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진도군 선진농협이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추진하는 ‘2026년 공공형 계절근로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이번 공모사업 선정에 따라 선진농협에는 전담 인력 운영, 근로자 운송, 숙소 운영 등 사업 추진에 필요한 운영비 1억 원이 지원된다. 공공형 계절근로사업은 농협이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직접 고용해, 일손이 필요한 농가에 하루 단위로 인력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기존에는 농가가 5~8개월 동안 근로자를 직접 고용해야 하는 부담이 있었지만, 이번 사업을 통해 필요한 시기에 맞춰 인력을 지원받을 수 있어, 소규모 농가의 인력 활용이 한층 수월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 진도군에는 외국인 계절근로자 1,149명이 입국해 농촌 인력난을 해소해 왔으나, 상시 근로자 고용이 어려운 소규모 농가는 여전히 인력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농가 수요에 맞는 안정적인 인력 지원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진도군은 최근 선정된 ‘2026년~2028년 농림축산식품부 농업근로자 기숙사 건립 공모사업(사업비 35억 원)’과 ‘공공형 계절근로 공모사업’을 연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23일 전주대학교 스타센터 온누리홀에서 ‘하우와우 미래캠프 운영지원 사업’ 2기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 ‘하우와우 미래캠프 운영지원 사업’은 2024년 RIS(지자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 사업의 일환으로 전국 최초 추진된 지·산·학 협력 인재 육성 프로그램으로, 올해부터는 전북도 자체사업으로 전환해 2기 과정을 운영했다. 멘토–멘티 매칭을 기반으로 한 체계적인 멘토링을 통해 참여 청년들은 진로 탐색과 직무 이해, 지역 산업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기회를 가졌으며, 이를 통해 청년 인재의 지역 정착 가능성을 높이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이번 성과보고회에서는 1기 수료생 가운데 사회 진출에 성공한 선배들의 사례를 공유하는 시간이 마련돼, 2기 수료생들에게 현실적인 진로 정보와 함께 실질적인 동기부여를 제공했다. 전북도는 앞으로도 하우와우 미래캠프를 통해 청년이 머무르고, 찾아오는 전북, 청년과 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지역 혁신 생태계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김인태 전북특별자치도 기업유치실장은 “하우와우 미래캠프에서 쌓은 경험과 배움이 앞으로의 진로와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충남도는 23일 아산 모나밸리 웨딩홀에서 ‘2025년 하반기 노사민정협의회 및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올 한 해 충남 노사민정이 함께 이뤄낸 주요 성과를 공유하고 고용 위기 극복과 지속 가능한 노사협력 강화를 위한 공동선언을 발표하는 자리로 마련했다. 전형식 정무부지사를 비롯한 주요 내빈과 노사민정협의회 위원 등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행사는 유공자 및 우수사례 표창, 성과 보고, 공동 선언, 교류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선 지역 노사민정 협력 활성화 등에 공헌한 유공자에 도지사 표창을 수여하고 우수사례 3건을 선정해 표창했다. 아울러 참석자들은 올해 노사민정 협력사업 운영 성과를 살피고 향후 과제를 논의했으며, 노사민정협의회 사업 평가 내용을 청취했다. 올해 충남 노사민정은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장기 노사 갈등 해소와 노동환경 개선에 가시적인 성과를 거뒀다. 먼저 ‘노사분쟁 조정중재단’을 통해 3년간 이어져 온 동원로엑스의 2023∼2024년 임금 합의를 이끌었고, 올해 임금·단체협약 교섭을 촉진함으로써 장기 노사분쟁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2026년 새해를 앞두고 금연을 결심한 시민들은 전주시보건소 금연클리닉을 이용하면 금연에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전주시보건소는 금연에 성공하기 위해서는 막연하게 담배를 끊는다는 생각보다는 금연 결심 2주 전부터 금연을 하는 이유를 분명히 하고, 금연일을 정한 후 가족 및 친구 등 주변 사람들에게 금연 사실을 미리 알리는 금연 준비 과정이 필요하다고 23일 밝혔다. 이런 준비 과정을 거친 후 보건소 금연클리닉에 등록하면 금연성공률을 높일 수 있다. 