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주재영 기자 | 남양주시는 서울경춘고속도로 화도IC 서울방면 진입램프 확장공사를 마치고 3월 28일부터 해당 구간을 개통할 계획이라고 20일 발표했다.
이번 확장공사는 화도IC 서울방면의 교통 혼잡을 줄이고 지역 내 교통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 사업은 화도읍 차산리 산 51-12번지 일대의 기존 1차로 진입램프를 2차로로 넓히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총 13억 원의 예산이 투입됐으며, 이 사업은 2023년에 고시된 ‘금남5지구 산업유통형 지구단위계획’에 따른 공공기여 사업으로 추진됐다.
서울춘천고속도로㈜가 사업시행을 맡아 지난해 실시설계와 관계기관 협의를 신속히 마무리한 뒤 11월에 착공했다. 공사는 3월 15일에 완료됐으며, 현재 준공검사 등 마무리 절차가 진행 중이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화도IC는 서울로 출퇴근하는 차량이 집중되는 구간으로, 시민들의 이동 편의 증진을 위해 확장이 필요했다"며, "이번 공사로 서울 방향 진입 정체가 완화되고 지역 산업 및 물류 접근성도 개선될 것"이라고 말했다.
남양주시는 관련 절차를 마친 뒤 3월 28일에 해당 구간을 정식 개통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