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주재영 기자 |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사회연대경제를 중심으로 한 지역 통합돌봄 체계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시는 사회연대경제 조직을 돌봄 정책의 협력 주체로 참여시켜 지역 기반 통합돌봄 모델을 단계적으로 마련해 왔다. 지난해에는 돌봄 분야 사회연대경제기업 발굴·육성 사업을 통해 교육과 컨설팅을 병행한 결과, 참여자 40명 중 32명이 수료하고 사회적협동조합·예비사회적기업 등 4개 팀이 창업 준비 단계에 진입했다. 이동·동행, 가사·도시락, 아동·장애인 돌봄, 주거·청소, 심리상담 등 지역 수요에 맞춘 다양한 돌봄 서비스 모델도 발굴됐다. 시는 이를 바탕으로 지난 6일 ‘2026년 광명시 통합돌봄 사회연대경제 사업설명회’를 열어 정책 방향과 지원 계획을 공유하고, 현장 기업들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앞으로는 사회연대경제 창업아카데미와 기업 모델 고도화 사업을 연계해 교육·컨설팅·사업화 지원을 단계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박승원 시장은 “사회연대경제를 중심으로 돌봄 서비스의 공공성과 전문성을 높여 지역 안에서 사회적 가치와 일자리가 함께 성장하는 구조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한편, 광명시는 돌봄을 공공의 권리로 규정한 조례를 제정해 사회연대경제 조
광명시= 주재영 기자 |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오는 2월 9일부터 관내 마을버스 요금을 교통카드 기준으로 인상한다. 성인 요금은 1,450원에서 1,650원으로 200원 오르며, 청소년은 1,010원에서 1,160원, 어린이는 730원에서 830원으로 각각 인상된다. 이번 요금 조정은 광명01, 1, 1-1, 1A, 1-3, 88, 99 등 총 7개 마을버스 노선에 적용된다. 시는 지난해 10월 경기도 시내버스 요금 인상 이후 환승 과정에서 발생한 운영 손실이 누적되면서 요금 조정이 불가피했다고 설명했다. 광명시는 지난 1월 소비자정책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요금 인상안을 최종 확정했으며, 이를 통해 마을버스의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하고 안전하고 지속 가능한 대중교통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방침이다. 또한 시민들의 대중교통 이용 편의 향상을 위한 개선책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과천시= 주재영 기자 | 정부가 추진 중인 9,800호 추가 주택 공급 계획에 반대하는 시민 집회가 1월 7일 오후 2시, 과천중앙공원에서 열렸다. 집회에 참석한 시민들은 “과천은 이미 도시 수용 한계를 넘었다”며 계획의 전면 철회를 촉구했다. 시민들은 지식정보타운, 주암지구, 과천과천지구 등 대규모 개발이 원도심의 약 1.7배 규모로 동시에 진행되며 도로와 교육·행정 등 기반시설이 이미 포화 상태라고 주장했다. 특히 9,800호가 추가될 경우 과천뿐 아니라 수도권 남부 전반으로 교통 정체가 확산될 것이라는 우려가 제기됐다. 이날 집회에서는 재정 문제도 쟁점으로 떠올랐다. 시민들은 과천시 예산의 약 10%, 연간 500억 원 규모의 핵심 세수원인 경마공원을 포기하는 것은 재정적 손실이 크다고 비판했다. 추가 하수처리장 건설 가능성과 함께, 국가 안보 시설인 방첩사령부 이전 가능성까지 언급되자 “주택 공급 실적을 위해 국가 안보와 도시 미래를 희생시키는 정책”이라는 반발도 이어졌다. 시민들은 이번 계획이 과천만의 문제가 아니라 수도권 전체에 영향을 미친다며 정부와 관계 기관에 전면 재검토와 즉각적인 계획 철회를 요구했다.
