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인천 계양구가족센터는 4월부터 12월까지 지역 내 미혼모·부 8명을 대상으로 맞춤형 지원 사업 ‘부모로, 나로, 성장하다’를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인천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원을 받아 추진되는 사업으로, 출산과 양육을 홀로 감당해야 하는 부모의 심리적·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사회 내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부모로, 나로, 성장하다’는 ▲맞춤형 경제컨설팅 ▲온라인 교육지원 ▲출산·양육 물품 지원 등 3개 영역의 통합지원 체계로 운영된다. 단순한 물품 지원에 그치지 않고, 각 가정의 상황과 욕구를 반영한 맞춤형 서비스 제공에 중점을 두고 있다. 현재 맞춤형 경제컨설팅을 통해 가계 현황 점검과 재무 목표 설정을 지원하고 있으며, 부모 역할 준비와 자녀 발달 이해를 돕는 온라인 교육, 초기 양육에 필요한 필수 물품 지원을 병행해 참여 가정의 자립 역량 강화와 안정적인 양육환경 조성을 돕고 있다. 사업에 참여한 한 부모는 “물품 지원뿐 아니라 경제 상담과 교육까지 함께 받을 수 있어 큰 도움이 된다.”라며 “아이와의 미래를 보다 구체적으로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인천 계양구자원봉사센터는 25일 구청 신비홀에서 지역 내 중·고등학생 24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 계양청소년봉사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발대식은 청소년들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봉사활동을 통해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고 사회참여 역량을 키워나가는 활동의 시작을 알리는 자리로 마련됐다. 청소년봉사단은 지역 기관 및 단체와 협력해 봉사활동 저변을 넓히고 자발적이고 지속적인 봉사 문화 확산을 목표로 기획됐다. 이날 행사는 위촉장 수여를 시작으로 연간 활동 방향 및 운영 계획 안내, 청소년봉사단 역량 강화를 위한 기본교육 등으로 진행됐다. 2026 계양청소년봉사단은 계양구 지역 중·고등학생으로 구성됐으며, 지역 기관과 협력한 봉사활동을 중심으로 환경정화 및 캠페인, 나눔활동, 축제 연계 활동 등 다채로운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홍순석 계양구자원봉사센터장은 “청소년들이 지역 내 여러 기관과 협력하여 이루어지는 봉사활동을 통해 공동체의 가치를 직접 경험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사회참여 역량을 키울 수 있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인천광역시 계양구(구청장 윤환)는 2025년 귀속 종합소득세 및 개인지방소득세 신고 및 납부 기간이 5월 1일부터 6월 1일까지라고 밝혔다. 개인지방소득세는 2025년 12월 31일 기준 주소지를 기준으로 관할 자치단체에 신고·납부해야 하며, 근로·사업·연금·이자·배당·기타 소득 등을 모두 합산해 계산한다. 원천징수가 되는 근로소득자라도 추가 소득이 있는 경우 신고 대상이 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모두채움안내문’을 받은 납세자는 세액 변동이 없을 경우 안내문에 기재된 가상계좌로 납부하면 신고한 것으로 인정된다. 세액을 변경하거나 ‘모두채움안내’ 대상이 아닌 납세자는 PC 또는 모바일을 이용해 홈택스(손택스)에서 종합소득세 신고서를 작성·제출할 수 있다. 신고 내역 조회 후 ‘지방소득세 신고이동’ 기능을 활용하면 위택스(스마트위택스) 개인지방소득세 신고로 연계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자동응답시스템(ARS)을 통한 전화 신고도 가능하며, 신분증을 지참해 계양구청(2층 세무1과) 또는 계양세무서(1층 신고창구)를 방문해 신고 및 납부할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23일 구청 재난안전상황실과 남측광장에서 ‘2026년 여름철 풍수해 대비 도상‧현장 통합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 자연재난에 대비해 관계 부서와 유관기관의 초동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인명피해 우려 지역 주민 대피 및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에는 안전관리과, 자치행정과, 건설과, 청소행정과, 동 행정복지센터, 계양경찰서, 계양소방서, 지역자율방재단 등 관계자 30여 명이 참여했으며, 도상훈련과 현장훈련을 연계한 통합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날 훈련은 시간당 100mm 이상의 집중호우로 반지하 주택이 침수되고 주민 3명이 고립된 상황을 가정해 실시됐다. 도상훈련에서는 기상 상황 전파, 관계 부서 대응 보고, 상황 판단회의를 통해 현장 조치사항을 결정하는 등 재난 대응 절차 전반을 점검했다. 