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주재영 기자 | 의정부시장애인체육회가 제16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 2026 광주 출전을 앞두고 종목별 대표자 회의를 열었다.
이번 회의에서는 각 종목별 예산 편성, 대회 준비 상황, 기타 논의 사항이 다뤄졌다. 특히 지난해 제15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 2025 가평 대회에서 지적된 예산 집행 관련 권고사항을 안내하며, 보조금 사용의 투명성을 강조했다.
의정부시 선수단은 4월 26일부터 28일까지 열리는 이번 대회에 11개 종목, 128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지난해에는 31개 시·군 중 종합 19위를 기록했으며, 올해는 10위권 진입을 목표로 하고 있다.
김선필 의정부시장애인체육회 사무국장은 "11개 종목에 출전하는 선수들의 좋은 성적도 중요하지만, 제일 첫 번째는 안전이다. 안전한 대회 출전이 될 수 있도록 모두 노력해주시길 바라며, 선수들을 위해 노력하는 종목별 담당자분들에게 감사하고, 장애인 체육이 더욱 활성화 될 수 있도록 늘 노력하는 의정부시장애인체육회가 되겠다."고 말했다.
의정부시장애인체육회는 이번 회의를 통해 대회 준비와 예산 집행의 투명성 확보에 중점을 두고, 향후 대회 참가를 위한 준비를 이어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