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인천관광공사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 단위 관광객 유치와 이용객 재방문을 촉진하기 위해 인천시티투어 특별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5월 황금연휴와 나들이 시즌에 맞춰, 이용객들이 인천의 주요 관광지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세 가지 테마로 구성됐다. 먼저, 5월 1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되는 '가정의 달 특집 프로모션'에서는 자녀 또는 부모님과 함께 탑승하는 모든 고객에게 순환형 노선 50%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이와 함께, 해당 기간 시티투어를 이용하는 어린이에게는 기념품이 증정된다.
또한, 5월 15일부터 17일까지는 '스승의 날 프로모션'이 운영된다. 어린이집, 유치원, 초·중·고등학교 교직원이 방문할 경우 순환형 노선 5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어 5월 9일부터는 인천시티투어 이용 후 1개월 이내 재방문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기념품을 제공하는 '재방문 이벤트'도 마련됐다. 이 이벤트는 1인당 1회 참여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이번 프로모션에서 제공되는 모든 기념품은 송도에 위치한 인천관광종합안내소에서 선착순으로 받을 수 있으며, 준비된 수량이 소진될 때까지 지급된다.
인천관광공사 김태현 관광산업실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과 함께하는 특별한 여행 경험을 제공하고, 교직원과 재방문 고객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드리고자 이번 프로모션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대상을 만족시킬 수 있는 관광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상품 예약과 운영 정보 등 자세한 내용은 인천시티투어 공식 홈페이지 또는 문의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