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 주재영 기자 | 경기 군포시는 옛 군포배수지 부지에 조성한 복합문화공간 그림책꿈마루의 이용 편의성과 접근성 강화를 위해 외부 승강기와 연결다리 설치 공사를 마치고 2026년 1월 6일부터 시민에게 개방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신설된 외부 승강기는 지상 1층부터 3층까지 운행되며, 노약자·장애인·유모차 이용자 등 교통약자의 이동 불편 해소가 기대된다. 아울러 상부공원 화장실 신설 등 주변 환경 개선 공사도 함께 진행됐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외부 승강기 개방으로 그림책꿈마루가 누구에게나 열린 문화공간으로 한 단계 도약했다”며 “시민 눈높이에 맞춘 문화시설 환경 개선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어린이와 가족을 위한 독서·문화 복합공간인 그림책꿈마루에서는 현재 [동네책방] 전시가 진행 중이며, 이번 시설 확충을 계기로 시민 이용이 더욱 활성화될 전망이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의왕도시공사(사장 노성화)는 1월 2일 의왕시 평생학습관 3층 공연장에서 고객중심경영(CCM) 실천을 위한 선포식을 개최했다. 공사는 매년 고객서비스 향상을 위해 고객중심경영 중장기 전략과 연간 계획을 수립하고 있으며, 이번 선포식에서는 직원 대표의 결의문 낭독과 함께 전 임직원이 고객중심경영 실천 의지를 다졌다. 특히 노성화 사장은 ▲고객 접점 서비스 품질 개선 ▲주민과의 소통 강화 ▲주민참여 경영문화 확산 등 3대 전략을 중심으로 전사적인 서비스 마인드 제고와 고객 가치 창출에 힘쓸 것을 강조했다. 노 사장은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CCM 선포식을 통해 임직원 모두가 고객중심경영 마인드를 함양하고 고객감동 서비스를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고객에게 사랑받고 고객과 함께 성장하는 공사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군포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 김덕희)은 2026년 붉은 말의 해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시무식을 개최하고, 조직의 새로운 각오와 결의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시무식은 2026년 1월, 재단 전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새해 새로운 출발을 다짐하고 직원 간 소통을 중심으로 한 혁신적인 조직문화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김덕희 대표이사의 신년 인사말씀으로 시작됐으며, 이어 재단의 경영 철학과 가치 실현 의지를 담은 군포시청소년재단 인권·경영 선언문 선포식이 진행됐다. 재단은 이를 통해 인권 존중을 기반으로 한 책임 있는 경영과 청소년 중심의 공공기관 운영 의지를 공식화했다. 또한 임직원 간 화합과 소통을 강화하기 위한 행운권 추첨 행사가 마련돼 현장 분위기를 한층 밝게 했으며, 모든 공식 일정 후에는 단체사진 촬영을 통해 새해 출발의 의미를 함께 나눴다. 군포시청소년재단은 이번 시무식을 계기로 구성원 간 소통과 공감을 바탕으로 한 조직문화를 강화하고, 청소년의 성장과 권리 증진을 위한 실천 중심의 경영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김덕희 대표이사는 신년사를 통해 “2026년은 조직의 내실을 다지고
의왕시= 주재영 기자 |의왕시는 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시무식을 열고 새해 시정 운영 방향과 미래 비전을 밝혔다. 이날 시무식은 건강상 이유로 참석하지 못한 김성제 시장을 대신해 안치권 부시장이 신년 사를 대독했다. 김 시장은 신년사를 통해 대규모 도시개발과 재개발·재건축 사업이 시민 불편 없이 추진되도록 적극 지원하고, 월암지구와 청계2지구에 양질의 기업을 유치해 자족도시 기반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포일동 산업단지 조성과 의왕산업진흥원 설립도 차질 없이 추진할 계획이다. 교통 분야에서는 인덕원~동탄선, 월곶~판교선 복선전철 사업과 함께 의왕역 GTX-C 노선의 조기 추진을 위해 관계기관과 협력을 강화하고, 위례~과천선 의왕 연장안이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프리미엄버스와 학생 통학 순환버스 도입, 보행로 및 IC 진입램프 신설 등 교통 편의 개선도 추진한다. 교육·문화 분야에서는 의왕미래교육센터 건립 착공과 의왕교육지원청 신설을 추진하고, 문화예술회관 개관 및 문화재단 설립을 통해 시민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 아울러 백운호수공원과 왕송호수공원 정비, 안양천 지방하천 정비사업
