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2026년 제2회 용인특례시의회 의장배 탁구대회가 1일 용인시실내체육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대회는 용인특례시의회와 용인시체육회가 공동 주최하고, 용인시탁구협회가 주관했다. 일반부·9부·시니어부 등으로 나뉘어 개인전과 단체전 경기가 진행됐으며, 선수와 관계자 등 약 550여 명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경기장은 이른 아침부터 참가 선수들과 가족, 동호인들로 활기를 띠었으며, 각 부문별 예선과 본선이 차례로 이어지며 뜨거운 응원과 박수 속에 대회 분위기가 무르익었다. 참가자들은 평소 갈고닦은 기량을 유감없이 발휘하며 스포츠맨십을 보여줬다. 이날 개회식에서 유진선 의장은 대회사를 통해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함께해 주신 선수와 동호인 여러분께 감사드린다. 대회를 준비해 주신 모든 관계자들의 헌신 덕분에 뜻깊은 자리가 마련됐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대회가 승패를 넘어 서로를 응원하고 격려하는 화합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의회도 생활체육 활성화와 체육 인프라 확충을 통해 시민이 더욱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대회는 지역 생활체육 활성화와 시민 건강 증진에 기여하는
양주시=주재영 기자 | 양주시는 제7차 계절관리제 시행과 연계해 농촌지역 영농부산물 소각을 금지하고, 미세먼지 저감과 산불 예방을 위한 ‘2026년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농촌진흥청과 경기도농업기술원의 지원을 받아 총 1억500만 원의 예산으로 진행되며, 오는 3월까지 취약계층 농업인을 대상으로 영농부산물 무료 파쇄 작업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산림연접지 100m 이내 농경지와 고령농·여성농업인·영세농 등의 농경지이며, 신청은 3월 31일까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다. 시는 사업의 효율적 추진을 위해 ‘찾아가는 마을 순회 영농부산물 파쇄 지원단’ 2개소를 구성하고, 관내 12개 읍면동을 2개 권역으로 나눠 운영할 계획이다. 무료 파쇄 대상 작목은 고춧대, 참깨대, 들깨대, 옥수수대 등이다. 또한 산림과와 협업해 불법 소각 방지 교육과 홍보 캠페인도 병행 추진한다. 이송주 양주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영농부산물 소각은 산불 위험을 높이는 만큼 안전수칙을 철저히 지켜달라”며 “불법 소각을 사전에 예방하고 미세먼지 발생을 최소화해 깨끗한 농촌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화성특례시=나병석 기자 |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가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생활밀착형 복지 모델을 한층 강화했다. 시는 2월 27일 나래울종합사회복지관 지하 1층에서 ‘그냥드림 온(溫) 라운지’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번에 문을 연 라운지는 기존 나래울푸드마켓을 리모델링해 조성한 공간으로, 이용자의 심리적 부담을 줄이고 정서적으로 따뜻한 환경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뒀다. 개소식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과 권칠승 국회의원, 박진영 경기도의원 등 주요 인사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정명근 시장은 “그냥드림 온(溫) 라운지는 시민의 마음이 모여 완성된 공간”이라며 “먹거리 지원을 넘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시민들을 제도권 복지로 연결하는 통로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현재 4곳에서 운영 중인 ‘그냥드림’을 각 구별 2개 이상으로 확대하고, 공유냉장고 설치를 통해 나눔의 선순환 구조를 정착시키겠다는 계획도 밝혔다. 이번 개소식에서는 ‘생리대 그냥드림’ 사업도 함께 공개됐다. 이는 이재명 대통령이 언급한 생리대 가격 부담 문제에 대응해 지방정부 차원에서 추진하는 정책으로, ‘그냥드림’ 이용자에게 생리대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블루웍스 송혜자 대표가 500만
양평군= 주재영 기자 | 양평군(군수 전진선)은 1일 오전 10시 양평도서관 물빛극장에서 제107주년 3·1절 기념식을 열고 1919년 지역 전역에서 전개된 독립만세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겼다. 이날 행사에는 전진선 군수를 비롯해 변도상 대한광복회 양평군지회장, 독립유공자 유가족, 기관·단체장, 군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해 선열들의 희생과 헌신에 경의를 표했다. 양평은 1919년 총 15차례 만세운동이 펼쳐진 지역으로, 3·1운동의 뜻을 간직한 고장이다. 기념식에서는 군수와 광복회장, 독립유공자 후손이 함께한 독립선언문 릴레이 낭독이 진행돼 세대를 잇는 3·1 정신을 상징적으로 보여줬다. 이어 독립유공자 유족 표창 수여를 통해 감사와 존경의 뜻을 전했다. 전진선 군수는 “선열들의 희생 위에 오늘의 대한민국과 양평이 있다”며 “3·1운동의 자주와 연대 정신을 군정에 담아 군민의 삶을 지키겠다”고 밝혔다. 행사는 기념공연과 참석자 전원의 ‘대한독립만세’ 삼창으로 마무리됐다.
