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1.28 (금)

  • 맑음동두천 0.8℃
  • 맑음파주 0.3℃
  • 맑음강릉 6.5℃
  • 맑음서울 1.5℃
  • 맑음수원 2.7℃
  • 맑음대전 4.4℃
  • 맑음안동 3.2℃
  • 맑음상주 3.5℃
  • 맑음대구 5.7℃
  • 맑음울산 6.2℃
  • 맑음광주 8.2℃
  • 맑음부산 7.5℃
  • 구름조금고창 6.7℃
  • 구름많음제주 10.5℃
  • 맑음강화 1.8℃
  • 맑음양평 2.3℃
  • 맑음이천 2.8℃
  • 맑음보은 2.8℃
  • 맑음금산 4.5℃
  • 구름많음강진군 8.3℃
  • 맑음봉화 1.5℃
  • 맑음영주 2.6℃
  • 맑음문경 2.9℃
  • 맑음청송군 2.7℃
  • 맑음영덕 5.0℃
  • 맑음의성 4.6℃
  • 맑음구미 5.6℃
  • 맑음경주시 6.1℃
  • 맑음거제 7.8℃
기상청 제공
검색창 열기

중부권

의왕시, 한전 경기자재센터 이전 부지 개발 제안 접수

공동주택 조성, 공공청사 건립과 학의로 확장 등 공공기여

 

의왕시=주재영 기자 |의왕시(시장 김성제)가 내손동 665번지 일원에 위치한 한국전력공사 기자재센터(경기자재센터) 이전 부지에 대한 도시관리계획 변경(안) 주민제안을 접수했다.

 

이번 제안은 경기자재센터 이전으로 발생하는 유휴부지를 효율적으로 활용하고, 지역 균형발전과 공공시설 확충을 추진하기 위한 내용을 담고 있다.

 

한국전력공사는 약 4만2234㎡ 규모의 부지에 968세대 규모의 공동주택을 조성하고, 이에 따른 공공청사 건립과 학의로 확장 등을 공공기여 방안으로 함께 제안했다.

 

의왕시는 향후 관계 부서 협의와 관련 법령 검토를 통해 계획의 적정성을 검토할 예정이다. 이후 주민 의견 수렴과 도시계획위원회 자문 절차를 거쳐 도시관리계획(지구단위계획) 변경 여부를 최종 결정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주민제안은 한전 기자재센터 이전과 후속 개발이 본격적인 궤도에 올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공공성과 지역 상생을 바탕으로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합리적인 개발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