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용인특례시는 ‘소음 없는 공동주택을 위한 실외기 소음저감 가이드라인’을 수립했다고 29일 밝혔다. 시는 가이드라인 수립 이후 신청되는 신규 주택건설사업계획승인 건에 대해 적용할 예정이며, 공사 중인 현장에는 가이드라인이 반영될 수 있도록 권고한다. 5월에는 공동주택 계획 기준을 개정해 가이드라인을 공동주택단지 계획에 공식적으로 반영할 방침이다. ‘소음 없는 공동주택을 위한 실외기 소음 저감 가이드라인’은 공동주택 내 부대·복리시설에서 발생하는 냉방설비 배기장치(실외기) 소음과 진동으로 인한 시민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했다. 현행법상 세대 내 냉방설비 실외기 규정이 있지만, 단지 내 부대시설 등 공용 외부 실외기에 대한 설치와 차폐 기준이 없어 지역내 공동주택 입주민들은 소음과 미관 저해 등 사후 조치에 어려움을 호소했다. 또, 최근 공동주택단지 내 주민공동시설과 옥외공간 등 부대시설 주변에 실외기가 집단으로 설치돼 저층 세대를 중심으로 소음과 진동으로 인한 문제를 해소할 수 있는 제도적 장치가 필요하다는 의견도 이어졌다. 용인특례시는 이같은 문제를 해소하기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김포시는 지난 28일 공공일자리 사업 참여자들의 안전과 건강을 강화하기 위해 전문 기관과 협력하여 '2026년 상반기 안전·보건 2차 집합 정기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에서는 근로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요소를 예방하고, 참여자들의 안전의식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교육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경기중부지사와 경기도 소방재난본부의 전문 강사진이 각각 2시간씩 총 4시간의 집중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경기중부지사 윤지민 강사는 여름철 폭염에 대비한 온열질환 예방 수칙을 강조하며, 고용노동부와 공단이 추진 중인 '지하철 역사 생수 비치 캠페인' 등 현장 중심의 폭염 대책을 소개했다. 아울러 야외 작업 시 충분한 수분 섭취와 규칙적인 휴식의 필요성을 거듭 강조하고, 산업재해 예방과 근골격계 질환 예방법 등 실무 중심의 보건 교육도 함께 진행했다. 교육생들은 '신체 나이 테스트'를 통해 높은 몰입도를 보였다. 이어 경기도 소방재난본부 생활안전팀 소속 홍주식 강사는 김포시에서 발생한 실제 화재 뉴스 영상을 활용해 전기장판, 콘센트 등 일상 물건으로 인한 재해 사례를 공유했다. 또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성남시는 5월 5일 시청 광장과 1층 온누리에서 '어린이날 큰잔치'를 개최할 계획이다. 행사는 '꿈꾸는 어린이, 성남의 미래가 되다'라는 주제로 열리며, 가족 단위 시민 약 1만2000명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총 87개의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기념식, 체험, 공연, 먹거리 등 다양한 활동이 준비된다. 특히 시청 광장에는 4개 구역에 걸쳐 68개의 놀이 체험 부스가 운영된다. 오감·상상 체험 놀이터에서는 유아 로봇 코딩과 미래 한국(K)-건설 체험 등 22종의 체험이 제공되며, 4차 산업 인공지능(AI) 생각 놀이터에서는 인간형 로봇 타이탄, 댄싱 로봇, 드론 조정, AI 캐릭터 만들기 등 18종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꼼지락 놀이터에서는 승용 자동차 놀이와 블록 놀이 등 6종이 마련되고, 기관·단체 참여존에서는 가상현실(VR) 역사 체험, 소방차·경찰차 체험 등 22종의 체험이 준비된다. 이와 함께, 높이 6m의 초대형 정크아트 로봇 태권 엑스(X)가 전시되며, 소떡소떡, 떡볶이, 츄러스 등 다양한 먹거리 장터도 운영된다. 한편, 시청 1층 온누리(600석)에서는 공연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오전 11시에는 과학 커뮤니케이터 강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기도안양과천교육지원청은 4월 28일 관내 고등학교 교사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진로·학업 설계 역량 강화 연수'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학생의 적성과 진로에 따른 학업 경로를 전문적으로 안내할 수 있도록 고등학교 교사들의 설계 지도 역량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특히 현장 밀착형 지원을 위해 학생들의 과목 선택을 시뮬레이션하고 직접 설계하는 과정을 통해 학생 상황에 맞게 구체적으로 지도할 수 있도록 했다. 