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거제시는 지난 8일 거제시청 중회의실에서 제6기(2027~2030) 거제시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연구용역 착수보고회 및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TF(이하 TF) 1차 회의를 개최하고, 향후 4년간 지역사회보장 정책의 방향 설정과 실행체계 마련을 위한 계획 수립에 본격 착수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거제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대표‧실무협의체 위원, 관계 공무원, 연구용역 수행기관 관계자, TF 구성원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5기 거제시 지역사회보장계획의 특성 및 문제점, 지역사회보장조사 분석 결과,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추진 방향 및 일정에 대한 보고와 논의가 진행됐다. 이어 열린 TF 회의에서는 부서별 주요 정책과 지역 현안 공유, 협업체계 구축 및 향후 추진 일정 등에 대한 실무 논의가 이루어졌다.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사회보장급여의 이용제공 및 수급권자 발굴에 관한 법률 제35조에 근거하여 4년마다 수립하는 법정계획으로 지역 특성에 맞는 사회보장 정책과 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중기 기본계획이다. 거제시는 이번 계획 수립 과정에서 지역사회보장조사, 분야별 의견수렴, 민·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거제시는 지역의 탄소중립 실천문화 확산을 위해 추진 중인 ‘2026년 이달의 탄소중립 실천기관’5월 기관으로 거제대학교를 선정했다고 8일 밝혔다. 시는 이날 거제대학교를 찾아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탄소중립 실천문화 확산을 위한 공동 홍보 및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거제대학교는 탄소중립포인트제 활성화와 교내 실천문화 확산을 위한 홍보에 적극 협력키로 했다. 또한 이날 거제대학교 내 카페 일원에서 학생과 교직원을 대상으로 탄소중립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문화 확산에 나섰다. 홍보부스에서는 탄소중립의 필요성과 일상 속 탄소 감축 방법을 안내하고, 탄소중립포인트제 현장 가입 접수도 함께 진행했다. 한편 지난 3월 NH농협 거제시지부를 시작으로 4월 한국전력공사 거제지사가 이달의 실천기관으로 참여했으며,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 자체 홍보에 나서며 지역사회 실천 분위기 조성에 힘을 보탰다. 서재삼 기후환경과장은 “지역 기관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협력이 지역의 탄소중립 실천 문화 확산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기후위기와 탄소중립에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남도립미술관(관장 박금숙)은 미술관 교육프로그램의 다양성을 위해 예술강사 인력풀(Pool)을 구성하고, 5월 8일부터 25일까지 예술강사를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도립미술관은 그동안 어린이·청소년·장애인 등 다양한 대상이 미술관을 새로운 방식으로 경험하고 즐길 수 있도록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으며, 이번 인력풀 구성을 통해 감상교육과 문화다양성, 작가연계 프로그램을 확대할 계획이다. 인력풀에 등재된 예술강사는 2028년까지 미술관 주요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으며, 이는 지역 문화예술교육자와 예술가들이 전문성과 창의성, 교육적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기회가 될 뿐만 아니라 미술관 교육의 전문성과 안정성을 강화하는 효과를 동시에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서류 접수는 5월 8일부터 25일까지 진행되며, 심사를 거쳐 5월 29일 미술관 홈페이지를 통해 결과가 발표된다. 최종 선발된 예술강사는 인력풀에 등재돼 향후 비정기적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지원 자격은 관련 분야 학사 졸업 후 5년 이상 교육 경력자 또는 문화예술교육 기획 및 운영 10년 이상 경력자다. 신청서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상남도 소방본부(본부장 이동원)는 5월 8일 의령군 경남소방인재개발원에서 부산·울산·창원 소방본부 및 교육훈련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상반기 동남권 소방교육행정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2007년부터 운영돼 온 동남권 소방 광역 협력 기구다. 특히 올해는 경남소방인재개발원 개원 이후 처음으로 해당 시설에서 회의가 열려 그 의미를 더했으며, 참석자들은 이를 계기로 기관 간 협업 체계를 더욱 공고히 점검하고 강화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 교육훈련 인원 조정 및 운영 계획 공유 ▲기관 간 교육훈련 발전방안 토의 ▲실화재 훈련시설 등 최신 교육 인프라 견학 등 주요 현안이 심도있게 다뤄졌다. 참석자들은 회의 직후 실화재 훈련시설 등 주요 교육 인프라를 참관하며 실전 중심의 교육 노하우를 공유했다. 현장을 살핀 관계자들은 동남권 소방 공무원들의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긴밀한 교육 협력이 필요하다는 점에 깊이 공감하며 광역 교육 네트워크 운영의 실효성을 확인했다. 