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고양특례시는 지난 4월 28일과 29일 고양어울림누리 어울림극장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반부패·청렴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국민권익위원회 국가청렴권익교육원 박연정 전문 강사를 초빙했으며, 교육에서는 공무원 행동강령, 청탁금지법, 이해충돌방지법 등 공직자가 반드시 준수해야 할 핵심 사항을 중점으로 다뤘다. 특히, 공직자가 업무 수행 중 직면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에 대해 스스로 판단하고 대응할 수 있도록, 반부패·청렴에 관련된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해 직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이동환 고양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청렴은 공직자의 기본 덕목이자 시민 신뢰의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청렴을 바탕으로 공정하고 투명한 행정을 펼쳐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시는 직원들의 청렴 의식을 강화하고 청렴도 향상을 위한 다양한 시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용인특례시는 오는 10일까지 수지구 죽전동 용인포은아트홀에 구축한 미디어파사드 시범 운영에 들어간다고 1일 밝혔다. 시는 국비 45억 원과 시비 45억 원 등 총사업비 90억 원을 들여 포은아트홀을 예술과 문화 공연, 관광이 한데 어우러진 ‘랜드마크’로 조성하기 위한 스마트 관광도시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미디어파사드 구축도 스마트 관광도시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이뤄졌다. 미디어파사드는 포은아트홀 외벽을 활용한 대형 영상 콘텐츠로, 시민과 방문객에게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시는 시범 운영 기간 용인특례시의 캐릭터인 ‘조아용’을 활용한 영상 3종을 선보인다. 특히 이번 콘텐츠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 단위 방문객과 어린이를 위해 친근하고 흥미로운 스토리텔링 중심의 영상으로 기획됐다. 상영 시간은 매일 오후 8시부터 10시로,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시는 미디어파사드를 통해 포은아트홀 일대를 야간에도 활력을 갖춘 문화·관광 중심지로 활성화할 계획이다. 앞서 시는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을 위해 포은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지난 28일 충무공 탄신일을 기해 시작된 ‘제65회 아산 성웅 이순신 축제’가 30일 저녁 온양온천역 광장에서 화려한 개막식을 거행하며 축제의 열기를 끌어올렸다. 이날 행사에는 오세현 아산시장, 김태흠 충남도지사, 복기왕 국회의원, 홍성표 아산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주요 기관·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해 축제의 시작을 함께했다. 해군 군악·의장대의 절도 있는 공연과 함께 시작된 이날 개막식은 시민을 중심으로 내세운 구성으로 눈길을 끌었다. 3년 연속 428합창단원으로 참여한 조영세 씨 가족은 오세현 아산시장과 함께 무대에 올라 힘찬 목소리로 축제의 개막을 선언했다. 428합창단은 매년 성웅 이순신 축제 무대를 위해 결성되는 시민 참여형 합창단이다. 오 시장은 이어진 환영사에서 “성웅 이순신축제는 이순신 장군께서 성장하고 영면해 계신 아산의 자부심을 상징하는 대표 문화 자산”이라면서 “축제의 열기가 일상의 피로에 지친 시민에게는 ‘회복’을, 얼어붙은 골목 상권에는 ‘상생’의 온기를 전하는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진 428합창단의 장엄한 하모니는 관객들에게 깊은 울림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기도가 노후화된 산업단지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입주기업과 소통에 나섰다. 경기도는 지난 4월 30일 경기도청 북부청사 상황실에서 ‘경기도 노후산업단지 입주기업 협의체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현재 경기도가 추진 중인 ‘경기도 노후산업단지 실태조사 및 경쟁력강화계획 수립 용역’의 성공적인 완수를 위해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반영하고자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경기도 관계자를 비롯해 화성·남양주·의정부·파주·양주·포천 등 6개 시군 8개 노후산단 입주기업 협의체 대표 등 약 25명이 참석했다. 