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창원특례시는 2026년부터 새롭게 시행되거나 확대·변경되는 주요 시책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정리한 '2026년 달라지는 시책' 책자(전자책 포함)을 발간했다. 이번 책자에는 ▴아동 ▴청년 ▴부부·부모 ▴노인·보훈·장애인 ▴기업인 ▴농어업인·외국인 ▴창원시민 등 총 7개 계층을 대상으로 한 45개 시책이 수록됐다. 창원특례시 정책뿐만 아니라 경상남도 및 중앙정부의 주요 정책 변경사항도 함께 담아 시민 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구성했다. 대상별로 살펴보면, 아동 분야에서는 아동수당 지원대상이 기존 8세 미만에서 9세 미만까지 확대되고, 지원금도 월 10만 원에서 10만 5천 원으로 인상된다. 아동급식 지원단가는 1인 1일 1식 9,500원에서 1만 원으로 상향된다. 청년 분야에서는 창원시 거주 미취업 청년을 대상으로 ‘프로스포츠 청년인턴십 지원사업’이 새롭게 시행된다. 시는 프로스포츠 구단 현장실습 수당을 지원하고, 프로스포츠 분야 직무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창원시 청년 기본 조례' 개정으로, 의무복무 제대 군인은 복무기간에 따라 최대 42세까지 청년 연령을 적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부산 영도구는 지역 청년들의 목소리를 구정에 반영하고, 청년 스스로 정책 형성 과정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제6기 영도청년정책네트워크’ 위원을 1월 9일부터 2월 3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모집 인원은 30명 내외로, 영도구에 거주하거나 재학·재직·활동 중인 만 18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선발된 위원들은 2월 발대식을 시작으로 1년간 활동하게 된다. 주요 활동은 ▲청년 관련 의제 발굴 및 정책 제안 ▲지역 청년 간 네트워킹 ▲정책제안 교육 및 프로젝트 수행 등이며, 참여자에게는 활동비 지급, 위촉장 수여, 활동 우수자 표창, 프로젝트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신청 방법은 영도구청 홈페이지 고시·공고 게시판에서 공고문을 확인한 뒤 담당자 이메일로 제출하거나, 포스터 내 QR코드를 통해 온라인으로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다. 영도구 관계자는 “영도청년정책네트워크는 청년들이 직접 지역 현안을 논의하고 정책 형성 과정에 참여하는 소통의 창구”라며, “청년의 시각과 아이디어가 구정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부산광역시 영도구는 관광객 유입 확대와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위해 '2026년 관광객 유치 여행사 인센티브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관광진흥법에 따라 적법하게 등록된 전국 여행사를 대상으로 하며, 단체 관광객을 영도로 유치할 경우 관광객 유형(내·외국인)과 체류 형태(당일·숙박)에 따라 1인당 최소 5천 원에서 최대 3만 원까지 인센티브를 차등 지원한다. 지원 기간은 2026년 1월 5일부터 12월 15일까지이며,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된다. 특히 2026년에는 숙박(1박) 관광에 대한 지원 조건을 완화하고, 관내 관광지·식당·카페·숙박시설 이용을 연계해 체류형 관광 확대와 지역 내 소비 촉진에 중점을 두었다. 영도구 관계자는 “이번 인센티브 지원 사업을 통해 단체 관광객 유치를 확대하고, 관광 소비가 지역경제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강화할 계획”이라며, “전국 여행사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영도구청 홈페이지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문화관광과 관광진흥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부산시 영도구는 개별 관광객의 자발적인 온라인 홍보를 유도하고 지역 소비를 활성화하기 위해 ‘2026년 개별 관광객 인센티브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부산 외 지역에 거주하는 내·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다. 영도구를 방문해 관광시설과 상업시설을 이용한 뒤 SNS에 여행 후기를 인증하면 8만 원 상당의 인센티브 쿠폰을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지원 인원은 총 200명이며,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된다. 지원 대상은 만 18세 이상 부산 관외 거주자로, 공개 SNS 계정을 운영하는 개인 관광객이다. 영도구 내 관광지 2개소 이상과 숙박·음식점·카페·유료 체험시설 등 관내 상업시설 2개소 이상을 이용한 뒤, 여행 내용을 SNS에 전체 공개로 게시하면 인센티브 신청이 가능하다. 인증을 완료한 관광객에게는 영도의 명소인 ‘오션플라잉 테마파크 짚라인’과 ‘스릴온더머그 음료’ 이용권(2인권, 8만 원 상당)이 인센티브로 제공된다. 