금연클리닉에서는 신청한 시민들을 대상으로 △전문가와의 1:1 상담 △금연 보조제 지급 △금단 현상 대처 방법 등 금연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며, 금연 동기 부여를 위해 금연 3개월과 6개월에 금연 유지를 위한 성공 물품도 제공하고 있다. 전주시 금연클리닉은 전주시보건소(완산구 전라감영로 33, 063-281-6357~8)와 덕진보건소(덕진구 우아1길 20, 063-281-8572~3) 2곳에서 운영하고 있으며, 금연 희망자는 가까운 보건소로 문의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보건소는 지역사회 금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진안군은 23일 농업기술센터 강당에서 한국생활개선진안군연합회 정기총회를 개최해 한 해 동안의 활동을 되돌아보고 내년도 계획을 논의했다. 이날 행사에는 80명의 회원이 참석했으며, 성과를 공유하고 11개 읍·면 회장에 대한 노고를 인정하는 기념 뺏지 증정도 진행됐다. 총회에서는 올해 사업 결산과 성과 보고에 이어 내년 추진할 사업의 방향성에 대해 상세히 논의했으며, 회원들의 심리와 소통을 주제로 색채와 심리를 통한 과제교육과 여성농업인 근골격계 예방 교육이 병행되어, 생활개선회 조직의 역량을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됐다. 양희연 한국생활개선진안군연합회 회장은 “2025년은 회원들의 적극적 참여 덕분에 의미 있는 한 해였다”며, “2026년에도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하며 더욱 발전하는 단체가 되도록 힘쓰겠다”고 전했다.노금선 농업기술센터 소장은“바쁜 일정 속에서도 가을꽃축제와 도 한마음대회 등 크고 작은 행사에 활발히 참여해 우수한 성과를 이뤄냈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 발전을 위해 생활개선회가 중추적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생활개선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이 천혜의 자원인 해양심층수를 활용한 산업 활성화를 위해 추진해온 ‘고성 제2특화농공단지 조성사업’ 착공식을 12월 23일, 죽왕면 인정리 916-14번지 일원에서 개최했다. 이날 착공식에는 도·군의원, 유관기관·단체장, 지역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 경과보고와 기념사, 축사, 착공 시삽식 등이 진행됐다. ‘고성 제2특화농공단지’는 해양수산부 지역특화사업인 '해양심층수 융·복합 클러스터 종합계획'에 따라 조성되는 산업단지로, 이미 구축된 해양심층수 고성진흥원과 해양심층수 전용 농공단지 등 기존 해양심층수 인프라와 연계 가능한 위치에 조성되고 있다. 이를 통해 해양심층수 관련 기업들이 심층수 취수와 활용 등 관련 사업을 보다 원활하게 추진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제2특화농공단지는 총 129,578㎡ 규모로 조성되며, 산업시설용지 82,731㎡, 지원시설용지 3,025㎡, 공공시설용지 43,822㎡로 구성된다. 주요 유치업종은 해양심층수를 활용한 식음료·화장품·바이오·헬스케어 산업과 농업 융복합 분야로, 고부가가치 산업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상남도는 23일 도청 도정회의실에서 2025년도 하반기 퇴임식을 개최하고 오랜 기간 도정 발전에 헌신한 공직자들의 영예로운 퇴임을 기념했다. 이 자리에는 박완수 도지사, 퇴직공무원과 가족, 노동조합 및 동료 직원 등 120여 명이 참석해 퇴직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새로운 앞날을 응원했다. 행사는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공로패·감사패 수여, 퇴직자들의 소회와 동료 직원들의 응원을 담은 영상 시청, 후배 직원들의 축가 등으로 진행됐다. 퇴직자들은 소감을 통해 그간 묵묵히 지지해 준 가족에게 감사를 전하고, 함께 근무한 후배 공직자들에게는 경남 발전을 위해 계속 정진해 달라는 당부의 말을 건넸다. 박완수 도지사는 축사를 통해 “30년 이상 공직에 몸담으며 도민을 위해 헌신해 오신 여러분의 노고에 도민을 대표해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여러분이 남긴 발자취와 노력은 경남 도정의 역사로 남아 후배 공직자들에게 오래 기억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여러분의 헌신 뒤에는 늘 묵묵히 지지해 준 가족의 희생과 헌신이 있었다”며 “특히 바쁜 공직 생활 속에서도 가정을 지켜온 가족들에게도 깊
