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정부가 고유가로 인한 국민 부담을 덜기 위해 도입한 피해지원금의 주유소 사용처 제한이 완화됐다. 이번 조치에 따라 5월1일부터는 연매출 규모와 관계없이 주소지 관할 지역 내 모든 주유소에서 신용·체크카드 또는 선불카드로 받은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사용할 수 있게 됐다. 이에 따라 기존에는 매출 30억원 이하 소상공인 매장이나 지역사랑상품권 가맹점에서만 사용이 가능했던 지원금이, 전국 대부분의 주유소에서도 활용될 전망이다. 그동안 주유소는 원유값 상승 영향으로 연매출 30억원을 초과하는 곳이 많아 지원금 사용처에서 제외돼 왔다. 이날 행정안전부는 4월30일 ‘고유가 피해지원금 범정부 태스크포스(TF)’ 3차 회의에서 이 같은 방침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정부는 중동전쟁 등으로 인한 고유가·고물가 상황에 대응해 전쟁추경을 편성하고, 소득하위 70% 국민에게 1인당 최대 60만원의 피해지원금을 지급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한편, 지역사랑상품권으로 피해지원금을 받은 경우에는 기존 가맹점 주유소와 이번 조치로 한시적으로 추가 등록된 주유소에서 사용이 가능하다. 다만, 주유소와 대형매장이 동일 사업자인 경우에는 일부 제한이 있을 수 있으며,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구리시상권활성화재단은 4월 29일 재단 내 다목적실에서 '제1회 경기도 상권 친화형 도시 조성 거버넌스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구리시 일자리경제과, 재단 관계자, 상인회장, 지역 주민협의체, 소상공인 전문가 등 다양한 거버넌스 위원들이 참석해 1차 연도 사업의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또한, 행정 중심의 평가에서 벗어나 상인과 주민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성과와 개선 과제를 도출해 다음 연도 사업 계획에 반영하는 방안이 논의됐다. 특히 위원들은 1차 연도 사업이 상권의 정체성을 강화하는 데 기여했다고 평가했다. 이어 지속 가능한 상권 활성화를 위해서는 상인 주도의 운영 체계와 밀착 지원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모았다. 아울러 현장의 애로사항을 해결하기 위한 실무 아이디어도 활발히 공유됐으며, 다음 연도 사업의 실행력 강화 방안에 대한 논의가 집중적으로 이뤄졌다. 재단 관계자는 "거버넌스를 통해 수렴된 의견은 단순한 기록에 그치지 않고 2차 연도 사업의 핵심 지표로 적극 활용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보여주기식이 아닌 상인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성과 창출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라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여주시는 4월 29일(수) 여주대학교 용마체육관에서 개최된 ‘2026 여주시 일자리박람회’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전했다. 이번 박람회에는 운수업, 노인의료복지시설, 금속 가공 제조업, 물류서비스업, 식품제조업, 골프장 등 다양한 업종의 20여 개 관내 기업이 현장에 직접 참여해 구직자들과 채용 상담과 면접을 진행했다. 이와 함께, 간접채용기업 20여 곳도 행사에 동참해 폭넓은 채용 정보를 제공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여주고용복지센터, 여주지역자활센터, 여주시노인복지관 등 유관기관이 맞춤형 취업 상담을 지원했으며, 퍼스널 이미지 메이킹, 감정오일테라피, AI취업코칭솔루션, 인생네컷, 이력서 증명사진 촬영관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마련돼 구직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특히 현장에서는 기업과 구직자 간 활발한 상담이 이루어졌으며, 일부 구직자는 현장에서 바로 면접까지 진행하는 등 실질적인 취업으로 이어지는 사례도 나왔다. 한편, 여주대학교는 매년 일자리박람회 개최 시 용마체육관을 장소로 제공하고 재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장려하는 등 행사 운영에 지속적으로 협력해 지역 일자리 활성화에 힘을 보태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광장일보=주재영 기자 | 성남시는 중동 사태로 인한 국가 자원안보 위기 경보에 대응해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성남시 에너지 안심지원금' 신청을 5월 6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 지원금은 '에너지법', '국가자원안보특별법', '성남시 에너지 기본조례'에 근거해 시행되며, 총 420억7500만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지원 대상은 2026년 4월 6일 18시 기준으로 성남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세대주 410,218명이다. 세대당 10만원이 지급되며, 지급 방식은 현금(계좌이체), 선불카드, 성남사랑상품권(모바일) 중에서 선택할 수 있다. 현금과 선불카드는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분증을 지참해 현장 접수해야 하며, 현금 지급을 원하는 경우 통장사본 제출이 필요하다. 