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주재영 기자 | 안양시가 평촌신도시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시는 「노후계획도시 정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평촌신도시 2026년 이후 정비사업 추진 절차’를 공고하고, 이달 27일까지 특별정비계획 사전자문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정비사업은 주민들이 구성하는 ‘주민대표단’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주민대표단은 단지별 5~25명의 토지등소유자로 구성되며, 전체 토지등소유자 과반수와 단지별 3분의 1 이상의 동의를 받아야 한다. 특히 오는 8월 4일 시행 예정인 법 부칙에 따라 시행 후 3개월 이내 구성요건을 갖춰 승인을 받아야 해 사전 검토가 필요하다. 주민대표단이 특별정비계획안을 마련해 사전자문을 신청하면, 시는 부서 협의와 자문을 거쳐 보완사항을 통보한다. 이후 주민설명회 등을 통해 과반 동의를 얻어 주민제안을 접수하면, 시는 특별정비구역 지정 절차를 진행한다. 지정 절차는 수용여부 통보, 주민공람, 의회의견 청취, 경기도 협의,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지정·고시 순으로 이뤄진다. 안양시의 2026년 정비구역 지정 물량은 선도지구 A-19(샘마을 등) 2,334호를 포함해 총 7,200호다. 물량 초과 시에는 용적률, 기반시설
군포시= 주재영 기자 | 군포시는 지난 1월 28일부터 2월 23일까지 관내 공원과 녹지, 산림 내 사무실 및 화장실 등 33개 시설물을 대상으로 전기설비 안전진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법적 의무사항은 아니지만 시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생활시설의 안전을 선제적으로 확보하기 위해 추진됐다. 진단 결과는 A등급(양호), B등급(보통), C등급(관심), E등급(경고)으로 구분했으며, 확인된 부적합 사항은 2월 말까지 모두 조치할 계획이다. 점검에서는 전기설비 관리 상태와 전선 정리 실태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시는 공원·녹지·산림 지역 특성상 화재나 누전 등 대형사고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는 만큼 지속적인 현장 점검과 안전관리에 힘쓸 방침이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시민들이 안심하고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예방 차원의 안전관리를 강화하겠다”며 “앞으로도 작은 위험 요소까지 선제적으로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군포시는 이번 조치를 마무리한 뒤 매년 1회 정기 안전진단을 실시해 시설 관리 체계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안양시= 주재영 기자 | 안양시(시장 최대호)는 시와 안양춤축제추진위원회가 주최하고 안양문화예술재단이 주관한 ‘2025 안양춤축제’가 ‘2026 제14회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에서 ‘축제 글로벌 명품 부문’ 수상 축제로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이로써 안양춤축제는 6년 연속 수상이라는 기록을 이어가며 대한민국 대표 문화관광축제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올해로 14회째를 맞은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은 (사)한국축제콘텐츠협회가 주관하는 상으로, 전국 지역축제를 대상으로 전문 심사위원단이 운영 성과와 콘텐츠 구성, 지속 가능성, 사회적 가치 등을 종합 평가해 우수 축제를 선정한다. 안양춤축제는 춤 경연대회, 랜덤플레이 댄스, 댄스버스킹(거리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도심 공간을 무대로 남녀노소가 함께 어우러지는 참여형 축제를 구현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지역 문화자원에 국제적 감각을 더한 기획력과 체계적인 운영 역량도 ‘글로벌 명품 부문’ 선정의 주요 요인으로 꼽혔다. 시상식은 24일 오후 1시 30분 용산전쟁기념관 피스앤파크컨벤션에서 열렸다. 안양시는 같은 날 오후 4시 35분 시청 접견실에서 전수식을 개최하고, 안양문화예술재단 최우규 대표이사로