광장일보 주리아 기자 |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황철규 의원(국민의힘, 성동4)이 대표발의한 '서울특별시교육청 학교폭력예방 및 대책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12월 23일 서울특별시의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번 개정안은 학교폭력 사안 심의 과정에서 피해학생의 입장이 충분히 반영되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과 함께,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학폭위)의 구성과 운영을 둘러싼 공정성·신뢰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상위법인 '학교폭력예방 및 대책에 관한 법률'은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의 구성과 운영에 대해서는 규정하고 있으나, 실제 심의가 이루어지는 소위원회의 구체적인 구성과 운영 기준은 교육장에게 위임하고 있다. 이로 인해 소위원회 운영에 관한 사항이 조례에 명확히 규정되지 않아, 현장에서 혼선이 발생해 왔다. 이에 개정안은 교육지원청별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소위원회 설치 근거를 조례에 명확히 규정하고, 심의 과정에서 피해학생의 목소리가 실질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위원 구성 시 학교폭력 피해 경험이 있는 학생의 학부모를 포함하도록 노력해야 한다는 규정을 신설했다. 황 의원은 “학교폭력 대응의 핵심은
광장일보 주리아 기자 | 최기찬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 금천2)이 대표발의한 '소규모주택정비사업 활성화를 위한 융자지원 확대 촉구 건의안'이 제333회 정례회 서울시의회 본회의를 통과해, 국회·국토교통부·HUG로 공식 건의된다. 이번 촉구 건의안은 서울시가 ‘모아주택·모아타운’ 정책으로 추진 중인 소규모주택정비사업이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주택도시보증공사(HUG)의 융자한도 상향·확대 및 융자 기준(제도) 개선을 정부와 관계기관에 촉구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최 의원은 “소규모주택정비사업은 일반 재개발·재건축에 비해 사업성이 낮아 민간금융만으로 자금조달이 어려운 구조”라며, “금융지원 확대는 사업 추진의 속도를 결정하는 핵심 요건인 만큼, 현장 수요를 반영한 실효성 있는 융자제도 개선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HUG의 소규모주택정비사업 융자는 주택도시기금(도시계정)을 활용해 연 2.2% 이율, 총사업비의 최대 70% 이내로 지원되는 구조다. 그러나 가로주택정비사업의 경우 HUG가 직접융자 및 위탁융자(이차보전) 금액 한도를 합산해 총 500억 원으로 설정하고 있어, 사업 규모가 커질수록 실제 자금수요를 충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양산시는 23일 오전 여성의 사회참여와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한 여성활동거점공간 ‘이어ZOOM’(양산시 북안남5길 22 생활기반센터 2층)의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어ZOOM’은 양산지역 여성들이 서로의 경험과 지혜를 나누며, 돌봄·창업·교육·문화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는 소통과 성장의 공간이다. 이곳은 여성들이 자유롭게 모여 학습하고 교류하며, 지역사회 속에서 주체적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열린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이어ZOOM’ 개소를 통해 여성들이 지역사회 속에서 지속 가능한 성장과 참여를 이어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나아가 성평등 문화 확산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양산시 관계자는 “이어ZOOM은 시민들의 열린 공간으로 마음과 마음을 이어주는 소통의 공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과 지원을 통해 여성의 사회참여를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대전광역시교육청은 12월 23일, 98명의 승진인사(▲4급 3명, ▲5급 12명 ▲6급 이하 83명)와 신규공무원 발령 20명을 포함한 총 490명 규모의 2026년 1월 1일자 지방공무원 정기인사를 단행했다. 주요 인사내용으로 3급은 ▲오광열 前대전학생교육문화원장이 정년퇴직하고, 4급은 ▲백기종 교육협력관을 대전학생교육문화원 문헌정보부장으로, ▲박동진 지방서기관(교육파견)을 대전학생해양수련원장으로, ▲심재순 감사관 총렴감사총괄관을 중앙교육연수원 교육파견으로, 신앵삼 대전교육연수원 총무부장을 중앙교육연수원 교육파견으로, ▲이은주 지방서기관(교육파견)을 국립한밭대학교 파견으로 전보 임용하고, 4급 승진자는 ▲김혜진 지방서기관을 감사관 청렴감사총괄관으로, ▲김지연 지방서기관을 교육협력관으로, ▲정해일 지방과학기술서기관을 대전교육연수원 총무부장으로 승진 임용했으며, ▲송기선 前총무과장, 조승식 前한밭교육박물관장, 송무근 前대전학생해양수련원장, 이승진 前시설과장은 정년퇴직, 이병민 대전학생해양수련원장은 퇴직준비교육 파견에 들어간다. 한편, 대전교육청에서는 전보점수제 운영, 인사정보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춘천시가 베트남 행정체계 개편 이후 신(新) 람동성 정부와 처음으로 만나 기존 국제교류의 연속성과 향후 협력 방향을 공식 정비했다. 