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 주재영 기자 | 의정부시는 3월 19일 의정부예비군훈련장에서 지역 안보 강화를 위한 ‘2026년도 1분기 통합방위협의회’를 현장 회의로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에는 의정부시장을 비롯해 제364방첩부대 108방첩대장, 의정부소방서장, 경기북부보훈지청장, 재향군인회장, 제23예비군관리대대장, KT의정부지사장, 한국전기안전공사 경기북부본부장 등 12명의 위원이 참석했다.
행사는 기존의 회의실 중심 방식에서 벗어나 예비군훈련장에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예비군대대 운영 현황을 보고받고 각 기관별 안보 현안을 논의했다. 또한 예비군훈련 시설을 둘러보며 지역 방위 체계의 실제 운영 상황을 점검했다.
의정부시 관계자는 “지역 안보는 시민의 안전과 직결되는 중요한 사항”이라며, “이번 현장 방문을 계기로 관계 기관 간 협력 체계를 점검하고 통합방위 운영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의정부시는 앞으로도 통합방위협의회를 통해 기관 간 협력과 방위 체계 강화를 이어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