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영종구의회는 16일 중산동87번길 40-43에 위치한 ‘나무속자연공작소·쉼터 P.I.M.’ 개관식에 참석해, 장애인 상생 일자리 창출과 친환경 자원순환 확산을 위한 의회 차원의 지원 의지를 밝혔다. 이날 개관식에는 최미자 의장을 비롯해 최은주 운영총무위원장, 손은비 도시정책위원장, 이재진 예산결산특별위원장, 조현정 의원이 참석했으며, 손화정 영종구청장과 지역 기관·단체장 등 주요 내·외빈이 함께해 나무속자연공작소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참석 의원들은 버려지는 목재를 재활용하고 장애인이 전문 목공기술을 비장애인에게 전수하며 일자리를 창출하는 나무속자연공작소의 운영 취지에 공감하고, 장애인 자립과 상생 문화 확산을 위해 힘써 온 김영훈 대표와 관계자들에게 감사와 격려의 뜻을 전했다. 최미자 의장은 “이곳에서 만들어질 목공예품 하나하나에 담길 목수들의 땀방울과 숭고한 ESG 정신이 많은 이들에게 전해져 널리 사랑받기를 기대한다”라며 “공작소의 상생 정신과 자연을 사랑하는 마음이 지역사회에 온전히 스며들 수 있도록, 의회 차원에서도 늘 관심을 갖고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인천광역시 검단구의회 김남원 의장은 16일 아이꿈공원을 방문해 등하굣길 인근 펜스 미설치 구간에 대한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현장 확인에 나섰다. 이번 현장 방문은 공원을 이용하는 어린이와 주민들의 안전사고 우려에 대한 민원이 제기됨에 따라 추진됐으며, 김남원 의장은 관계부서와 함께 현장을 방문해 안전시설 설치 현황과 위험 요소를 직접 점검했다. 현장에서 김남원 의장은 등하굣길과 맞닿아 있는 펜스 미설치 구간을 확인한 뒤 공원 이용객의 안전 확보를 위해 조속한 유지보수와 안전대책 마련을 요청했다. 이에 관계부서에서는 사고 예방을 위해 해당 구간에 우선 안전망을 설치했으며, 공원 이용객의 안전 확보를 위해 안전시설물(펜스)을 추가 설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남원 의장은 "아이들이 매일 이용하는 등하굣길은 무엇보다 안전이 최우선되어야 한다"며 "작은 위험요소도 놓치지 않고 신속히 개선해 아이들과 주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으로 생활밀착형 민원을 꼼꼼히 살피겠다"고 밝혔다. 검단구의회는 앞으로도 주민 생활과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인천시의회 교육위원회가 16일 관내 5개 교육지원청의 보고 및 답변 수준에 아쉬움을 표하며 보다 철저한 준비와 분발을 촉구했다. 교육위는 이날 오전 제312회 임시회 제3차 위원회를 열고 남부·북부·동부·서부·강화교육지원청으로부터 2026년도 주요예산사업 추진상황보고를 청취했다. 교육위원들은 전날 직속기관에 이어 이날도 날카로운 질의를 이어갔다. 먼저 강정선 위원(민·미추홀구4)은 남부교육지원청의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운영 사업비 중 속기 용역료가 1월에만 집행됐고 2월에서 5월까지는 집행 내역이 없는 이유를 캐물었다. 또 거점형늘봄센터 운영 사업비 중 통학차량 임차료가 1억 4,800만원에 달하는 점과 통학차량 운행 거리에 비해 과도한 유류비가 편성된 점을 꼬집었다. 정채훈 위원(민·연수구6)은 동부교육지원청의 다문화 교육 지원을 위한 번역기 지원 사업에서 쓰이는 번역기의 작동 방식과 지원되는 언어, 실제 학교 현장에서의 활용도 및 만족도 등에 대해 물었다. 신진영 위원(민·부평구4)은 북부교육지원청의 학교시설 개방 지원 사업 관련, 학교 운동장과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인천테크노파크(인천TP)가 몽골 수도 울란바토르에 인천의 드론 활용 도시관리 운영 노하우를 전수하고, 지역 드론기업의 중앙아시아 시장 진출 기반 마련에 나선다. 인천TP는 지난 15일, 몽골 도시개발·건설·주택부 산하 건설개발센터(CDC)와 ‘울란바토르 드론 활용 도시관리 시스템 도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급격한 인구 유입과 도시 확장으로 교통 혼잡, 인프라 노후화 등 복합적인 도시 문제를 겪고 있는 몽골 울란바토르시의 스마트시티 전환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에 따라 ▲인천 드론도시관리센터 운영 기술 및 노하우 전수 ▲울란바토르 현지 조사를 위한 데이터 공유 및 행정 지원 등 울란바토르시의 도시문제 해결을 위해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인천 드론도시관리센터는 드론을 활용해 ▲갯벌 안전관리 ▲대기환경 측정을 통한 주민 생활환경 개선 ▲사각지대 방역 소독을 통한 감염병 예방 등 지역 현안을 해결하며 행정 효율을 높인 우수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인천 지역 드론 기업의 몽골 현지 시장 진출 기회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박형우 계양구청장은 15일 효성1동 행정복지센터를 시작으로 오는 23일까지 지역 내 12개 동을 차례로 방문해 직원들을 격려하고 사회단체장들과 소통하는 등 민선 9기 첫 동 방문에 나섰다. 