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 주재영 기자 |군포시니어클럽(관장 김종철)은 지난 11월 3일부터 7일까지 5일간 경기도 양평군 용문사 일원에서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들을 위한 ‘효소풍’ 가을 나들이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나들이에는 군포시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참여자 1,613명과 교통·의료지원 봉사자 등 관계자 105명을 포함해 총 1,718명이 참여했다. 문화공연과 단풍놀이, 산책 등 다양한 문화·여가 프로그램이 제공되며 어르신들의 정서적 힐링과 여가 복지 향상에 기여했다. 참여자 김OO 어르신은 “자연 속에서 산책도 하고 친구들과 공연도 즐기며 큰 힐링이 됐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김종철 관장은 “효소풍은 어르신들이 효(孝)와 소통(疏通)의 문화를 체험하며 마음을 충전할 수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소통하고 재충전할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군포시니어클럽은 현재 40개 사업단을 운영 중이며, 공익활동 1,300명, 노인역량활용 489명, 공동체 사업단 204명, 취업알선 170명 등 총 2,163명의 어르신이 다양한 사회참여 활동에 활발히 참여하고 있다.
군포시= 주재영 기자 |군포시 산본2동 행정복지센터는 11월 11일 오전 능안공원 일원에서 ‘2025년 가을맞이 마을 대청소’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낙엽이 많이 쌓이는 가을철을 맞아 깨끗하고 쾌적한 마을환경을 조성하고 주민의 환경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주민자치회, 통장협의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바르게살기위원회 등 8개 직능단체 회원과 공무원 등 8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도로변과 인도 주변의 낙엽, 생활쓰레기, 하수구 주변의 담배꽁초 등을 집중적으로 수거하며 마을 구석구석을 청소했다. 강달희 산본2동 주민자치회장은 “대청소를 통해 마을이 한층 깨끗해졌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환경정비로 쾌적한 생활환경을 유지하겠다”고 말했다. 하은호 군포시장도 현장을 찾아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살기 좋은 산본2동을 만드는 데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군포시= 주재영 기자 |군포시(시장 하은호)는 지난 11월 10일 경기도 양평군 일원에서 ‘군포시자율방재단 역량강화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는 자율방재단원 70여 명이 참석해 재난 대응 능력 향상과 단원 간 협력 체계 강화를 다졌다. 이날 교육에서는 이태복 전 경기도자율방재단연합회장이 ‘재난·재해·구호, 아는 만큼 보인다’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해 재난 예방의 중요성과 현장 대응 요령을 공유했다. 또한 단원들은 용문사와 두물머리를 방문해 자연과 문화를 체험하며 단합을 다지고, 겨울철 재난 대응 의지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조원민 군포시자율방재단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단원들의 재난 대응 역량과 협력 의식이 높아졌다”며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자율방재단은 지역 안전의 최일선에서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며 “이번 교육을 계기로 보다 적극적인 재난 예방 활동을 펼쳐주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공사는 지난 11월 5일(수)과 7일(금) 양일간 전 직원을 대상으로 ‘직장 내 폭력 근절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직원들의 의견을 반영해 제작된 홍보물을 활용하고, 모든 직원이 참여하는 체험형 활동으로 진행돼 폭력 근절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 앞서 공사는 2025년 5월부터 8월까지 여성가족부의 ‘성희롱 방지 조직문화 진단’에 참여해 전문가의 객관적 평가를 받았다. 진단 결과 공사는 ‘일정 수준 이상의 대응체계를 갖춘 기관’으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으며, 현재 여성가족부의 권고사항을 충실히 이행하며 제도적 개선에 나서고 있다. 