이어진 현장훈련에서는 위험지역 출입 통제, 주민 대피, 수중펌프 가동 및 배수작업, 구호텐트 설치와 구호물품 지원 등 실제 상황을 방불케 하는 대응 훈련이 진행됐다. 특히 반지하 주택 침수 상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연수구 선학동 주민자치회(회장 장예기)는 지난 20일 선학동 주민자치회 위원 20여 명과 함께 한마음공원과 별빛 공원 일대에서 새봄맞이 ‘우리동네 새단장’ 대청소와 환경보호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봄철을 맞아 주민들에게 더 쾌적하고 청결한 휴식 공간을 제공하고, 대대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의 환경보호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위원들은 공원 내부와 산책로에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며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으며, 주민들을 대상으로 환경보호 캠페인을 함께 진행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장예기 회장은 “새봄을 맞아 위원님들과 함께 우리 손으로 직접 동네를 깨끗하게 정비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도 살기 좋고 발전하는 선학동이 될 수 있도록 주민자치회가 앞장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연수구는 사회복지시설 8개소를 대상으로 절수설비를 보급하는 ‘취약시설 절수설비 보급 사업’을 완료했다. 이번 사업은 절수설비 기준이 마련되기 이전인 2001년 이전 준공된 사회복지시설을 중심으로 추진됐으며, 노후화된 양변기를 절수형 제품으로 교체해 물 사용량을 줄이고 이용 환경을 개선하는 데 목적이 있다. 사업 대상은 경로당과 장애인복지시설 등 총 8개소로, 시설 여건과 준공 시기를 기준으로 선정됐다. 설치된 절수설비는 1회 사용 시 4리터 이하의 물을 사용하는 제품으로, 기존 대비 물 사용량을 크게 줄일 수 있다. 이번 사업을 통해 하루 약 15.36㎥, 연간 5,607㎥의 수돗물 절약 효과가 예상되며, 연간 약 513㎏의 탄소배출 저감 효과도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연수구는 이번 사업을 통해 물 절약 실천 기반을 확대하고 공공시설의 자원 이용 효율을 높일 계획이다. 또한 사회복지시설 이용자의 편의성을 높이고 유지관리 부담을 줄이는 효과도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연수구 관계자는 “절수설비 보급 사업은 물 절약과 온실가스 감축을 동시에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연수구는 구민들의 대중교통 이용 편의를 높이고 공영버스의 정체성을 강화하기 위해 공영버스 정류장 80개소를 대상으로 ‘디자인블록’ 설치 사업을 완료했다. 이번 사업은 일반 버스 정류장에 비해 상대적으로 시인성이 부족했던 공영버스 정류장의 정보를 명확하게 전달하고, 이용객들이 정류장 위치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정류장 바닥면에 시각적 효과가 높은 ‘디자인블록’을 설치해 일반 보도와의 차별성을 확보했으며, 멀리서도 공영버스 정류장임을 쉽게 인식할 수 있도록 가시성을 크게 높였다. ‘디자인블록’은 연수구 공영버스의 인지도를 높이는 동시에, 도시 가로 경관과의 조화를 고려해 설계되어 연수구의 깔끔한 도시 이미지를 더 부각할 것으로 기대된다. 연수구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공영버스의 정체성을 확립함과 동시에, 보행자와 이용객 모두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 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성남문화재단이 콘서트 오페라 ‘바람의 노래’의 주요 배역을 맡을 성악가 선발 오디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오디션은 성남시에 거주하는 성악가를 대상으로 하며, 테너 ‘달’ 역과 소프라노 ‘바람’ 역을 선발할 계획이다. 지원 자격은 4년제 음악대학 성악과 졸업 이상 또는 그에 준하는 자격을 갖춘 성남시 거주자에게 주어진다. 접수는 5월 11일부터 13일 오후 5시까지 온라인으로 받는다. 이와 함께 오디션은 5월 19일 오후 2시 성남아트센터 콘서트홀에서 피아노 반주와 함께 지정곡 가창으로 치러지며, 합격자는 5월 22일 발표된다. 선발된 성악가는 연습을 거쳐 7월 11일 본 공연 무대에 오르게 된다. ‘바람의 노래’는 ‘2026 오페라 정원’ 시리즈 중 하나로, 지난해 성남문화재단이 제작한 창작 오페라를 콘서트 오페라 형식으로 재구성한 작품이다. 성남을 대표하는 작곡가 박태현의 동요를 모티프로 삼아, 한국전쟁 등 현대사의 격동 속에서도 동요가 지켜낸 동심의 힘을 예술적으로 표현한다. 아울러 오디션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성남문화재단 홈페이지 또는 공연기획부로 문의하면 된다. 