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재)인천광역시계양구인재양성장학교육재단 계양구립도서관은 어린이날인 5월 5일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계양아라온 황어동상 및 수변무대 일원에서 ‘제3회 계양구립도서관 책 축제 '책빛따라 아라온'’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어린이날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책으로 소통하고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된 이번 축제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무대 행사와 다채로운 독서 체험부스로 구성된다.
이날 행사는 오후 1시 새별합창단의 동요 공연으로 시작되며, 함석헌 예술감독의 동요·가곡 공연이 이어져 축제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릴 예정이다.
주요 무대 프로그램으로는 ▲2026년 올해의 책 '검은 여우를 키우는 소년' 신동섭 작가와의 만남 ▲책 내용을 퀴즈로 풀어보는 ‘독서골든벨’ ▲호기심을 자극하는 ‘과학마술 콘서트’ ▲어린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로봇댄스’ 공연 등이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체험 부스 구역에서는 지역 도서관과 유관기관이 참여해 풍성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작전도서관 ‘책놀이 공작소’ ▲효성도서관 ‘슈링클스 책갈피 만들기’ ▲서운도서관 ‘미래를 잇는 꽃: 3D펜 입체 카네이션’ ▲동양도서관 ‘동양도서관 금손의 품격: 책을 담은 NFC 키링’ ▲임학도서관 ‘어흥, 나야 임학도서관: 갓 키링, 캘리그래피, 대형젠가’ ▲별똥별어린이도서관 ‘카미봇 코딩 체험’ 등이 운영된다.
또한 계양국제어학관, 계양구작은도서관협회, 경인여자대학교, (사)어린이도서연구회 인천지부 계양지회, 계양경찰서 등이 참여해 글로벌 문화 체험과 홍보 부스 등을 운영하며 축제의 다채로움을 더할 계획이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축제가 어린이들에게는 꿈과 희망을, 구민들에게는 일상 속 독서의 즐거움을 발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계양아라온의 아름다운 풍경 속에서 책과 함께하는 특별한 하루를 보내시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축제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계양구립도서관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