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오는 4월 4일 성남 밀리토피아 호텔 그랜드볼룸에서 ‘2026 제3회 비욘드 더 크라운(Beyond the Crown) 모델 콘테스트 & 한복 모델 선발대회’가 열린다. 이번 대회는 현대 패션 모델의 역량과 한국 전통 의상인 한복의 우아함을 함께 조명하는 무대로, 글로벌 감각을 갖춘 모델 인재 발굴을 목표로 기획됐다. 특히 총상금 1,000만 원이 걸려 있어 신인 모델은 물론 기성 모델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참가자들은 비주얼, 워킹, 표현력 등 모델로서의 역량을 중심으로 전문 심사위원단의 심사를 받게 된다. 수상자에게는 상금과 함께 패션쇼, 광고 모델 활동, 브랜드 앰버서더 등 다양한 활동 기회가 제공될 예정이다. 대회를 주최하는 더에스에스에이(THE SSA) 손선아 대표는 “비욘드 더 크라운은 단순한 미인 대회를 넘어 모델의 잠재력을 극대화하고 한국의 아름다움을 세계에 알리는 플랫폼이 될 것”이라며 “모델을 꿈꾸는 이들에게 실질적인 데뷔 기회를 제공하는 무대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비욘드 더 크라운 모델 콘테스트’는 모델로서의 잠재력과 패션, 예술적 감각을 겸비한 글로벌 인재 발굴을 목표로 기획된 대회로,
김포시= 주재영 기자 | 김포시(시장 김병수)가 산악·해양 등 위치 파악이 어려운 지역의 안전사고에 대비하기 위해 3월 3일부터 4월 30일까지 ‘2026년 국가지점번호판 일제조사’를 실시한다. 국가지점번호는 전 국토를 격자형으로 나눠 부여한 번호로, 도로명주소가 없는 산이나 바다에서 사고 발생 시 정확한 위치를 알릴 수 있도록 돕는 위치 표식이다. 이번 조사는 모담산과 허산 등 주요 산악지역과 외곽 지역에 설치된 국가지점번호판 40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번호판 훼손 여부, 위치 좌표 정확성, 시인성 등을 점검한다. 김포시는 훼손되거나 위치가 부정확한 번호판을 정비·교체하고, 등산객이 많은 위치 정보 취약지역을 추가 발굴해 신규 설치할 계획이다. 또한 소방·경찰 등 관계기관과 데이터를 공유해 응급구조 체계를 강화하고, 현장 검증 데이터를 주소정보관리시스템(KAIS)에 실시간 반영해 데이터 최신성도 확보할 방침이다. 김포시 관계자는 “야외 활동 중 위급 상황이 발생하면 국가지점번호를 119나 112에 알려 신속한 구조를 받을 수 있다”며 시민 안전을 위한 시설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이사장 이순열)은 대한민국도예명장 단아 박광천의 개인전을 오는 3월 12일부터 24일까지 여주시 ‘아트뮤지엄 려’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여주시 제3호 도예 명장이자 2024년 대한민국도예명장으로 선정된 박광천 명장은 유약 위에 한국화를 그려 넣는 유상기법과 고온 소성으로 진사를 표현하는 독창적인 기법으로 잘 알려져 있다. 특히 대표작 ‘쌍태동호’는 작가가 쌍둥이라는 개인적 서사를 작품 모티브와 연결해 생명과 정체성을 담은 작품으로 평가된다. 박 명장은 도자기를 단순한 전통 공예가 아닌 철학과 미학을 담은 인문학적 매체로 바라보며, 이번 전시를 통해 도자의 정신적 가치를 조명한다. 전시는 작품 감상뿐 아니라 도슨트 해설과 도자 제작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관람객이 오감으로 도자 예술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은 이번 전시가 백자의 단아한 미와 한국화의 정서가 어우러진 동양적 미의식을 전달하고, 도자 문화와 전통 예술에 대한 관심을 넓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사랑하는 여주 시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여주시장 이충우입니다. 시민 여러분의 가정에 늘 건강과 평안이 함께하시기를 바랍니다. 오늘 저는 우리 모두가 반드시 함께 고민하고 실천해야 할 ‘산불 예방’에 대해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지난해 강천면 간매리에서 발생한 산불은 우리 모두에게 큰 경각심을 남겼습니다. 단순한 쓰레기 소각에서 시작된 불씨는 건조한 날씨와 강한 바람을 타고 빠르게 확산되었고, 결국 7.6헥타르의 소중한 산림을 잿더미로 만들었습니다. 자칫 주민의 생명과 안전까지 위협할 수 있었던 아찔한 순간이었습니다. 이 사건은 산불이 결코 먼 곳의 이야기가 아니라는 사실을 분명히 보여주었습니다. 특별한 원인이 아니라, 일상 속 작은 부주의 하나가 대형 재난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현실을 우리는 직접 경험했습니다. 최근 기후 변화로 인해 건조한 날이 늘어나고 강풍이 잦아지면서 산불 발생 위험은 갈수록 높아지고 있습니다. 산림과 인접한 지역이 많은 우리 시의 지리적 여건을 고려할 때, 산불은 언제든 다시 발생할 수 있는 잠재적 위험입니다. 이제 산불 예방은 선택이 아닌 필수입니다. 산불의 상당수는 인재(人災)입니다. 논·밭두렁 태우기, 영농부산물 및 쓰레기 소각
