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20일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서 김상욱 전당장과 차담을 했다. 이에 앞서 언론브리핑을 통해 “광주·전남을 글로벌 문화수도로 도약시키겠다”며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사업의 새로운 전환을 선언했다. 김영록 지사는 이날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사업은 국가균형발전과 미래형 문화경제 도시를 목표로 추진된 국책사업으로 대한민국 최대 문화프로젝트였지만, 그동안 정부의 관심 부족 등으로 속도가 더뎠다”며 “지난해 국립아시아문화전당 개관 10주년을 맞았고 올해 광주·전남 대통합을 앞둔 지금이 새로운 도약의 적기”라고 밝혔다. 특히 광주·전남 행정통합을 계기로 아시아문화중심도시의 외연을 ‘광주’에서 ‘전남광주통합특별시’로 확대해 본격적인 글로벌 문화수도 체계를 구축하겠다는 구상이다. 김영록 지사는 “통합은 행정구역의 결합이 아니라 문화수도의 규모를 확장하는 계기”라며 “광주와 전남의 역사·예술·해양·생태 문화자산을 연결해 세계가 찾는 문화권역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을 중심으로 금남로 일대를 예술복합단지로 재편하는 ‘더 그레이트 컬처 스트리트(Th
하남시= 주재영 기자 | 하남시사회복지사협회가 지난 17일 하남시장애인복지관에서 제7회 하남시사회복지사의 날 기념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하남시장, 하남시의회 의장과 시의원, 경기도사회복지사협회장 등 주요 인사와 사회복지사 200여 명이 참석했다. 신유식 색소포니스트의 공연이 진행되며 현장 사회복지사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윤태길 의원에게 사회복지 종사자 처우 개선과 지역복지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감사장이 전달됐다. 이어 우수 사회복지사 유공자 표창, 사회복지사를 응원하는 영상 상영, "현장에 나를 있게 한 한마디" 시상 등이 이어졌다. 이현재 하남시장은 사회복지사의 날을 맞아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하는 사회복지사들에게 감사를 표하며, 하남시 사회복지사의 처우가 전국 최고 수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민복기 협회장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현장을 지키는 사회복지사들이 자부심을 갖고 존중받을 수 있도록 협회가 힘쓰겠다고 말했다. 하남시사회복지사협회는 2013년 4월 설립된 법정단체로, 하남시의 지원을 받아 복지포인트 및 건강검진비 지원, 해외 선진지 견학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왔다. 협회는 앞으로도 사
하남시= 주재영 기자 | 하남시는 3월 19일부터 연말까지 미사아일랜드 펫존과 감일 펫존 등 관내 반려견 놀이터 2곳에 무인운영 시스템을 도입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로 기존의 수기 출입명부는 QR코드를 활용한 전자 방식으로 전환된다. 이에 따라 이용자들은 보다 간편하게 출입할 수 있게 되며, 운영시간도 기존 오전 10시~오후 9시에서 오전 6시~오후 9시로 확대된다. 미사아일랜드 펫존은 오전 6시~10시, 감일 펫존은 오전 6시~10시와 오후 7시~9시가 무인운영 시간으로 지정된다. 정기 휴무일은 미사아일랜드 펫존이 매주 월요일, 감일 펫존이 매주 화요일로 정해져 소독과 시설 점검이 이뤄진다. 시는 운영이 안정화되면 휴무일 축소와 운영시간 추가 연장도 검토할 계획이다. 놀이터에는 IoT 기반 출입인증 시스템이 적용되어, 보호자와 반려동물 모두 안전하고 편리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QR코드 인식 시 출입문이 자동으로 열리고 닫히는 ‘Pet Pass’ 시스템을 통해 개인정보 노출을 최소화하면서 출입 관리가 이뤄진다. 또한 국가동물보호정보시스템과 연동해 미등록 반려동물의 출입을 제한한다. 시는 무인운영 시간대 발생할 수 있는 배설물 방치, 안전사고, 초기
의정부시= 주재영 기자 | 의정부시는 3월 19일 의정부예비군훈련장에서 지역 안보 강화를 위한 ‘2026년도 1분기 통합방위협의회’를 현장 회의로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에는 의정부시장을 비롯해 제364방첩부대 108방첩대장, 의정부소방서장, 경기북부보훈지청장, 재향군인회장, 제23예비군관리대대장, KT의정부지사장, 한국전기안전공사 경기북부본부장 등 12명의 위원이 참석했다. 행사는 기존의 회의실 중심 방식에서 벗어나 예비군훈련장에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예비군대대 운영 현황을 보고받고 각 기관별 안보 현안을 논의했다. 또한 예비군훈련 시설을 둘러보며 지역 방위 체계의 실제 운영 상황을 점검했다. 의정부시 관계자는 “지역 안보는 시민의 안전과 직결되는 중요한 사항”이라며, “이번 현장 방문을 계기로 관계 기관 간 협력 체계를 점검하고 통합방위 운영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의정부시는 앞으로도 통합방위협의회를 통해 기관 간 협력과 방위 체계 강화를 이어갈 계획이다.