또한 공사는 지난 7월 24일부터 31일까지 ‘찾아가는 교육’을 실시해 직장 내 차별·괴롭힘·성희롱 등 인권침해 예방을 위한 집중 교육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직원들의 인식 개선과 실질적인 예방 활동을 강화했다. 공사 관계자는 “직장 내 폭력 예방을 위해 캠페인과 정기 교육을 꾸준히 추진하고 있다”며 “폭력 없는 안전하고 건강한 조직문화를 정착시키고, 나아가 이러한 문화가 지역사회로 확산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광명시= 주재영 기자 |광명시(시장 박승원)는 소상공인의 경영 고민을 한곳에서 해결할 수 있는 ‘소상공인원스톱지원센터’를 11월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센터는 광명시자영업지원센터(오리로651번길 8 현대테라타워광명 301호) 내에 위치했으며, 경영·행사기획·금융·마케팅·메뉴개발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9명이 참여해 소상공인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맞춤형 상담과 컨설팅을 제공한다. 매출 부진, 자금난 등 구체적인 경영 문제에 대해 전문가들이 직접 해법을 제시하며, 점포 방문이 어려운 사업자를 위한 현장 컨설팅도 운영한다. 상담 일정은 매월 초 광명시자영업지원센터 누리집(sbdc.gm.go.kr)에서 확인 가능하다. 박승원 시장은 “센터는 골목상권의 목소리를 가까이에서 듣고 함께 해결책을 찾는 현장 밀착형 지원 플랫폼이 될 것”이라며 “소상공인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광명시= 주재영 기자 |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전 시민에게 지급한 ‘민생안정지원금’이 지역경제 회복과 소비 활성화에 뚜렷한 효과를 낸 것으로 분석됐다. 시는 11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민생안정지원금 효과분석 결과’를 발표하며, 서울대 산학협력단의 분석을 인용해 “총 257억 원의 지원금이 2천44억 원의 경제효과를 창출했다”고 밝혔다. 이번 민생안정지원금은 지난 1월 전 시민에게 1인당 10만 원을 ‘광명사랑화폐’로 지급한 사업으로, 지급률 93.4%, 사용률 98.9%를 기록했다. 지급 직후 식품·외식 업종의 일평균 거래 건수는 3만3천 건, 일매출은 2억3천만 원 증가했다. 시민의 84.6%, 소상공인의 78.8%가 정책에 만족한다고 응답해 체감도가 높았다. 지원금이 지역화폐로 지급되면서 골목상권의 소비 순환이 촉진됐고, 광명사랑화폐 발행액은 2019년 78억 원에서 올해 10월 2천457억 원으로 급증했다. 시는 인센티브율을 15%까지 높이고, 한 달간 사용액의 5%를 돌려주는 캐시백 정책으로 소비 확대를 유도했다. 경제적 파급효과도 컸다. 경기도 내에서만 694억 원의 생산유발 효과와 105억 원의 가계소득 증가, 15억 원의 지방세수 확대가 나타났
과천시=주재영 기자 | 과천시는 10일 가평군 ‘청리움 연수원’에서 관내 7개 동 주민자치위원 87명이 참석한 가운데 화합과 소통을 위한 워크숍을 열었다. 이번 행사는 주민자치학교, 공모사업, 자체사업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해 온 위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주민 주도형 자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워크숍은 ‘인공지능 시대를 맞이하는 시민리더의 리더십’을 주제로 한 특강으로 시작됐다. 참석자들은 급변하는 사회 속에서 주민자치의 방향과 위원의 역할에 대해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이어 보리산 숲 체험과 소메틱테라피(명상‧스트레칭) 프로그램을 통해 상호 신뢰와 유대감을 다졌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이번 워크숍이 주민자치위원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자리가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중심이 되는 자치 실현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안양시= 주재영 기자 |안양시는 오는 13일 치러지는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을 앞두고 수험생들이 안정적으로 시험을 치를 수 있도록 교통 지원과 소음 통제 등 종합대책을 시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올해 안양시 관내 수능 시험장은 총 18곳으로, 수험생은 지난해보다 124명이 늘어난 7,226명이다. 시는 시험 당일 수험생의 지각을 막기 위해 오전 6시 30분부터 9시까지 주요 역 일대에 교통대책반을 배치한다. 또한 모범택시 30대를 주요 역에 상시 대기시켜 수험생의 긴급 수송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시험장 주변의 교통 혼잡을 최소화하기 위해 같은 시간대 불법 주정차에 대한 계도 및 단속을 강화하고, 관내 주요 교차로에는 모범운전자 77명이 투입돼 교통정리에 나선다. 보행이 불편한 수험생을 위해 안양도시공사는 ‘착한수레’ 10대를 사전예약제로 운영한다. 이용 희망자는 전화(☎031-389-5363, 5369)를 통해 예약할 수 있다. 시는 또 시험장 주변의 소음 차단을 위해 경찰서와 인근 공사장에 집회 자제 및 공사 중지, 소음장비 사용 제한 등을 요청했다. 공동주택 관리사무소에도 시험 시간 동안 생활 소음을 줄이도록 안내 방송을 실시해달라