남양주시=주재영 기자 | 남양주시는 6일 금곡동 복지회관에서 (사)한국지체장애인협회 남양주시지회(지회장 정진춘)가 지역 장애인 150여 명과 함께 ‘정월대보름 맞이 척사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 장애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전통 민속놀이인 윷놀이를 즐기며 소통과 친목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협회 임직원과 회원들이 참여했으며, 와부읍·진접읍·화도읍·진건읍·호평동·다산1·2동 등 13개 분회에서 2인 1조로 구성된 총 52개 팀이 윷놀이 대회에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서로 응원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고, 행사장은 지역 장애인 간 교류와 화합의 분위기로 채워졌다. 현장을 찾은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참가자들을 격려하며 장애인단체 활동 지원 의지를 밝혔다. 정진춘 지회장은 “회원 간 소통과 결속을 다지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지체장애인의 복지 향상을 위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지체장애인협회 남양주시지회는 약 1,400명의 회원으로 구성돼 있으며 장애인 편의증진 기술지원센터, 보장구 수리센터, 장애인종합민원센터, 장애어르신 쉼마루 운영 등 다양한 복지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천시= 주재영 기자 | 이천시(시장 김경희)는 급변하는 복지 환경에 대응하고 사회복지 업무 담당 공무원의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6일 이천시 보건소 3층 대회의실에서 ‘2026년 복지정책 변화 대응 및 업무역량 강화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는 14개 읍면동 복지팀장과 주무관, 복지국 소속 공무원 등 약 50명이 참석했다. 교육은 2026년 개편되는 국민기초생활보장제도의 주요 변경 사항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실무 중심 교육과 함께 부서별 복지사업 주요 변경 사항을 공유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이를 통해 본청과 읍면동 담당자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강의는 보건복지부 핵심 요원으로 활동 중인 평택시청 이정은 사회복지전담공무원이 맡아 진행했다. 이천시 관계자는 “복지제도 변화에 대한 이해와 실무 역량 강화를 통해 시민들에게 더욱 촘촘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지원을 위한 현장 중심 교육과 소통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화성특례시=나병석기자 |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가 신중년의 재취업 지원과 기업 인력 수급을 돕기 위해 ‘2026 신중년 고용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화성시에 주민등록을 둔 만 45세 이상 65세 미만의 미취업 신중년을 정규직으로 신규 채용하고 3개월 이상 고용을 유지한 관내 중소·중견기업에 대해, 1인당 최대 360만 원의 고용장려금을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지원 대상은 2025년 7월 1일 이후 해당 연령대의 신중년을 정규직으로 신규 채용해 3개월 이상 고용을 유지한 기업이다. 신청 시점부터 장려금 지급 시까지 고용이 유지되어야 하며, 기업의 본사·지점·공장·사무소 등 사업장이 모두 화성시 내에 있어야 한다. 세부 신청 요건과 절차는 3월 말 발표될 공고문을 통해 안내될 예정이며, 모집 공고는 화성특례시청 홈페이지에 게시된다. 유정현 노사협력과장은 “신중년은 풍부한 현장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중요한 인적 자원”이라며 “이번 사업을 통해 기업에는 안정적인 인력 확보를, 신중년에게는 사회참여 확대와 지속가능한 일자리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화성특례시=나병석 기자 | 화성문화원이 주최·주관하고 화성특례시가 후원하는 ‘2026년 화성특례시 제2회 정월대보름 한마당’이 3월 7일 오후 3시부터 8시까지 동탄역 3번 출구 앞 광장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정월대보름의 전통 의미를 되새기고 시민들이 함께 참여하는 세시풍속 행사로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길놀이와 지신밟기 공연을 시작으로 LED 쥐불놀이, 소원지 적기, 투호놀이, 제기차기, 윷놀이 등 다양한 민속놀이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또한 시민들이 참여하는 4개 구 대항 줄다리기와 제웅치기 토너먼트, 줄타기 공연과 거리극 등이 진행되며, 행사장에는 푸드트럭과 대형 보름달 포토존도 마련된다. 오후 6시 개회식 이후에는 판소리 공연과 파이어 퍼포먼스가 이어지고, 오후 6시 55분경 달집 점화와 강강술래를 통해 한 해의 안녕과 풍요를 기원하며 행사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행사 안전을 위해 의료인력과 구급차, 소방차가 현장에 배치되며, 기상 상황에 따라 일정이 조정될 수 있다. 행사 당일 동탄 여울공원 지하주차장은 오후 1시부터 10시까지 무료 개방된다.
