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용인특례시의회(의장 유진선) 는 29일 연말 봉사활동의 일환으로 처인구·기흥구·수지구 장애인복지관을 방문해 현장 봉사에 나섰다. 이번 봉사활동은 한 해 동안의 회기와 공식 의정활동을 마무리하며 진행해 온 폐회연을 대신해 마련됐다. 연말을 맞아 소외계층과 마음을 나누고, 봉사를 통해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자는 취지다. 이날 유진선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들과 의회사무국 직원들은 3개 구 장애인복지관으로 나뉘어 현장을 둘러본 뒤, 복지관 이용자들을 위한 배식 등 급식 지원 봉사에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복지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시민의 일상을 지키는 생활밀착형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는 뜻을 함께했다. 유진선 의장은 “작게나마 오늘의 봉사활동이 연말을 보내는 이웃들께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 곁에서 책임 있는 의정활동으로 소외되는 분들이 없도록 따뜻한 공동체를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화성특례시=나병석 기자 | 화성특례시의회(의장 배정수)는 29일 화성소방서 3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화성시 의용소방대 연합회장·대장 합동 이·취임식’에 참석해 그동안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켜온 의용소방대원들의 헌신에 감사를 전하고, 새롭게 출범하는 연합회의 출발을 축하했다. 이날 행사에는 화성특례시의회 배정수 의장을 비롯해 정흥범 부의장, 김상균·조오순·송선영·최은희 의원이 참석했으며, 화성소방서 장재구 서장과 의용소방대 연합회 임원 및 대원 등 약 250명이 함께했다. 행사는 감사패 및 공로패 수여를 시작으로 축사, 임명장 수여, 의용소방대 기 전달식, 이임사와 취임사 순으로 진행돼 의미를 더했다. 배정수 의장은 축사를 통해 “여러분이 걸어온 시간은 역할로만 남지 않고 재난의 현장과 마을의 골목, 그리고 누군가의 불안한 밤을 지켜낸 자리에서 시민의 마음속 신뢰로 남아 있다”며 의용소방대원들의 헌신에 경의를 표했다. 이어 “예방 한 번이 백 번의 치료보다 낫듯, 의용소방대의 가치는 늘 조용한 순간에 빛난다”며 “위험에 앞서 움직이는 한 걸음과 남의 일에 먼저 손을 내미는 마음이 모여 오늘도 화성특례시의 안전이 유지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화성시 의용
양평군= 주재영 기자 | 양평군의회 송진욱 의원이 지난 24일 동두천시 시민회관에서 열린 ‘2025 경기도 시·군의회 의정활동 우수의원 시상식’에서 의정봉사 분야 우수의원으로 선정됐다. 이번 시상식은 경기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가 주최한 행사로, 모범적인 의정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시·군의원을 발굴·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의회는 의정 성과를 종합적으로 심사해 총 11개 분야에서 우수의원을 선발해 시상하고 있다. 송 의원은 지역발전과 군민 복지 증진을 목표로 한 봉사 중심의 현장 의정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온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특히 주민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해 의정활동에 반영하고, 이를 실질적인 정책 변화로 이끌어낸 노력이 우수 사례로 인정됐다. 송진욱 의원은 수상 소감을 통해 “앞으로도 봉사와 책임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군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군민의 일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의정활동을 꾸준히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하남시= 주재영 기자 | 하남시의회(의장 금광연)는 29일 2026년 병오년(丙午年) 신년사를 통해 새해 의정 운영 방향과 핵심 과제를 밝혔다. 금광연 의장은 신년사에서 “급변하는 시대일수록 의회는 시민의 민의를 최우선 가치로 삼아야 한다”며 “2026년 하남시의회는 ‘시민과 동행하는 품격 있는 의회’라는 약속을 지키기 위해 기본과 본질에 충실한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금 의장은 2026년 의정 철학으로 ‘근본이즘(Returning to the Fundamentals)’을 제시하며, 작은 민원 하나도 끝까지 책임지는 성실함과 엄정한 예산 집행, 투명한 의사결정과 충분한 민주적 숙의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이러한 원칙이 지켜질 때 시민의 신뢰가 회복될 수 있다”고 밝혔다. 이어 “화려한 구호보다 절차를, 속도보다 숙의를, 성과보다 시민의 삶을 우선하겠다”며 의정 운영의 방향성을 분명히 했다. 주요 현안으로는 미사경정공원 반환 문제를 언급했다. 금 의장은 “미사경정공원 반환은 단순한 토지 문제가 아니라 시민의 공간 주권과 정당한 도시 성장권 회복의 문제”라며 “2026년에는 정부와 관계기관 간 공식 협의 테이블 구성, 반환 타당성 검증