과천시= 주재영 기자 | 과천시는 3일 과천지식정보타운 내 연결녹지 1~5구간과 근린공원3 단설중학교 조성 현장을 방문해 사업 추진 상황과 공사장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시민 생활과 밀접한 녹지 및 교육시설의 공정 관리와 현장 안전 확보를 위해 진행됐다. 연결녹지 1~5구간은 오는 6월 30일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며, 도시 내부를 잇는 선형 녹지 공간으로 시민들의 산책·휴식 공간으로 조성된다. 지구계획 변경에 따른 설계 조정으로 착공이 다소 지연됐으나, 시는 철저한 공정 관리를 통해 준공 일정에 차질이 없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근린공원3에 들어서는 단설중학교는 올해 9월 건축공사에 착공해 2028년 3월 개교를 목표로 현재 부지 조성이 진행 중이다. 이날 현장에서는 세륜시설 운영, 공사 차량 통행 관리, 비산먼지 저감 조치 등 환경·안전관리 실태를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시는 공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 및 환경 문제를 지속적으로 점검해 주민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연결녹지와 단설중학교는 과천지식정보타운의 정주 여건을 완성하는 핵심 기반시설”이라며 “공정과 안전을 철저히 관리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남양주시= 주재영 기자 | 남양주시는 도시농업 분야의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2026년 남양주시 도시농업전문가 양성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4월 8일부터 7월 29일까지 남양주시농업기술센터에서 총 16회(102시간) 과정으로 운영된다. 교육 내용은 △텃밭 디자인 △작물 재배 기술 △도시농업전문가 활동 사례 등 이론 과정과 △텃밭 실습 운영 △직접 재배한 농산물 활용 조리 교육 등 실무 중심 과정으로 구성된다. 신청 대상은 공고일 기준 남양주시민이며, 교육비는 무료다. 선발 인원은 25명 내외로, 농업 관련 국가기술자격증 소지자나 필기시험 합격자, 농업기술센터 교육 이수자에게 우선순위가 부여된다. 접수는 3월 4일부터 13일 오후 6시까지 ‘남양주평생학습포털 다산서당’ 누리집에서 온라인 신청 후, 농업기술센터 농생명정책과에 방문해 필수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최종 합격자는 서류 심사를 거쳐 3월 20일 개별 통보된다. 시 관계자는 “농업의 가치를 확산할 지역 리더를 육성하는 과정”이라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유전성 부인암 환자를 선별할 수 있는 알고리즘이 나왔다. 분당서울대병원 산부인과 김기동 교수팀이 개발한 이 알고리즘은 부인암 치료를 위해 기본적으로 시행하는 ‘종양 유전자 패널 검사’를 활용해, 추가적으로 유전자 검사가 꼭 필요한 환자를 선별해낸다. 부인암 환자 중 유전성 부인암인 경우는 약 10%에 불과한데, 지금까지는 비싼 유전자 검사를 광범위하게 시행하거나 반대로 유전성 암 환자를 놓치는 일이 반복됐다. 하지만 이번 알고리즘은 이 고민을 해결할 실마리로 주목받고 있다. 유전성 암이란 ‘생식세포’의 변이로 발생한 암이다. 문제는 생식세포는 다음 세대에 전달되는 특징을 갖고 있어, 변이된 세포는 자녀에게도 전달돼 유전성 암 발병률을 높일 수 있다. 예를 들어 부모의 BRCA1/2 유전자에 변이가 있다면 해당 변이는 자녀에게 전달될 가능성이 높고 이로 인해 자녀는 유방암이나 난소암 발병 위험이 크게 증가한다. 따라서 유전성 변이를 파악하는 것은 중요한 임상적 의미를 지닌다. 변이 유형에 맞는 표적치료제를 선택할 수 있고 무엇보다 유전성 암 환자의 자녀를 비롯한 가족 구성원에게 조기 발견을 위한 정기검진의 근거를 제공할 수 있기 때문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서울아산병원이 울산과학기술원(UNIST)과 손잡고 의료 인공지능(AI) 분야의 혁신적인 연구 성과 창출을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 서울아산병원(병원장 박승일)은 3월 3일 서울아산병원 동관 대회의실에서 UNIST(총장 박종래)와 ‘의료 AI 연구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박승일 병원장과 UNIST 박종래 총장을 비롯한 양측 관계자들이 참석해 향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협약은 서울아산병원이 보유한 풍부한 임상 경험과 양질의 의료 데이터, 그리고 UNIST의 고성능 AI 컴퓨팅 인프라와 데이터 과학 역량을 결합해 차세대 의료 AI 솔루션 개발을 앞당기고 유기적인 데이터 활용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의료 AI 연구를 위한 데이터 활용 인프라 공동 구축 및 운영 ▲데이터 연구 운영위원회 공동 구성 ▲데이터 이용 및 지식재산권(IP)에 대한 포괄적 공동 계약 체결 ▲연구자 대상 인프라 상호 우선 사용 권한 부여 ▲국책과제 공동 수주 및 학술대회·심포지엄 공동 개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이어갈 예정이다. 특히 실질적인 연구 성과를 내기 위해 각 기관의 핵심 자원을