안양시= 주재영 기자 | 안양시자원봉사센터는 6일 설 명절을 앞두고 사회적 고립 가구의 따뜻한 명절을 돕기 위한 따스한 설맞이 식재료 지원’ 사업을 진행했다. 이번 사업은 경기신용보증재단이 명절을 맞아 지역사회 이웃들에게 온정을 전하고자 마련한 것으로,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랑의열매를 통해 안양시자원봉사센터에 지정 기탁한 후원금 200만 원으로 추진됐다. 센터는 후원금으로 설 명절에 필요한 식재료를 직접 구매해 각 동 자원봉사 거점센터인 ‘동V터전’을 통해 사회적 고립 가구와 취약계층 등 총 28가구에 전달할 예정이다. 지원 물품은 떡국떡과 사골국물, 김치, 즉석밥 등 명절 활용도가 높은 식재료로 구성됐다. 특히 이번 사업은 동V터전 자원봉사자들이 직접 대상 가구를 방문해 식재료를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하고 정서적 교류를 함께 나누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사회적 고립 가구의 고립감을 완화하고 지역사회와의 연결을 강화하는 데 의미가 있다는 평가다. 센터 관계자는 “명절 기간 사회적 고립 가구가 느낄 수 있는 외로움을 덜고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을 전하고자 이번 사업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기업 후원과 민관 협력을 통해 지역 내 나눔의 선순
광명시= 주재영 기자 | 박승원 광명시장이 목감천 개웅교 재가설 공사와 관련해 시민 안전을 충분히 확보할 수 있는 보완 대책을 마련해 줄 것을 한강유역환경청에 공식 요청했다. 박 시장은 6일 오후 개웅교 재가설 공사 현장에서 이승환 한강유역환경청장과 현장간담회를 열고, 공사 과정에서 제기된 시민 안전 우려와 향후 대응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 자리에는 임오경 국회의원(광명 갑), 이인영 국회의원(구로 갑), 장인홍 구로구청장도 함께했다. 개웅교 재가설 공사는 목감천 하류 도심 구간의 침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하천정비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돼 왔으며, 당초 2024년 말 착공해 2025년 말 개통을 목표로 하고 있었다. 그러나 재가설 과정에서 교량 높이가 높아지고 목감로 접속부와의 높이 차이가 커지면서 도로 경사가 심화될 수 있다는 지적이 잇따라 제기되자 현재 공사는 중단된 상태다. 박 시장은 현장에서 “기존 계획대로 공사가 진행될 경우 도로 경사로 인해 시민 통행에 불편과 안전 우려가 발생할 수 있다”며 “개웅교 인근은 많은 주민이 거주하며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구간인 만큼,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설계 보완과 실질적인 개선 방안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의왕시= 주재영 기자 | 의왕시(시장 김성제)는 2월 5일 시장 집무실에서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이웃돕기 후원물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류호종 다사랑공동체 부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해 나눔의 의미를 함께했으며, 다사랑공동체는 생필품꾸러미 150박스(약 2,340만 원 상당)를 기부해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했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다사랑공동체의 지속적인 나눔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더욱 촘촘한 복지망을 갖춘 도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류호종 다사랑공동체 부장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통해 따뜻한 공동체 문화를 확산하는 데 계속 힘쓰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기탁된 후원 물품은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과 복지 사각지대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으로, 겨울철 생계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하은호 군포시장은 설 명절을 앞둔 지난 5일 관내 전통시장을 찾아 장보기 행사를 진행하며 시장 상인들을 격려했다. 하 시장은 군포역전시장, 산본시장을 차례로 찾아 온누리상품권으로 떡, 과일, 전 등 먹거리 물품을 직접 구입했다. 전통시장을 돌며 시장 상인들과 새해 인사를 나누고 물가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는 시간도 가졌다. 이날 구입한 물품은 관내 아동 및 청소년복지시설 5곳에 전달됐다. 하은호 시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장보기를 위해 많은 시민들이 전통시장을 찾아주시길 바란다”며 “시장에 활기를 불어넣고 지역경제가 되살아날 수 있도록 시에서도 다양한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군포시= 주재영 기자 | 군포시 하은호 시장이 설 명절을 앞두고 관내 전통시장을 찾아 장보기 행사를 진행하며 상인들을 격려했다. 하 시장은 지난 5일 군포역전시장과 산본시장을 차례로 방문해 온누리상품권으로 떡과 과일, 전 등 설 명절 먹거리 물품을 직접 구입했다. 이날 시장 곳곳을 돌며 상인들과 새해 인사를 나누고, 물가 상승과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는 등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구입한 물품은 관내 아동·청소년복지시설 5곳에 전달돼 따뜻한 명절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하은호 시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많은 시민들께서 전통시장을 찾아 장을 봐주시길 바란다”며전통시장에 활기를 불어넣고 지역경제가 되살아날 수 있도록 시에서도 다양한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군포시는 전통시장 활성화와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다양한 정책과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군포시= 주재영 기자 | 군포시는 오는 3월 19일 오후 2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군포시 일자리 박람회’를 개최하고, 2월 10일부터 27일까지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 이번 박람회에는 총 27개 기업이 참여하며, 이 중 22개 기업은 1:1 현장면접을 진행하고 5개 기업은 이력서 접수 대행 방식으로 채용을 지원할 예정이다. 행사 당일에는 청년공간 플라잉, 경기중장년내일센터 등 일자리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해 취업 상담과 정보를 제공하며, 이력서·자기소개서 컨설팅, 이력서 사진 촬영, 청년층 대상 면접정장 체험 등 다양한 취업 지원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박람회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군포시 일자리센터 방문 또는 팩스·이메일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구직자는 이력서와 자기소개서, 신분증을 지참해 현장에서 면접에 참여하면 된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이번 박람회가 구직자와 기업 모두에게 의미 있는 만남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군포시일자리센터(031-390-4074)로 문의하면 된다.