경기도안양과천교육청 김선희 교육장은 “학생이 자신의 미래를 스스로 설계할 수 있도록 진로·학업 설계를 위한 현장 밀착형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안양과천교육지원청]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남양주시는 2040 남양주 도시기본계획(생활권계획) 수립 용역의 계약 방식을 2단계 일괄계약으로 전환해 사업 기간을 줄이고 재정 운용의 효율성을 높였다고 28일 전했다. 기존에는 5년간 단계별 장기계속계약 방식으로 사업이 추진됐으며, 지난해 11월부터 1단계에 시비 3억 원이 투입됐다. 이어 올해 2월에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의 협의를 통해 외부재원 10억 5천만 원을 추가로 확보했다. 이와 함께 시는 3기 신도시 조성 등 대규모 개발과 인구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신속한 도시기본계획 수립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도시기본계획은 도시의 장기 발전 방향을 제시하고 각종 도시관리계획의 지침이 되는 핵심 법정계획이다. 특히 시는 지난 27일 계약 방식을 2단계 일괄계약으로 변경해 과업기간을 단축하고 사업 추진 속도를 높였다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이번 도시기본계획은 변화하는 도시 여건에 대응하고 생활권 중심의 공간 구조를 재편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지속가능한 도시 발전 기반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안산시의회가 28일 경기도 중부권7개시의회의장협의회 제128차 정례회의를 개최하고 안건을 처리했다. 이날 안산 꽃우물 식물원에서 열린 회의에는 중부권의장협의회 회장인 안산시의회 박태순 의장을 비롯해 협의회 부회장인 군포시의회 김귀근 의장과 부천시의회 김병전 의장, 안양시의회 박준모 의장, 시흥시의회 오인열 의장, 김포시의회 김종혁 의장, 광명시의회 이지석 의장 등이 참석했다. 중부권의장협의회는 안산·군포·부천·안양·시흥·김포·광명 등 7개 시의회 의장으로 구성된 협의체로, 상호협력을 통한 지방자치 발전과 의회 간 정보 공유를 위해 도시를 순회하는 방식으로 회의를 열고 있다. 특히 안산시의회가 주관한 이번 정례회의는 9대 의회 임기 중 마지막 회의이기도 했다. 개회식에 이어 진행된 회의에서는 지난 제127차 정례회의 개최 결과에 대한 보고와 함께 제127차 정례회의 회의록 승인 승인의 건과 제129차 정례회의 개최지 협의의 건, 의회별 활동사항 청취 및 현안사항 협의의 건 등이 다뤄졌다. 이 자리에서 의장들은 주요 현안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의견을 나눴으며, 차기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성남시장애인체육회가 제16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 2026 광주대회에서 종합우승 4연패를 달성하며 역대 최고 점수를 기록했다. 이번 대회는 4월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광주시 일원에서 치러졌으며, 31개 시군에서 5천여 명의 선수들이 17개 종목에 참가해 경쟁을 벌였다. 성남시는 316명의 선수단을 출전시켜 금메달 68개, 은메달 49개, 동메달 33개 등 총 150개의 메달을 획득했다. 이로써 성남시는 종합득점 81,762점으로 61,742점을 기록한 수원시를 20,020점 차이로 앞서며 4연패를 달성했다. 특히, 광주시 탄벌체육관에서 25일부터 27일까지 사전경기로 열린 탁구에서 장영진과 양복순 선수가 4관왕에 올랐고, 성남시청 직장운동부의 윤지유, 전태병 선수와 성남시장애인체육회 우수선수 장은봉 선수도 3관왕을 차지해 탁구 종목에서 금 24개, 은 14개, 동 12개를 추가하며 32,428점으로 1위를 지켰다. 이와 함께 배드민턴, 육상, 조정에서 종목별 종합우승을 거뒀고, 당구, 볼링, 역도는 종합 2위, 댄스스포츠는 종합 3위를 차지했다. 배드민턴의 김제훈, 김경서, 육상의 최석열, 소희진, 조정의 김성진 선수가 3관왕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최대호 더불어민주당 안양시장 후보가 28일 선거사무소에서 안양예술인총연합회(안양예총)와 평촌 목련2단지 리모델링 조합원들을 차례로 만나 지역 문화예술 발전과 주거환경 개선 방안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다. 이날 정책간담회에서 안양예총 회장과 사무국장, 회원들은 안양예술인 기회소득 예산편성, 민간 문화예술공간 활성화, 공유거점 지원사업 확대, 예술인 복지 증진을 위한 시 차원의 로드맵 마련 등 다양한 건의사항을 전달했다. 이와 함께 예술인의 경제적 안전망 구축과 창작활동 몰입 환경 조성의 필요성도 언급됐다. 이어 열린 평촌 목련2단지 리모델링 조합원들과의 간담회에서는 탁아시설 마련, 교사 파견, 시설 개선, 안전한 보육 환경 제공 등 육아와 관련된 실질적 대책들이 논의됐다. 