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엑소좀 전문기업 마이크로젠타스(대표 신세현)는 맥주효모 유래 엑소좀 원료 개발을 완료하고 대한화장품성분사전에 공식 등재됐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등재는 국내 최초 맥주효모 세포외소포체 성분 등록 사례로, 회사는 해당 원료의 국제화장품원료집(ICID) 등록 절차도 진행 중이다. 대한화장품성분사전 등재는 신규 원료의 정의와 공정, 안전성을 공식적으로 인정받는 절차다. 성분의 구조와 생산 방법, 위해성 자료를 제출해 과학적 타당성을 검증받아야 한다. 특히 엑소좀처럼 생명공학 기반 성분은 기술 문서 요구 수준이 높아 등재 허들이 더 높게 설정된다. 이번 등재는 해당 원료가 화장품 산업에서 합법적이고 표준화된 성분으로 자리 잡았다는 의미를 가진다. 등재된 맥주효모 엑소좀은 마이크로젠타스가 자체 추출한 성분으로 모유두세포 증식 촉진 효과를 통해 탈모 완화 가능성을 확인했다. 상처 회복과 항염 기능, 콜라겐 생성 증가, 항산화 작용 등 피부 개선 효능도 in vitro 시험에서 검증됐다. 회사는 두피와 피부 영역을 모두 아우르는 기능성 원료라는 점에 기대하고 있다. 더불어 효모 유래 엑소좀은 기존 식물·줄기세포 기반 기능성 성분과 달리 생체적
고창군= 주재영 기자 | 고창군과 흥덕농협이 지난 10일 2027년 공공형 계절근로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근로자 유치 국가 확정, 숙소 확보, 예산 편성 등 핵심 절차를 조기에 준비해 2027년 2월부터 사업을 안정적으로 운영하기 위한 기반을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고창군은 권역별 농업근로자 기숙사 건립을 선도적으로 추진해 왔다. 2024년 5월 남부권 대산면에 전국 최초의 농업근로자 기숙사를 개소한 데 이어, 2025년 2월 중부권 공음면, 2027년 2월 북부권 흥덕면 기숙사 개소가 예정돼 있다. 향후 서부권과 읍내권까지 기숙사를 확대해 전 군의 농가가 안정적으로 계절근로자를 공급받을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공공형 계절근로사업도 지역농협과의 협력으로 꾸준히 확대되고 있다. 지난해 선운산농협이 사업을 운영한 데 이어 올해는 대성농협까지 참여 범위가 확대됐다. 2027년에는 흥덕농협이 새롭게 합류하면서 총 3개 농협이 함께하는 협력 모델로 발전하게 된다. 특히 북부권 기숙사 개소와 맞물려 흥덕농협이 본격 참여함에 따라, 지역 농가에 맞춤형 숙련 인력을 안정적으로 배치해 일손 부족 문제 해결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스몰캡 전문 독립 리서치 기업 그로쓰리서치(대표 한용희)는 최근 기업 탐방과 실적 분석을 기반으로 ‘쿠콘(294570) 기업 탐방보고서’를 11일 발간했다. 이번 보고서는 쿠콘이 추진해 온 수익성 중심 사업 구조 개편이 본격적으로 성과를 내고 있는 점, 그리고 글로벌 페이·스테이블코인 사업이 중기 성장동력으로 자리 잡고 있는 흐름을 다각도로 분석했다. 쿠콘은 데이터 수집·정제·API 제공을 중심으로 하는 국내 대표 데이터 중개 플랫폼 기업으로, 3분기 누적 매출은 구조 개편 영향으로 다소 감소했으나 영업이익은 견조한 성장세를 기록하며 영업이익률(OPM) 27%를 달성했다. 그로쓰리서치는 “저수익 사업의 전략적 축소와 고마진 데이터·페이먼트 중심 재편이 결실을 보이고 있다”고 평가했다. 특히 페이먼트 부문은 간편결제·ATM 서비스 거래 증가와 주요 고객사(야놀자·KT 지역화폐·토스 ATM 등)의 거래량 확대에 따라 영업이익률이 16.9%에서 24.4%로 급격히 개선됐다. 보고서는 쿠콘이 추진 중인 글로벌 페이 사업을 핵심 성장축으로 제시했다. 쿠콘은 이미 국내에 QR 가맹점·ATM 인프라를 폭넓게 구축하고 있어, 방한 외국인 결제 생
하남시= 주재영 기자 |하남시(시장 이현재)는 미사강변도시 5성급 호텔 건립과 관련해 사업 제안사 및 위탁운영 예정사인 파르나스호텔과 함께 사업 예정 부지를 현장 점검하며 인근 학교 학생들의 학습권 보호를 최우선 원칙으로 재확인했다. 이날 시는 사업 제안사로부터 호텔 건립 계획과 교통 처리 방안을 보고받은 뒤 인접 학교와 통학로를 집중적으로 살폈다. 시는 광주하남교육지원청 교육환경보호위원회 심의 조건에 따라 ▲공사 중 소음·분진 최소화 ▲유해 위락시설 배제 ▲학생 안전 확보 등을 법적 기준보다 강화된 수준으로 마련할 것을 사업자에게 요구했다. 사업 제안사는 이에 대해 ▲살수시설·미세먼지 측정기·소음 전광판·이동식 방음벽 설치 ▲통학 안전요원 배치 및 공사차량 통학로 통행 제한 ▲학부모 모니터링단 구성 등을 통해 학습권 보호와 안전 확보에 적극 나서겠다고 답했다. 또한 하남시는 「하남시 도시계획변경 사전협상 운영 조례」에 따라 도시계획 변경으로 발생하는 개발이익의 지역사회 환원을 강하게 요청했고, 사업 제안자도 이에 동의했다. 시는 이익 환수의 제도적 기반을 마련한 하남시의회에 감사의 뜻도 전했다. 이현재 시장은 “이번 점검을 통해 교육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다
하남시= 주재영 기자 | 하남시(시장 이현재)는 지난 11월 26일 하남시체육회와 함께 석바대상점가 및 신장·덕풍 전통시장을 방문해 ‘11월 전통시장 가는 날’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현재 시장을 비롯한 관계자 20여 명은 현장에서 상인들을 격려하고 전통시장 이용을 독려하며 민·관 협력 분위기를 조성했다. 이 시장은 온누리상품권과 지역화폐 ‘하머니’를 사용해 직접 장보기에 참여하고, 지역경제 회복을 위한 착한 소비 실천을 당부했다. 하남시는 전통시장 환경 개선도 지속 추진 중으로, 각 시장에 시설 보완 및 정비 사업을 완료해 쾌적한 쇼핑 환경을 조성했다. 또한 11월 22일부터 30일까지 하머니 결제 시 최대 20% 페이백을 제공하는 ‘경기 살리기 통 큰 세일’과 ‘착한소비 페이백’이 진행 중이며, 석바대상점가는 12월 초 경품행사도 예정돼 있다. 하남시는 앞으로도 전통시장과 상점가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 정책을 이어갈 계획이다.
