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주재영 기자 | 안양시 동안구보건소(소장 김순기)는 제38회 세계 에이즈의 날을 맞아 1일 범계역에서 *‘예방을 제대로, 감염을 제로로’*를 주제로 에이즈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2일 밝혔다. 보건소는 범계역 이용 시민 400여 명을 대상으로 OX퀴즈, 예방 홍보물 배부, 성매개감염병 무료·익명 검사 안내 등을 진행하며 에이즈에 대한 올바른 정보 전달과 감염인 인식 개선에 주력했다. 또한 조기검사의 중요성과 검사 접근성을 적극 홍보했다. 에이즈(AIDS)는 HIV 감염으로 발병하는 질환으로, 꾸준한 치료로 관리 가능한 만성질환이다. 감염 예방을 위해서는 신속한 검사, 올바른 콘돔 사용, 위험한 성접촉 자제가 중요하다고 보건소는 강조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정확한 정보 확산으로 사회적 차별이 사라지길 바란다”며 “에이즈 예방을 위해서는 조기검진이 중요한 만큼 보건소 검사를 적극 활용해달라”고 당부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재)군포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 김덕희)이 운영하는 **군포시청소년수련원(충남 청양)**이 11월 28일 직원들의 혁신지향 업무역량 강화를 위한 맞춤형 전문 교육을 진행했다. 군포시청소년수련원은 청소년 숙박형 체험활동과 가족 농작물 수확체험, 대관 사업 등을 운영하고 있으며, 외부 교육 참여가 어려운 근무환경을 고려해 직무 실무성과 전문성 향상을 목표로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 교육은 외부 전문講師을 초청해 △개인 성향 및 행동 유형 분석을 위한 DISC 진단 △조직 내 갈등 예방 및 협업 중심의 활성화 전략 △유형별 소통 방식 등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직원들은 서로의 성향을 이해하며 상황별 커뮤니케이션 방법과 실무 적용이 가능한 소통 전략을 공유해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수련원 관계자는 “서로의 업무 방식을 이해하며 더욱 가까워질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이번 교육을 바탕으로 함께 몰입하는 조직 문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군포시청소년수련원은 이번 교육을 계기로 직원들의 전문성과 조직 내 소통 역량을 한층 강화했으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청소년활동 환경에 맞춰 현장 중심의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 개발하고 지역 청소년에게
군포시= 주재영 기자 | 군포시는 겨울철 강추위로부터 현장 근무자를 보호하기 위해 지난 11월 28일 환경공무직 근로자들에게 발열조끼를 지급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7월 온열질환 예방용품을 지급한 데 이어, 계절별 위험요인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조치다. 이번 발열조끼 지급은 쓰레기 수거, 가로청소 등 야외 환경에서 근무하는 환경공무직 근로자들이 영하의 기온 속에서도 안전하게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마련된 지원이다. 시는 현장 근무자들의 작업 특성을 고려해 보온 기능이 우수한 고성능 방한 조끼를 제공했다. 발열조끼를 전달받은 공무직노조(위원장 이화진)는 “근무환경을 고려한 시의 세심한 지원에 감사드린다”며 “작업 중 방한용품 착용과 따뜻한 휴게공간 확보 등 한랭질환 예방 지침을 철저히 준수하며 근무하고 있다”고 말했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현장 근무자 안전은 반드시 지켜야 할 최우선 가치”라며 “앞으로도 한랭질환 예방을 위한 지원을 지속 확대해 한파로 인한 사고가 단 한 건도 발생하지 않도록 모든 대비책을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 군포시는 향후 혹한기 대비 물품 추가 지원과 현장 안전 점검을 지속 추진해, 근로자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광명시=주재영 기자 |박승원 광명시장이 구름산지구 도시개발사업 내 임대주택용지의 원활한 공급을 위해 정부의 적극적인 관심과 실질적 조치를 요구했다. 