영도구 관계자는 “이번 인센티브 지원 사업은 개별 관광객의 실제 여행 경험을 온라인 콘텐츠로 자연스럽게 확산시키는 데 목적이 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부산시 영도구는 지난 1월 9일, 2026년 구정 전반에 대한 전문적이고 신뢰도 높은 법률자문과 소송 수행을 위해 법무법인 우리마루 박정은 변호사와 홍앤파트너스 법률사무소 홍의종 변호사를 영도구 고문변호사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법무법인 우리마루는 행정소송과 공공부문 법률자문에 특화된 전문 로펌으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한 다수의 소송 수행 경험과 행정 실무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안정적이고 체계적인 법률 대응 역량을 갖추고 있다. 영도구는 우리마루의 축적된 행정소송 경험을 토대로 쟁송 발생 단계부터 소송 수행에 이르기까지 전략적인 법률 대응 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홍앤파트너스 법률사무소는 부산 중앙동에 기반을 둔 해양·항만·상사 및 민사 분야 전문 법률사무소로, 부산항과 연계된 각종 법률 분쟁과 도시·산업 분야 자문에 풍부한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영도구는 홍앤파트너스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해양도시 영도의 지역적 특성과 연계된 법률 현안에 대해 보다 정밀하고 실효성 있는 자문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영도구 관계자는 “전문성과 현장 경험을 겸비한 고문변호사를 위촉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해운대구체육회(회장 박영곤)는 14~18일 장산구장과 해동초에서 ‘제28회 유소년 축구 스토브리그’를 개최한다. 행사는 축구 꿈나무를 육성하고 유소년 축구를 통한 지역 간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스토브리그’는 정규시즌이 끝난 겨울철 비시즌 동안 팀 전력을 강화하는 활동이다. 이번 리그는 8인제 경기를 통해 선수들의 창의적인 플레이와 기량 향상을 유도하며, 부산을 비롯한 서울, 경기, 인천, 경남, 경북 등 전국 16개 유소년 축구팀 300여 명이 참가해 기량을 겨룬다. 특히, 개최지인 해운대구에서는 부산장산초SC, 부산해동초, 부산해운대FC 등 3개 팀이 출전해 지역의 유소년 축구 저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 중 해운대FC는 지난해 준우승을 차지해 올해 대회에서도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한다. 참가 선수들은 각자 학교와 지역을 대표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며 대회를 통해 경기 경험은 물론 전국 유소년 선수문화의 교류 기회를 함께 얻을 것으로 보인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부산 중구는 지난 1월 8일 다양한 힐링공간 제공으로 구민들의 건강증진·스트레스 해소·정신건강 개선을 위한 《복병산 건식황톳길 조성사업》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번 공사는 기존 습식황톳길과 연결하여 건식황톳길 코스를 추가로 설치하고 황토볼장을 설치하여 황톳길을 찾은 구민들이 다양한 맨발체험을 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 이날 준공식에는 인근 동광동·대청동 주민들이 참석해 사업 준공을 축하하고, 함께 맨발황톳길과 황토볼장을 체험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중구청 관계자는 “이 황톳길이 남녀노소 누구나 찾는 건강한 쉼의 공간이자, 이웃과 소통하는 따뜻한 공간으로 오래도록 사랑받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구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생활밀착형 공간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기장군은 이번 겨울방학을 맞아‘2026년 동계 기장 청소년 영어캠프’를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군은 지난 5일 오전 부산외국어대학교 트리트니 홀에서 1차 참가 학생 120명 등이 참가한 가운데, 캠프 입소식을 개최하면서‘2026년 동계 기장 청소년 영어캠프’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부산외국어대학교가 주관하는 영어캠프는 합숙형 영어체험 프로그램으로, 원어민 강사와 함께하는 실생활 중심의 영어 교육이 특징이다. 초등부 과정은 1월 5일부터 1월 17일까지 5박 6일 일정으로 120명씩 총 2차에 걸쳐 운영되며, 중등부 과정은 70명이 참여해 1월 19일부터 1월 29일까지 10박 11일간 진행된다. 수업은 레벨테스트를 통해 반별 12명 내외로 편성되며, 반마다 원어민 강사 1명과 생활교사 1명이 전담해 수준별 맞춤수업을 진행한다. 특히 이번 영어캠프는 영어 몰입 환경 조성을 위해 흥미 중심의 테마별 수업과 또래 친구들과 함께하는 다양한 팀 프로젝트로 구성됐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영어실력 향상은 물론 협동심과 사회성까지 함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n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