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홍천군은 군민참여단의 역할을 강화하고 실효성 있는 활동 방향을 찾기 위해 4월 16일 통합 자원봉사 지원단 회의실에서 ‘여성친화도시 군민참여단 컨설팅’을 개최했다.
이번 컨설팅은 군민참여단의 그간 활동을 돌아보고 앞으로의 운영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현장 중심의 참여단 역할과 컨설턴트의 전문 자문을 연계해 활동의 내실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이날 회의에서는 여성친화도시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군민참여단의 역할 강화와 활동 범위 확대 방안을 놓고 의견을 나눴다.
군민참여단은 지역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는 핵심 주체로서 축제와 생활환경 전반에 대한 모니터링을 맡아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이와 함께 여성 안심 귀갓길 등 지역사회 안전 증진 사업과 일자리 관련 정책 등 여성친화도시의 여러 사업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정책 확대 필요성에도 뜻을 모았다.
또한 컨설턴트는 군민참여단의 역량 강화와 발전 방향에 대해 전문적인 자문을 제시하며, 보다 체계적인 운영과 성과 제고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김도형 행복나눔과장은 “군민참여단과 컨설턴트의 역할이 매우 중요한 만큼 앞으로도 현장 의견을 적극 반영해 보다 체계적이고 실효성 있는 홍천형 여성친화도시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라며, “군민이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정책의 완성도를 높여 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홍천군은 2021년 여성친화도시로 지정된 이후 성평등 정책 추진 기반 구축, 여성의 경제·사회 참여 확대, 지역사회 안전 증진, 가족친화적 환경 조성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왔다. 특히 군민참여단을 중심으로 현장 모니터링과 정책 참여를 넓히며 군민 체감형 정책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