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춘천시와 춘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센터장 김미정)가 8일 기독교 단체들과 생명존중 문화조성 캠페인을 열었다. 춘천시와 센터 관계자들은 이날 오전 춘천시기독교연합회 신년교례회가 열린 소양성결교회에서 기독교연합회장과 임원, 관련 단체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생명존중 문화조성을 위한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춘천형 생명존중 문화조성 사업’의 하나로 마련됐다. 지역 내 6대 종교계와 협력해 자살예방과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추진하는 이 사업은 지난 2024년 자살예방 비전선포식을 시작으로 종교계 업무협약 체결, 반기별 종교계 실무자 간담회 운영으로 이어지고 있다. 이밖에도 춘천시는 자살예방 사업으로 △자살 위험 선별검사 △자살예방 상담 △맞춤형 사례관리 △자살유족 지원 등을 운영하고 있다. 이와 함께 생명존중 문화조성을 위해 △춘천형 생명존중 안심마을 조성 △자살예방 캠페인 △생명지킴이 교육·활동 △자살예방 관련 자원 정보 제공 등을 병행하고 있다. 춘천시 관계자는 “자살예방과 생명존중 문화조성은 지역사회가 함께 실천해야 할 중요한 과제”라며 “종교계를 비롯한 지역 유관기관과의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한국유교문화진흥원(원장 정재근)은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휘영) ‘2025년 충청국학진흥지원사업’ 의 일환으로 '충청국학 학술총서 4'를 발간했다. 이번 총서는 2022년 시작해 네 번째 결과물로, 올해는‘2025-2026년 충남 방문의 해’를 기념하여 충남지역의 문화유산과 자연경관에 깃든 충청 선비의 학문과 풍류 정신을 널리 알리고자 “충청 선비의 학문과 풍류 그리고 경관”을 주제로 발간됐다. 총서에 소개된 계룡산·영보정·금강·오서산 등은 예로부터 충청 선비들의 풍류 및 시문화가 꽃핀 시적 영감의 공간이자 향유의 공간이며, 충남의 향교·서원·감영·서당 등은 역사적·정치적 풍파 속에서도 배움을 실천한 선비의 학문과 일상 공간이다. 총서에서는 이들 공간의 역사성과 인문학적 가치를 전문가의 시선을 통해 풀어냈다. 이번 총서에는 △성신여대 김용재 교수의 ‘이름[名]속에 숨어 있는 충남지역의 흥미로운 이야기’를 시작으로 △공주대 박종순 박사의 ‘금강 유역 팔경시와 풍류’, △단국대 임근실 교수의 ‘조선시대 충청지역 지식인의 일상공부와 학술공간’, △한국고전번역원 김기 박사의 ‘한시로 본 충청지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고성군은 2026년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의 운영을 위해 1월 7일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올해 1월 10일부터 12월 20일까지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의 본격적인 운영에 앞서 고성경찰서와 합동으로 교육을 시행했다. 이날 교육에는 △야생동물 보호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준수 △총기 사용 안전 수칙 △상황 발생 시 응급조치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차단 방역 에 대해 중점적으로 교육을 했다.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은 멧돼지, 고라니와 같은 유해야생동물로 인해 피해를 입은 주민 신고에 의해 현장에 출동하여 포획활동을 한다. 이와 더불어 부상당한 야생동물 구조활동도 함께 병행하고 있다. 군은 이날 피해방지단 엽사들에게 안전용품인 형광조끼와 야광팔찌를 배부하여 착용하도록 하고 스마트폰에 위치 정보 확인 앱을 설치하도록 하여 포획활동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최정란 환경과장은 “포획 활동 중 인명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하고, 농작물 등 피해 예방과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확산 차단을 위해 최선을 다하자”라고 전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고성군이 운영하는 고성군정리수납전문봉사단은 1월 7일 대가면의 취약계층 가구를 방문해 정리수납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정리수납 전문 자격을 갖춘 봉사단원과 고성군 가족센터 가족봉사단 등 10여 명이 함께 참여했다. 봉사단은 지적 및 뇌병변 장애 등으로 인해 근로 능력을 상실하고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구를 대상으로 집안 곳곳에 쌓여 있던 폐기물을 정리·처리하고, 의류 분류 및 효율적인 옷 개는 방법을 안내하는 등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했다. 