안양시=주재영 기자 | 안양시가 전세사기로 어려움을 겪는 피해자들의 주거 안정과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해 올해 ‘전세사기 피해자 지원사업’을 확대 추진한다. 안양시(시장 최대호)는 2일 전세사기 피해자에 대한 보다 실질적인 지원을 위해 관련 예산을 지난해보다 150% 증액한 5천만 원으로 편성했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해 5월 해당 사업을 처음 시행해 총 25명에게 약 2천만 원을 지원한 바 있다. 지원 대상은 국토교통부의 ‘전세사기피해자등 결정문’ 또는 주택도시보증공사(HUG)의 ‘전세피해확인서’를 받은 무주택자로, 피해 주택이 안양시에 소재하고 신청일 기준 안양시에 주민등록을 둔 시민이다. 신청은 이달 2일부터 가능하며, ▲월세 등 주거비 ▲이사비 등 이주 비용 ▲경·공매, 보증금 반환 청구 소송 등 소송수행 경비 가운데 한 가지 항목을 선택해 신청할 수 있다. 신청 방법은 이메일(ayhouse@korea.kr) 접수 또는 안양시청 본관 7층 주거복지센터를 직접 방문하면 된다. 세부 사항은 안양시 홈페이지 ‘시정소식’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는 제출 서류를 검토한 뒤 가구당 최대 100만 원 한도 내에서 실제 소요 비용을 지원할 계획이다. 다만, 이미
군포시=주재영 기자 | 군포시는 시민들이 일상에서 쉽고 편리하게 분리배출에 참여할 수 있도록 재활용품 무인회수기를 기존 14대에서 16대로 확대 설치하며 시민 참여형 자원순환 정책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 이번 확대 설치로 송부종합사회복지관 인근 육교에 투명페트병과 캔을 함께 투입할 수 있는 겸용 무인회수기 1대가, 금정역 7번 출구에는 캔 전용 무인회수기 1대가 새롭게 설치됐다. 재활용품 무인회수기는 투명페트병과 캔을 투입하면 개당 10원의 포인트를 적립해 주는 방식으로, 분리배출을 생활 속 실천으로 자연스럽게 유도하는 것이 특징이다. 군포시는 이를 통해 고품질 재활용 자원의 회수율을 높이고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내고 있다. 무인회수기 이용 실적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2025년 1월부터 11월까지 약 4만 명의 시민이 무인회수기를 이용했으며, 이 기간 동안 약 900만 개의 재활용품이 회수됐다. 새로 설치된 무인회수기 위치는 군포시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기 이용 및 포인트 적립 관련 문의는 수퍼빈 고객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선삼준 위생자원과장은 “재활용품 무인회수기는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생활 밀착형 환경 정책”이라며 “앞
안양시= 주재영 기자 | 최대호 안양시장은 1일 신년사를 통해 ‘인공지능(AI) 시대, 변화와 혁신을 넘어 시민의 행복을 더 크게 하는 스마트 안양’을 시정 운영 방향으로 제시하며, 시민 삶의 질 향상에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최 시장은 지난해 주요 성과로 박달스마트시티 사업의 국방부 합의각서 체결과 사업시행자 지정, 콤팩트시티 ‘인덕원 인텐스퀘어’ 착공, 서울대 관악수목원의 ‘서울대 안양수목원’ 명칭 변경 및 상시 개방 등을 꼽았다. 또한 농수산물도매시장 청과동 지붕 붕괴 사고 당시 선제 대응으로 대형 피해를 막은 사례를 언급하며 시민 안전 최우선 시정을 강조했다. 올해 안양시는 AI 기반 스마트 콤팩트 도시 구현을 목표로 박달스마트시티 대체시설 설계에 착수하고, 인덕원 인텐스퀘어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한다. 미래 신성장 기업 유치를 위해 시청사 부지 입주기업 공모를 진행하고, 비산체육공원 공공복합체육시설 조성 및 안양종합운동장 일대 개발 방안도 마련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자율주행버스 노선 확대와 레벨4 자율주행차 도입, 광역 철도망 구축사업을 추진하며, 신설된 AI전략국을 중심으로 시민 체감형 AI 사업 발굴에 나선다. 골목상권 활성화와 일자
군포시= 주재영 기자 | 2026년 1월 1일(목), 군포시 반월호수 수변공원에서 열린 ‘군포반월호수 해맞이 행사’가 시민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날 행사에는 다소 쌀쌀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약 3,000여 명의 시민들이 참여해 가족, 이웃과 함께 새해 첫 일출을 바라보며 희망찬 한 해를 기원했다. 특히 주최 측이 마련한 떡국 나눔 행사로 현장을 찾은 시민들은 따뜻한 온정을 나누며 새해의 의미를 더했다. 해맞이 행사는 군포시새마을회(회장 서태연)가 주최하고 군포시(시장 하은호)와 NH농협은행 군포시지부가 후원했다. 행사장에서는 떡국 나눔 외에도 대북 공연과 북춤 등 다채로운 문화공연이 펼쳐져 시민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한편 군포시는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행사장과 둘레길 일대에 공무원, 모범운전자회, 자율방범연합대 등으로 구성된 안전요원 200여 명을 배치했다. 또한 군포경찰서와 군포소방서의 협조 아래 질서 유지와 응급상황에 철저히 대비한 결과, 단 한 건의 안전사고 없이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행사에 참여한 한 시민은 “여러 사람들과 함께 맛있는 떡국을 나눠 먹으니 추위도 잊을 만큼 따뜻했다”며 “활기찬 새
