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리아 기자 | 서울특별시의회 에너지전략특별위원회는 2월 24일 서울시 기후환경본부와 서울에너지공사로부터 주요 업무보고를 받고, 대도시의 현실을 반영한 '분산에너지 활성화 정책의 합리적 추진을 위한 제도 개선 촉구 건의안'을 의결했다. 업무보고에서 위원들은 '분산에너지 활성화 특별법' 대응을 위한 서울시의 준비 부족을 강하게 질타하며, 서울의 특수성을 반영한 실효성 있는 에너지 정책 수립을 주문했다. 질의에 나선 위원들은 “'분산에너지법' 시행에 따라 2040년까지 분산에너지 설치 의무 비율이 20%까지 상향될 예정이지만, 서울은 고밀·고층의 도시 구조로 인해 대규모 재생에너지 설비를 설치할 수 없는 구조적 한계가 명확하므로, 획일적인 의무 비율을 적용하기보다는, 서울의 공간적·환경적 특수성을 고려한 현실적 이행 방안과 대체 수단을 마련해야 한다.”라고 요구했다. 또한 “도심형 분산에너지 모델 발굴, 건물 일체형 태양광(BIPV) 확대, 에너지 기반 시설의 고도화 등 서울형 재생에너지 도입 전략을 구체화할 필요가 있다.”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수소충전소 부족과 고장으로 인한 이용자 불편을
광장일보 주리아 기자 | 서울특별시의회 에너지전략특별위원회는 ‘분산에너지 활성화 특별법’ 시행에 따른 서울시의 선제적 대응 방안을 마련하고자, 2월 23일 서울에너지공사에서 ‘분산에너지 특별법과 서울시 대응 방안’(서울연구원 유정민 박사)을 주제로 전문가 간담회를 개최함과 동시에 태양광 실증단지와 노을연료전지 발전시설 등 관련 시설을 점검했다. 이날 간담회 발제를 맡은 유정민 박사는 서울시의 낮은 전력자립률(10.4%)과 수도권 전력 수요 집중 문제를 지적하며, 지역별 전기요금 차등제 도입에 따른 서울 시민의 부담 완화 대책과 도심형 분산에너지 시스템 구축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건물 온실가스 총량제와 통합발전소(VPP) 등 서울의 도시 여건에 최적화된 에너지 정책 모델을 제시해 위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위원들은 서울은 수용가 밀집도가 높아 단위당 배전 설비 구축 및 관리 비용이 적고, 전력 손실률 또한 다른 지역에 비해 현저히 낮은 구조적 특성을 보이는 만큼 지역별 요금 산정 시 배전 비용이 반영돼야 한다는 전문가 의견에 공감대를 형성하면서, 단순히 송전 거리를 기준으로 산정되는 지역별 차등요금제는 서울 시민에게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인천 서구는 지난 24일 인천아시아드 롯데시네마에서 공무원 및 아동시설 종사자 120여 명을 대상으로 영화 ‘3학년 2학기’로 ‘영화로 보는 아동권리교육’을 실시했다. 영화 ‘3학년 2학기’는 학교가 아닌 현장실습으로 3학년 2학기를 보내는 특성화고 청소년(아동)들 겪는 다양한 현실을 담아내며, 아동의 목소리와 권리를 사회가 어떻게 존중해야 하는지를 보여주는 작품이다. 참석자들은 영화 속 이야기를 통해 아동의 권리 보장이 단순한 제도가 아닌, 일상속에서 실천되어야 함을 체감했다. 이날 교육에 참석한 강범석 서구청장은 “이번 교육을 계기로 아동 권리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가 확산되고, 아동이 행복한 도시를 만드는 데 한 걸음 더 나아가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인천 서구는 2017년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받고, 2021년에는 인천시 최초로 아동친화도시 상위 인증을 받았다. 또한 초등학교 5학년을 대상으로 ▲학교로 찾아가는 아동권리교육 ▲어린이참여위원회 ▲아동권리옴부즈퍼슨제도 등 모든 아동이 자신의 권리를 충분히 누리며 살아갈 수 있는 아동친화도시를 조성하기 위한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인천 서구는 지난 2월 24일 지역책임의료기관인 나은병원(병원장 하헌영)과 통합돌봄지원 활성화를 위한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2026년 3월 27일 시행되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 지원에 관한 법률’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병원에서 가정으로 복귀하는 퇴원 환자들이 돌봄 공백으로 인해 재입원하는 사례를 방지하고자 퇴원에서부터 통합돌봄 서비스(방문진료, 가사·간병, 주거개선, 식사지원 등) 연계까지 이어지는 원스톱 지원 체계 구축을 위해 협약했다. 하헌영 나은병원장은 “지역책임의료기관으로서 구청과 긴밀히 소통하여 돌봄 사각지대 없는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일조하겠다”라고 말했다. 강범석 서구청장은 “통합돌봄법 시행으로 지역사회의 역할이 어느 때보다 중요해진 시점”이라며 “나은병원과의 협력을 통해 구민들이 살던 곳에서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서구형 통합돌봄 모델’을 완성하겠다”라고 밝혔다. 