향남제약·발안(화성), 용현(의정부), 출판문화정보 국가산단(파주) 등 간담회에 참여한 협의체의 실질적인 요구사항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 도는 간담회를 통해 기업 수요를 기반으로 개선 과제를 발굴하고, 용역 추진 과정에서의 협조 사항을 전달하며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경기도는 현재 착공 후 20년이 경과한 도내 58개 노후산업단지를 대상으로 실태조사를 진행 중이며, 이를 바탕으로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 적용될 노후산업단지 경쟁력강화계획을 수립할 예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기도가 5월 가정의 달과 본격적인 나들이 철을 맞아 도내 23개 수목원을 가족 단위 휴식 및 나들이 장소로 추천했다. 현재 경기도 내에는 국공립을 비롯해 사립, 학교 수목원 등 총 23곳이 운영되고 있다. 각 시설은 식물자원 보전이라는 본연의 기능을 넘어 자연 체험과 휴식이 결합된 산림복지 공간으로 거듭나며 도민들에게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하고 있다. 접근성이 뛰어나고 시설이 잘 갖춰진 공립 수목원들은 가족 단위 방문객이 부담 없이 찾기 좋은 장소다. 경기도가 직접 운영하는 오산 물향기수목원은 수생식물을, 안산 바다향기수목원은 해안식물 관찰에 특화됐다. 수원시의 일월수목원과 영흥수목원은 도심형 수목원으로, 5월 한 달간 야간 조명을 밝히는 ‘봄, 밤빛정원’을 통해 색다른 볼거리를 더한다. 이 외에도 산림 지형을 그대로 살린 여주 황학산수목원과 남양주 물맑음수목원, 자생식물 중심의 화성 우리꽃식물원 등이 봄철 관람객을 맞이한다. 사립 및 학교 수목원들은 각기 다른 독자적인 테마로 방문객의 발길을 끈다. 어린이 방문객에게 인기가 높은 이천 덕평공룡수목원, 친환경 동선으로 꾸며진 광주 화담숲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공공배달앱 배달특급이 5월 1일 노동절을 맞아 오는 10일까지 서비스 전 지역 가입 회원을 대상으로 ‘쉼데이’ 특별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기간 2만 5천 원 주문 시 5천 원 할인 쿠폰을 제공하며, 매일 1인 1회 사용할 수 있다. 이와 함께 배달특급은 지난 3월부터 배달특급 프리퀀시 프로모션을 함께 제공하고 있다. 월별 주문 횟수에 따른 할인을 제공하는 것으로 최대 5천 원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한편, 배달특급의 모든 이벤트는 앱 내 상단 배너를 통해 확인 가능하며, 지역에 따라 할인 조건과 금액이 달라질 수 있어 사전 확인이 필요하다. [뉴스출처 : 경기도주식회사]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포괄임금제 아래 장시간 근로에 시달리는 30~40대 직장인들의 건강이 심각한 위협을 받고 있다. 수면 부족과 만성 피로, 대사질환 위험이 높아지는 등 건강 문제의 악화가 우려되는 상황이다. 고용노동부의 '사업체노동력조사'에 따르면, 2022년 기준 한국 임금근로자의 연간 근로시간은 1904시간으로 OECD 평균(1719시간)보다 155시간 더 길다. 이와 함께 10인 이상 사업장의 29.7%, 대기업의 57.9%가 포괄임금제를 도입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날 의료계는 반복되는 야근과 과로가 수면 부채, 대사 기능 저하, 내장지방 증가 등 다양한 건강 문제로 이어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 만성적인 수면 부족과 불규칙한 생활은 인슐린 저항성을 높여 혈당 조절 능력을 떨어뜨리고, 당뇨병 등 대사질환 위험을 높인다. 또한, 지속적인 스트레스는 자율신경계의 균형을 깨뜨려 불안, 두근거림, 호흡곤란, 혈압 상승 등 신체 전반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 특히 국내 연구 결과 주 60시간 이상 근무하는 직장인의 대사증후군 유병률이 26.8%로, 주 41~59시간 근무하는 집단(21.5%)보다 5.3% 높게 나타났다. 이에 따라 포괄임금
광장일보=주재영 기자 | HMM 노사가 본사 부산 이전에 합의한 가운데, 이재명 대통령이 환영의 입장을 공개적으로 밝혔다. 이날 이재명 대통령은 엑스(X·구 트위터)에 글을 올려 HMM의 부산 이전 합의 사실을 언급하며, 해운산업 경쟁력 강화와 지역 균형 발전에 대한 기대를 드러냈다. 이번 결정은 이 대통령의 대선 공약이었던 '동남권 해양수도권 육성' 정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것이다. HMM은 이날 서울 여의도 켄싱턴호텔에서 본사 부산 이전 노사합의서 서명식을 개최하고, 본사 소재지를 부산으로 옮기기로 결정했다고 발표했다. 올해 창립 50주년을 맞은 HMM은 그동안 서울에 위치했던 본점을 처음으로 이전하게 됐다. 대표이사 집무실 등을 우선 이전한 뒤, 노사 합의에 따라 단계적으로 이전 방침을 확정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부산 이전의 구체적인 대상과 규모 등 세부 방식에 대해서는 추가 조율이 필요한 상황이다. 