안양시=주재영 기자 | 안양시는 3월 27일 시행되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맞춰 의료·요양·돌봄·주거 서비스를 연계하는 ‘지역 돌봄 통합지원(통합돌봄)’ 체계를 본격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통합돌봄은 고령, 장애, 질병 등으로 일상생활이 어려운 시민이 시설이 아닌 기존 거주지에서 필요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지자체가 대상자 중심으로 서비스를 통합 제공하는 제도다. 기존처럼 여러 기관을 방문해야 하는 불편을 줄이고, 한 곳에서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안내받을 수 있다. 돌봄이 필요한 시민은 3월 27일부터 거주지 동 행정복지센터 통합지원창구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소득과 관계없이 돌봄 필요도를 기준으로 지원 대상이 결정된다. 시는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개인별 지원 계획을 수립하고, 서비스 연계와 사후 관리까지 이어갈 방침이다. 보건소 방문 건강관리, 치매 관리, 독거노인 응급안전, 장애인 활동 지원 등 총 43개 사업(약 440억 원 규모)이 통합돌봄 체계 안에서 운영된다. 이를 위해 안양시는 전담 조직을 신설하고 관련 조례를 제정했으며, 의료·요양·복지기관이 참여하는 협의체도 구성할 계획이다. 안양시는
의왕시= 주재영 기자 | 김성제 의왕시장은 5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민선8기 주요 성과를 돌아보는 한편, 2026년 시정 운영 방향과 핵심 추진사업을 밝혔다. 김 시장은 모두발언을 통해 “지난 3년 반은 의왕시의 새로운 미래를 준비하며 역동적으로 도약해 온 시간이었다”며 “대규모 도시개발과 복선전철 사업을 비롯해 교육, 복지, 문화·예술, 일자리, 안전 등 도시 전반에 걸쳐 혁신적인 변화를 만들어 왔다”고 평가했다. 특히 오랜 기간 해결되지 못했던 숙원사업들이 가시적인 성과로 이어진 점을 민선8기의 대표적 성과로 꼽았다. 주요 사례로는 ▲의왕문화예술회관 착공 ▲인덕원~동탄선 및 월곶~판교선 복선전철 착공 ▲내손중·고 통합학교 개교 ▲의왕 종합병원 유치 등을 들었다. 이와 함께 ▲초평지구·청계2지구 기업 및 투자 유치 ▲부곡커뮤니티센터 착공 ▲의왕역~판교 프리미엄버스 및 초평동 똑버스 신설 ▲의일로2 개통 등 도로망 확충 ▲22개 맨발걷기길 조성 ▲백운호수 생태탐방로 및 백운호수공원 개장 ▲의왕야구장과 금천천 파크골프장 개장 ▲글로벌인재센터 부곡분원 개소 ▲노인 버스 무료승차 지원 ▲장애인 힐링쉼터 개소 등도 주요 성과로 제시했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안양시청소년재단(이사장 최대호, 이하 재단)은 2025년 한 해 동안 청소년의 성장과 자립을 실질적으로 지원하는 다양한 정책 성과를 거두며 공공 청소년기관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했다고 밝혔다. 재단에 따르면 2025년 연간 청소년시설 이용 인원은 111만 명을 넘었으며, 이 가운데 청소년 비율은 81.9%에 달했다. 특히 학교 밖 청소년과 위기·취약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지원을 통해 학업 복귀 89명, 사회 진입 10명, 자립역량 향상 16명 등의 가시적인 성과를 창출했다. 검정고시 합격, 대학 진학, 취업 및 직업훈련 연계 등은 청소년 삶의 변화로 이어진 핵심 성과로 평가된다. 정책 수행 역량도 외부 평가를 통해 입증됐다. 재단은 2025년 청소년수련시설 종합평가에서 전 시설 최고 등급을 획득했으며, 전국 우수 청소년운영위원회와 우수 청소년활동 프로그램 평가 등에서도 수상 성과를 올렸다. 또한 36개 분야에서 66개 공모사업에 선정돼 약 10억 원 규모의 외부 재원을 확보했다. 지역 연계 확대 역시 주요 성과로 꼽힌다. 재단은 외부 전문기관과 협력해 진로체험, 근로권익교육, 문화·체험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며 학교·지역사회·공공