남양주시= 주재영 기자 | 남양주시는 19일 금곡양정행정복지센터 다목적공연장에서 시민을 대상으로 하는 ‘정비사업 아카데미’를 시작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정비사업에 관심 있는 시민들이 사업의 전반적인 내용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시는 아카데미를 통해 남양주형 주택정비 원패스(ONE-PASS) 정책을 소개하고, 복잡한 절차를 알기 쉽게 전달하는 데 중점을 뒀다. 강의는 최황수 건국대 부동산대학원 교수가 맡아 정비사업의 개념과 절차, 실무 내용을 시민 눈높이에 맞춰 설명했다. 이어 시 도시재생과장이 원패스 정책의 방향을 설명하며, 인허가 기간을 줄이기 위한 통합심의 제도와 부서 간 실무협의기구 운영 계획을 안내했다. 교육에 참석한 시민은 "이번 아카데미는 재건축 정비사업을 쉽게 이해할 수 있어 유익했다"며 "원패스 정책이 사업 추진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시 도시재생과장은 "정비사업은 시민의 삶과 밀접한 만큼, 시민이 이해하기 쉬운 교육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원패스 정책과 연계해 신속하고 투명한 정비사업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시는 다음달 23일까지 매주 목요일마다 조합 구성, 사업시행계획인가 절차, 분양대상자 산정
남양주시= 주재영 기자 | 남양주시는 서울경춘고속도로 화도IC 서울방면 진입램프 확장공사를 마치고 3월 28일부터 해당 구간을 개통할 계획이라고 20일 발표했다. 이번 확장공사는 화도IC 서울방면의 교통 혼잡을 줄이고 지역 내 교통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 사업은 화도읍 차산리 산 51-12번지 일대의 기존 1차로 진입램프를 2차로로 넓히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총 13억 원의 예산이 투입됐으며, 이 사업은 2023년에 고시된 ‘금남5지구 산업유통형 지구단위계획’에 따른 공공기여 사업으로 추진됐다. 서울춘천고속도로㈜가 사업시행을 맡아 지난해 실시설계와 관계기관 협의를 신속히 마무리한 뒤 11월에 착공했다. 공사는 3월 15일에 완료됐으며, 현재 준공검사 등 마무리 절차가 진행 중이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화도IC는 서울로 출퇴근하는 차량이 집중되는 구간으로, 시민들의 이동 편의 증진을 위해 확장이 필요했다"며, "이번 공사로 서울 방향 진입 정체가 완화되고 지역 산업 및 물류 접근성도 개선될 것"이라고 말했다. 남양주시는 관련 절차를 마친 뒤 3월 28일에 해당 구간을 정식 개통할 예정이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상남도는 어르신들의 문화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추진 중인 ‘어르신 영화관 나들이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무성영화 변사공연을 도내 10개 군으로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 도는 지난해 함안군에서 시범운영 후 호응이 좋았던 무성영화 변사공연을 올해는 20일 거창군을 시작으로 5월까지 문화소외 지역인 도내 10개 군에 전면 실시할 계획이다. 이번 변사공연은 어르신의 오래된 추억과 감성을 불러내 삶의 활력을 제고하기 위한 것으로, 영화 상영과 함께 변사의 해설과 연기를 곁들여 관람의 재미와 이해도를 높이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20일 거창군 문화센터에 첫 상영된 ‘검사와 여선생’은 전국에서 유일한 변사 최영준 씨가 참여해 해설과 연기를 선보였으며, 400여 명의 어르신들의 향수를 자극해 큰 호응을 얻었다. 경남도는 작은영화관 대관료 지원으로 문화예술 접근성이 낮은 군 지역 어르신의 영화 관람 기회를 확대하고, 영화 상영 전 웃음치료 등 다양한 연계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또한 8개 시의 취약한 읍면 지역 경로당을 직접 방문하는 ‘찾아가는 경로당 영화 상영’을 확대 운영해 문화 접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충북도의회는 20일 제432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10일간의 의사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충청북도 청풍호 바람달정원 운영 및 관리 조례안’ 등 조례안 28건을 비롯해 예산안 4건(2026년도 제1회 충청북도 추가경정예산안 등), 동의안 9건(충청북도 국토균형발전 및 지방분권 촉진센터 운영 민간위탁 동의안 등), 규칙안 2건(충청북도의회 청원심사규칙 일부개정규칙안 등), 기타 4건(인구소멸대응 대책 특별위원회 활동결과보고서 채택의 건 등) 등 총 47개 안건을 처리했다. 