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28일 도내 시군 축제담당 공무원과 관련 기관 종사자 70여 명을 대상으로 ‘우수축제 벤치마킹 프로그램’을 전라남도 함평군에서 추진했다.
이번 벤치마킹은 도내 지역축제 경쟁력 강화와 축제 담당자의 기획·운영 역량 제고를 위해 마련됐으며, 제28회 함평나비대축제를 중심으로 우수 축제 운영 사례를 현장에서 살펴보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함평나비대축제 기획 및 운영 설명회를 비롯해 자연생태공원 관람, 축제 현장 해설과 체험 프로그램 참여 등을 통해 우수 축제 콘텐츠와 운영 노하우를 공유했다.
함평나비대축제는 자연생태와 체험 콘텐츠를 결합한 대표 축제로, 문화체육관광부 명예관광축제로 선정되는 등 우수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전북자치도는 이번 벤치마킹을 통해 도내 지역축제에 적용 가능한 운영 모델과 콘텐츠 발굴 방안을 모색했다.
도는 앞으로도 우수 사례 공유와 현장 중심 교육을 통해 축제 기획력을 높이고, 지역 특성을 살린 경쟁력 있는 축제 육성을 지속 지원할 방침이다.
신원식 전북자치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은 “타 지역 우수 축제 사례를 적극 벤치마킹해 지역에 적합한 창의적 축제 모델을 발굴해 나가겠다”며 “정책적 지원과 현장 역량 강화를 통해 도내 축제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