박 시장은 28일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에게 서한문을 전달하며, 정부의 ‘9.7 주택공급 확대방안’이 수도권 임대주택 공급 의지를 담은 중요한 정책이라고 평가했다. 그는 이러한 정책이 현장에서 실현되기 위해서는 구름산지구 A1 블록 임대주택용지를 LH가 조속히 인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구름산지구는 광명시가 직접 시행하는 도시개발사업으로, 총 5,050세대(계획인구 1만 2,624명) 규모이며 2028년 사업 완료를 목표로 추진 중이다. KTX광명역, 금천구청역, 강남순환고속도로 등 서울 접근성이 뛰어나고, 이케아·코스트코·이마트·중대광명병원 등 생활 인프라이 잘 갖춰진 지역으로 평가된다. 박 시장은 “즉시 착공이 가능한 임대주택용지가 이미 확보돼 있어 정부의 주거안정 정책을 빠르게 뒷받침할 수 있다”며 LH가 재정난을 이유로 인수를 미루며 철거민 주거불안과 사업 지연을 초래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국토교통부가 사업이 정상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정책적 결정을 내려줄 것을 요청했다. 한편, 광명시는 LH·
의왕시=주재영 기자 | 의왕시청소년재단(이사장 김성제) 산하 의왕시청소년수련관이 11월 29일 개최한 **‘2025년 교육문화 회원페스티벌 오색찬란’**이 500여 명의 참여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이번 페스티벌은 한 해 동안 교육문화 프로그램에 참여한 회원들의 성과를 공유하고 강사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거문고·가야금 ▲음악줄넘기 ▲발레 ▲케이팝댄스 ▲벨리댄스 ▲우쿨렐레 ▲플룻·오카리나 등 다양한 공연이 다목적체육관에서 펼쳐졌다. 특히 음악줄넘기와 케이팝댄스 공연은 역동적인 동작과 안무로 큰 박수를 받았고, 전통악기와 서양악기의 조화로운 무대는 세대 간 음악적 공감을 이끌었다. 발레와 벨리댄스 공연에서는 참가자들의 섬세한 표현과 열정이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전했다. 공연 관람객들은 “회원들의 다양한 재능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어 즐거웠다”, “한 해 활동을 돌아보며 성취감을 느낀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전영남 의왕시청소년재단 대표이사는 “올해 프로그램에 참여한 회원들과 열정적인 강사들에게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평생교육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청소년들의 성장 성과를 확인한 뜻깊은 자
광명시= 주재영 기자 |경기 광명시가 광명돔경륜장에서 서울 강남까지 직행하는 신규 광역버스 노선을 2026년에 개통한다. 새 노선은 광명돔경륜장~KTX광명역~사당역~고속터미널·논현역을 잇는 직행좌석버스로 운행된다. 이번 사업은 시민들의 출·퇴근 불편 해소와 광명동 재개발에 따른 교통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됐다. 광명시는 지난 5월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대광위)에 노선 신설을 건의했으며, 지난 26일 대광위 심의를 통과해 신규 노선으로 확정됐다. 현재 광명역에서 강남권으로 이동하는 8507번 광역버스가 운행 중이지만, 광명동 지역 주민들은 환승 없이 강남 접근이 가능한 노선을 지속적으로 요구해 왔다. 새 노선 개통 시 강남 접근성 확대, 신분당선 환승 편의 개선, KTX광명역과 강남권 간 광역 교통망 강화 등의 효과가 기대된다. 