서구는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관내 주요 의료기관 및 복지시설과의 협력네트워크를 더욱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상국립대학교 평생교육원은 2월 23일 진주 도원외식에서 ‘참진주여성대학 총동창회 제12·13대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조규일 진주시장과 백승흥 진주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내빈들과 참진주여성대학 동문 등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행사는 제12대 박규리 회장의 이임식과 제13대 조행숙 회장의 취임식 순으로 진행됐다. 경상국립대학교 평생교육원의 ‘참진주여성대학’은 지역사회를 대표하는 여성 리더 양성을 목적으로 2009년 진주시와 위탁교육 협약을 체결하여 운영되고 있다. 지난해 17기까지 수료생 659명을 배출하며 지역 여성 인재의 요람으로 자리매김했다. 올해는 18기 과정을 운영할 예정이다. 김철호 평생교육원장은 이임하는 박규리 회장에게 “그동안 지역사회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어 감사하다.”라는 인사를 전하고 취임한 조행숙 회장에게는 축하와 함께 “사회 다양한 분야에서 선한 영향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동창회의 큰 울타리가 되어달라.”라고 당부했다. 제13대 총동창회장으로 취임한 조행숙 회장은 “동문들과 힘을 모아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여성 리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합천군은 치매우수안심마을로 지정된 청덕면(중적포·소례), 덕곡면(포두)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치매안심마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치매안심마을은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주민 역량 강화로 지역사회 공동체를 활성화하고,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치매 친화적 환경을 조성 하는데 목적이 있다. 특히 주민 스스로 치매에 대한 편견을 해소하고 이웃 간 돌봄 문화를 확산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기억력·집중력 향상을 위한 인지강화 프로그램 ▲신체기능 유지와 정서 안정을 돕는 기공체조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위한 영양교육 ▲소근육 발달과 정서 교류를 돕는 공예 수업 ▲치매 예방 및 인식 개선 활동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치매 조기검진 안내와 상담,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걷기 운동, 치매 파트너 양성 교육 등도 병행해 지역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 프로그램 운영 이후 만족도 조사와 의견 수렴을 통해 향후 사업에 반영할 계획이다. 안명기 보건소장는 “치매는 개인과 가족의 문제가 아니라 지역사회가 함께 해결해야 할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합천군은 2026년 3월 1일부터 임업ㆍ산림 공익직접지불금 신청을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임업직불금은 산림의 공익적 기능을 증진하고 임업인의 소득안정을 도모하기 위한 제도로, 일정 요건을 충족한 임업인에게 지급하는 제도이다. 특히 임업직불금은 세계무역기구(WTO) 농업협정에 따라 2022년 9월 30일 이전에 생산업 또는 육림업 목적으로 경영체에 등록된 산지가 기준이 되며, 이후 목적이 변경되어 신청할 경우 직불금 지급이 불가하므로 신청·접수 시 필수적으로 확인해야 하는 사항이다. 임업직불금 신청은 오는 3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임업-in 통합포털’에서 온라인으로 신청이 가능하며 4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는 가장 큰 면적을 가진 산지소재지 읍․면사무소에 방문하여 신청하면 된다. 문동구 산림과장은 “임업직불제가 2022년 처음 시행된 이래로 관내 약 450임가에게 37억원가량이 지급되어 영세한 임가의 소득안정과 산림경영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며 “직불금이 차질없이 지급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인천 미추홀구가 오는 3월부터 인천시 최초로 ‘자동차 검사 지연 과태료 QR 사전 신고 납부제’를 운영한다. 자동차 검사 지연 과태료는 정기 검사를 미이행한 차주에게 지연 기간에 따라 4만 원에서 최대 60만 원까지 부과된다. 기존에는 차주가 등기 우편으로 고지서를 수령해야만 납부가 가능해, 부재 등의 사유로 고지서를 제때 받지 못해 과태료 20% 감면 혜택을 놓치는 경우가 많았다. 구는 이를 개선하기 위해 전용 카카오톡 1대1 채널을 개설했다. 차주는 차량검사소에 부착된 QR코드를 스캔 후 채팅방에 차량번호, 소유주, 연락처를 입력하면 20% 감면된 금액의 고지서와 가상계좌를 받을 수 있다. 