과천시= 주재영 기자 | 과천공연예술축제가 ‘제14회 대한민국 축제콘텐츠 대상’에서 축제 문화·예술 부문 대상을 수상하며 3년 연속 수상의 성과를 거뒀다. 과천시에 따르면 대한민국 축제콘텐츠 대상은 한국축제콘텐츠협회가 전국 지자체 축제를 대상으로 콘텐츠 독창성, 발전성, 운영 역량, 성과 등을 종합 평가해 선정하는 상으로, 이번 수상은 과천공연예술축제가 도시를 대표하는 공연예술 브랜드로 자리매김했음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다. ‘2025 과천공연예술축제’는 ‘기억과 상상이 솟아오르는 시간’을 주제로 세계관 중심 기획을 축제 전반에 구현했다. 원형 스크린과 돔 구조 무대, 상징 요소를 활용해 상승의 이미지를 시각화했으며, 퍼펫 캐릭터 ‘로그(Log)’를 통해 축제 서사를 구체화하고 브랜드 정체성을 강화했다. 또한 호주 공연팀 ‘SWAY’를 비롯해 전통예술, 클래식, 마임, 서커스, 대중음악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선보였으며, 지역 브랜드와 협업 제품 출시, 맛집선발대회와 연계한 푸드존 운영 등을 통해 지역 상권과의 상생 모델을 구축했다. 지역 사회기관과 협력한 안전 관리 체계와 다회용기 사용 등 친환경 운영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한편 2026년 과천공연예
과천시=주재영 기자 | 과천시는 3월 3일부터 4월 1일까지 ‘2026년 1분기 경기도 청년기본소득’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신청 대상은 공고일 기준 과천시에 주민등록을 둔 24세 청년(2001년 1월 2일~2002년 1월 1일 출생자)으로, 경기도 내 3년 이상 연속 거주했거나 합산 10년 이상 거주한 경우 신청할 수 있다. 청년기본소득은 청년의 사회적 기본권 보장과 자립 기반 마련을 위한 지원금으로, 1인당 분기별 25만 원이 지역화폐로 지급된다. 최대 4분기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은 경기도 일자리 플랫폼 ‘잡아바 어플라이’를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심사는 3월 6일부터 4월 9일까지 진행된다. 지급은 4월 20일부터 시작될 예정이다. 과천시 관계자는 “청년기본소득이 지역 청년들의 생활 안정과 사회 참여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기한 내 신청을 당부했다.
의왕시= 주재영 기자 | 의왕시가 스마트 물류와 첨단산업을 중심으로 미래산업 육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시는 수도권 물류 거점인 의왕ICD를 기반으로 자동화·ICT를 접목한 스마트 물류 체계 고도화를 추진, 관련 기업 유치와 일자리 창출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노후 산업단지 정비와 친환경 설비 개선, 기업 맞춤형 컨설팅 및 판로 지원을 통해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청년·창업기업을 위한 창업공간 제공과 사업화 자금, 멘토링 지원도 병행해 지역 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도모한다. 이와 함께 4차 산업 기반 스마트 행정 시스템을 도입해 민원 절차를 간소화하고 데이터 기반 정책결정 체계를 구축하는 등 디지털 행정 전환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미래산업 육성을 통해 자족경제 기반을 다지고, 기업하기 좋은 도시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광명시=주재영 기자 |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지속가능한 기후위기 대응을 위해 데이터 기반의 스마트 탄소중립 도시 모델 개발에 나선다. 시는 ‘광명시 이노베이션센터 연구개발 과업 용역’을 통해 오는 11월까지 ‘탄소중립을 위한 도시공간전략’과 ‘탄소중립도시(ZCC) 인증 모델’을 완성할 계획이라고 2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4년 국토교통부 ‘강소형 스마트도시 조성사업’ 공모 선정에 따른 핵심 연구과제로, 도시 내 탄소배출을 과학적으로 진단하고 객관적 데이터에 기반한 실효성 있는 탄소중립 모델을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연구는 ▲탄소중립 도시공간전략 수립 ▲탄소중립도시(ZCC) 인증 모델 개발 등 두 축으로 추진된다. 도시공간전략은 건물·수송·에너지·흡수원 등 도시 전반의 탄소배출 현황을 정량 분석해 실행 가능한 정책 과제와 단계별 확산 방안을 마련하는 데 초점을 둔다. 아울러 ZCC 인증 모델은 도시 구성요소 전 과정의 탄소 배출·감축량을 통합 산정·평가해 도시 단위의 탄소중립 성능을 인증하는 제도다. 이를 통해 전략의 현장 작동 여부를 점검하고 개선 방향을 도출하는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시는 광명역세권을 통합 시범지역으로 선정해 두 연구를 동시
의왕시= 주재영 기자 | 의왕시(시장 김성제)는 2월 2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사례 중심의 감사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감사 과정에서 반복 지적되는 취약 분야를 사전에 예방하고 공무원의 업무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5개년 감사 사례를 공유하며 실무자의 업무처리 역량 제고에 중점을 뒀다. 특히 신규 및 저연차 직원들이 자주 겪는 오류를 중심으로 △구매카드 발급 및 사용기준 △여비·업무추진비 집행 시 유의사항 △주요 자체감사 사례 등을 다루는 실무 맞춤형 강의가 진행됐다. 