의왕시= 주재영 기자 | 의왕시(시장 김성제)는 11월 8일 의왕시 평생학습관 공연장에서 ‘제29회 의왕시 청소년음악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의왕시학원연합회가 주관한 이번 음악제에는 관내 초·중·고등학생 155명이 참가해 피아노, 관현악, 성악 부문으로 나뉘어 열띤 경연을 펼쳤다. 청소년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마음껏 선보이며 열정적인 무대를 꾸몄고, 심사를 통해 총 53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대상은 피아노 부문에서 조하랑(의왕초1), 심소헌(부곡초2), 김유주(고천초3), 방연두(덕성초4), 방현준(덕성초5), 유연준(덕성초6), 김우솔(부곡중1) 학생이, 관현악·성악 부문에서는 이준석(백운초5) 학생이 차지했다. 이 밖에도 최우수상 9명, 우수상 8명, 금상 9명, 은상 8명, 동상 11명이 각각 수상했다. 또한 1부 경연 후에는 오케스트라와 댄스팀의 축하공연이 이어져 현장의 열기를 더했다. 김성제 시장은 “이번 음악제가 청소년들이 음악적 재능을 발견하고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청소년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도시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의왕시= 주재영 기자 |의왕시(시장 김성제)는 노후된 등산 지도를 대체하고 최신 등산로 정보를 반영한 QR코드 기반 스마트 산행 안내 지도’를 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기존 등산 지도가 오래돼 최신 코스가 반영되지 않은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 시는 올해 초 등산관리원과 담당 공무원이 직접 관내 등산로를 완주하며 전수조사를 실시했고, 이를 바탕으로 GPS 기술을 활용한 최신 지도를 완성했다. 새롭게 제작된 스마트 산행 안내 지도에는 모락산, 백운산, 오봉산, 덕성산, 바라산, 청계산 등 관내 6개 주요 산의 등산로, 둘레길, 맨발길 등 다양한 산행 코스가 담겼다. 시는 리플릿 형태의 지도를 8,000부 제작해 주요 등산로 입구와 각 동 주민센터 등에 배부했다. 또한 QR코드를 통해 접속 가능한 웹지도에서는 이용자가 스마트폰으로 자신의 현재 위치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기능이 제공돼, 등산객의 편의성과 안전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스마트 산행 안내 지도가 시민들의 안전하고 즐거운 산행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여가 수준을 높이는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과천도시공사는 11월 5일과 7일 양일간 전 직원을 대상으로 한 워크숍에서 ‘2025년 인권경영 선포식 및 전자서약’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모든 임직원이 인권존중의 가치를 공유하고,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인권이 실현되는 조직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선포식은 ‘인권이 존중받는 청렴하고 안전한 공기업’이라는 비전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서약 절차에는 종이서약 대신 모바일 QR코드를 활용한 전자서약 방식을 도입해, 편리성과 친환경성을 동시에 확보했다. 임직원들은 각자 휴대전화를 이용해 QR코드를 스캔하고, 전자서약서를 통해 인권경영 실천을 다짐했다. 과천도시공사 사장은 “이번 전자서약은 단순한 형식적인 절차가 아니라, 모든 직원이 인권을 공사의 핵심가치로 실천하겠다는 약속의 출발점”이라며 “인권이 존중받는 공직문화를 정착시키고,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공기업으로 거듭나겠다”고 강조했다. 공사는 앞으로도 △현장 근로자 인권보호 강화 △인권침해 예방 및 고충처리 시스템 개선 등 생활 속 인권실천이 자리 잡을 수 있는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과천도시공사(이하 공사)가 운영하는 시민회관 볼링장에서 지난 11월 1~2일 ‘제32회 과천시장기 볼링대회’가 열렸다. 