제2차 본회의에서 처리한 조례안 등 안건은 도지사와 교육감에게 이송될 예정이다. 5분 자유발언에는 7명의 의원이 나섰는데 △박지헌 의원은 ‘공무원 정년 연장, 선제 준비 통해 제도적 안착 노력하자!’를, △김현문 의원 ‘수도권 폐기물 반입 중단과 도민 건강권·환경정의 실현을 촉구합니다!’ △조성태 의원 ‘충북 도립 대표도서관, 반드시 충주에 건립해야’ △유재목 의원 ‘옥천군 응급의료 안정화를 위해, 충북도의 적극적인 역할을 촉구한다!’ △박용규 의원 ‘왜 충북이 또 희생해야 합니까?’ △이정범 의원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대구 서구는 오는 27일 통합돌봄 제도 시행을 앞두고, 19일 대구보건대학교(총장 남성희)와 지역사회 통합 돌봄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은 김영근 경영부총장, 최선영 DHC RISE사업단장, 홍기훈 작업치료학과장, 강상훈 L-라이프 산업지원센터 담당 교수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협약은 대구보건대학교와 함께 하는 서구형 통합돌봄 맞춤형 생활환경 개선‘공간+플러스 사업’을 위해 마련됐다. ‘공간+플러스 사업’은 대구보건대학교의 전문인력(작업치료학과 교수진 및 학생 또는 작업치료사)과 물적 자원을 활용해 주거 환경 개선이 필요한 대상자에게 맞춤형 주거 환경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특히 공간을 ‘그냥 고치는 것’이 아니라 대상자의 장애, 질병, 동선 등을 고려하여 ‘맞춤 주거 공간’으로 개선함으로써 낙상 위험은 낮추고 이동 및 생활 편의를 증진함으로써 안전한 재가 생활을 지원할 계획이다. 류한국 서구청장은 “대구보건대학교와 함께 빈틈없는 돌봄서비스 지원을 위해 함께 고민하고 협력하여 지역 특성에 맞는 통합돌봄 모델을 구축하겠다.”라며
시흥시= 주재영 기자 | 시흥시는 4월 4일 오후 5시 시청 늠내홀에서 시립전통예술단의 2026년 신춘음악회 ‘새 가락 돋으리’를 연다. 이번 무대는 새해를 맞아 새로운 출발과 희망을 주제로 마련됐다. 전통예술의 순환과 생명력을 바탕으로, 과거를 되돌아보고 미래로 나아가는 여정을 예술로 표현한다. 공연에서는 소리, 타악, 연희, 대동놀이 등 다양한 전통예술 장르가 하나의 이야기로 구성되어, 봄의 분위기와 함께 관객에게 감동을 전달할 예정이다. 입장은 무료이며, 사전 예약자만 관람할 수 있다. 예약은 3월 23일부터 4월 3일까지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포털사이트에서 ‘통합예약 시소’를 검색해 공유자원 이용 메뉴에서 신청하면 된다. 공연 관련 문의는 시흥시 문화예술과 전통문화팀(031-310-6703)에서 안내한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인천국제공항공사(사장직무대행 김범호)는 19일 청사 대강당에서 인천공항 내 모든 상주기관 및 기업 종사자를 대상으로 ‘개인정보 보호 열린 강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강연은 개인정보 보호 분야의 전문 법조인이자 개인정보보호위원회 비상임위원으로 활동 중인 김진환 변호사가 맡았으며, 인천공항 상주직원 약 300명이 참석했다. 이번 강연에서 김 변호사는 실제 개인정보 유출 사례를 중심으로, 사고의 원인과 법적 리스크를 공유하며 개인정보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이날 강연은 공항 내 모든 개인정보 처리 주체를 대상으로 한 개방형 교육으로 진행되어 개인정보 보호 문화 확산의 의미를 더했다. 공사 임직원 위주의 내부 교육에서 나아가, 공항 운영의 핵심 파트너인 상주직원까지 참여 대상을 전면 확대한 것이다. 강연에 참석한 직원들은 “공사가 전문적인 교육 기회를 제공해 준 덕분에 실무적으로 많은 도움이 됐다”며, “공항 구성원들과 함께 개인정보 보호의 중요성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어서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인천국제공항공사 김범호 사장직무대행은 “앞으로도 공사
광장일보 박균현 기자 |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김동영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남양주 오남)은 지난 18일(수) 경기도청 북부청사에서 열린 ‘2026년 제1회 경기도 버스정책위원회’에 참석하여 실효성 있는 버스 정책 개선 필요성을 강조하였다. 「경기도 버스정책위원회 조례」에 따라 설치된 버스정책위원회는 ▲시내버스의 정책방향 ▲시내버스의 재정지원 및 보조금 지원 등의 기준과 방법 등 경기도 시내버스 정책의 주요 사항을 심의하고 도지사에게 자문하는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2026년 제1회 버스정책위원회는 ▲2025년 경기도 시내버스업체 경영 및 서비스평가 결과(안) ▲2025년 시내버스 공공관리제 표준운송원가(안) 등의 안건에 대해 심의가 이루어졌다. 김 부위원장은 이날 심의에서 시내버스업체 경영 및 서비스 평가와 관련해 “지난 2026년 본예산 심사 과정에서도 지적한 바와 같이 경영 상태가 부실해 가스충전료조차 체납하는 업체 등이 여전히 인센티브를 받는 관행이 이어지고 있다”고 매섭게 지적하였다. 이어 “평가지표를 고도화하고 평가 결과에 따른 인센티브 차등 폭을 대폭 강화해, 서비스가 우수한 업체에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가는