특히 영업 및 금융 기능의 경우, 서울 거점의 필요성이 제기되면서 부산 이전 이후에도 서울 지점 운영 방안이 검토되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은 "그동안 어려운 협상을 이어온 노사 양측 모두 고생 많았다"며 "무엇보다 대승적 결단을 내려주신 HMM 임직원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정부가 고유가로 인한 국민 부담을 덜기 위해 도입한 피해지원금의 주유소 사용처 제한이 완화됐다. 이번 조치에 따라 5월1일부터는 연매출 규모와 관계없이 주소지 관할 지역 내 모든 주유소에서 신용·체크카드 또는 선불카드로 받은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사용할 수 있게 됐다. 이에 따라 기존에는 매출 30억원 이하 소상공인 매장이나 지역사랑상품권 가맹점에서만 사용이 가능했던 지원금이, 전국 대부분의 주유소에서도 활용될 전망이다. 그동안 주유소는 원유값 상승 영향으로 연매출 30억원을 초과하는 곳이 많아 지원금 사용처에서 제외돼 왔다. 이날 행정안전부는 4월30일 ‘고유가 피해지원금 범정부 태스크포스(TF)’ 3차 회의에서 이 같은 방침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정부는 중동전쟁 등으로 인한 고유가·고물가 상황에 대응해 전쟁추경을 편성하고, 소득하위 70% 국민에게 1인당 최대 60만원의 피해지원금을 지급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한편, 지역사랑상품권으로 피해지원금을 받은 경우에는 기존 가맹점 주유소와 이번 조치로 한시적으로 추가 등록된 주유소에서 사용이 가능하다. 다만, 주유소와 대형매장이 동일 사업자인 경우에는 일부 제한이 있을 수 있으며,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아산에서 개최 중인 ‘제65회 아산 성웅 이순신 축제’가 30일 저녁 온양온천역 광장에서 공식 개막식을 열며 본격적인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이날 행사장에는 오세현 아산시장, 김태흠 충남도지사, 복기왕 국회의원, 홍성표 아산시의회 의장 등 주요 인사와 기관·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해 축제의 시작을 함께했다. 특히 3년 연속 428합창단원으로 참여한 조영세 씨 가족이 오세현 시장과 함께 무대에 올라 개막을 선언하는 등 시민 중심의 무대가 마련됐다. 428합창단은 매년 시민들이 참여해 성웅 이순신 축제 무대를 꾸미는 합창단이다. 이와 함께 해군 군악·의장대의 공연이 개막식의 시작을 알렸으며, 428합창단의 합창이 이어져 관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오세현 시장도 합창단원들과 함께 무대에 올라 시민들과 하모니를 이루는 모습을 보였다. 개막식 이후에는 가수 이창섭, 에일리, 자두 등이 출연해 화려한 공연을 펼쳤고, 광장을 가득 메운 관객들은 함성으로 축제의 열기를 더했다. 개막식의 마지막은 500여 대의 드론이 연출한 라이트쇼가 장식했다. 드론들은 ‘요람에서 불멸까지’라는 주제로 이순신 장군의 생애를 빛으로 표현해 시민들의 감탄을 자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용인특례시가 여름철 농촌테마파크의 운영시간을 5월부터 8월까지 1시간 연장하기로 밝혔다. 이에 따라 기존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였던 운영시간이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6시 30분까지로 변경된다. 또한, 매주 월요일은 정기 휴관일이지만, 월요일이 공휴일일 경우 정상 운영하고 다음날 휴관한다. 이와 함께 시는 여름철 방문객 증가에 대비해 원두막, 그늘 쉼터 등 목재 구조물과 수경시설을 사전에 점검하고 환경 정비를 완료했다. 특히, 최근 리모델링을 마친 방문자센터에서는 실내 휴식 공간이 크게 늘어났다. 방문자센터에서는 '레모네이드 만들기', '맷돌 커피 내리기' 등 새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됐으며, 방문객들은 이곳에서 직접 만든 음료를 즐기며 쾌적하게 쉴 수 있다. 아울러 '밀짚모자 꾸미기', '반려 식물 심기', '농산물 팥빙수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이날 시는 시설 관람과 프로그램 참여를 위해 시 통합예약 누리집(yongin.go.kr/resve)에서 사전 신청이 가능하다고 전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봉화군은 4월 30일 베트남 박닌성 뜨선방에서 열린 ‘2026년 덴도축제’ 개막식에 참석해 리 왕조의 역사와 전통을 함께 기리고, 박닌성·뜨선방과의 우호협력 관계를 다시 한번 확인했다. 이날 개막식에는 박시홍 봉화군 부군수를 비롯한 봉화군 우호대표단이 참석하여 축제 개막을 축하하고 양 지역 간 오랜 역사적 인연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특히, 올해는 리태조 황제 즉위 1016주년이자, 리태조 후손(화산이씨)이 고려에 정착한 지 800년을 맞이하는 해로, 봉화군과 베트남 간 역사적 연결성을 재조명하는 해라는 점에서 그 의미를 더했다. 