광명시= 주재영 기자 | 박승원 광명시장이 시민 생활과 직결된 복지·안전 현장을 직접 점검하며 ‘현장 밀착 행정’에 속도를 내고 있다. 박 시장은 6일 주요 정책 현장과 시민과의 대화에서 제기된 민원 현장을 차례로 방문해 운영 상황을 확인하고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먼저 먹거리 기본권 보장 사업인 ‘그냥드림’이 운영되는 광명푸드뱅크마켓센터를 찾아 현장을 점검했다. 박 시장은 위기가구가 사전 신청 없이 식료품 꾸러미를 받을 수 있는 지원 체계를 살피며, 복지 상담 연계 등 실질적인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세심한 운영을 당부했다. 이어 철산3동 왕재산공원을 방문해 산책로 고사목 정비 등 안전 문제를 확인하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즉각적인 보수와 환경 정비를 위한 예산 확보를 지시했다. 또 하안11단지 경로당을 찾아 시설 노후화로 인한 불편 사항을 청취하며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관리 강화를 주문했다. 시는 최근 노후 밥솥 교체를 완료했으며 이달 중 도배 작업도 진행할 계획이다. 마지막으로 하안동 철골주차장 건립 현장을 방문해 공사 진행 상황과 안전 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지역 상인과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광명시는 이
하남시= 주재영 기자 | 하남시는 봄철 해빙기를 맞아 지반 약화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4월까지 관내 취약시설 70곳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점검 대상은 산사태 취약지역 54곳을 비롯해 급경사지 5곳, 건설현장 1곳, 옹벽 4곳, 문화재 6곳 등이다. 시는 지반 침하와 균열 여부, 옹벽 및 사면의 변형·전도 위험, 낙석 및 붕괴 우려, 건설현장 안전관리 실태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할 계획이다. 이번 점검은 관련 부서와 민간 전문가가 참여하는 합동점검으로 진행되며,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조치하고 보수·보강이 필요한 시설은 정비계획을 수립해 개선한다. 중대한 위험요인이 발견될 경우 관계기관과 협력해 긴급 안전조치도 시행한다. 아울러 시는 해빙기 안전수칙 홍보와 안전신문고 이용 안내, 재난 예방 캠페인 등 시민 참여형 안전문화 확산 활동도 함께 추진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해빙기는 작은 균열도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시기”라며 “철저한 사전점검을 통해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평택시=박균현 기자 |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미국과 이란 간 군사적 긴장 고조로 국제 정세가 불안정해짐에 따라 민생경제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비상경제대책본부’를 구성해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중동 지역 정세 악화로 국제 유가 상승, 물가 불안, 에너지 수급 불안 등 경제 전반에 미칠 영향을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비상경제대책본부는 부시장을 중심으로 시 관련 부서와 평택산업진흥원, 평택시상공회의소 등이 참여하며 △유가 및 물가 동향 모니터링 △기업 민원 수렴 △소상공인 및 지역 상권 영향 점검 △에너지 수급 상황 점검 △취약계층 생활 안정 지원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에너지 수급 불안 가능성에 대비해 공공기관을 중심으로 냉·난방 적정온도 유지와 불필요한 전력 사용 줄이기 등 ‘에너지 절약 캠페인’도 함께 추진한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미국-이란 사태 장기화 가능성에 대비해 시민 생활과 지역경제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비상경제대책본부를 운영하겠다”며 “시민들도 생활 속 에너지 절약 실천에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평택시 비상경제대책본부는 이번 주말까지 구축되며, 국제 정세와 경제 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며 추가 대