윤정국 성남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오디션을 통해 유능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구리시청소년재단 청소년수련관이 관내 청소년들의 심리적 회복과 스트레스 완화를 위해 진행한 ‘마음 ON, 아로마테라피 요가’ 프로그램이 지난 4월 25일 성황리에 종료됐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요가와 아로마테라피를 결합해 청소년들이 자기 내면과 감정을 돌볼 수 있도록 기획됐다. 모집 단계부터 청소년과 학부모의 높은 관심을 받았으며, 현장에서는 기존의 정적인 요가 수업과 달리 향기와 명상이 어우러진 새로운 형태의 프로그램에 대한 수요가 확인됐다. 참가자들은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기본 요가 동작, 아로마 오일을 활용한 명상, 신체 감각에 집중하는 몸 살피기, 완전한 휴식을 의미하는 사바사나 등 다양한 체험을 통해 스트레스 관리와 정서적 안정 방법을 배웠다. 이와 함께 청소년들은 “아로마 향기와 함께 요가를 하니 마음이 훨씬 편안해졌다”, “평소 접하기 어려운 특별한 요가 수업이라 즐거웠다”고 소감을 전했다. 구리시청소년재단 강종일 대표이사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이 신체와 마음의 균형을 찾고 자신을 소중히 여기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변화하는 수요를 적극 반영해 감성을 돌보고 자존감을 높일 수 있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구리시청소년재단 청소년문화의집이 갈매동 지역 청소년과 주민을 위해 '2026 갈매동 찾아가는 청소년문화의집 - 찾아가는 갈매 문화극장' 행사를 4월 25일 갈매광장에서 개최했다고 전했다. 이날 현장에서는 단순한 공연을 넘어 청소년들이 직접 참여하는 체험 프로그램이 함께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폐자원을 활용해 '나만의 새활용 악기'를 만들어보는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예술적 감수성을 키우는 시간을 가졌다. 이와 함께, 가족 단위 관람객을 대상으로 한 '사운드서커스' 공연이 펼쳐져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고 지역 공동체의 유대감을 높이는 데 기여했다. 이번 행사는 지리적 제약으로 문화시설 이용이 어려운 갈매동 청소년들에게 문화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가족 중심의 건강한 놀이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기획됐다. 강종일 구리시청소년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갈매동 청소년들이 일상에서 문화예술을 더욱 친숙하게 접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문화 접근성이 낮은 지역을 대상으로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발굴해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고 건전한 놀이 문화를 이끌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구리시청소년문화의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구리시는 지하수 오염을 막기 위해 무허가 및 장기간 사용하지 않은 지하수 관정에 대한 전수 점검과 정비사업을 5월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정비사업은 적법한 절차 없이 설치됐거나 오랫동안 방치된 관정을 찾아내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 시는 소유주가 확인된 관정에 대해 사용 여부를 조사한 뒤, 계속 사용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양성화 신고를 안내할 방침이다. 양성화 신고는 무허가 시설을 행정기관에 신고·등록해 합법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다. 또한, 더 이상 사용하지 않는 관정은 소유주가 직접 원상복구(폐공)할 수 있도록 행정 지도를 병행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소유주를 알 수 없거나 관리가 어려운 방치공은 구리시가 직접 ‘지하수 보전 덮개 설치 사업’을 통해 관리에 나선다. 보전 덮개는 외부 오염물질의 유입을 막고, 향후 관정 재활용이 가능하도록 돕는 역할을 한다. 특히 이번 사업은 올해 처음으로 도비 보조사업으로 추진되며, 구리시는 지하수 오염원을 사전에 제거해 시민들에게 안전한 지하수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구리시 관계자는 "방치된 지하수 관정은 우리 모두의 자산인 지하수를 오염시키는 통로가 될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구리시는 반려동물 등록 활성화와 유기 동물 방지를 위해 동물등록비용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5월부터 관내 18개 동물병원에서 신청을 받으며, 구리시에 주소를 둔 2개월령 이상의 반려견이 지원 대상이다. 