부천시= 주재영 기자 | 부천시는 제60회 납세자의 날(3월 3일)을 맞아 개인 10명과 법인 20개소 등 총 30명을 2026년 모범납세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시는 건전한 납세문화 조성과 성실납세자 예우 강화를 위해 2011년 ‘부천시 모범납세자 선정 및 지원 조례’를 제정해 매년 지방세 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대상자를 선정하고 있다. 올해 선정은 지방세 체납 여부와 최근 납부 실적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이뤄졌으며,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체납 없이 성실하게 세금을 납부한 책임성과 지속성을 중점 평가했다. 특히 여성기업인, 청년사업가, 장수기업 등 다양한 경제 주체를 포함해 지역경제 기여도를 반영했다. 모범납세자에게는 인증서 수여 및 현판 교부(법인), 공영주차장 1년 이용료 면제, 시 금고 대출·예금 금리 우대, 축제·공연 참여 기회 제공, 법인 정기 세무조사 3년 면제, 납세담보 1회 면제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이점숙 부천시 세정과장은 “성실하게 납세의무를 이행해 온 납세자들께 감사드린다”며 “모범납세자가 존중받는 납세문화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합천군은 영아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돕고 출산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출산가정 영양꾸러미 바우처 지원사업’을 2월 27일부터 시행하고 있다. 지원 대상은 2025년 7월부터 2026년 6월 사이 출생한 생후 5개월부터 12개월 영아로, 지원 결정일 기준 합천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부 또는 모와 동일 세대에 등재돼 있어야 한다. 다만, 영유아 친환경 이유식 영양꾸러미 지원사업과 임산부 친환경 농산물 지원사업 수혜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은 10월 31일까지 온라인 경남바로서비스를 이용하거나 합천군보건소 모자보건실을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지원 대상자로 선정되면 영아 1인당 30만원 상당의 ‘e경남몰’ 포인트가 지급된다. 지급된 포인트는 도내에서 생산된 농산물과 축산물, 수산물, 임산물은 물론 이유식용 가공식품 구매에 사용할 수 있다. 사용 기한은 2026년 12월 13일까지이며, 주거급여 또는 의료급여 수급 가구의 경우 자부담은 면제된다. 안명기 보건소장은 “이번 사업이 출산 가정의 양육 부담을 덜고, 영아기부터 건강한 식생활 습관을 형성하는 데 도움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합천군은 민원 응대 내용의 정확한 기록을 통해 분쟁을 예방하고, 공무원과 민원인의 권익을 보호함으로써 신뢰받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민원전화 전수녹취 및 통화 권장시간 운영’을 2026년 3월 3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민원 처리에 관한 법률 시행령' 개정에 따른 것으로, 민원 응대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폭언, 욕설, 부당 요구 등으로부터 공무원을 보호하고, 민원 처리의 객관성과 정확성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됐다. 운영 대상은 합천군 본청, 직속기관 및 읍·면을 포함한 전 부서의 모든 행정전화이며, 외부 민원전화 수신 건에 대해서만 통화 시작부터 종료 시까지 자동으로 전수녹취된다. 또한 장시간 통화로 인한 업무 지연 및 직원 피로도를 줄이기 위해 민원전화 권장시간을 15분으로 설정하고, 통화 15분 경과 시 종료예고 안내가 제공되며, 20분 경과 시 자동 종료 처리가 적용된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이번 제도 시행을 통해 민원 응대 과정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높이고, 민원인의 권익 보호와 함께 직원 보호에도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군민
