡ 규모로 건립하며, 2027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센터가 완공되면 직업훈련과 생활지원, 돌봄 기능이 결합된 통합형 복지시설로서 지역 장애인의 사회참여 확대와 자립 기반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과천행복드림센터는 장애인의 자립을 지원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기반을 마련하는 데 의미가 있다”라며 “안전하게 공사를 마무리해 시민들에게 필요한 복지시설로 하루빨리 자리잡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2026고양국제꽃박람회가 4월 24일 일산호수공원 수변무대에서 개막식을 개최하며 화려한 시작을 알렸다. 고양국제꽃박람회가 올해는 ‘꽃, 시간을 물들이다’를 주제로 오는 5월 10일까지 17일간 개최된다. 야외 전시, 실내 전시, 체험 프로그램, 공연·이벤트, 등 다채로운 콘텐츠로 25만㎡ 규모의 공간을 꾸몄고, 1,000여 품종·1억 송이의 꽃이 어우러져 봄 분위기가 만연하다. 이날 개막식에는 이동환 고양시장, 고양국제박람회재단 대표이사, 고양시의회 의장, 도·시 의원, 국내외 자매결연도시 관계자, 기초단체장, 유관·산하기관장, 시민·관람객 등 1,0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개회선언과 고양시립합창단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개회사, 오프닝 세리머니(버튼 이벤트·LED 개화 영상), 가수 김다현의 축하무대가 이어져 행사를 분위기를 띄웠다. 이동환 고양시장은 개회사를 통해 “입학, 졸업, 결혼과 같은 우리 인생의 중요한 순간마다 꽃이 빠지지 않는 이유는 꽃이 소중한 순간을 간직하는 시간의 책갈피가 돼주기 때문”이라며 “1997년 처음 시작한 고양국제꽃박람회는 매년 봄에 개최되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양주시 소재 교현오봉마을협동조합이 정부 마을기업 육성사업에 선정돼 사업비를 지원받는다. 양주시는 23일 교현오봉마을협동조합과 마을기업 육성을 위한 지원 약정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해당 협동조합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6년 신규 마을기업’에 선정됐다. 이번 선정으로 협동조합은 행정안전부와 양주시로부터 최대 5천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는다. 협동조합은 지역자원을 활용한 베이커리 사업을 기반으로 수익 모델을 구축하고, 주민 참여를 바탕으로 운영 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다. 시는 사업비 집행 관리와 함께 교육 및 컨설팅을 지원해 마을기업의 안정적인 운영을 뒷받침할 방침이다. 특히 시설 확충과 전문 인력 양성을 통해 사업 기반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행정안전부 심사에서는 주민 참여도와 지역자원을 활용한 사업 모델의 구체성 등이 주요 평가 요소로 반영된 것으로 알려졌다. 양주시는 “교현오봉마을협동조합은 규제로 제약받던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소득 창출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소멸 위기 대응에도 기여할 수 있는 사례”라며 “지역 자산을 활용한 마을기업을 지속적으로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삼익문화재단, 사단법인 마을과사람들, 경기안성뮤직플랫폼은 지난 17일 서울 삼익악기 본사에서 ‘아동·청소년 문화예술교육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3개 기관이 보유한 전문 인력과 자원을 긴밀하게 연계하여, 아동·청소년들이 일상 속에서 음악과 공연예술을 가깝게 경험하고 건강한 문화예술적 소양을 함양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아동·청소년 대상 음악 및 공연예술 교육 프로그램 공동 기획·운영 ▲합주, 오케스트라, 난타, 합창 등 다양한 단체 활동 지원 ▲정기 발표회, 연주회 및 성과공유회 개최 ▲전문 예술강사 연계 및 공연 관람·문화체험 활동 지원 등이다. 김성일 삼익문화재단 상무는 “이번 협약이 아동·청소년들이 음악과 예술을 통해 자신의 꿈과 가능성을 발견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고, 나성천 (사)마을과사람들 대표는 “아이들이 문화예술을 통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 내 촘촘한 지원 체계가 필요하다”며 현장 중심의 협력을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