특히, 이번 활동은 일회성으로 그치지 않고, KBS ‘동행’ 프로그램에서 1월 8일 수납가구가 추가로 지원될 예정임에 따라, 해당 수납가구가 설치된 후 다시 한번 방문하여 의류 분류 및 재정리를 진행할 계획이다. 이번 봉사활동의 수혜자인 정모 씨는 “혼자 힘으로는 절대 할 수 없던 집안 정리를 도와주셔서 큰 힘이 됐다”라며, “더 깨끗한 환경에서 다시 시작할 용기를 얻었다”라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정영랑 주민생활과장은 “정리수납 봉사단은 단순한 정리를 넘어 취약계층 가정에 희망과 변화의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보령시보건소는 8일 보령시의사회(회장 이석재)가 희망 2026 나눔캠페인 성금 56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박종규 보건소장과 이석재 보령시의사회장 등이 참석했으며, 전달된 성금은 지역 내 저소득층 가정과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이석재 보령시의사회장은 “이번 나눔으로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보령시의사회는 보령시민이 믿고 신뢰할 수 있는 안전한 의료환경 조성과 건강한 보령을 만들기 위해 보령시와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박종규 보건소장은 “보령시의사회의 따뜻한 성금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문화가 확산되고, 의사들과 협력해 시민들에게 더 나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1월 8일 11시에 동철원농협 컨벤션센터에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철원군협의회(회장 김갑수), 철원군여성단체협의회(회장 최계숙), JCI철원청년회의소(회장 김제준)가 공동으로 마련한 ‘2026년 병오년 합동 신년인사회’ 가 개최됐다. 이현종 철원군수, 한종문 철원군의장 및 군의원, 김정수·엄기호 강원특별자치도의원, 정재열 제3사단장, 황상돈 NH농협철원군지부장을 비롯한 지역 기관·단체장 15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신년인사회에서는 새해 인사와 덕담을 나누며 지역 발전과 화합을 기원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으며, 참석자들은 철원군의 안정과 번영, 평화로운 한 해를 위해 함께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상남도는 8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새해, 경남을 빛낸 도민 초청 행사’를 열어, 새해 도민들의 생생한 현장 의견을 직접 듣고 정책에 반영하는 ‘2026 경남의 희망 이야기·행복 이야기’ 시간을 마련했다. 이날 박완수 도지사는 “도민들이 도정에 바라는 이야기를 듣고 반영해보자는 생각에 올해는 다르게 시작한다”고 밝혔다. 또한 “도민들과 함께 합쳐서 만들어낸 한 해 성과를 기반으로 2026년은 뛰어오르는 해, 도약의 해로 만들어야 한다”며 “경남의 각계각층 성공 스토리를 들어 ‘경남의 희망과 행복을 점프업(Jump Up)’시키는 한 해로 만들자는 취지에서 이 자리를 만들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각계각층의 성공·희망 이야기를 많이 들려주시고, 새해에 이런 이야기가 도민들에게 희망을 주고, 올해 한 해도 행복감과 희망을 가지고 한 해를 보내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경남도는 이번 행사를 단순 사례 공유에 그치지 않고, 도민이 제시한 제안과 경험을 부서별로 정리·분석해 올해 도정 과제와 현장 중심 정책으로 연결한다는 방침이다. 행사에는 산업, 보건의료, 경제, 안전, 청년, 체육, 관광 등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익산시가 외국인과 함께 살아가는 '글로벌 포용도시'로의 전환에 본격 나섰다. 시는 8일 '2026년 외국인 지원 자문위원회'를 열고, 4대 추진전략 44개 외국인 정책과제를 심의·확정했다. 이번 자문회의는 지난해 외국인정책 성과를 공유하고, 외국인을 단순 체류 인력이 아닌 지역 구성원으로 수용·정착시키는 방향으로 정책 전환을 다짐하는 자리가 됐다. 지난해 11월 기준 익산시 체류 외국인은 총 7,742명으로, 이 중 70% 이상이 20~30대다. 최근 2년간 이어진 청년인구 유입과 맞물려, 젊은 외국인 인구의 지역 정착이 도시 활력의 새로운 동력으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지난해에는 새로 도입된 '지역특화형 숙련기능인력 비자(E-7-4R)'를 통해 71명의 외국인이 장기 체류 자격을 획득해, 실질적인 지역 정착 기반이 마련되는 성과를 냈다. 