광장일보 박균현 기자 | 수원시 장안구 연무동은 지난 27일, 관내 반지하 등 주거 환경이 열악한 취약계층 어르신 10가구를 대상으로 ‘사랑의 탄소매트’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난방비 부담으로 인해 추운 날씨에도 보일러를 충분히 가동하지 못하는 반지하 거주 어르신들이 남은 겨울과 다가올 꽃샘추위를 따뜻하게 보내실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연무동 직원들은 대상자 가구를 직접 방문해 매트를 설치하고 사용법을 상세히 안내했다. 또한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와 주거 불편 사항을 살피며 안부를 묻는 시간도 가졌다. 탄소매트를 지원받은 어르신은 “기름값이 무서워 방이 차가워도 옷을 껴입고 버텼는데, 덕분에 몸도 마음도 훈훈해지는 것 같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공순정 연무동장은 “습기와 냉기에 취약한 반지하 거주 어르신들이 조금이나마 쾌적한 환경에서 지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을 꼼꼼히 살피는 현장 중심의 복지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박균현 기자 | 지난 2월 27일, 관내 음식점 ‘구운정’이 지역 내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위한 특별한 점심 식사 자리를 마련해 지역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전했다. 이날 행사는 ‘온(溫)기가득, 정(情)성가득 행복한 한 끼’라는 주제로 진행됐으며, 평소 홀로 식사를 해결하기 어려운 취약계층 어르신 4명을 식당으로 직접 초청해 진행했다. 식사에 참석한 한 어르신은 "혼자 밥을 먹을 때는 끼니를 대충 때우기 일쑤였는데, 이렇게 정성스럽게 차려진 따뜻한 전골을 이웃들과 함께 먹으니 몸도 마음도 든든해지는 기분"이라며 감사의 뜻을 표했다. 김성택 구운정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이 맛있게 드시고 행복해하시는 모습을 보니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꾸준히 온정을 나누는 자리를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광장일보 박균현 기자 | 수원시 장안구 조원2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27일, 조원2동 행정복지센터 옥상에서 ‘전통 장(된장·간장) 담그기 체험’을 진행했다. 이번 체험에는 주민 25명이 참여해 메주, 소금, 물을 활용한 장 담그기의 첫 번째 과정을 진행했으며, 발효 전문가 민진옥 강사가 장 담그기 이론과 실습 교육을 병행해 참여자들의 이해를 높였다. 이날 담근 장은 1차 숙성 후 4월 ‘장 가르기’를 통해 된장과 간장으로 나누고, 10월 ‘장 나누기’를 통해 완성된 장을 이웃과 함께 나눌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조원2동 주민자치회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약 8개월간 이어지는 체험 과정을 통해 이웃 간 교류와 협력을 촉진하고 우리 고유의 식문화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문미숙 조원2동 주민자치회장은 “장 담그기 체험은 올해로 4년째 이어오고 있는 우리 마을 특화사업”이라며, “주민들이 전통 발효음식의 가치를 배우고 공동체 의식을 강화하는 뜻깊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광장일보 박균현 기자 | 수원시 장안구 조원2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27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관내 경로당 4곳을 방문해 어르신들께 부럼을 전달하고 안부를 살폈다. 이번 행사는 이웃 돌봄 실천과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주민자치회 주관으로 마련됐다. 이날 조원2동 주민자치회장과 위원, 조원2동장과 행정복지센터 직원들은 어르신들의 생활 불편사항 등을 청취하며 현장 소통을 진행했다. 문미숙 주민자치회장은 “정월대보름은 한 해의 건강과 안녕을 기원하며 이웃과 정을 나누는 날”이라며, “앞으로도 주민자치회가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꾸준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모현희 조원2동장은 “민관이 함께하는 나눔 활동이 지역 공동체를 더욱 단단하게 만든다”며 “조원2동이 돌봄과 나눔이 이어지는 따뜻한 마을이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