광장일보 주리아 기자 | 서울시가 친환경 소비 문화 확산을 위해 민간 제로웨이스트 매장 지원에 나선다. 서울디자인재단이 운영하는 서울새활용플라자(성동구 용답동)는 ‘제로웨이스트 서울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4월 10일까지 2026년 ‘서울제로마켓’ 활성화 지원사업 참여 사업자를 모집한다. 모집 규모는 신규·기존 매장을 합쳐 총 325개소다. 이번 사업은 생산·유통·소비 전 단계에서 포장폐기물을 줄이고, 시민들의 친환경 소비 실천을 일상으로 확산하기 위해 추진된다. 서울에 사업 거점을 둔 기업, 소상공인, 단체 등이 참여할 수 있으며, 다회용 배달용기, 무포장, 포장재 감축, 소분 판매, 리필스테이션, 친환경 포장재 사용 등 6개 유형 가운데 1개 이상을 운영하면 된다. 선정된 사업자에게는 매장별로 120만 원의 사업비가 지원된다. 지원 항목은 다회용 배달용기 대여비와 운영 인건비를 비롯해 친환경·다회용 포장재 구입비, 교육비, 홍보비, 소분·리필스테이션 운영을 위한 시설·장비 임차비 등이다. 서울시는 2021년부터 2025년까지 일회용품과 일회용 포장재 사용을 줄이고 소분·리필 방식 판매 등을 실천하
남양주시=주재영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19일 (사)대한민국경비협회 중앙회에서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한 '일반경비원 신임교육 과정'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중장년 시민들이 새로운 일자리에 진입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취업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3월 17일부터 3일간 진행된 교육에는 모든 참가자가 수료해 높은 참여율을 기록했다. 교육 프로그램은 경비업에 필요한 법정교육을 중심으로 경비 관련 법령, 사고 예방, 시설경비 실무 등 실무 위주로 구성됐다. 남양주시는 수료자 중 희망자를 대상으로 건설산업안전보건 기초교육도 추가로 실시해, 경비직 외에도 건설현장 신호수, 안전감시단 등 다양한 분야로 취업 기회를 넓혔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인생 다모작을 준비하는 중장년 시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N+ 생활기술학교를 통해 실무 중심의 기술교육을 확대해 시민 누구나 인생 2막과 3막을 준비할 수 있는 평생학습 도시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N+생활기술학교는 올해 상반기 중 중장년층의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해 에어컨 분해세척 전문마스터 과정, 펫시터 전문가 과정, 소형 중장비 면허취득 과정 등 다양한 기술
양주시= 주재영 기자 | 양주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19일 대회의실에서 ‘2026년 도시농업 전문강사 양성과정’ 수료식을 진행했다. 이번 과정은 도시농업관리사와 스쿨팜 강사 등 29명이 참여해 2월 12일부터 3월 19일까지 총 10회, 40시간 동안 실시됐다. 이 가운데 23명이 과정을 마쳐 수료율은 약 79%를 기록했다. 교육은 AI 도구를 활용한 강의 설계, 초등 교과와 연계한 텃밭 프로그램 운영 매뉴얼 실습, 전문가 이미지 메이킹 등 다양한 내용으로 구성됐다. 교육생들은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체계적인 교육이 도움이 됐다고 평가했다. 이송주 양주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도시농업 전문인력 양성이 지역 농업 발전과 시민 삶의 질 향상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강조하며, 수료생들이 현장에서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임을 밝혔다. 한편, 양주시는 현재 ‘제8기 도시농업전문가 양성 과정’ 교육생을 모집하고 있으며, 신청은 3월 30일까지 농업기술센터 누리집에서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