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광주시는 경기도종합체육대회와 연계해 진행된 '광주시 기업 우수제품 박람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9일 전했다.
이번 박람회는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4월 16일~18일)와 제16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4월 26일~28일) 기간에 맞춰 총 6일간 운영됐으며, 지역 중소기업의 제품 홍보 및 판로 확대를 지원하는 데 중점을 뒀다.
행사 기간 동안 방문객들은 참여 기업의 제품을 직접 체험하고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얻었으며, 기업과 소비자가 소통할 수 있는 장도 마련됐다. 특히 폐목재를 활용한 재활용 체험, 자개 체험 등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다양한 체험형 콘텐츠가 운영됐다.
또한 식품기업 빙그레가 시음 부스를 운영해 관람객의 편의와 만족도를 높였고, 광주하남상공회의소와 (사)광주시기업협회체육대회는 개회식과 연계해 간식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와 함께 지역 기업들은 대회 기간 선수단과 관람객에게 자사 제품을 제공하는 등 나눔 활동도 병행했다.
광주시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참여 기업의 제품 홍보와 소비자 접점 확대에 일정한 성과가 있었다고 평가했다. 또한 이번 행사를 계기로 판로 확대와 기업 인지도 향상을 위한 기반을 마련한 것으로 보고 있다.
이어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 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다양한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