신규 광역버스는 총 10대가 약 20분 간격으로 운행할 계획이며, 시는 운송사업자 선정·차량 출고·운수종사자 확보 등 준비 절차를 대광위와 협력해 진행한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광역버스 신설로 직주근접성이 향상돼 시민 편의가 크게 높아질 것”이라며 “앞으로도 대중교통체계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군포시= 주재영 기자 | 하은호 군포시장은 12월 1일 열린 제285회 군포시의회 정례회에서 2026년도 예산안과 시정 운영 방향을 발표했다. 하 시장은 “2026년은 민선 8기 시정의 마무리이자 미래 군포 도약의 시기”라며 도시 경쟁력 강화와 시민 삶의 질 향상을 강조했다. 군포시는 내년도 예산을 전년 대비 279억 원 증가한 9,105억 원 규모로 편성했다. 분야별로는 ▲사회복지 4,236억 원 ▲도시교통 867억 원 ▲환경 388억 원 ▲문화체육·관광 361억 원 등이 배정됐다. 시는 불요불급한 사업을 조정해 민생안정과 미래 성장 기반 마련에 집중했다고 설명했다. 시는 도시공간 재정비와 교통 인프라 확충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금정역 남·북부 통합역사 건립의 협약 체결 및 실시설계가 진행 중이며, 산본신도시와 기존 도시의 재정비도 속도감 있게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경부선·안산선 철도 지하화와 관련해 10만 2천여 시민의 서명부를 국토교통부에 제출했으며, 국가철도망 반영을 위해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미래산업 육성에도 집중한다. 당정동 공업지역을 산업혁신구역으로 조성하고, AI 데이터센터 및 바이오 기업 유치, 웨어러블 로봇 실증센터 구축 등을 통
광명시=주재영 기자 |광명시청소년재단 디딤청소년활동센터가 청소년 의견을 반영한 공간 재구조화 리모델링을 마치고 시민들에게 새롭게 문을 열었다. 센터는 지난 29일 재개관식을 열어 ‘청소년 주도형 공간 재탄생’이라는 의미를 강조했다. 이번 리모델링은 연면적 627.45㎡ 규모로 ‘꿈을 잇는 여행’을 주제로 구성됐으며, 청소년들이 아이디어 회의부터 공간 구성 제안, 모니터링까지 전 과정에 참여했다. 이를 통해 휴식 공간, 자치활동실 등 주요 시설이 청소년 주도로 설계됐다. 재개관식에서는 청소년들이 운영하는 쿠킹체험, 달고나 뽑기, 쿠키 만들기 등 체험 프로그램과 함께 재개관 선언, 경과 보고, 축하 공연이 진행됐다. 행사 후에는 청소년들이 직접 공연연습실, 소통수다실, 요리조리실, 음악연습실, 청소년 아지트 등을 소개하며 변화된 시설을 안내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청소년이 공간 설계 전 과정에 참여한 의미 있는 결과물”이라며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안미선 센터장도 “청소년이 사용자에서 주체로 참여한 성과”라며 청소년 중심 운영 의지를 밝혔다. 한 참여 청소년은 “내 아이디어가 실제 공간에 반영돼 뿌듯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디딤청소년활동센터는 앞으로 청소년
안양시= 주재영 기자 |안양시는 지난해 11월 발생한 안양농수산물도매시장 청과동 붕괴 사고 이후 1년간의 정상화 노력을 바탕으로, 보다 안전하고 경쟁력 있는 도매시장 조성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30일 밝혔다. 당시 점심시간대 300여 명이 오가던 상황에서 붕괴가 발생했으나, 시의 신속한 대응으로 인명피해 없이 수습돼 국가재난관리 유공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시는 내년 상반기 청과동 복구공사를 착공해 이르면 내년 말까지 완공할 계획이다. 현재 가설건축물에서 영업하고 있는 중도매인들은 2027년 복구된 청과동으로 이전할 전망이며, 복구공사에는 총 148억 원이 투입된다. 복구 설계는 올해 7월부터 진행 중이며 내년 1월 완료될 예정이다. 붕괴 직후 시는 3일 만에 지하 임시경매장을 마련해 영업 재개를 지원하고, 2주 만에 눈 적재에 강한 구조의 지상 가설건축물 2개동(총 1,800㎡)을 설치했다. 중도매인들은 복구 완료 시까지 해당 공간을 계속 사용할 수 있도록 임차기간이 연장됐다. 지난 1년간 시는 붕괴 부지 철거 및 임시 주차장 조성, 가설건축물 구조안전진단과 보강, 저온저장창고 15개 설치(내년 8개 추가 예정), 오물처리동 증축, 건물 외벽 도색 및 옥상
