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진접읍 장현공원 경관광장에서 대한노인회 남양주시지회 진접분회가 불우이웃돕기 성금 마련을 위한 버스킹 공연을 지난 24일 개최했다는 소식이 27일 전해졌다.
이날 행사에는 진접분회장과 진접읍 75개 경로당 회장, 지역 어르신 등 200여 명이 참여해 지역 내 나눔문화를 확산하고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데 뜻을 모았다. 특히 목종철 대한노인회 진접분회 이사가 기타 연주로 재능기부를 펼치며 공연이 진행됐고, 참석자들은 공연을 즐기며 자발적으로 성금 모금에 동참해 따뜻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이와 함께 모금된 성금은 앞으로 관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후원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고석철 진접분회장은 "어르신들의 작은 재능과 참여가 큰 나눔으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어르신들이 주도해 마련한 이번 행사는 나눔의 가치를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세대가 함께하는 공동체 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