최대호 후보는 시민들의 건의사항을 직접 메모하며 경청하는 모습을 보였으며, "최근 경제 침체로 문화예술인들이 생존 위기에 처해 있는 현실을 잘 알고 있다"며 "안양 예술인들이 지역문화 발전을 위한 창작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책 마련 등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또한 조합원들과의 대화에서는 "젊은 부부들의 육아 부담을 획기적으로 줄여 아이 낳고 키우는 좋은 환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과천시는 지난 27일 과천일자리센터&50플러스센터 내 이루어봄 강의실에서 '기업과 인턴의 만남의 장' 간담회를 열어 기업인턴 체험 사업에 참여하는 기업과 인턴 지원자들이 한자리에 모였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금강공업, 이트너스㈜, 플렉스온 주식회사 등 참여기업 관계자 11명과 인턴 지원자 39명 등 총 5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과천형 기업인턴 체험 사업의 추진 배경과 운영 지침 안내로 시작해, 참여기업 소개 및 직무 설명, 그리고 질의응답 순으로 이어졌다. 특히 지원자들은 각 기업의 직무 내용과 근무 환경에 대해 직접 질문하며 필요한 정보를 얻는 시간을 가졌다. 이에 따라 과천시는 이번 행사가 참여자 간 상호 이해를 높이고, 인턴십 운영의 실효성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고 평가했다. 아울러 시는 현장에서 나온 의견을 반영해 인턴십 운영 방식을 보완하고, 참여기업 확대와 다양한 직무 경험 기회를 통해 청년 취업 역량을 높여나갈 계획임을 밝혔다. 한편, 과천형 기업인턴 체험 사업은 관내 기업과 청년을 연계해 일정 기간 직무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이후 채용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는 지역 맞춤형 일자리 사업으로 추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양평군이 지난 4월 24일부터 26일까지 열린 제16회 양평 용문산 산나물축제에서 20만 5천 개의 다회용기를 도입하며 친환경 축제 운영과 탄소중립 실천에 성과를 거뒀다. 이와 함께 축제장 전역에서는 1회용품 사용이 전면적으로 배제됐으며, 먹거리 부스뿐 아니라 농특산물 판매 부스까지 다회용기 도입이 확대됐다. 특히 접시, 면기, 밥그릇·국그릇, 컵 등 다양한 종류의 다회용기가 활용되면서 자원순환 실천이 강화됐다. 아울러 군은 축제장 곳곳에 다회용기 전용 반납함을 설치해 방문객들이 손쉽게 컵과 식기류를 반납할 수 있도록 해 자발적 참여를 유도했다. 이로 인해 사용부터 회수까지 전 과정이 원활하게 운영되며 현장에서 자원순환 체계가 효과적으로 작동했다고 밝혔다. 축제 기간 동안 다회용기 20만 5천 개가 사용되면서 약 10톤의 탄소 배출이 감축됐고, 폐기물 발생량도 90% 이상 감소하는 등 실질적인 환경 개선 효과가 나타났다. 또한 축제장 내 마련된 다회용기 전시 및 체험 공간에는 많은 방문객이 찾아 제품 구성과 활용 방식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양평 특색을 살린 자체 제작 다회용기에 대한 구매 문의도 이어졌다. 특히 다회용기 사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구리시는 4월 27일 시청 3층 상황실에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를 열고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결정(안) 등 주요 안건을 심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위원회에는 부시장이 위원장을 맡고, 총 12명의 위원이 참석해 개별공시지가 산정의 적정성과 공정성에 대한 검토가 이뤄졌다. 심의 대상에는 2만3,060필지의 개별공시지가 결정(안), 5필지의 의견제출지가 심의(안), 그리고 개발부담금 부과 종료시점 적용 표준지 선정 심의(안) 2건이 포함됐다. 개별공시지가는 토지 관련 국세, 지방세, 그리고 각종 부담금 부과의 기준으로 활용되는 만큼 정확성과 공정성이 요구된다. 이에 따라 구리시는 이번 위원회 심의 결과를 반영해 4월 30일 개별공시지가를 결정·공시할 계획이다. 아울러 구리시 관계자는 "개별공시지가는 시민 재산권과 밀접하게 관련된 중요한 행정정보인 만큼 공정하고 투명한 절차에 따라 심의를 진행했다."라며 "앞으로도 정확한 토지 행정 서비스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구리광장에서 열린 '제4회 구리시 책의 날' 행사가 다양한 세대가 함께 어우러진 독서 축제로 마무리됐다. 이날 행사는 도서관의 날과 세계 책의 날을 기념해 시민들의 참여 속에 진행됐으며, '픽셀 독서'를 주제로 일상 속 소중한 독서의 순간을 모으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행사장에는 야외도서관이 운영돼 시민들이 책을 읽으며 여유를 즐기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고, 전래놀이와 보드게임 공간에서는 가족, 친구, 반려견과 함께 나온 시민들이 함께 어울렸다. 