광명시= 주재영 기자 |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겨울철 한파·강설·결빙 등으로 인한 건설현장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현장 점검과 안전관리 강화를 추진한다. 시는 28일 인생플러스센터 강당에서 박승원 시장 주재로 관내 14개 대형 건축공사 현장의 현장소장과 감리단장이 참석한 가운데 ‘동절기 대비 건설현장 안전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최근 건설현장 사고 사례를 공유하며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각 공사현장의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안전관리 계획 수립의 중요성이 강조됐다. 이와 함께 동절기 주요 재해 사례, 안전관리 강화 방안, 비상 상황 대응체계, 작업자 건강관리 등의 현장 중심 주제도 다뤄졌다. 박 시장은 “건설현장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작업자 안전과 시공 품질”이라며 “작은 부주의도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모든 작업 과정에서 안전수칙을 철저히 지켜달라”고 당부했다. 또 지역업체 이용과 지역 인력 채용, 지역 자재·장비 사용 등을 통해 “지역과 기업이 함께 상생하는 구조를 만드는 데 적극 동참해 달라”고 말했다. 광명시는 내달 8일부터 16일까지 건축·토목·안전 분야 전문가와 함께 관내 대규모 건축
군포시=주재영 기자 |군포시는 지난 11월 27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공약이행률을 높이기 위한 공약이행평가단 회의를 개최했다. 공약이행평가단은 시민으로 구성돼 시정에 대한 참여와 감시 기능을 강화하고, 공약 추진의 객관성과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공약 추진 과정에서 나타난 새로운 여건 변화와 환경적 요인을 반영해 공약실천계획서를 보완·조정하는 방안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특히 민선8기 공약사업 점검 보고회에서 확인된 부진 요인과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종합적으로 검토하며, 공약의 현실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공약 변경 심의가 진행됐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공약이행평가단 회의는 시민이 직접 공약 이행 과정을 점검하고 조정하는 중요한 참여 창구”라며 “변화된 여건을 면밀히 반영해 보다 현실적이고 지속 가능한 공약을 추진하고, 시민과의 약속을 책임 있게 이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군포시는 앞으로도 시민 참여를 기반으로 한 공약 관리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공약 추진의 투명성과 실효성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군포시=주재영 기자 |군포시는 2026년도 일반회계와 특별회계를 포함한 총 9,105억 원 규모의 본예산안을 군포시의회에 제출했다. 이는 올해보다 279억 원(3.16%) 증가한 금액으로, 민생 회복과 사회적 약자 지원에 재정을 집중했다. 일반회계는 7,930억 원으로 전년 대비 335억 원(4.42%) 증가, 특별회계는 1,174억 원으로 56억 원 감소(15.6%)**했다. 예산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 복지분야는 4,200억 원(52.97%) 으로, 기초연금과 생계급여, 영유아 보육료, 주거급여 등 취약계층 지원 예산이 대폭 반영됐다. 특히 경로식당 무료급식(26억 원), 어르신 교통비 지원(11억 원), 공공형 청년주택 운영비(5억 8천만 원)도 포함됐다. 교통 분야에는 527억 원을 편성해 시내버스 공공관리제, 유가보조금, 대중교통 지원, 경기패스 운영 등을 강화하고, 철도 지하화 기본계획 수립 예산도 반영했다. 산업·에너지 분야(147억 원)는 신성장 산업 육성과 소상공인·중소기업 지원에, **환경 분야(387억 원)**는 전기·수소차 보급과 폐기물 처리 등 기후 대응에 집중했다.해당 예산안은 오는 12월 시의회 심의를 거쳐 12월 18일 최종