화성특례시=나병석기자 | 화성특례시의회(의장 배정수)는 지난 24일 호텔 푸르미르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2025년 화성시 지역자율방재단 직무교육 및 활동보고회’에 참석해 지역 안전을 위해 헌신한 단원들을 격려했다. 이날 행사에는 배정수 의장을 비롯해 장철규 기획행정위원장과 김경희·김상균·배현경·위영란·유재호·이은진·전성균 의원 등 시의원들과 지역 자율방재단 단원 등 약 200명이 참석했다. 배 의장은 축사를 통해 “각종 재난 현장에서 시민의 곁을 지켜온 지역 자율방재단의 헌신이 화성을 더욱 안전한 도시로 만들고 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보이지 않는 자리에서 이어온 여러분의 책임감 있는 발걸음이 지역 사회의 신뢰이자 미래 세대의 안전 문화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보고회에서는 지역자율방재단의 직무교육과 연간 활동 보고가 진행됐으며, 재난 예방과 대응에 기여한 우수 단원에 대한 표창 수여도 함께 이뤄졌다. 한편 화성시 지역 자율방재단은 평상시 재난 예방 활동과 함께 재난 발생 시 신속한 현장 대응으로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기여하고 있다. 화성특례시의회는 향후에도 자율방재단의 안정적인 활동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양평군의회(의장 오혜자)는 지난 23일 열린의회실에서 의원과 사무과 직원을 대상으로 의정역량 강화를 위한 디지털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생성형 인공지능(AI) 등 디지털 도구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의정활동과 의정지원 실무에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날 오혜자 의장을 비롯해 윤순옥·송진욱 의원과 사무과 직원들이 참석했다. 교육은 한국강사교육협회 소속 전문강사가 맡아 생성형 AI의 기본 개념과 활용 사례를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의정자료 및 정책 검토, 행정업무 지원 등 실제 의회 업무 적용 방안에 초점을 맞췄다. 특히 개인 휴대전화를 활용한 실습을 병행해 교육 이해도를 높였다. 군의회는 이번 교육을 통해 의원들의 정보 활용 역량을 강화하고, 사무과 직원들의 의정지원 업무가 보다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오혜자 의장은 “의회 구성원 모두가 AI 도구 활용 역량을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며 “효율적이고 책임 있는 의회 운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안양시의회 조지영 의원(더불어민주당·호계1·2·3동·신촌동)은 지난 12월 23일 안양시의회 소회의실에서 ‘안양시 자원순환 문화 조성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안양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와 공동 주관으로 열렸으며, ‘버려진 것의 미래, 다음 세대를 위한 탄소중립 실천’을 주제로 생활 속 자원순환을 정책과 시스템으로 구현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주제 발표에서 박찬희 안양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 도시경제분과 위원장은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출발점으로 지역 차원의 순환경제 전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박병철 ㈜리플코어 대표는 폐현수막을 기술로 재자원화하는 사례를 소개하며, 수거부터 제조까지 연결된 기술 기반 순환경제 모델의 가능성을 제시했다. 토론에서는 행정·기술·시민참여가 유기적으로 결합돼야 한다는 의견이 이어졌다. 여관현 안양대학교 공공행정학과 교수는 부서 간 협업을 강화한 통합 관리체계 구축의 필요성을 제언했으며, 최광석 포천시 탄소중립지원센터 센터장은 온실가스 인지예산 등 제도와 시민참여를 결합한 실행 모델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박미숙 안양시 기후대기과 과장은 시민 참여형 기후교육 공간인 ‘안양그린마루’를 중심으로 한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하남시의회 소속 최훈종·박선미·오지연 의원이 24일 ‘2025년 경기도시·군의회 의정활동 우수의원’으로 선정됐다. 하남시의회에 따르면 이날 오후 동두천시 시민회관에서 경기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 주관으로 우수의원 시상식이 열렸으며, 세 의원은 의정활동 전반에서의 성과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최훈종 의원은 도시건설위원회 부위원장과 위원장을 역임하며 조례 제·개정 26건과 정책 제안 17건을 추진하는 등 생활안전과 도시계획 분야에서 실효성 있는 제도개선을 이끌었다. 