과천시=주재영 기자 |과천시는 경기도가 주관하는 **‘2025년 하반기 경기 살리기 통큰 세일’**에 지역 내 7개 상점가가 참여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나선다고 20일 밝혔다. 시는 올해 상반기부터 10월까지 수행한 민간데이터 기반 빅데이터 분석 결과, 상반기 통큰 세일 행사에 1억 2,800만 원을 투입해 투자수익률(ROI) 296% 을 기록했으며, 행사 전 대비 전체 카드매출이 약 3.1%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이번 하반기 행사는 22일부터 30일까지 9일간 진행되며, 새서울프라자·제일쇼핑·과천상점가·중앙동상점가 등 7곳의 상권이 참여한다. 행사 기간 동안 경기지역화폐카드로 결제 시 결제금액의 20%를 앱 페이백으로 환급받을 수 있으며, 1인당 하루 3만 원, 행사기간 총 12만 원까지 혜택이 제공된다. 하반기 행사에서는 상반기와 달리 온라인 페이백 방식만 적용되며,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페이백된 지역화폐는 12월 31일까지 사용 가능하며, 이후 자동 소멸된다. 시는 상반기 성과를 바탕으로 맞춤형 지원을 강화해 지역 상권의 활력 회복과 시민 체감 혜택 확대에 주력할 계획이다. 행사 참여 점포는 과천시 홈페이지, 시 블로그, 포
광장일보=주재영기자ㅣ파리바게뜨는 파바앱을 통해 '파란라벨(PARAN LABEL) 케이크'를 친구에게 추천하면 최대 50% 혜택 쿠폰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파바앱 이벤트 페이지에서 파란라벨 저당 그릭요거트 케이크 3종 중 하나를 선택해 '추천하기' 버튼을 눌러 친구에게 카카오톡으로 공유하면 된다. 공유받은 메시지를 통해 파바앱에 20일까지 접속해 추천받은 제품을 '당일 픽업'으로 주문 후에 픽업하면 추천인과 피추천인 모두에게 쿠폰이 지급된다. 쿠폰은 제품 픽업 완료 후에 자동으로 지급되며, 발행일 포함 10일 이내에 파리바게뜨 모든 제품 구매 시 사용 가능하다. '저당 그릭요거트 홀케이크'를 선택해 공유하고 구매하면 50% 쿠폰(2만원 이상 구매 시 최대 1만원 혜택)을 지급한다. '저당 그릭요거트 미니케이크'는 40% 쿠폰(1만원 이상 구매 시 최대 4천원 혜택), '저당 그릭요거트 컵케이크'는 20% 쿠폰(5천원 이상 구매 시 최대 1천원 혜택)을 증정한다. '파란라벨'은 파리바게뜨가 올해 2월 선보인 건강빵 브랜드로 '건강빵은 맛이 없다'는 고정관념을 깨고 론칭 넉 달 만에 누적 판매량 800만 개를 돌파했다. 7월에 선보인 '저당 그릭요거트 케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화장품 전문 제조·수출 기업 ‘베일코스메틱(대표 박재현)’은 싱가포르 화장품 기업과 총 30만불(한화 약 4억 원) 규모의 수출 계약을 체결하고 출하 완료했다고 오늘(12일) 밝혔다. 베일코스메틱은 이번 수출을 위해 지난 5월 부터 싱가포르에 본사를 둔 화장품 브랜드와 제품 공동 기획을 시작해 제품 개발을 완료하고 이번 수출선적까지 완료했다. 회사는 해외기업과 코스메틱 제품 출시 전 과정을 초기 상담부터 장기 파트너십 까지 확장한 사례로 이번 계약에 의미를 두고있다. 베일코스메틱은 21년 설립 이후 미국, 캄보디아,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등 8개국에 다양한 코스메틱 제품 수출을 확대해 오고있으며, 특히 할랄 인증 기반으로 중동 및 동남아시아 시장 공략에서도 주목할 만한 성과를 내고 있다. 이번 수출제품은 임산부와 베이비를 위한 제품들과 일반 성인들을 위한 스킨케어 제품들로 제품 pH를 5.5 로 맞추어 남녀노소 누구나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개발 됐다. 회사는 제품 수출에 맞춰 싱가포르 본사에 박대표가 방문해 차기 제품 개발 방향성과 협력 체계를 논의하며 양사 간 파트너십을 강화하기도 했다. 베일코스메틱 박재현대표는 “이번 싱가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