광명시= 주재영 기자 | 광명시는 활력과 도약을 상징하는 병오년(丙午年) 새해 첫날인 1월 1일, 도덕산 도덕정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해맞이 행사를 열고 희망찬 새해의 출발을 알렸다. 이날 행사에는 이른 새벽부터 도덕산을 찾은 시민 500여 명이 참여해, 도덕산 정상에서 붉게 떠오르는 새해 첫 해를 맞이했다. 시민들은 떠오르는 해를 바라보며 한 해의 건강과 행복, 그리고 지역사회의 발전을 기원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시민들과 일일이 새해 인사를 나누며 “2026년 병오년 새해가 밝았다. 매일 아침 해가 떠오르듯, 시민 한 분 한 분의 일상에도 희망과 기쁨이 가득 차오르길 바란다”며 “새해에는 광명시와 광명시민 모두가 더욱 단단해지고, 더 크게 도약하는 최고의 한 해가 되길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말했다. 광명시는 시민들이 안전하게 새해를 맞이할 수 있도록 광명경찰서와 광명소방서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행사 전반에 걸쳐 안전관리 요원을 배치하고 질서 유지와 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했다. 한편 광명시는 새해 첫날 해맞이 행사에 이어 오는 1월 2일 현충근린공원 내 현충탑을 찾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을 기리는 참배와 헌화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후 시민회관 공연장에서
의왕시= 주재영 기자 |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 첫날인 1일 이른 새벽부터 의왕시 왕송호수 일대가 첫 일출을 맞이하려는 시민들로 붐볐다. 이날 새해 해맞이 행사장에는 해맞이 명소로 떠오른 왕송호수의 수려한 풍경 위로 붉게 떠오르는 해가 모습을 드러냈고, 이를 지켜본 5천여 명의 시민들은 힘찬 환호로 새해의 시작을 함께했다. 시민들은 가족과 친지, 이웃들과 함께 떠오른 해를 바라보며 한 해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고, ‘붉은 말의 해’가 상징하는 도전과 활력의 기운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행사장에서는 사물놀이와 장구 공연을 시작으로 모두가 함께 외치는 해돋이 카운트다운, 시민 간 신년 인사 나눔이 이어지며 새해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렸다. 또한 새해 소망카드 달기와 포토존 운영, 따뜻한 차 나눔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돼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이 펼쳐졌다. 한편, 주최 측은 한파 속 안전한 행사를 위해 방한 텐트와 난로를 곳곳에 설치하고, 한파 피해 예방 캠페인도 함께 진행하며 시민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시민은 “차가운 새벽 공기 속에서 떠오르는 해를 보며 새해를 맞으니 마음이 새로워졌다”며 “올
군포시= 주재영 기자 | 군포시가 2025년 한 해 동안 배포한 보도자료 1,050건을 분야별로 분석한 결과, 세정·복지·보건·교육·청년·지역경제·도시·교통·안전·문화 등 시민 일상과 밀접한 주요 정책을 체계적으로 알리는 것이 시정 소통의 핵심 축으로 자리 잡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 보도자료는 전국 약 10만 개 언론사에서 기사화된 것으로 검색됐다. 군포시는 연중 보도자료를 통해 시민이 반드시 알아야 할 납부·신청·모집·운영·현장점검·성과 정보를 시기별로 제공하고, 정책 추진 과정을 단계적으로 공유하며 행정의 투명성과 참여 기회를 꾸준히 확대해 왔다. 세정·재정 분야, 생활과 직결된 정보 적기 제공 시정 운영과 세정·재정 분야에서는 자동차세 연납 및 연세액 납부, 등록면허세·재산세·주민세 등 정기 부과 안내를 비롯해 지방세 환급, 체납액 집중정리 기간 운영, 고액체납자 관련 절차 안내 등 시민 생활과 직결된 세정 정보가 적기에 전달됐다. 또한 재정 신속집행 추진, 대외기관 평가 대응, 적극행정 우수사례 공유 등 행정 운영 방향과 성과를 알리는 보도도 지속적으로 이어졌다. 보건·복지, 예방과 생애주기 중심 정책 강조 보건·복지 분야는 예방 중심의 건강관리와
