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밀양시 부북면(면장 박영훈)은 지역 음식점 ‘순이네칼국수’(대표 심명분)가 지역 내 어르신을 대상으로 칼국수 나눔 봉사를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부북면 ‘순이네칼국수’는 2025년 8월부터 매월 둘째 주 화요일마다 정기적으로 어르신들을 초청해 동죽 칼국수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매회 40여 명의 어르신들이 참여해 맛있는 한 끼를 함께하고 있다.
칼국수 나눔은 단순한 음식 제공을 넘어 어르신들이 서로 안부를 나누고 소통하는 시간으로 자리 잡고 있다.
심명분 대표는 “어르신들께 따뜻한 한 끼를 대접하고자 시작한 일이 이제는 서로 안부를 나누는 소중한 시간이 되고 있다”라며 “작은 정성이지만 앞으로도 꾸준히 나눔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박영훈 부북면장은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심명분 대표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이와 같은 나눔이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