또한 원광대학교는 법무부 '이민자 조기적응지원센터'와 '외국인 요양보호사 양성대학'에 지정되며, 전북특별자치도 외국인 전문인력 양성의 중심 거점으로 부상하고 있다. 지난해가 '차이를 존중하며 다이로운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라남도의회 진보당 오미화(영광2)ㆍ박형대(장흥1) 의원은 1월 8일, 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광주ㆍ전남 행정통합은 반드시 주민투표를 통해 도민의 판단과 결정으로 추진돼야 한다”고 촉구했다. 오미화ㆍ박형대 의원은 “행정통합의 주체는 시장이나 도지사가 아니라 시ㆍ도민”이라며 “권력과 힘에 의한 통합이 아니라, 도민이 판단하고 도민이 결정하는 절차가 반드시 보장돼야 한다”고 밝혔다. 특히 오 의원은 “반대의견조차 자유롭게 제기하기 어려운 분위기가 형성되고 있어 정상적인 공론장 자체가 위협받고 있다”며 “의회는 단순한 의견수렴 기구가 아니라 도민의 뜻을 제도적으로 실현해야 하는 결정 주체”임을 강조했다. 또한 “비용부담을 이유로 주민투표라는 민주주의 기본 원칙을 포기해서는 안 된다”며 “행정통합은 법에 근거한 주민투표실시를 통해 도민의 자기 결정권을 보장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광주ㆍ전남 행정통합은 1988년 수준으로 되돌리는 소통합에 불과해 시너지 효과가 제한적일 수밖에 없다”며 “전북까지 포함한 500만 호남대통합을 통해 호남의 전성시대를 과감하게 열어나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남 곡성군은 지난 7일 곡성 레저문화센터에서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비전선포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비전선포식은 주민 삶의 안전성을 높이고, 인구 감소와 초고령화라는 농촌의 현실에 대비하고자 새로운 정책비전을 공식 선언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곡성군이 추진하는 농어촌 기본소득이란 2026년 2월부터 2027년 12월까지 군민들에게 매달 15만 원을 지역상품권으로 지급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경제의 선순환 구조를 구축함으로써, 침체된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활력을 불어넣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아울러 기본소득을 기반으로 주민의 안정적인 삶을 뒷받침하는 다양한 서비스 확대와 새로운 창업의 기회를 창출하고, 청년이 다시 돌아오는 지역 환경을 조성해 군민들이 일상의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군은 행사를 통해 기본소득 사업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을 주민들에게 알리고, 『지방소멸 대응! 기본소득‧기본사회 실현』과 『사람이 머물고, 지역이 살아나는 곡성』 슬로건 2종을 선언했다. 행사 마지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사)대한한돈협회 성주지부는 1월 8일 10시 30분, 협회 사무실에서 회원 및 관계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0대, 제11대 회장단 이․취임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임하는 강태욱 지부장은 3년간의 임기 동안 지역 한돈 산업 발전을 위해 헌신적으로 노력해 왔으며, 생산자 간 소통 강화, 기관과의 협력을 통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여 성주 한돈 산업 발전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어 취임하는 허승락 지부장은 “협회의 위상과 성주 한돈 산업의 미래를 더욱 발전시켜 나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으며, 지역과 상생할 수 있도록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허윤홍 부군수는 격려사를 통해 “이‧취임식을 축하드리며 한돈산업이 직면한 여러 문제를 같이 해결하기 위해 힘을 모으는 계기가 되고 한돈산업의 발전을 위해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사)대한한돈협회 성주지부는 한돈농가의 지위 및 권익 향상을 위해 선도적 역할을 수행하는 축산단체로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에도 앞장서고 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성주군 수륜면은 1월 8일 오전 9시 30분부터 면 행정복지센터 2층 대강당에서 자원관리도우미 참여자 26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노인일자리 재활용품 품질개선 지원사업』 수륜면 자원관리도우미 발대식을 개최했다. 