의왕시=주재영 기자 |의왕시(시장 김성제)가 내손동 665번지 일원에 위치한 한국전력공사 기자재센터(경기자재센터) 이전 부지에 대한 도시관리계획 변경(안) 주민제안을 접수했다. 이번 제안은 경기자재센터 이전으로 발생하는 유휴부지를 효율적으로 활용하고, 지역 균형발전과 공공시설 확충을 추진하기 위한 내용을 담고 있다. 한국전력공사는 약 4만2234㎡ 규모의 부지에 968세대 규모의 공동주택을 조성하고, 이에 따른 공공청사 건립과 학의로 확장 등을 공공기여 방안으로 함께 제안했다. 의왕시는 향후 관계 부서 협의와 관련 법령 검토를 통해 계획의 적정성을 검토할 예정이다. 이후 주민 의견 수렴과 도시계획위원회 자문 절차를 거쳐 도시관리계획(지구단위계획) 변경 여부를 최종 결정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주민제안은 한전 기자재센터 이전과 후속 개발이 본격적인 궤도에 올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공공성과 지역 상생을 바탕으로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합리적인 개발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광명시= 주재영 기자 |광명시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연말까지 광명사랑화폐 인센티브 15%와 캐시백 5% 지원을 계속한다. 이에 따라 시민이 최대 100만 원을 충전하면 15만 원의 인센티브가 추가돼 총 115만 원을 사용할 수 있고, 사용 금액의 5%를 캐시백으로 돌려받을 수 있다. 다만 인센티브와 정책수당 등은 캐시백 대상에서 제외되며, 캐시백 지급 한도는 10만 원이다. 적립된 캐시백은 2026년 1월 31일까지 사용해야 한다. 광명시는 11월 인센티브율을 기존 10%에서 15%로 상향하고 캐시백 제도를 도입한 결과, 지역화폐 발행액이 10월 275억 원에서 11월 415억 원(11월 25일 기준)으로 약 51%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지역 내 소비가 늘고 소상공인 매출 증대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 시는 12월에도 동일한 수준의 지원을 이어가며, 민생회복 소비쿠폰 종료 이후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지역화폐 수요에 대응해 안정적인 소비 기반을 마련할 방침이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광명사랑화폐는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는 중요한 지역상생 정책”이라며 “시민과 소상공인이 체감할 수 있는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광명시
광명시= 주재영 기자 |광명시(시장 박승원)는 27일 하안도서관 대강당에서 ‘2025년 마을공동체 동상일몽 통(通)하는 날 활동공유회’를 개최하고, 한 해 동안 진행된 주민들의 마을공동체 활동 성과를 공유했다고 밝혔다. 동상일몽’은 ‘같이 행동하고 같은 꿈을 꾸는 우리’라는 의미로, 주민이 스스로 기획하고 실행하는 공동체 활동을 지원하는 광명시의 대표적인 주민자치 사업이다. 주민 간 교류를 활성화하고, 마을 변화를 위한 실천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것이 목적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모치탄치’의 ‘탄소중립을 하는 배드민턴’ ▲‘책보따리’의 ‘탄소중립을 담은 책보따리’ ▲‘평생학습리더클럽’의 ‘희망을 키워봐요’ ▲‘다온’의 ‘찾아가는 작은 음악회’ ▲‘씨앗마을’의 ‘토종씨앗학교’ ▲‘작은책상’의 ‘내 손으로 만드는 저탄소 요리’ 등 총 6개의 공동체 사례가 발표됐다. 발표 후에는 공동체 활동의 성과와 향후 발전 방향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시간도 마련됐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마을의 변화는 주민 한 사람, 작은 모임의 실천에서 시작된다”며 “서로의 생각을 존중하고 자원을 나누는 공동체가 많아질수록 광명시는 더욱 단단하고 회복력 있는 도시가 될 것”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