강의는 공공계약연구원 원장인 조양제 강사가 맡았으며, 100여 명의 직원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정경애 감사담당관은 “이번 교육이 직원들의 업무 역량을 높여 행정의 전문성 향상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예방 지도 중심의 효율적인 감사 행정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의왕시= 주재영 기자 | 의왕시(시장 김성제)는 2월 23일 고천동평생학습센터에서 ‘2025학년도 성인문해교육 중학과정 제2회 졸업식’을 열고 배움의 기회를 놓쳤던 어르신들에게 졸업장을 수여했다. 이날 행사에는 졸업생과 수료생, 문해 강사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졸업장 수여 ▲모범 학습자 및 강사 표창 ▲소감 발표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서로의 노력과 성취를 축하하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의왕시 성인문해교육 중학과정은 2023년 처음 운영을 시작해 지난해 2월 13명의 첫 졸업생을 배출했으며, 올해는 5명의 어르신이 중학 학력을 인정받았다. 또한 예비 과정을 수료한 11명은 학력 인정 과정을 이어가며 배움을 지속할 계획이다. 졸업생 대표는 “어린 시절 가정 형편으로 포기했던 학업이 평생의 한이었는데, 졸업장을 받아 꿈만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안치권 부시장은 “2년간의 과정을 완주한 어르신들께 축하를 전한다”며 “앞으로도 누구나 원하는 공부를 이어갈 수 있는 평생학습도시 의왕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의왕시는 2026년도 성인문해교육 중학과정 신입생을 3월 31일까지 모집한다. 자세한 사항은 의왕시 평생교육과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군포시는 겨울철 한파로부터 시민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추진한 스마트 핫팩 자판기 사업 ‘군포 핫뜨거’가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지난 2월 22일 성공적으로 운영을 마쳤다고 밝혔다. 지난해 12월 22일부터 60일간 산본 로데오거리, 금정역, 당정근린공원 3개소에서 운영된 ‘군포 핫뜨거’는 당초 예상을 뛰어넘는 이용률을 기록했다. 운영 기간 중 실제 핫팩 소진량은 약 72,100개로, 당초 계획(37,800개) 대비 약 1.8배 초과 소진됐다. 전국 최초로 도입된 전화 인증 기반 1인 1일 1개 제한 시스템을 통해 공정한 이용 문화를 정착시켰으며, 24시간 운영으로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온기를 전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시는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여름철 생수 지원 사업인 ‘군포 얼음땡’과 겨울철 핫팩 지원 사업인 ‘군포 핫뜨거’를 하나로 묶는 ‘사계절 통합형 스마트 자판기’ 체계로 전환할 방침이다. 기존 렌탈 방식에서 자판기 직접 구매 방식으로 전환하여 예산 효율성을 높이고, 계절에 따라 생수와 핫팩을 탄력적으로 공급한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군포 얼음땡’과 ‘핫뜨거’는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시민의 일상을 지키는 군포시만의 대표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광명시가 지속가능한 기후위기 대응을 위해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스마트 탄소중립 도시 모델 개발에 나선다. 시는 ‘광명시 이노베이션센터 연구개발 과업 용역’을 거쳐 오는 11월 ’탄소중립을 위한 도시공간전략’과 ‘탄소중립도시(ZCC) 인증 모델’을 완성할 계획이라고 2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광명시가 2024년 국토교통부 ‘강소형 스마트도시 조성사업’ 공모에 선정됨에 따라 추진되는 핵심 연구과제다. 도시에서 발생하는 탄소배출을 과학적으로 진단하고, 객관적인 데이터에 기반한 실효성 있는 탄소중립 모델을 구축하는 것이 목적이다. 연구개발은 ▲탄소중립 도시공간전략 수립 ▲탄소중립도시 인증 모델 개발 등 두 축으로 진행된다. 먼저 ‘탄소중립 도시공간전략 수립’ 연구는 건물, 수송, 에너지, 흡수원 등 도시 구성 요소 전반을 대상으로 탄소배출 현황을 정량적으로 진단하고, 이를 토대로 탄소중립형 도시 관리 전략을 마련하는 것이 핵심이다. 건축물 유형, 교통흐름, 에너지 사용량 등 도시의 탄소배출과 에너지 소비 특성을 종합 분석해 실행 가능한 정책 과제와 단계별 확산 방안을 도출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추진하는 ‘탄소중립도시(ZCC, Zero C