박길용 경남소방인재개발원장은 “동남권이라는 하나의 틀 안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상남도관광재단(대표이사 배종천)이 해외 관광객 유치에 어려움을 겪는 기초 지자체의 해결사로 나섰다. 재단은 8일 오후 2시, 재단 대회의실에서 통영시, (주)량우국제여행사와 함께 ‘통영시 체류형 야간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글로벌 모객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기초 지자체 단독으로 접근하기 어려웠던 해외 인바운드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추진됐다. 재단은 ‘경남관광마케팅 실무협의회’를 통해 제기된 시군 수요를 바탕으로, 자체 글로벌 네트워크와 관광 마케팅 역량을 활용해 통영의 야간관광 자원을 세계 시장에 알리는 ‘전략적 파트너’ 역할을 수행한다. 재단과 통영시, 인바운드 전문 여행사인 (주)량우국제여행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강구안 일원, 디피랑,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등 통영만의 독보적인 야간 콘텐츠를 활용한 1박 2일 이상의 숙박 연계형 여행상품을 공동 개발·운영한다. 특히 지난해 진주시와 연계해 관광객 300여 명을 유치한 성과를 발판 삼아, 올해는 통영 단독으로 총 600명의 외래 관광객 유치를 정조준한다. 협약에 따라 재단은 상품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상남도는 제54회 어버이날을 맞아 8일 오전 김해시동부노인종합복지관을 방문해 지역 어르신들께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복지 현장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날 방문에는 박일웅 경남도지사 권한대행이 참석해 복지관 이용 어르신들과 인사를 나눴다. 이어 복지관을 찾은 800여 명의 어르신들께 카네이션을 달아드리며 건강을 기원하고, 시설 측에 위문품을 전달했다. 또한 기념식 축사를 통해 어르신들의 헌신과 노고에 존경과 감사의 뜻을 표했다. 아울러, 오는 6월 정년퇴임을 앞두고 마지막까지 어르신 섬김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심우영 김해시동부노인종합복지관장을 격려하고, 시설 운영 관계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기념식 이후 박 권한대행은 복지관 내 마련된 다양한 체험 부스를 둘러보며 이용 현황과 운영 상황을 살폈다. 박일웅 경남도지사 권한대행은 “어르신들이 소외되지 않고 존중받는 사회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며, “현장을 지속적으로 살펴 어르신들이 불편 없이 복지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 필요한 부분은 보완해 보다 촘촘하게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사천시는 5월 8일 오전 9시 시청 대강당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5월 정례조회에 이어, 제31주년 사천시민의 날 기념식을 함께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유공시민과 공직자의 노고를 격려하고, 시민과 함께 걸어온 사천시의 31년을 되돌아보며 미래 도약을 다짐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다가오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차분하고 절제된 분위기 속에서 직원 정례조회와 기념식을 병행하여 추진됐다. 이날 행사는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유공시민 및 직원 시상 ▲시민헌장 낭독 ▲기념사 ▲시민의 노래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 시상에서는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유공시민 13명과 예방접종사업, 보건의 날, 장애인복지, 지방세정 분야 등 각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유공직원 7명 등 총 20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김제홍 사천시장권한대행은 기념사를 통해 “지난 31년 동안 사천시는 많은 변화와 도전을 겪으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우주항공 수도이자 해양관광도시로 성장해 왔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삶이 더욱 행복해지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공직자와 시민이 함께 힘을 모아야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부산 사하구는 지난 7일 한국노총 부산지역본부(의장 이해수)가 혹서기를 대비해 취약계층의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선풍기 50대(300만 원 상당)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품은 무더위에 취약한 독거노인 및 취약계층 가구에 지원되어 건강하고 안전한 여름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전달식에 참석한 한국노총 관계자는 “다가오는 여름철 무더위에 대비해 어려운 이웃들이 보다 건강하고 안전하게 지내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사하구청 관계자는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선풍기는 폭염에 취약한 이웃들의 건강한 여름 나기를 위해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감사의 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