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성주군은 4월 20일 생활개선성주군연합회(회장 김정화) 회원 278명이 탄소중립 실천 운동의 일환으로 농약빈병 수거 활동을 실시하며 결의를 다졌다.
이번 활동은 탄소중립 영농기술 확산 및 생활 속 탄소 저감 실천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농약빈병 수거 활동을 통해 지역 환경정화에도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수거된 농약빈병은 지난해부터 생활개선회 읍·면 회원이 영농현장에서 직접 수집한 것으로, 총 3,260kg을 모아 환경관리공단 성주군중간처리사업소(가천면 소재)에 전달했다.
생활개선성주군연합회 김정화 회장은“농약빈병의 올바른 처리와 작은 실천이 깨끗한 농촌을 만드는 출발점”이라며 “지난 5년 동안 이어온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면서 탄소중립 실천운동과 환경정화 활동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성주군 관계자는“마을단위 작은 조직부터 자발적 참여가 확산될 때 탄소중립 실천이 현실화된다”며 “작은 실천이 모여 큰 변화를 만드는 만큼 앞으로도 지속적인 참여를 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생활개선성주군연합회는 농촌여성의 역량강화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과 환경보호 실천운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