특히 로봇 체험 공간에서는 로봇과 오목 대결을 펼치거나 로봇 개와 교감하는 이색 체험이 큰 호응을 얻었다. 인창천문대가 마련한 태양 관측 프로그램도 어린이들의 우주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했다. 이와 함께 책 모험 공간, 도장 찍기 여행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행사장 곳곳에서 진행돼 하루 종일 활기가 이어졌다. 주 무대에서는 개막 선포와 함께 마임공연, 동화 뮤지컬이 펼쳐졌으며, 행사장은 단순한 체험을 넘어 머물고 싶은 독서 놀이터로 꾸며졌다. 또한 구리작은도서관협의회, 어린이도서연구회, 구리시 새마을문고, 메이커동아리, 지역 서점 등 여러 단체들이 참여해 책과 사람을 잇는 따뜻한 연결고리를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남양주시는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관내 그늘막 등 폭염저감시설의 전수점검에 나섰다. 시는 횡단보도와 교차로 등에 설치된 그늘막을 사전에 정비하고, 시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점검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점검은 예년보다 무더위가 빨리 찾아올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실시된다. 점검 대상은 고정식 263개소와 자동 개폐 기능을 갖춘 스마트 그늘막 451개소 등 총 714개소에 이른다. 시는 지난 23일부터 읍면동별로 점검반을 구성해 시설의 작동 상태와 이상 유무를 꼼꼼히 확인하고 있으며, 5월 6일까지 모든 점검을 마칠 방침이다. 아울러 점검 결과 보수가 필요한 시설에 대해서는 폭염 대책 기간이 시작되는 5월 15일 이전까지 수리와 부품 교체를 완료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그늘막은 여름철 시민들에게 짧지만 강렬한 휴식을 주는 소중한 시설"이라며 "사전 점검을 통해 이용 불편을 최소화하고 안전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광명시는 집중호우로 인한 지하차도 침수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관계기관과 합동 모의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훈련은 소하지하차도에서 진행됐으며, 광명소방서와 광명경찰서 등 관계기관 담당자들이 참여했다. 실제 침수 상황을 가정해 진입차단시설 작동 절차와 기관별 역할 분담, 현장 대응 시뮬레이션 등 다양한 대응 절차가 점검됐다. 특히 이번 훈련을 통해 진입차단시설의 작동 여부와 기관 간 협력 체계가 실제 재난 상황에서도 원활히 작동할 수 있음을 재확인했다. 또한 훈련 과정에서 발견된 보완점은 향후 대응 매뉴얼에 반영해 체계를 지속적으로 개선할 계획이다. 아울러 광명시는 관내 6개 지하차도에 진입차단시설 설치를 완료하고,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24시간 상황관리체계를 운영하고 있다고 전했다. 문광호 안전건설교통국장은 “지하차도 침수는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사전 대비와 신속한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재난 상황을 가정한 실전형 훈련을 거쳐 재난 대응 역량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용인특례시의회가 조직 내 갈등을 예방하고 체계적으로 조정하기 위한 조직갈등조정위원회를 구성하고, 28일 대회의실에서 위원 위촉식을 진행했다. 조직갈등조정위원회는 ‘용인시의회 조직갈등 관리에 관한 조례’ 제6조에 따라 설립됐으며, 다양한 갈등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공정한 조정 시스템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위원회는 시의원, 의회 소속 공무원, 갈등관리 실무자, 교수, 변호사 등 여러 분야의 전문가들로 구성됐다. 위촉된 위원의 임기는 2년이며, 한 차례 연임이 가능하다. 이날 위촉된 위원에는 이윤미 의원, 박은규 갈등조정디자인센터장, 하기복 경기중앙변호사회 변호사 등 갈등관리와 조직문화 분야에서 활동해 온 전문가들이 포함됐다. 위원회는 앞으로 갈등관리에 관한 종합적인 시책 수립과 추진에 대한 심의 및 자문, 갈등관리 관련 자문과 협의, 갈등 예방과 관리를 위한 교육훈련 및 프로그램 개발, 그리고 갈등의 예방·조정·해결에 필요한 사항들을 담당하게 된다. 유진선 의장은 "조직 내 갈등은 단순한 의견 차이를 넘어 조직의 신뢰와 효율성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중요한 과제이다. 전문성과 경험을 갖춘 위원들과 함께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