이번 방문은 최근 한-베트남 정상회담을 통해 양국 간 신뢰 관계가 더욱 공고해진 시점에서 이루어져 대내외적인 주목을 받고 있다. 정상회담 이후 형성된 국가적 차원의 우호적인 기류 속에 ‘봉화 K-베트남밸리’ 조성사업 또한 양국 문화 교류의 핵심 모델로 부상하고 있으며, 향후 중앙정부의 실질적인 지원을 이끌어낼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이 조성됐다는 분석이다. 이처럼 사업이 국가적 과제로 주목받게 된 데에는 민선 8기 출범 이후 K-베트남밸리를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남원시는 오늘 오후 4시 30분, 춘향문화예술회관에서 배우 이원종 씨를 남원시 홍보대사로 재위촉했다. 이날 재위촉식은 제96회 춘향제를 맞아 남원의 문화와 관광자원을 널리 알리는 데 기여해 온 이원종 씨의 공로를 기념하고, 향후 홍보 활동의 지속적인 협력을 다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원종 씨는 그간 다양한 방송 및 대외활동을 통해 남원의 대표 축제인 춘향제․흥부제와 국제드론제전 등 주요 축제 ․ 행사 뿐 아니라, 고향사랑 기부제와 제2중앙경찰학교 남원유치 홍보 등 시정 현안까지 폭넓게 알리며 지역의 문화적 가치와 매력 확산에 앞장서 왔다. 특히 대중적 인지도를 바탕으로 남원의 이미지를 친근하고 활력 있게 전달하는 데 기여해 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최경식 남원시장은 “이원종 홍보대사는 남원을 대표하는 얼굴로서 지역의 문화와 관광을 널리 알리는 데 큰 역할을 해왔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에서 남원의 매력을 알리는 데 적극적인 활동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원종 씨는 “남원과의 소중한 인연을 이어가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춘향제를 비롯해 남원의 다양한 매력을 더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충북도는 김영환 충북도지사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예비후보로 등록함에 따라, 4월 30일부터 이동옥 행정부지사 권한대행 체제로 전환한다고 밝혔다. 도는 권한대행 체제에서도 도정 공백을 최소화하고, 어떠한 상황에서도 도정 운영의 연속성과 안정성을 유지하는 한편, 주요 정책과 현안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이동옥 권한대행은 4월 30일 오후 5시 임시 간부회의를 긴급 소집하고 도정 전반의 주요 현안을 점검했다. 이날 회의에서 이 권한대행은 “도민의 삶에 불편함이 없도록 도내 모든 공직자들이 맡은 바 업무 수행에 최선을 다하고 중앙정부 예산확보 등 현안업무도 차질 없이 수행할 것”을 당부했다. 이 권한대행은 무엇보다 도민 생활 안정과 안전 확보를 최우선 과제로 강조했다. 먼저, 중동 사태로 인한 에너지 시장 불안과 국제 유가 상승이 도민 생활에 미치는 영향을 중점 관리하고,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원 사업에 대한 적극적인 홍보와 신속한 집행을 주문했다. 또한 재난·안전관리 분야에서는 신속하고 정확한 보고 체계를 확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는 29일 제27회 전주국제영화제 개막식을 앞두고 주요 현장을 방문해 소방안전대책 추진사항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영화제 기간 전국 각지에서 많은 관람객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화재와 각종 인명사고를 사전에 차단하고, 성공적인 행사 운영과 방문객 안전 확보를 위해 개막식 현장을 중심으로 소방안전대책 전반을 면밀히 확인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이오숙 전북소방본부장은 한국소리문화의 전당에서 열리는 개막식 현장 주변을 직접 둘러보며 긴급상황 발생 시 대응체계와 행사장 내 임시시설, 안전관리 실태를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특히 다중운집 행사 특성상 초기 대응이 지연될 경우 대형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현장 대응 인력의 신속한 상황 판단과 관계기관 간 유기적인 협조체계 유지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현장에서 근무 중인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을 격려하며 안전관리 활동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오숙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장은 “전주국제영화제는 국·내외 관람객이 찾는 전북 대표 문화행사인 만큼 작은 위험요소 하나까지 철저히 관리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