현금은 최대 5일(근무일 기준) 이내에 지급되고, 선불카드는 현장에서 바로 발급된다. 신청 기간은 5월 6일부터 6월 12일까지이며, 5월 22일까지는 출생연도 끝자리에 따라 요일제로 접수가 이뤄진다. 모바일 접수는 5월 11일부터 성남사랑상품권 앱을 통해 가능하다. 선불카드와 성남사랑상품권으로 받은 지원금은 2026년 10월 31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성남시는 사업의 체계적 운영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성남시와 주한 우즈베키스탄 대사관이 29일 시청에서 만나 양국 간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신상진 성남시장과 알리셰르 압둘살로모프 주한 우즈베키스탄 대사, 파흐리딘 나비예브 정무참사관, 압두하릴 에르마토프 경제참사관 등 대사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대표단과 신상진 시장은 산업 구조와 정책 방향을 공유하며, 디지털 전환 및 산업 현대화 정책을 중심으로 협력 가능 분야를 모색했다. 우즈베키스탄 대표단은 '우즈베키스탄-2030' 전략에 따라 추진 중인 정책을 소개했고, 성남시의 정보통신기술(ICT), 인공지능(AI), 바이오 등 첨단 산업 역량과 연계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양측은 나망간시와 성남시 간 우호도시 협력 관계를 재정비하고, 경제 교류 확대 방안도 함께 논의했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주한 우즈베키스탄 대사관 대표단의 방문을 환영하며, 우즈베키스탄과의 협력 잠재력을 강조했다. 그는 디지털 전환, ICT, 바이오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발전을 위해 시 차원의 지원을 약속했다. 알리셰르 압둘살로모프 대사는 성남시가 한국의 기술 혁신을 대표하는 도시라고 평가하며, 우즈베키스탄의 디지털 전환과 산업 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성남시가 오리역세권 일대를 인공지능(AI) 연구개발과 미래 모빌리티가 융합된 '제4테크노밸리'로 조성하기 위해 사업 추진 방식을 '지구단위계획 변경'으로 전환하며 속도를 높이기로 했다. 성남시는 당초 국토교통부의 '도시혁신구역' 지정을 검토했으나, 승인 절차가 복잡해 사업 장기화 우려가 있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시가 직접 결정 권한을 갖는 '지구단위계획 변경' 방식을 택해 행정 절차를 간소화하고 사업의 예측 가능성을 높였다는 설명이다. 오리역세권 일대는 상업지역을 포함해 총 17만 평(약 57만㎡) 규모로, 농수산물유통센터, 법원·검찰청, 한국토지주택공사(LH), 성남우편집중국, 차고지 등 주요 5개 부지의 면적은 약 20만㎡에 달한다. 성남시는 29일 오리역세권 일대의 체계적 정비와 효율적 토지 이용을 위한 용역 성과와 향후 추진 방향을 발표했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이날 시청 한누리실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오리역세권 개발이 단순한 지역 정비를 넘어 대한민국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전략적 사업이라고 밝혔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행정 효율성과 사업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시가 결정권을 갖는 지구단위계획 변경 방식으로 추진 체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광주시는 경기도종합체육대회와 연계해 진행된 '광주시 기업 우수제품 박람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9일 전했다. 이번 박람회는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4월 16일~18일)와 제16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4월 26일~28일) 기간에 맞춰 총 6일간 운영됐으며, 지역 중소기업의 제품 홍보 및 판로 확대를 지원하는 데 중점을 뒀다. 행사 기간 동안 방문객들은 참여 기업의 제품을 직접 체험하고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얻었으며, 기업과 소비자가 소통할 수 있는 장도 마련됐다. 특히 폐목재를 활용한 재활용 체험, 자개 체험 등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다양한 체험형 콘텐츠가 운영됐다. 또한 식품기업 빙그레가 시음 부스를 운영해 관람객의 편의와 만족도를 높였고, 광주하남상공회의소와 (사)광주시기업협회체육대회는 개회식과 연계해 간식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와 함께 지역 기업들은 대회 기간 선수단과 관람객에게 자사 제품을 제공하는 등 나눔 활동도 병행했다. 광주시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참여 기업의 제품 홍보와 소비자 접점 확대에 일정한 성과가 있었다고 평가했다. 또한 이번 행사를 계기로 판로 확대와 기업 인지도 향상을 위한 기반을 마련한 것으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파주시는 5월 한 달간 지역화폐 파주페이의 월 충전한도를 기존 70만 원에서 100만 원으로 확대한다. 이번 조치는 5월 1일부터 31일까지 적용된다. 