베트남은 지난 7월 행정구역 개편을 시행했다. 이에 따라 춘천시 자매도시 달랏 지역은 람동성 관할 하에서 쑤언흐엉·럼비엔·깜리·쑤언쯔엉의 4개 동 체계로 통합‧재편됐다. 현준태 춘천시 부시장을 단장으로 한 춘천시 대표단은 23일 베트남 람동성 인민위원회를 방문해 베트남 행정체계 개편 이후 람동성 정부와 첫 면담을 갖고 기존 국제교류의 승계와 향후 협력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앞서 람동성 정부는 춘천시 자매도시인 달랏 지역과의 국제협약을 성(省) 단위로 승계하겠다는 입장을 공식화한 가운데 이번 방문은 그에 따른 행정적 이행 절차를 정리하기 위한 자리다. 베트남 행정체계 변화라는 변화 속에서도 기존 국제교류를 단절 없이 이어갈 수 있는 제도적·행정적 기반을 마련하고 연속성을 유지하는 공식 협의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이날 실무 행정협의에서 양 측은 내년 자매결연 재협약 체결 일정과 기존 교류 사업의 체계 정비, 4개 동
의왕시= 주재영 기자 | 의왕시는 12월 22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공직자윤리위원회 신임 위원 위촉 및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위촉을 통해 의왕시 공직자윤리위원회는 변호사, 세무사, 교육자, 시의회 의원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7명으로 구성됐다. 위원회는 공직자의 공정하고 투명한 행정 수행을 위해 재산심사와 퇴직자 취업 심사 등을 심의·의결하는 역할을 맡는다. 이날 안치권 부시장은 신임 위원 2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하며, 향후 2년간 공직윤리 확립을 위해 적극적인 역할을 해줄 것을 당부했다. 위촉식 이후 진행된 심의에서는 5급 이하 공직자의 재산등록 사항을 면밀히 검토해 재산 누락 여부와 증감의 적정성을 심사했으며, 그 결과에 따라 경고 조치 등 관련 법령에 따른 처분을 의결했다. 안 부시장은 “공직자윤리위원회는 청렴한 공직문화 정착의 중추적 기구”라며 “신임 위원들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의왕시 윤리행정에 대한 시민 신뢰가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동두천시 도서문화사업소 오르빛도서관은 겨울방학을 맞아 관내 초등학생이 다양한 주제를 흥미롭게 체험하며 사고력과 표현력을 키울 수 있는 겨울방학 특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1월 12일부터 2월 7일까지 진행되며, ▲레고로 만나는 생활 속 과학(레고) ▲놀이로 배우는 삼국시대(역사) ▲햄스터로봇과 함께하는 코딩(코딩) ▲돈의 비밀을 밝혀라(금융) ▲그림책이랑 보드게임 Let’s Go(보드게임) 등 어린이의 흥미와 참여도를 고려한 5개 강좌로 구성됐다. 수강 신청은 프로그램별로 신청 기간이 다르며, 동두천시 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할 수 있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특강이 어린이들에게 배우는 재미를 느끼게 해주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배움의 기회를 꾸준히 제공하겠다”라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보성군은 지난 22일 서울 글래드 호텔에서 열린 ‘2025년 기초생활보장 포상 전수식’에서 기초생활보장 분야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하고 포상금 650만 원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으로 보성군은 2023년부터 2025년까지 3년 연속 기초생활보장 분야 우수 지자체로서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받는 성과를 거두며, 기초생활보장제도 운영의 우수성을 다시 한번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보건복지부는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기초생활보장 제도 운영 실적, ▲긴급복지 지원 체계 구축,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 성과 등을 종합 평가해 우수 지자체를 선정했다. 보성군은 위기 가구에 대한 선제적 발굴과 신속한 지원 체계 구축, 현장 중심의 맞춤형 복지서비스 운영을 통해 제도의 실효성을 높이고,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지속적으로 힘써 온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보성군은 “이번 수상은 군민 여러분의 신뢰와 현장에서 묵묵히 최선을 다해 온 직원들의 헌신이 함께 만들어 낸 결과”라며 “앞으로도 기초생활보장 제도를 더욱 내실 있게 운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