특히 의원연구단체 활동과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정책 연구 기반 의정활동과 행정 투명성 강화에 기여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 박선미 의원은 의회운영위원장과 윤리특별위원장으로 활동하며 예산 절감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총 42건의 조례 제·개정을 통해 재정 효율성을 높였으며, 결산검사위원으로서 하수도 지연배상금 5억 원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 정책 토론회 개최를 통해 행정 중복과 예산 비효율 문제를 공론화한 점도 주목받았다. 오지연 의원은 ‘의정봉사’ 분야 수상자로 선정됐다. 돌봄 사각지대와 복지 취약계층을 직접 찾아가는 현장 중심 의정활동과 함께, 문화예술 전문가로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부천시의회(의장 김병전)는 국민권익위원회가 실시한 ‘2025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역대 최고 성적인 2등급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 243개 지방의회를 대상으로 청렴체감도, 청렴노력도, 부패실태 등을 종합해 1~5등급으로 산정됐다. 부천시의회는 청렴 교육 강화, 자치법규 입안 과정의 투명성 제고, 이해충돌 방지 및 윤리의식 확산을 위한 제도 정비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김병전 의장은 “이번 성과는 시민의 관심과 의회 구성원 모두의 노력이 만든 결과”라며 “앞으로도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통해 신뢰받는 청렴 의회를 구현하겠다”고 말했다. 부천시의회는 향후에도 청렴 시책을 지속적으로 보완·강화해 더 높은 수준의 청렴 의회 실현에 나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활력과 진취성을 상징하는 붉은 말의 기운처럼 새해에는 부천이 힘차게 도약하며, 시민 여러분의 삶에 새로운 희망과 활력이 넘치는 한 해가 되기를 바랍니다. 희망찬 새해를 알리는 신호탄같이, 시민구단 창단 18년 만에 K리그1 승격이라는 쾌거를 이룬 부천FC1995에 축하를 보내며 앞으로도 시민 여러분의 변함없는 관심과 뜨거운 응원을 부탁드립니다. 지난 한 해 부천시의회는 의정활동의 성과를 숫자로 채우기보다 시민의 삶을 바꾸는 결정적인 순간에 책임 있게 서는 데 집중했습니다. 부천역 일대 일부 유튜버들의 무질서한 촬영 행위와 전통시장 트럭 돌진 사고는 일상 속 안전을 얼마나 세심하게 살펴야 하는지 다시 한번 일깨워주었습니다. 부천시의회는 시민의 평온한 일상을 지키기 위해 관련 조례를 제·개정하며 공공질서 확립과 시민 안전 확보에 힘썼습니다. 아동, 청소년, 여성, 신중년, 노동자와 보훈대상자에 이르기까지 시민의 생애와 사회적 여건을 아우르는 민생 입법을 의원 발의로 이어가며 사회 안전망을 촘촘히 다져왔습니다. 윤리와 공정성을 바탕으로 절차의 투명성을 높이고 청렴 교육과 제도 개선을 꾸준히
광장일보= 주나병석 기자 | 화성특례시의회는 20일 서신면 서해마루 유스호스텔에서 열린 개관식에 참석해 시설의 힘찬 출발을 축하하고, 청소년과 시민이 함께 누릴 미래 공간의 의미를 공유했다. 이날 행사에는 배정수 의장을 비롯해 기획행정위원장과 도시건설위원장, 다수의 시의원과 청소년·수련원 관계자 등 약 200명이 참석했으며, 감사패 수여와 시설 라운딩 등 공식 일정이 진행됐다. 배정수 의장은 “이번 개관은 단순한 건물 완공을 넘어 청소년이 꿈을 키우고 시민이 휴식하는 미래의 문을 여는 의미 있는 순간”이라며 “서해마루가 치유와 성장의 공간으로 자리 잡은 것은 화성의 성숙한 힘을 보여주는 상징”이라고 말했다. 이어 “청소년의 열린 학교이자 서해권 대표 거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개관식과 함께 AR 게임 체험, 굿즈 만들기, 릴레이 드로잉 등 다양한 청소년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돼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서해마루 유스호스텔은 청소년 체험·교류 공간이자 가족과 관광객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복합 체류형 시설로, 향후 청소년 수련 활동과 지역 관광 활성화의 핵심 거점으로 활용될 전망이다. 화성특례시의회는 앞으로도 청소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양평군의회(의장 오혜자)는 지난 18일 제312회 제2차 정례회 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이번 제6차 본회의에서는 윤순옥 의원의 5분 자유발언을 시작으로 2026년도 예산안 등 5건과 ‘양평군 공무원에 대한 특별검사팀의 인권유린 규탄 결의안’ 등 총 6건의 안건이 의결됐다. 군의회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통해 정부의 긴축재정 기조와 경기 불확실성 속에서도 군민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에 중점을 둔 2026년도 본예산안이 적정하게 편성됐다고 판단해 원안가결했다. 