또한, 사전 신고에 따른 납부 기한 불이익이 없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다. 이번 제도 시행으로 구민들은 과태료 감면 혜택을 더욱 쉽게 누릴 수 있게 됐으며, 구 입장에서는 고지서 인쇄비와 우편료 등 예산 절감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해당 채널에 구 공식 블로그를 연동해 관련 유용한 정보도 함께 제공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인천시 최초로 시행되는 이번 제도를 통해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인천시 남동구는 고금리와 경기 둔화로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돕기 위해 ‘2026년 남동구 금융기관 융자에 대한 이자 차액 보전사업’을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구로부터 지원 결정을 받은 기업이 10개 협약 금융기관(신한, IBK기업, 국민, NH농협, 우리, KEB하나, 만수새마을, 인주새마을, 구월남촌새마을, 상인천새마을)으로부터 신규 융자를 받을 경우 발생 이자의 일부를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남동구 소재 중기업(제조업)과 제조업, 제조업 관련업 및 제조업 관련 서비스업·지식기반서비스업에 해당하는 소기업 및 소상공인으로, 남동구에 주사업장 또는 공장을 운영하고 있으면 신청할 수 있다. 올해 협약 금융기관의 총 융자 규모는 예년과 동일한 150억 원이며, 융자 한도액은 업체당 중기업(제조)·소기업 3억 원, 소상공인 5천만 원이다. 금리는 시중금리를 적용하고, 구에서 지원하는 이자 차액 보전금리는 연 1.7%(기본) 또는 2.0%(우대)다. 상환기간은 총 3년으로, ‘1년 거치 4회 균등분할상환’ 또는 ‘6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부평구 청천도서관은 오는 3월 21일부터 성인을 대상으로 기록 프로그램 ‘혹시 기록 좋아하세요?’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바쁜 일상 속에서 자신의 생각과 하루를 기록으로 정리하고, 지속 가능한 기록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획 됐다. 11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기록 전문 유튜브 창작자(소담한 작업실) 정소명 씨가 강사로 참여해 실전 기록법과 노하우를 전달할 예정이다. 강의는 총 2회에 걸쳐 진행된다. 1회차(3월 21일)는 ‘지속 가능한 하루 기록’을 주제로 일일 기록 작성법과 기록에 대한 마음가짐을 다루고, 2회차(3월 28일)는 ‘기록을 통한 성장’을 주제로 회고 방법을 배우고 이를 일상에 적용하는 방법을 소개한다. 특히 참여자가 직접 자신의 일상을 기록하고, 개인별 기록 습관을 설계해 보는 실습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해 기록의 의미와 즐거움을 체감하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26일부터 청천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 접수한다. 이희수 부평구문화재단 도서관본부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주민들이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부평구 청천도서관은 3월부터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독서프로그램 ‘책 속으로 떠나는 보드게임 탐험대’ 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3~4학년(2016~2017년생)을 대상으로 하며, 10일부터 31일까지 매주 화요일(오후 4시~6시) 청천도서관 1층 문화아지트에서 진행된다. 책 읽기 활동과 연계한 보드게임 체험을 통해 독서에 대한 흥미를 높이는 놀이형 독서 프로그램이다. 총 4회 과정으로 ▲가족애와 사랑 ▲소중한 친구 ▲우리 모두는 슈퍼히어로 ▲친절은 선물 같은 것 등을 주제로 관련 도서를 함께 읽고 보드게임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활용 보드게임은 ‘오키도키 원정대’, ‘오 마이 삭스’, ‘드래곤우드’, ‘선물입니다 익스트림’ 등이다. 프로그램 참가 신청은 선착순으로 청천도서관 누리집내 ‘신청참여’ 메뉴의 프로그램 신청 게시판에서 할 수 있다. 이희수 도서관본부장은 “어린이들이 독서를 보다 즐겁게 접할 수 있도록 놀이형 독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부평구 독서문화 진흥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부평구 청소년수련관은 오는 3월 창의융합 및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먼저 생활공예·목공·도예·기계공작 등 4개 분야의 특화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창의공작플라자에서는 ▲매듭 컵받침(마크라메 티코스터) 만들기▲나무 미니 조명등 만들기 ▲도자기 휴대폰 거치대 만들기 ▲입체(3D)로 만드는 명함 제작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또한 다양한 연령대의 청소년이 참여할 수 있는 ‘부청수 체육왕 선발대회’를 매주 금요일 오후 3시부터 7시까지 수련관 1층 북카페에서 연다. 