성남시= 주재영 기자 |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전월세 계약 경험이 부족한 1인 가구 청년층을 지원하기 위해 현직 공인중개사 15명을 ‘주거 안심 매니저’로 위촉했다고 6일 밝혔다. 위촉식은 이날 오후 2시 성남시청 4층 제1회의실에서 진행됐다. 이번에 위촉된 매니저들은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성남시지회의 추천을 받은 평균 경력 17년의 공인중개사들로, 수정구 4명, 중원구 4명, 분당구 7명으로 구성됐다. 주거 안심 매니저는 청년의 주거 예정 지역에 맞춰 매칭돼 전월세 계약 관련 전문 상담을 제공한다. 상담은 매주 월·목요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성남시청 9층 청년청소년과 사무실에서 진행된다. 이들은 등기부등본과 근저당 금액 등 공적 장부를 검토해 전세 사기 위험을 점검하고, 지역 주거 정보와 청년 주거지원 정책도 안내한다. 상담 신청은 성남 청년정보 플랫폼을 통해 가능하다. 성남시는 지난해에도 주거 안심 매니저 제도를 운영해 청년 69명에게 총 86건의 전월세 계약 상담을 제공했다. 한편 성남지역 1인 가구 13만4409가구 중 청년층(19~39세)은 5만1015가구로 집계됐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남 나주시가 여성의 경력 단절 예방과 지속적인 경제활동 참여를 지원하기 위해 지역 기업과 유관기관이 함께하는 협력 기반 강화에 나섰다. 나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최근 관내 45개 기업과 6개 유관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경력 단절 예방 지원 사업 홍보 및 조직문화 개선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여성의 경력 단절을 사전에 예방하고 기업과 지자체, 유관기관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해 여성 고용유지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일자리 관련 핵심 기관과 지역 기업이 함께 참여해 정책 연계성과 현장 실행력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직장문화개선 지원 사업’을 중심으로 2026년 경력 단절 예방 지원사업의 추진 방향과 세부 계획을 공유하고 고용노동부 고용장려금 제도와 기업 지원 프로그램 등 기업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정책 정보를 종합적으로 안내했다. 또한 참석 기업들은 질의응답을 통해 인력 운영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제도 개선 의견을 제시하며 실효성 있는 협력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 나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해남군이 지역사회‘지역사회 통합돌봄 사업’의 권역별 수행기관 선정을 마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지역사회 통합돌봄은 초고령 사회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어르신들이‘살던 곳에서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역 내 돌봄 수요를 보다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밀착형 사례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해남군은 관내 14개 읍면을 동남부권과 서북부권의 2개 권역으로 재편하고, 이를 수행하기 위한 전문기관을 엄격한 심사를 거쳐 선정했다. 제1권역 수행기관으로 선정된 해남노인종합복지관은 해남읍을 포함한 삼산·화산·현산·송지·북평면을 전담하며, 제2권역 해남종합사회복지관은 북일·옥천·계곡·마산·황산·산이·문내·화원면 등 8개 면 지역을 담당한다. 이들 기관은 어르신의 상황에 맞춘 복지 서비스를 통합 연계·제공하는 ‘맞춤형 돌봄 해결사’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어르신들이 시설이 아닌 가정에서 안전하고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실질적인‘일상생활 지원’을 목표로 읍·면 통합돌봄창구와 긴밀히 협력해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주요 서비스는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창원특례시는 올해 20억원을 투입해 저소득층 주택 수선유지급여(집수리) 사업을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기준 중위소득 48% 이하 주거급여 대상자 중 자가에 거주하는 저소득 가구가 대상이며, 총 213가구가 혜택을 받을 예정이다. 주택 노후도에 따라 경·중·대 보수로 구분해 지원하며, 보수 범위별로는 경보수 590만원(도배, 장판 교체 등), 중보수 1,095만원(창호, 단열, 난방공사 등), 대보수 1,601만원(욕실, 지붕 개량 등)에 상당한 주택 수선을 해준다. 또한, 장애인 및 고령자 세대에는 안전 손잡이 등 주거약자용 편의시설이 추가 설치된다. 시는 국토부 고시에 의거한 수선유지급여 전담기관인 한국토지주택공사(LH) 경남지역본부와 위·수탁 협약을 체결하여 올해 사업 시행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이재광 도시정책국장은 “해당 사업으로 저소득층의 열악한 주거환경이 조금 더 쾌적하고 안전한 보금자리로 개선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 수요자 중심의 주택 수선 사업 추진으로 주거 여건을 향상시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