이번 동 방문은 민선 9기 구정구호인 '신뢰받는 소통 행정, 첨단 경제 도시 계양'을 실천하고 주민과의 현장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형우 구청장은 첫날인 15일 효성1·2동과 계산2·3·4동을 차례로 방문했으며, 16일에는 계산1동과 작전1·2동을 찾는다. 이후 오는 23일까지 나머지 동을 순차적으로 방문하며 현장 소통을 이어갈 예정이다. 각 동에서는 사회단체장들과 간담회를 갖고 민선 9기 구정 운영 방향과 비전을 공유하는 한편, 지역별 주요 현안과 건의사항을 청취한다. 또한 현장 확인이 필요한 사항은 직접 찾아 개선 방안을 검토하는 등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해결책 마련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박형우 구청장은 “동 행정복지센터를 직접 찾아 주민을 위해 헌신하고 계신 사회단체장들의 다양한 의견을 듣고 구정에 충실히 반영하고자 한다.”라며 “현장의 목소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강화군시설관리공단이 오는 8월 14일까지 주민 참여를 통한 시설 개선 및 복리증진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주민 참여 예산 공모제’ 접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제는 공단이 운영·관리 중인 시설을 대상으로 ▲시설 개선 ▲주민 복리증진 ▲사회적 약자 편익 증대 등을 위한 실현 가능한 사업 아이디어(1억 원 이하 단년도 사업)를 모집하는 것으로, 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단, 단체 및 개인의 이익을 목적으로 제안된 사업은 공모에서 제외된다. 접수는 강화군시설관리공단 홈페이지 또는 우편을 통해 가능하며, 제출된 제안은 심의위원회의 심사 및 의회 예산안 심의를 거쳐 2027년도 예산에 반영될 예정이다. 공단은 주민의 아이디어가 실제 예산 사업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제안의 실현 가능성과 효과성을 중점적으로 검토할 계획이며, 우수 제안 채택자에게는 소정의 선물이 증정된다. 박영길 이사장은 “이번 주민 참여 예산 공모제를 통해 지역 주민이 체감하는 실질적인 개선 사업이 발굴되길 기대한다”며, “주민의 다양한 의견을 경청하고 예산에 적극 반영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강화군은 지난 14일 강화군 지역에 호우특보가 발효됨에 따라 비상근무체계를 즉시 가동하고, 집중호우 피해 예방을 위한 총력 대응에 나섰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호우주의보가 발효된 데 이어 오후 9시 45분 호우경보로 격상됐으며, 특보가 해제된 오후 11시까지 강화군에는 약 92mm의 비가 내렸다. 특히 불은면에서는 시간당 48mm의 강한 비가 이어졌다. 이에 군은 호우주의보 발효와 동시에 비상근무체계를 가동하고, 공직자 110여 명을 투입해 시설물 점검과 현장 안전조치를 실시했다. 각 부서에서는 소관 시설과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사전 예찰을 강화하고, 배수시설·도로·하천 등 주요 시설의 이상 여부를 점검했다. 박용철 강화군수도 호우 대응 상황을 확인하기 위해 CCTV 통합관제센터 재난종합상황실을 긴급 점검했다. 이 자리에서 박 군수는 호우특보에 따른 부서별 대응 상황과 비상근무 체계, 안전조치 이행 여부 등을 확인하고, 군민 피해 예방을 위한 선제 대응을 지시했다. 강화군은 앞으로도 기상 상황을 예의주시하며 인명피해 우려지역에 대한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부평구 청년공간 유유기지 부평은 오는 28일까지 생활기술 프로젝트 ‘부평청년살림연구소’ 참여자를 모집한다. ‘부평청년살림연구소’는 자취 청년들이 정리수납과 생활 집수리 등 일상에 필요한 기술을 배우고, 이를 자신의 주거공간에 직접 적용해 자립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은 오는 8월 5일부터 10월 14일까지 총 10회에 걸쳐 운영되며, 공간 정리와 생활 수리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이와 함께 살림순환마켓 등 참여자들이 실천 경험을 나누고 교류할 수 있는 시간도 마련될 예정이다. 참여 대상은 19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사람은 유유기지 부평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유유기지 부평 관계자는 "부평청년살림연구소는 청년들의 자립 역량을 키우기 위해 마련한 프로그램"이라며 "주거환경을 스스로 관리하는 자신감을 얻고 건강한 생활 습관을 기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