부평구에 거주하거나 재학 중인 만 9세부터 24세까지의 청소년이면 누구나 일정에 맞춰 참여할 수 있다. 이 밖에도 실시간 소통판매(라이브커머스)를 진행하는 ‘상품 진행자(쇼호스트)’ 직업군을 탐색하고 체험해 볼 수 있는 ‘ON AIR 판매왕’을 오는 28일 오전 9시30분 영상미디어센터에서 개최한다. 해당 프로그램은 청소년수련활동인증제에 따라 운영되며, 참가 청소년에게는 여성가족부 장관 명의의 활동기록확인서가 발급된다. 프로그램별 참가 대상과 모집 시기는 각각 다르며, 자세한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부평구 보건소는 지역 내 영유아의 건강을 보호하고 감염병으로부터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오는 3월부터 연말까지 ‘찾아가는 감염병 예방 교육’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면역력이 낮고 집단생활을 하는 어린이집·유치원 원아를 대상으로 하며, 해당 기관이 교육을 신청하면 보건소 직원이 직접 방문해 교육을 실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원아 대상 교육은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친숙한 캐릭터 영상과 세균 모형을 활용해 ▲올바른 손 씻기 6단계 ▲기침 예절 등을 교육하며, 체험 중심 활동을 통해 일상 속 위생 습관을 자연스럽게 익히도록 돕는다. 아울러 식중독 등 수인성·식품 매개 감염병 예방을 위해 어린이집 및 유치원 조리 종사자를 대상으로 한 위생 교육도 병행한다. 조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교차오염을 예방하고, 주방 내 개인위생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해 집단급식의 안전성을 높일 계획이다. 교육 신청 및 자세한 사항은 부평구보건소 감염병관리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아이들의 올바른 위생 습관 형성과 급식 현장의 철저한 관리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부평구 부평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난 24일 부평4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청년 정신건강 서포터즈 ‘We로 드림’ 5기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We로 드림’은 2026년 한 해 동안 지역사회에서 정신건강 인식 개선과 홍보활동을 펼치는 청년 서포터즈로, ‘마음에 위로를 드리다’와 ‘함께 꿈꾸다’라는 의미를 함께 담고 있다. 이번 5기에는 대학생 16명이 선발됐으며, 이들은 오는 11월까지 온라인 홍보 자료 제작과 정신건강 증진 교육·홍보활동 등 다양한 대면·비대면 활동에 참여할 예정이다. 특히 청년의 시각을 반영한 콘텐츠를 통해 정신건강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확산하고, 사회적 편견을 해소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서포터즈에게 임명장을 수여하고, 센터 주요 사업과 향후 활동 계획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허휴정 센터장은 “정신건강에 관심 있는 청년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지역사회 인식 개선으로 이어지길 바란다”며 “청년의 언어와 시선으로 전하는 메시지가 또래 세대에 공감과 울림을 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부평구가 주민참여형 산림자원 관리를 위해 ‘부평푸른숲 자원봉사단’을 연중 모집한다고 밝혔다. ‘부평푸른숲 자원봉사단’은 산림 보호와 관리에 관심 있는 주민이 숲 가꾸기 활동에 참여해 건강한 산림 환경을 조성하고, 민·관 협력체계를 구축해 산림보호 활동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운영된다. 활동 지역은 지역 내 7개 산 중에서 선정된다. 참여자로 선발되면 3월부터 12월까지 ▲‘7산 7색 50만 송이 야생화 꽃길’ 조성 및 관리 ▲산림 정화 활동(쓰레기 수거) ▲산불 예방 홍보 ▲산림 내 불법행위 감시 등 다양한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봉사활동 시간은 1일 2시간까지 인정되며, 활동에 필요한 청소용품과 식재·관리 도구 등도 지원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구민이나 단체는 부평구청 누리집 ‘부평소식’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전자우편으로 제출하거나, 공원녹지과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부평푸른숲 자원봉사단 운영을 통해 산림 관리에 대한 주민의 자발적 참여를 확대하고, 민·관이 협력해 쾌적하고 건강한 산림 복지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