시는 어린이날, 어버이날, 스승의날 등 각종 기념일로 선물과 나들이 지출이 늘어나는 5월을 맞아 시민의 가계 부담을 줄이고,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지원하기 위해 충전한도 상향을 결정했다. 5월 동안 파주페이 충전 시 인센티브 지급률은 기존과 동일하게 10%가 적용된다. 이에 따라 최대 100만 원 충전 시 10만 원의 인센티브가 추가 지급돼 총 110만 원을 사용할 수 있다. 파주페이는 경기지역화폐 앱과 농협에서 카드 발급 및 충전이 가능하며, 30% 소득공제 혜택이 제공된다. 파주시 내 음식점, 미용업, 병원, 학원 등 1만 6천여 개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고, 경기도 배달앱 '배달특급'에서도 결제가 가능하다. 파주시 관계자는 "이번 파주페이 충전한도 상향은 물가 상승으로 인한 가계 부담을 경감하고, 지역 골목상권 소비를 활성화하기 위한 민생경제 회복 노력의 일환"이라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이용을 당부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김포시는 독일 하노버에서 열린 세계 최대 산업기술전에서 지역의 성장 가능성과 투자 환경을 국제적으로 소개하며 해외 투자 유치에 나섰다.이번 박람회에서 김포시는 김포환경재생 혁신복합단지, 김포한강2콤팩트시티, 김포한강시네폴리스 일반산업단지 등 주요 개발사업지를 홍보하는 부스를 운영했다. 수도권과의 접근성, 산업 인프라, 미래형 도시 개발 비전 등이 현지 기업들의 주목을 받았다. 행사 기간 동안 김포시는 독일기업 해외 진출 지원기관인 BW-I, 자동 생산시스템 분야의 선도기업 SW사 등과 개별 비즈니스 미팅을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김포시의 투자 가용지와 독일기업의 한국 투자 가능성, 협력 방안 등이 논의됐다. 또한 현지 기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글로벌 시장 동향을 파악하는 등 효과적인 투자유치 전략도 모색했다. 김효순 투자유치과장은 하노버 산업박람회 참가를 통해 김포시와 전략적 개발사업 대상지를 해외시장에 알릴 수 있었다고 밝히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마케팅과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우수기업 유치에 힘쓸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김포시 투자유치과는 국내외 산업박람회 참가와 직접 찾아가는 투자유치 활동을 통해 기업 유치, 세수 증대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광명시는 고유가로 인한 시민과 소상공인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을 추진하며, 관련 문의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23일 오전 9시부터 전담 콜센터(02-2060-6522)를 운영한다. 이번 지원금은 교통비, 물류비, 생필품 가격 상승 등으로 인한 생활비 부담 증가에 대응해 마련됐다. 광명시는 지원 대상, 신청 절차 등 문의가 집중될 것으로 보고 콜센터를 통해 정확한 안내와 불편 최소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콜센터는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지원 대상 확인, 신청 방법, 지급 절차 등 다양한 문의에 답변한다.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정부가 정한 3월 30일 주민등록 기준으로 1차 지급 대상이 1만 1천300여 명에 달한다. 1차 신청은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신청 첫 주에는 출생 연도 끝자리에 따라 요일제가 적용되며, 5월 1일 노동절에는 요일제가 적용되지 않는다. 2차 신청은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로, 소득 하위 70% 국민과 1차 기간 내 신청하지 못한 대상자들이 포함된다. 이 기간에도 출생 연도 끝자리에 따른 요일제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성남시가 교통비 부담 경감을 위해 이달부터 6월까지 기후동행카드 이용 시민에게 월 3만원을 환급하는 정책을 도입한다. 환급 대상은 서울 면허버스와 수인분당선 등에서 기후동행카드를 사용하는 성남시민이다. 정액권 종류에 상관없이 이용 실적만 충족하면 저소득층(4만5000원권)과 일반(6만2000원권) 모두 월 3만원의 환급을 받을 수 있다. 이 정책은 4월부터 6월까지 3개월간 한시적으로 시행된다. 시는 고유가 장기화에 따른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서울 등 인근 지역으로 출퇴근하는 시민들의 교통 편의를 높이기 위해 이번 정책을 추진한다. 환급 재원은 약 10억원 규모로,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확보할 예정이다. 환급금은 6월부터 지급되며, 구체적인 신청 및 지급 절차는 추후 공지된다. 성남시 관계자는 최근 정부 추경으로 확대된 'K-패스(더 경기패스)'와 함께 이번 환급 정책이 지역 내외로 이동하는 시민 모두에게 대중교통 이용 기반을 제공했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시민 생활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교통 정책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하림그룹의 NS홈쇼핑이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매각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홈플러스는 21일, 회생 절차의 일환으로 진행된 익스프레스 사업부 공개입찰 결과 NS홈쇼핑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매각주관사인 삼일회계법인은 이날 오후 3시까지 본입찰을 진행하고 입찰 제안서를 접수했다. 