의왕시= 주재영 기자 | 의왕시는 2026년 1월 1일 오전 7시 10분부터 왕송호수 의왕 레일바이크 중간정차장 일원에서 ‘2026 의왕 왕송호수 해맞이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새해 첫날 떠오르는 해를 바라보며 시민들이 한 해의 안녕과 소망을 기원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날 일출 시각은 오전 7시 46분으로 예상되며, 장구 공연과 난타 공연으로 새해 아침의 문을 연다. 이어 신년 인사와 새해 소원을 비는 시간이 진행되고, 시민과 함께 즐기는 풍물 공연으로 행사가 마무리될 예정이다. 부대행사로는 새해 소망 카드 달기, 포토존 사진 촬영, 따뜻한 차 나눔, 한파 피해 예방 캠페인 등이 운영돼 참여 시민들에게 다양한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의왕시는 추운 날씨에 대비해 행사장에 텐트를 설치하고 곳곳에 난로를 배치하는 등 시민 편의를 도모할 계획이다. 또한 많은 인파가 몰릴 것에 대비해 안전요원 150여 명을 배치하고, 체계적인 안전관리와 교통질서 관리로 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왕송호수에서 맞이하는 새해 첫 해가 시민들에게 희망과 활력을 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광명시= 주재영 기자 |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2026년 1월에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광명사랑화폐 혜택을 이어간다. 시는 새해 1월 한 달간 광명사랑화폐 충전 시 인센티브 10% 와 결제액의 캐시백 5% 를 지원한다고 31일 밝혔다. 이에 따라 최대 70만 원 충전 시 7만 원의 인센티브가 추가 지급돼 총 77만 원을 사용할 수 있으며, 지역화폐 결제 시 결제금액의 5%를 환급받을 수 있다. 다만 인센티브와 정책수당은 캐시백 대상에서 제외되며, 캐시백은 2026년 2월 28일까지 사용해야 한다. 캐시백 한도는 7만 원이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광명사랑화폐는 시민 소비가 소상공인 매출과 지역경제 활력으로 이어지는 선순환의 중심”이라며 “새해에도 민생경제 회복을 체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광명사랑화폐 이용자는 2025년 말 기준 28만 6천여 명으로, 시 인구의 97.7%가 사용 중이다. 특히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수단으로 선택한 비율이 1·2차 모두 50%를 넘어 경기도 평균의 두 배에 가까운 수치를 기록했다. 광명시는 시민 참여를 바탕으로 연중 10% 이상의 인센티브를 유지해 왔으며, 지난해 도입한 캐시백 제도를 새해에도 지속해 소비
광명시=주재영 기자 | 광명시는 지난 28일부터 30일까지 KTX광명역에서 역 활성화를 위한 미디어아트 행사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KTX광명역과 도심공항터미널 이용객에게 색다른 문화 체험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행사 기간 동안 시민들은 역 동·서관과 광명시 홍보관에 마련된 포토존에서 사진 촬영과 신년 희망 메시지 작성을 통해 인공지능(AI) 기반 개인 맞춤형 영상 콘텐츠를 제작했다. 완성된 영상은 참여자 휴대전화로 전송됐으며, 일부는 대형 LED 전광판에 상영돼 역사 공간에 활기를 더했다. 행사에 참여한 시민들은 “역 분위기가 밝아졌다”, “AI 기술을 일상에서 재미있게 경험했다”고 호평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KTX광명역을 시민의 일상과 감성이 머무는 도시 관문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광명시는 2004년 개통 당시 설치된 동·서관 연결통로 디오라마를 보수·재설치할 계획이다. 수도권 유일의 고속철도 전용 역사인 KTX광명역은 하루 평균 약 3만 8천 명이 이용하는 수도권 서남부의 중심역으로, 지난해 12월 도심공항터미널도 재개장해 항공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
군포시= 주재영 기자 | 군포산업진흥원은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주관한 ‘2025년 소공인특화지원센터 운영사업’ 성과평가에서 전국 40여 개 센터 가운데 최우수 등급인 A등급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센터별 사업 운영 실적과 소공인 지원 성과, 만족도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이뤄졌다. 군포산업진흥원 소공인특화지원센터는 군포1동 집적지를 중심으로 금속가공·기타기계장비 분야 소공인을 대상으로 안전·보건 교육, 컨설팅, 생산설비 및 공정개선, 정밀측정, 판로 연계 등 현장 밀착형 지원을 추진해 왔다. 특히 ‘소공인 스마트제조 지원사업’ 공모를 통해 국비 7.71억 원을 추가 확보해 관내 소공인 18개사의 공정 스마트화와 자동화를 지원하며 생산성 향상과 경쟁력 강화에 기여했다. 유병직 원장은 “이번 성과는 지역 소공인과 진흥원이 함께 이뤄낸 결과”라며 “앞으로도 소공인이 급변하는 산업환경에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을 고도화해 군포시가 제조혁신도시로 도약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군포산업진흥원 소공인특화지원센터는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내년도 사업 준비에 나서며, 2026년도 소공인 지원사업은 내년 4월부터 본격 추진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