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3 (금)

  • 맑음동두천 1.9℃
  • 맑음파주 0.0℃
  • 구름많음강릉 4.9℃
  • 맑음서울 2.3℃
  • 맑음수원 2.4℃
  • 맑음대전 2.0℃
  • 맑음안동 -2.0℃
  • 맑음상주 -1.8℃
  • 맑음대구 2.5℃
  • 울산 2.4℃
  • 맑음광주 3.5℃
  • 맑음부산 4.1℃
  • 맑음고창 -1.8℃
  • 맑음제주 8.2℃
  • 맑음강화 2.5℃
  • 맑음양평 2.5℃
  • 맑음이천 0.9℃
  • 맑음보은 -2.5℃
  • 맑음금산 -1.4℃
  • 맑음강진군 -0.4℃
  • 맑음봉화 0.9℃
  • 맑음영주 0.0℃
  • 맑음문경 -1.9℃
  • 맑음청송군 -0.7℃
  • 흐림영덕 2.1℃
  • 맑음의성 -2.8℃
  • 맑음구미 -0.6℃
  • 구름많음경주시 2.7℃
  • 맑음거제 4.9℃
기상청 제공
검색창 열기

동부권

하남시의회 의원 3명, ‘2025년 경기도시·군의회 의정활동 우수의원’ 선정

24일 시상식, 의정발전연구‧예산절감‧의정봉사 분야 두각…지방자치 발전 공헌
의원들 “시민의 작은 불편도 입법‧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책임 있는 의정활동” 약속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하남시의회 소속 최훈종·박선미·오지연 의원이 24일 ‘2025년 경기도시·군의회 의정활동 우수의원’으로 선정됐다.

 

하남시의회에 따르면 이날 오후 동두천시 시민회관에서 경기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 주관으로 우수의원 시상식이 열렸으며, 세 의원은 의정활동 전반에서의 성과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최훈종 의원은 도시건설위원회 부위원장과 위원장을 역임하며 조례 제·개정 26건과 정책 제안 17건을 추진하는 등 생활안전과 도시계획 분야에서 실효성 있는 제도개선을 이끌었다. 특히 의원연구단체 활동과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정책 연구 기반 의정활동과 행정 투명성 강화에 기여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

 

박선미 의원은 의회운영위원장과 윤리특별위원장으로 활동하며 예산 절감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총 42건의 조례 제·개정을 통해 재정 효율성을 높였으며, 결산검사위원으로서 하수도 지연배상금 5억 원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 정책 토론회 개최를 통해 행정 중복과 예산 비효율 문제를 공론화한 점도 주목받았다.

 

오지연 의원은 ‘의정봉사’ 분야 수상자로 선정됐다. 돌봄 사각지대와 복지 취약계층을 직접 찾아가는 현장 중심 의정활동과 함께, 문화예술 전문가로서 문화 기본권 보장을 위한 정책 활동을 병행한 점이 평가됐다.

 

세 의원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더 책임 있게 뛰라는 의미로 받아들이고, 앞으로도 시민의 작은 목소리까지 정책과 입법으로 연결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