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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 2025년 강원도 지방세·세외수입 체납징수 ‘최우수 기관’ 선정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영월군이 강원특별자치도가 주관한 ‘2025년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정리 평가’에서 도내 최고 수준의 성과를 인정받아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도내 18개 시·군을 대상으로 체납액 징수 실적, 채권 관리 효율성, 체납처분 실행력, 정리보류 운영의 적정성 등 다양한 지표를 종합 반영해 진행됐다.

 

특히 단순 실적뿐 아니라 징수 과정의 적극성과 전략성도 주요 평가 기준으로 적용됐다.

 

영월군은 체납자 유형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징수 전략을 추진해 왔다.

 

현장 방문을 통한 실태 파악과 상담을 강화하고, 납부 여력이 있는 체납자에게는 압류·공매 절차를 병행하는 등 상황별 대응 체계를 구축했다.

 

또한 차량 관련 체납에 대해서는 번호판 영치 활동을 집중 추진해 징수 효과를 높였다.

 

이 같은 노력은 체납액 감소와 징수율 향상으로 이어졌으며, 이번 수상으로 영월군은 6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영월군은 앞으로도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 집중정리 기간을 운영하며 강도 높은 징수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동시에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체납자에게는 분할 납부 유도와 상담 지원을 병행해 균형 있는 세정 운영을 추진할 방침이다.

 

한은숙 세무회계과장은 “이번 성과는 현장에서 최선을 다한 직원들의 노력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공정한 조세 질서를 확립하고 안정적인 지방재정 기반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