고양이의 경우 등록 의무는 없지만 희망 시 등록이 가능하다. 시는 4월 27일부터 내장형 식별 장치를 해당 동물병원에 배부할 계획이며, 시민들은 가까운 동물병원에서 편리하게 등록 절차를 진행할 수 있게 된다. 또한, 시는 등록 비용의 일부를 지원해 반려동물 소유자는 1만 원만 부담하면 된다. 신청은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으며, 지정 동물병원 현황은 구리시청 누리집 공지사항이나 산업지원과(031-550-2322)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동물등록제는 2014년 1월부터 시행된 제도로, 반려견 분실 시 신속한 반환을 돕고 유기·유실 동물 발생을 줄이기 위해 도입됐다. 시는 이번 지원사업이 반려동물 등록률을 높이고 책임 있는 반려 문화 정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구리시 관계자는 "동물 등록은 반려동물과 보호자를 위한 최소한의 안전장치"라며, "반려인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대구 중구는 지난 23일 북구 검단들공원에서 열린 ‘대구광역시 지적측량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 이번 대회는 대구광역시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지적측량의 신속성과 정확성, 측량 장비 운용 능력 등 실무역량을 종합 평가하는 자리로 9개 구·군 27명이 각 3인 1팀으로 참가했다. 심사는 국토정보공사 관계자 등 5명의 심사위원이 맡았다. 대회 심사 결과 중구가 최우수상, 북구가 우수상, 동구가 장려상을 받았으며, 중구는 평소 민원 현장에서 쌓아온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우수한 역량을 발휘해 2년 연속 최우수상을 받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수상으로 대구 중구는 9월 국토교통부 주관으로 열리는 ‘2026년 전국 지적측량 경진대회’에 대구시 대표로 출전하게 됐다. 중구청 관계자는 “지적 공무원의 전문성을 더욱 높여 구민의 소중한 재산권 보호에 힘쓰고, 신뢰받는 지적 행정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대회에는 민원토지과 강순규 팀장(시설 6급), 이상미 주무관(시설 8급), 길차동 주무관(시설 8급)이 대구 중구 대표로 출전해 팀을 이뤘으며, 정밀 지적측량 분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양양군이 민선 9기 군정의 안정적인 출범과 지역 미래를 결정지을 핵심 사업들의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해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군은 27일 월요일 오전 군청 소회의실에서 탁동수 부군수 주재로 국·과·소장 및 기획·예산팀장 등 주요 간부들이 참석한 가운데 ‘주요 현안사업 점검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16개 부서에서 추진 중인 64개 핵심 현안사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단순 현황 보고를 넘어 실질적인 성과 창출을 위한 실행 중심 회의로 운영됐다. 주요 중점 사항은 ▲부진 사업에 대한 실효적 대책 마련 ▲연내 예산 집행률 제고 및 재정 효율성 확보 ▲정책의 연속성 확보 등 현장 중심의 실행 계획을 도출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날 회의에서는 양양의 미래 경쟁력을 높일 7대 핵심 사업이 집중 논의됐다. ▲ 미래 전략 분야: 양양역세권 개발사업, 친환경 스마트 육상연어양식 농공단지 조성 ▲ 도시·안전 분야: 남대천 기수역 조성, 양양·낙산지구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 ▲ 복지·문화 분야: 군립도서관 건립, 사이클 경기장 에어돔 조성 ▲ 농촌 활성화: 로컬푸드 유통 활성화
광장일보 나학천 기자 | 홍성소방서는 지난 25일 용봉산 구룡대 매표소 일원에서 올바른 119구급차 이용문화 정착을 위한 대국민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등산객을 대상으로 119구급차의 올바른 이용 방법을 알리고, 비응급 신고 자제와 성숙한 구급 이용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비응급 신고 자제 ▲구급대원 폭행 근절 및 예방 ▲구급대원의 중증도 분류에 따른 이송병원 선정 안내 등으로, 현장에서는 홍보 리플릿 배부와 함께 시민들의 협조를 당부했다. 특히 단순 진료 목적이나 경미한 증상으로 119구급차를 이용할 경우, 실제 응급환자에게 필요한 구급서비스 제공이 지연될 수 있는 만큼 올바른 이용문화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동우 서장은 “119구급차는 위급한 생명을 살리기 위한 소중한 공공자원”이라며 “군민 모두가 성숙한 이용문화 정착에 동참해 실제 응급환자가 신속히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협조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