재활용품 품질개선 지원사업은 폐기물의 배출단계에 분리‧선별 인력을 지원함으로써 재활용폐기물 적체 방지 및 재활용품 품질개선 등 환경개선사업을 추진하고자 하는 성주군의 특수시책 사업이며, 공공형 노인일자리 창출로 주민들의 높은 호응을 받고 있다. 이날 수륜면 행정복지센터에서는 작년에 비해 3명이나 더 충원된 총인원26명으로 참여자들은 본격적인 활동에 앞서 추운 겨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노인일자리 사례로 배우는 안전사고 예방교육과 1회용품 사용 줄이기 캠페인에 참여하여 21개의 재활용 동네마당과 관리취약지 5곳에 배치되어 면민을 위해 올바른 재활용 쓰레기 배출 방법 등을 교육 및 홍보하고 재활용동네마당을 깨끗하게 유지하는 임무를 담당한다. 수륜면은 “수륜면의 깨끗한 환경을 위해 애써주시는 참여자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동절기에 낙상사고 등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특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이천시는 어린이집에 다니는 영유아가 놀이처럼 즐기며 과학을 경험할 수 있도록 ‘어린이집 영유아 과학탐구 활동 지원 사업’을 새롭게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관내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전문 강사가 진행하는 과학 체험 수업과 과학관·연구소 체험 등 다양한 과학 탐구 활동을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를 통해 영유아가 과학을 자연스럽게 접하고, 모든 아이가 과학 체험 기회를 고르게 누릴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천시는 과학 교육을 특정 시기에 한정하지 않고 영유아기부터 초·중등, 고등 단계까지 성장 단계에 맞춰 이어지는 교육 흐름을 구축하고 있으며, 이번 사업은 그 출발점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특히 이천시는 2030년 과학고 설립을 목표로, 영유아 과학 체험에서 초·중등 과학탐구 교육, 과학고 진학으로 이어지는 단계별 과학 인재 양성 체계를 준비하고 있다. 이를 통해 지역에서 성장한 인재가 미래 과학기술 인재로 자랄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해당 사업은 2026년 3월부터 본격 시행될 예정이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이천시 증포동은 1월 8일, 제이티댄스스튜디오가 증포동행정복지센터를 찾아 관내 취약계층 아동 지원을 위한 기탁금 2,616,000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금은 제이티댄스스튜디오 회원들의 기부품을 모아 개최한 바자회를 통해 마련한 수익금으로, 지역 내 어려운 아이들을 돕고자 전달됐다. 올해로 6년째 증포동에 성금을 기탁하고 있는 제이티댄스스튜디오는 소외계층을 위해 꾸준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제이티댄스스튜디오 정윤경 원장은 “회원들의 정성을 모아 마련한 수익금을 지역사회와 나누게 되어 매우 기쁘다”라며 “작은 정성이지만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김완규 증포동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지속적으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제이티댄스스튜디오 회원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라고 전했다.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김포시는 오는 12일부터 23일까지 2026년 경기주택도시공사(GH) 기존주택 전세임대 입주자 50가구를 모집한다. 기존주택 전세임대사업은 입주대상자가 지원 한도액 범위 내에서 전세 주택(전용면적 85㎡ 이하 단독·다가구·다세대주택 등)을 직접 물색하면, GH가 해당 주택 소유자와 전세계약을 체결한 뒤, 입주자에게 재임대하는 방식이다. 이를 통해 입주자는 현 생활권에서 시중 대비 저렴한 수준의 임대료로 안정적인 거주가 가능하다. 신청 대상은 모집공고일(2025년 12월 22일) 기준 김포시에 주민등록이 등재된 무주택 세대 구성원으로 ▲ 생계·의료급여 수급자, ▲ 보호대상 한부모가족, ▲ 주거지원 시급가구(수급권자 및 차상위계층 중 소득 대비 임차료 비율이 30% 이상인 가구), ▲ 장애인(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 소득 70% 이하이면서 영구임대주택 자산 기준을 충족하는 경우), ▲ 고령자(수급자 또는 차상위계층 중 65세 이상) 등이 해당된다. 지원 한도액은 수도권 기준 가구당 1억 3천만 원이며, 입주자는 전세보증금의 5% 수준의 임대보증금과 임대보증금을 제외한 금액에 대해 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