오혜자 의장은 “군민의 삶 회복과 안정을 위한 예산과 정책을 점검하는 의미 있는 회기였다”며 “앞으로도 재정 책임성과 정책 실효성을 갖춘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군의회는 이번에 의결된 예산과 안건이 내년도 군정 운영에 충실히 반영되도록 집행 전반에 대한 점검과 견제 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하남시의회(의장 금광연)는 제344회 제2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를 끝으로 2025년도 공식 의사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이번 정례회는 제9대 하남시의회 마지막 정례회로, 행정사무감사와 2026년도 본예산 심사가 함께 진행됐으며, 1991년 개원 이후 34년 만에 최초로 예산 증액 수정안이 의결되는 성과를 거뒀다. 시의회는 지난 18일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보고안 수정안,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 채택, 장기 미집행 도시계획시설 공공기여 제도 개선 촉구 건의안 등 총 7건의 안건을 처리했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총 11억5천여만 원을 감액하고, 시민 안전과 생활 밀착형 8개 사업에 3억5천만 원을 증액했다. 금광연 의장은 “집행부 중심의 일방적 예산 편성에서 벗어나 의회가 재정 운영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 것”이라며 “헌법과 지방자치법이 보장한 의회의 심의·의결 권한을 바로 세운 결정”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 결과 자치행정위원회 106건, 도시건설위원회 61건 등 총 167건의 지적 및 시정 요구사항이 담긴 결과보고서도 채택됐다. 주요 지적사항으로는 예비비 과다 집행, 운영 관리 부실, 불법 건축물
안양시= 주재영 기자 | 안양시의회(의장 박준모)는 12월 19일 시의회 소회의실에서 시의원과 사무국 직원을 대상으로 사회적 장애인식개선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장애인복지법」에 따른 법정의무교육으로, 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편견과 차별을 해소하고 상호 존중을 바탕으로 한 포용적인 공직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 참석한 시의원과 직원들은 진지한 태도로 교육에 임하며 전 과정을 성실히 수료했다. 이날 강의는 바꿈교육원 원장이자 (사)장애인인권센터 교육 강사로 활동 중인 이미영 강사가 맡아 진행했다. 이미영 강사는 ‘서로의 다름을 존중하고 함께하는 사회를 꿈꾼다’를 교육 목표로 장애의 정의와 유형에 대한 이해, 차별 금지의 중요성, 장애에 대한 인식 전환 등을 중심으로 강의해 참석자들의 공감을 이끌어냈다. 박준모 의장은 “이번 교육이 의원과 직원들이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갖고 공직자로서의 기본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이 차별받지 않고 시민 모두가 조화롭게 어우러지는 건강한 안양시를 만들기 위해 의회 차원에서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안양시의회는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과 활동을 통해 인권 존중과 사회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구리시의회는 12월 18일 의회 2층 회의실에서 (가칭) 인창·교문동 일원 재개발사업 추진준비위원회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열고, 최근 채택한 ‘인창동 재개발사업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 지정안에 대한 의견제시안’의 취지를 설명하며 주민 의견을 청취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신동화 의장을 비롯해 김성태 부의장, 정은철 운영위원장 등 다수의 의원이 참석해 정비계획안과 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쟁점 사항을 논의했다. 의원들은 최근 제기된 ‘의회의 특정 개발 방식 지지’ 주장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고 선을 그으며, 해당 의견제시안은 특정 방식의 찬반이 아닌 대규모 개발에 대한 우려를 포함해 주민 갈등을 최소화하고 충분한 정보 제공을 요구하는 취지라고 설명했다. 특히 「도심 복합개발 지원에 관한 법률」과 개정된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등을 근거로, 집행기관이 주민들에게 다양한 선택지를 비교·검토해 안내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또한 의견제시안은 8명의 의원이 공동 발의한 의회의 공식 권고 사항으로, 법적 강제력은 없다고 밝혔다. 집행기관에 따르면 인창동 590번지 일원 재개발사업은 주민 3분의 2 이상 동의를 얻어 정비계획 수립 및 구역 지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