이번 대회는 과천시 체육회가 주최하고 과천시 볼링협회가 주관했으며, 관내 동호인과 시민들이 참여해 열띤 경기를 펼쳤다. 대회는 개인전과 클럽리그전으로 진행됐으며, 시민회관 볼링장 12개 전 레인을 활용해 이틀간 치러졌다. 개인전은 남녀 각 4게임의 합계 점수로 순위를 정했고, 클럽리그전은 팀별 승점 합산으로 우승팀을 가렸다. 남녀 1위 선수에게는 상패와 훈련지원금 20만 원, 클럽리그 우승팀에는 트로피와 클럽지원금 72만 원이 수여됐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개회식에 참석해 “시민이 함께 어울려 건강을 다지고 화합하는 뜻깊은 대회가 되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개회식에는 시체육회, 볼링협회, 공사 관계자 등도 참석해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축하했다. 공사는 대회를 앞두고 냉난방·조명·레인 정비 등 시설 점검과 안전관리 지원을 통해 원활한 운영을 도왔다. 경기장에는 선수 가족과 시민들의 응원이 이어지며 화합과 열정의 분위기가 가득했다. 공사 관계자는 “시민들의 높은 참여로 대회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함
의왕시= 주재영 기자 |의왕시(시장 김성제)는 국제자매도시인 중국 후베이성 셴닝시 태권도 대표단이 11월 6일부터 10일까지 4박 5일간 의왕을 방문해 양 도시 간 스포츠 교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의왕시와 셴닝시는 2015년 자매결연을 맺은 이후 문화·체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 관계를 이어오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양 도시 태권도협회 간 교류·협력 합의서(MOU)를 체결해 스포츠 교류의 기반을 강화했다. 이번에 라오하오보 부주임이 단장으로 이끄는 13명의 대표단(선수 8명 포함)은 11월 8일 열린 ‘의왕시체육회장 겸 태권도협회장기 태권도대회’에 참가해 스피드 발차기 대회와 1:1 친선 대련 등을 펼치며 선수 간 실력을 겨루고 우정을 나눴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이번 방문은 양 도시가 스포츠를 통해 쌓아온 신뢰와 우정을 재확인하는 뜻깊은 계기”라며 “앞으로도 태권도를 비롯한 다양한 체육·문화 분야에서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광명시= 주재영 기자 |광명시는 지난 9일 시민체육관 잔디광장에서 3천여 명의 시민과 반려동물이 참여한 가운데 ‘2025년 광명 반려동물 문화축제’ 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반려견과 함께 산책하며 쓰레기를 줍는 친환경 활동인 펫플로깅 봉사단 ‘기후반려견’ 발대식이 함께 열려 의미를 더했다. ‘기후반려견’은 사람과 반려동물이 함께 지구를 지키자는 취지로 출범했으며, 100명의 보호자와 100마리의 반려견이 참여해 오는 2026년 9월까지 약 1년간 쓰레기 줍기, 유기견 입양 홍보, 책임 있는 반려문화 확산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행사장에서는 반려견과 보호자가 함께 참여하는 운동회(건강달리기, 멍때리기, 어질리티), 반려동물 장기자랑 대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져 관람객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반려동물 문화교실에서는 전문가들이 직접 나서 훈련, 미용, 건강관리 등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정보를 전하며 시민들의 궁금증을 해소했다. 이 밖에도 반려동물 전용 놀이터, 보물찾기, 포토존, 캐리커처 등 무료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돼 큰 인기를 끌었으며, 행사 중에는 입양을 기다리던 유기견 2마리가 새 가족을 만나는 따뜻한 장면도 연출됐다
군포시= 주재영 기자 |군포시(시장 하은호)는 여성 생활체육 활성화와 건전한 스포츠 문화 확산을 위해 2025 군포시장배 여성 풋살대회 를 오는 11월 15일(토) 군포시 국민체육센터 축구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군포 지역 여성 풋살팀과 인근 지역 우수팀 등 총 16개 팀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시는 이번 대회를 단순한 승부가 아닌 여성 간 소통과 건강 증진의 장으로 꾸미겠다는 방침이다. 군포시는 다양한 생활체육 대회를 성공적으로 운영한 경험을 토대로 이번 대회를 지역 대표 스포츠 축제로 발전시킨다는 계획이다. 대회 우승 및 준우승팀에는 트로피와 시상품이 수여되며, 현장에는 포토존도 마련돼 선수와 관람객 모두가 즐길 수 있도록 준비됐다. 하은호 시장은 “풋살은 빠른 판단력과 협력이 요구되는 종목으로, 이번 대회를 통해 더 많은 여성들이 운동장을 자신만의 공간으로 느끼고 자신감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