광명시= 주재영 기자 |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전국 지방정부 최초로 기본사회 정책을 전담 심의·의결하는 공식 기구를 출범시키며 기본사회 실현을 위한 정책 추진체계를 완성했다. 광명시는 5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광명시 기본사회위원회’ 위촉식과 함께 첫 회의를 개최했다. 기본사회위원회는 기본소득, 돌봄, 주거, 교육, 교통, 의료 등 시민의 기본적인 삶을 보장하기 위한 기본사회 정책 전반을 심의·의결하는 기구다. 광명시는 지난해 10월 전국 지방정부 최초로 기본사회 실현을 위한 조례를 제정한 데 이어, 전담 조직인 기본사회팀을 신설하는 등 기본사회 정책 추진 기반을 단계적으로 구축해 왔다. 이번 기본사회위원회 출범으로 조례 제정, 전담 조직 구성, 정책 심의 구조를 아우르는 체계적인 정책 추진 기반을 완성하게 됐다. 기본사회위원회는 박승원 시장을 위원장으로, 시민 대표와 각 분야 전문가, 관계 공무원 등 총 24명으로 구성됐다. 위원회는 기본사회 정책의 방향 설정부터 주요 과제 논의, 정책 추진 과정 점검까지 전반적인 사항을 종합적으로 다룰 예정이다. 특히 기본사회 관련 민간단체 관계자, 대학교수, 사회적경제기업 대표 등 사회·복지·경제·교육·환경·주거 분야에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김성제 의왕시장이 5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민선8기 의왕시 주요성과와 2026년 시정 운영방향에 대해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 시장은 “지난 3년 반은 의왕시의 새로운 미래를 준비하며 역동적으로 도약해 온 시간이었다”며, “대규모 도시개발과 복선전철 사업을 비롯해 교육과 복지, 문화‧예술, 일자리, 안전에 이르기까지 도시 전반에 걸쳐 혁신적인 변화를 만들어 왔다”고 평가했다. 특히, 오랫동안 해결되지 못했던 숙원사업들이 해결된 것을 의왕시의 주요 성과로 설명하며, 대표적인 사례로 의왕 문화예술회관 착공, 인덕원~동탄 및 월곶~판교 복선전철 착공, 내손중고통합학교 개교, 의왕 종합병원 유치 등을 꼽았다. 또한, 초평지구와 청계2지구 내 기업·투자 유치, 부곡커뮤니티센터 착공, 의왕역~판교 간 프리미엄버스 및 초평동 똑버스 신설, 의일로2 개통 등 도로망 확충, 22개 맨발걷기길 조성, 백운호수 생태탐방로 및 백운호수공원 개장, 의왕야구장 및 금천천 파크골프장 개장, 글로벌인재센터 부곡분원 개소, 노인 버스 무료승차 지원사업 추진, 장애인 힐링쉼터 개소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김성제 의왕시장이 2월 4일,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을 찾아 이웃사랑을 실천하며 따뜻한 나눔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방문은 소외계층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고, 자칫 명절에 더욱 소외되기 쉬운 이웃들이 지역사회의 따뜻한 정을 느낄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날 김 시장은 ▶성라자로마을 ▶건강누리노인요양원 ▶마리아의 집 ▶명륜보육원 ▶녹향원 ▶장애인단기보호·뇌병변장애인 주간보호센터를 차례로 방문해 명절 인사를 전하고, 시설 종사자와 이용자를 격려했다. 특히, 이번 자리에는 각 사회복지시설에서 필요한 생필품, 비품 등의 전달도 함께 이뤄지며 위문의 의미를 더했다. 김성제 시장은 “설 명절은 가족과 이웃의 정을 나누는 소중한 시간인 만큼,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외롭지 않도록 세심히 살피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시민 모두가 함께 웃을 수 있는 따뜻한 복지 도시 의왕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