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춘천시는 22일 청소년수련관에서 청소년참여위원 20명에게 위촉장을 전달하며 ‘2026년 춘천시 청소년참여위원회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청소년참여위원뿐 아니라 청소년운영위원회와 방과후 아카데미 참여자 등 총 39명이 참석해 자리를 함께했다. 청소년참여위원회는 시의 청소년 정책에 관한 제안과 자문을 담당하는 공식 참여기구로, 앞으로 정기회의와 정책 제안, 캠페인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청소년 의견을 시정에 반영할 예정이다.
위촉식 이후, 참석한 청소년들은 ‘지구의 날’을 맞아 청소년수련관 주변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이 과정에서 지역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직접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현준태 춘천시장 권한대행은 "새롭게 위촉된 청소년참여위원 여러분의 제안이 시를 변화시키는 중요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청소년의 목소리가 정책에 실질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참여 기반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