하림그룹은 인수확약서(LOC)와 인수 희망가, 세부 조건이 담긴 수정 제안 계약서를 제출했다. NS홈쇼핑 측은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매각 본입찰에 참여했으며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고 설명했다. 하림그룹의 자산규모는 약 17조원으로 재계 서열 30위권에 해당한다. 홈플러스 익스프레스는 전국 200여 개 점포를 운영하며, 전체 점포의 약 70%가 수도권에 집중돼 있다. 국내 슈퍼마켓사업(SSM) 시장에서는 GS리테일, 롯데쇼핑에 이어 3위 사업자다. NS홈쇼핑은 과거 기업형 슈퍼마켓(SSM)인 ‘NS마트’를 운영했으며, NS마트는 2012년 이마트에 매각된 바 있다. 한편, 지난달 31일 진행된 예비 입찰에는 메가MGC커피 운영사인 MGC 글로벌과 전략적 투자자(SI) 등 2곳이 인수의향서를 제출했으나, 본 입찰에는 참여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이달 1일부터 20일까지 우리나라 수출이 반도체 수요 증가에 힘입어 4월 기준 역대 최고치를 달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관세청이 21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4월 1~20일 수출액은 504억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9.4% 증가했다. 조업일수는 15.5일로 전년과 동일했으며, 일평균 수출액 역시 32억5000만달러로 49.4% 상승했다. 특히 반도체 수출이 182억8600만달러로 182.5% 급증하며 전체 수출의 36.3%를 차지했다. 이는 4월 중순 기준 역대 최대치다. 이와 함께 석유제품(48.4%), 컴퓨터 주변기기(399.0%), 선박(76.6%), 철강제품(8.6%) 등도 수출 증가에 기여했다. 반면, 승용차(-14.1%)와 자동차 부품(-8.8%)은 감소세를 보였다. 국가별로는 중국(70.9%), 미국(51.7%), 베트남(79.2%), 유럽연합(10.5%), 대만(77.1%) 등 주요 시장에서 고른 증가세가 확인됐다. 상위 3개국(중국·미국·베트남)이 전체 수출의 51.8%를 차지했다. 같은 기간 수입액은 399억달러로 17.7% 늘었다. 반도체(58.3%), 반도체 제조장비(63.3%), 원유(13.1%) 등에서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강진군이 최근 국제 유가 상승으로 인한 군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지급하기로 나섰다. 이번 지원금은 국내에 거주하는 군민을 대상으로 하며, 우선적으로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등 취약계층에게 지급한 뒤, 소득 하위 70%까지 순차적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지원금은 기초생활수급자에게 60만원, 차상위계층 및 한부모가족에게 50만원, 소득 하위 70% 군민에게는 25만원씩 차등 지급된다. 이에 따라 신청은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1차 신청은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을 대상으로 실시되며, 2차 신청은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소득 하위 70% 군민을 포함해 진행된다. 신청은 성인 개인별로 가능하며, 신용·체크카드를 통한 신청 시 본인 명의 카드만 사용할 수 있다. 지류형 상품권의 경우 본인 또는 대리인이 신청할 수 있고, 대리 신청 시에는 신분증, 위임장, 관계 증명서류가 필요하다. 또한 군은 온라인과 오프라인 모두에서 신청이 가능하도록 했다. 온라인 신청은 지역사랑상품권 앱, 카드사 홈페이지·앱, 콜센터·ARS를 통해 할 수 있고, 오프라인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구리농수산물공사가 도매시장 내 유통 발전에 기여한 중도매인들을 대상으로 '2025년도 우수 중도매인'을 선정하고, 현판 및 시설사용료 감면증을 수여하는 행사를 진행했다고 전했다. 이와 함께 공사는 과일, 채소, 수산 부류에서 총 9개 업체를 우수 중도매인으로 선정했다. 선정된 업체에는 등급에 따라 최우수 5개월, 우수 3개월간 시설사용료 감면 혜택과 인증 현판이 제공된다. 선정 기준은 경영관리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분산능력, 실적 향상, 법규 준수, 재무 건전성, 고객 만족도 등 다양한 항목이 반영됐다. 이번 포상 제도는 「농수산물 유통 및 가격안정에 관한 법률」과 구리시 농수산물도매시장 관리·운영 조례에 따라 마련됐으며, 2024년부터 경제적 인센티브를 도입해 중도매인들의 사기 진작과 시장 내 선의의 경쟁을 유도하고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부류별로는 과일부류에서 해동청과㈜, ㈜세광, 홍진청과㈜, 채소부류에서 아이푸드㈜, ㈜거민유통, 윤진농산㈜, 수산부류에서 하늘수산㈜, ㈜우수물산, ㈜21세기수산이 선정됐다. 이날 김진수 구리농수산물공사 사장은 “급변하는 유통 환경과 고금리·고물가·저성장 등 어려운 영업환경 속에서도 묵묵히 역할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