안양시= 주재영 기자 | 안양시(시장 최대호)는 23일 오전 9시 시청 8층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최대호 시장 주재로 ‘2026 봄철 산불방지 종합대책’ 회의를 열고 산불 대응체계를 재점검했다. 시는 22일 기준 안양 지역 산불위험지수가 ‘낮음’ 단계이나, 올해 1~2월 전국에서 100건 이상의 산불이 발생한 점과 건조한 날씨·강풍 등 기상 여건을 고려해 산불 취약지 순찰과 감시, 대시민 홍보, 신속 대응체계를 한층 강화하기로 했다. 시는 1월 20일부터 5월 15일까지 ‘봄철 산불조심기간’을 운영 중이다. 시 정원도시과와 양 구청 교통녹지과에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설치해 주말·공휴일에도 예방·감시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전문 훈련을 받은 산림재난대응단 23명을 현장에 투입해 사전 차단과 초기 진화에 집중하고 있다. 또한 CCTV 24시간 집중 감시와 함께 임차 헬기를 활용해 산지 인접 경작지, 주말농장, 비닐하우스, 농막 주변을 계도 비행하며, 산불 발생 시 즉각 출동할 계획이다. 주요 등산로 20곳에는 소화기와 등짐펌프 등을 갖춘 진화장비 보관함을 정비했다. 이와 함께 산불 감시 드론 7대를 상시 운영해 감시 사각지대를 보완하고, 열화상 기능으로 위험 징후를
과천시= 주재영 기자 | 과천시가 갈현동 과천시 도시농업센터에서 운영하는 ‘도시농업 텃밭’ 분양 참여자를 모집한다. 도시농업 텃밭은 시민이 도심 속에서 직접 작물을 재배하고 수확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자연을 가까이에서 느끼며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시는 지난해 갈현동에 도시농업센터를 조성했으며, 이번 텃밭 분양을 시작으로 시민 대상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할 계획이다. 신청은 2월 23일부터 3월 6일까지 경기공유서비스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한다. 분양 규모는 개인 10㎡, 단체 40㎡이며, 개인 40명과 단체 5곳을 무작위 전산 추첨으로 선정한다. 텃밭은 3월부터 11월까지 운영되며, 개장일은 3월 28일이다. 개인 이용료는 5만 원이고,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단체는 수확물의 50%를 지역사회에 나누면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 과천시는 구획 정비, 표찰 설치, 농업용수 공급 등 기반시설을 갖춰 시민들이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도시농업 텃밭이 시민들의 일상 속 쉼과 소통의 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의왕시= 주재영 기자 | 의왕시(시장 김성제)가 지방세 납부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의 권리 보호와 고충 해소를 위해 ‘지방세 납세자보호관 제도’를 연중 운영하고 있다. 지방세 납세자보호관은 감사담당관에 전문 세무공무원을 전담 배치해 위법·부당한 지방세 처분을 납세자 입장에서 해결하고, 각종 세무 관련 고충 상담을 지원하는 제도다. 시는 이를 통해 지방세 고충민원 신청과 세무 상담, 납세자 권리 보호, 마을 세무사 상담 신청, 이의신청 및 과세 전 적부심사 선정 대리인 신청 등을 돕고 있다. 특히 영세 납세자가 지방세 불복 청구를 할 경우 세무사 등 대리인을 무료로 지원받을 수 있는 ‘선정 대리인 제도’를 통해 실질적인 권익 보호에 기여하고 있다. 상담은 연중 가능하며, 의왕시 감사담당관(031-345-2065)으로 문의하면 된다. 정경애 감사담당관은 “지방세는 지방재정의 주요 재원인 만큼 납세자 권리 보호가 중요하다”며 “납세자보호관의 적극적인 활동을 통해 시민 고충 해소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의왕시 납세자보호관은 2025년 한 해 동안 권리보호 관련 민원 42건, 세무조사 기간 연장·연기 1건, 편의 시책 안내 61건, 세무 상담 167건을 처리하
군포시= 주재영 기자 | 군포시가 신혼부부와 청년의 주거비 부담 완화와 안정적인 정착 지원을 위해 ‘2026년 신혼부부 및 청년 전월세 보증금 대출이자 지원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군포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으며, 부부합산 또는 청년 연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180% 이하인 가구다. 군포시 소재 전용면적 85㎡ 이하 주택에 임대차계약을 체결하고 세대 전원이 무주택자인 신혼부부 또는 청년 가구여야 한다. 다만 기초생활보장수급자, 공공임대주택 거주자, 주택도시기금 전·월세 자금 대출자(버팀목 등), 직계혈족 및 배우자와 임대차 계약한 경우, 불법 건축물 거주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 금액은 신혼부부의 경우 전세자금 대출잔액의 2% 범위 내에서 연 1회 최대 300만원, 청년은 대출잔액의 1% 범위 내에서 연 1회 최대 100만원이다. 지원금은 자격 심사 후 선정자에 한해 4월 중 일괄 지급될 예정이다. 신청 기간은 3월 9일부터 27일까지이며, 관할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군포시는 지난해 조례 개정을 통해 소득 기준을 상향하고 대출잔액 한도 기준을 삭제하는 등 지원 요건을 완화해 더 많은 신혼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