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통영시는 지난 23일 통영시청 강당에서 15개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및 관계 공무원 등 1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읍면동 마을건강복지계획 수립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주민들이 중심이 돼 마을의 복지와 건강 의제를 직접 발굴하고 해결해 나가는 ‘마을건강복지계획’의 효율적인 추진을 위해 마련됐으며,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의 역할 인식과 실무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이날 교육은 부산 생명의전화 원장인 홍재봉 강사를 초빙해 마을건강복지계획 추진과정 및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의 역할 이해 등을 주제로 100분간 진행됐다. 교육에 참여한 위원들은 작년 한 해 동안 추진된 86개의 다양한 마을복지 특화사업 성과를 돌아보고, 2026년도 계획 수립을 위한 구체적인 방법론을 익히는 시간을 가졌다. 천영기 통영시장은 “진정한 ‘행복도시 통영’의 완성은 행정의 힘만으로는 부족하며, 위원님들이 계신 마을에서부터 복지의 온기가 느껴져야 한다”라며 “고령화와 1인 가구 증가로 이웃 간의 따뜻한 연결이 절실한 시기에, 이번 교육이 누구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상국립대학교 대학원 기술경영학과는 2월 23일 오후 6시 MBC컨벤션진주에서 ‘제4회 경상국립대학교 기술경영학과 MOTian의 밤’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기술경영학과 교수진과 석·박사 졸업생, 수료생과 재학생 등 100여 명이 참석하여, 박사 6명과 석사 12명 등 18명의 졸업생을 배출하는 뜻깊은 자리가 마련됐다. 행사는 1부 환영사 및 각종 시상과 2부 동문회장 이·취임식으로 나뉘어 다채롭게 진행됐다. 학위수여식에서는 뛰어난 학업 성취와 실무 연계 연구로 성적우수상(총장상)을 공동 수상한 이재수, 박준용, 장미나 졸업생의 뜻깊은 소감이 눈길을 끌었다. 이날 제4대 동문회장으로 새롭게 선출된 이재수 박사(두산모터롤)는 현장의 기술적 과제들을 학위 과정을 통해 심도 있게 연구할 수 있었다며, 동문 네트워크 활성화와 학과 발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박준용 박사(국토안전관리원)는 국토안전 분야의 빅데이터 플랫폼 구축과 공공데이터 활용 등 실무적 고민을 산학 프로젝트로 성공적으로 돌파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MOT 3기 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상국립대학교는 2월 23일부터 24일까지 부산 파라다이스호텔에서 대학본부 보직자, 단과대학 학장과 부학장이 참석한 가운데 ‘대학 위상 제고를 위한 경쟁력 강화 전략 워크숍’을 개최했다. 경상국립대학교 기획처에 따르면, 이번 워크숍은 인공지능(AI)·인공지능대전환(AX)이 가속화되는 환경 속에서 경상국립대학교가 동남권을 대표하는 연구중심 국가거점국립대학이자 AI·AX 거점대학으로 도약하기 위한 중장기 발전 전략을 공유하고, 교육·연구·산학협력 전반의 글로벌 경쟁력을 체계적으로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워크숍에서는 대한민국의 경쟁력 강화와 국가 균형성장을 견인할 핵심 국가거점국립대학으로서 대학의 역할을 재정립하고, AI 기반 교육혁신, 데이터 기반 연구 경쟁력 강화, 지역 산업과 연계한 AX 혁신 생태계 구축 전략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기획처는 대학평가 결과 공유·분석을 바탕으로 경상국립대학교의 중장기 발전 방향과 실행 로드맵을 제시했으며, AI 특성화 및 데이터 기반 대학 운영 전략을 중심으로 교육·연구·산학협력 전반의 경쟁력 강화 방안을 공유했다. 또한 외부 전문가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고성군의 고성탈박물관에서는 2026년 정월대보름을 맞아 전통 세시풍속과 연계한 특별 행사를 개최한다. 박물관은 이번 행사를 통해 재개관을 홍보하고 전통 절기에 대한 교육을 강화하고자 한다. 2월 28일부터 3월 2일까지는 박물관 1층 안내 데스크에서 ‘부럼 주머니 나누기’를 진행한다. 행사 기간 동안 관람객 누구에게나 무료로 부럼 주머니를 배부한다. 예부터 정월대보름 아침에는 부럼깨기 풍습이 전해오는데 호두, 땅콩, 밤 등 껍질이 단단한 견과류들을 깨물어 먹으며 한 해동안 부스럼이 생기지 않고 피부병을 예방할 수 있다고 한다. 3월 2일 오후 2시부터 3시 30분까지 박물관 2층 다목적문화공간 사랑채에서 ‘북청사자탈 만들기’ 가족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정월대보름은 전국적으로 탈놀이가 성행했던 명절로 이번 행사에는 정월대보름의 다양한 세시풍속과 탈놀이들을 알아본 후 북청사자탈 만들기를 진행한다. 사전 예약을 완료한 10팀을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무료로 운영하며, 참가자는 홈페이지와 전화 접수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고성탈박물관 관계자는 “박물관은 민속 주제를 살린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재)고성문화관광재단은 지역 예술인 정보의 통합적·체계적 관리 기반을 마련하고 문화예술 지원사업의 효율적 운영을 도모하기 위해 '2026 지역 예술인 DB 등록·구축 사업'을 추진한다. 그동안 지역 예술인 현황에 대한 체계적인 자료가 부족하여 문화예술 지원사업 연계에 어려움이 있었던 점을 개선하고자, 전문 예술인을 대상으로 데이터베이스(DB)를 구축하고 전용 홍보 플랫폼 운영을 추진하고자 한다. 신청 대상은 경남 고성군에 거주하거나 활동 중인 전문 예술인으로, 문학·전시·공연 등 전 분야에 걸쳐 신청할 수 있다. 신청 기간은 11월 30일까지이며, 이메일 또는 재단 방문 접수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구축된 DB는 향후 재단의 문화예술 지원사업, 축제, 교육, 공모 사업 기획으로 지역 예술인의 참여 기회를 확대하는 핵심 자료로 적극 활용될 예정이다. 재단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단순한 정보 수집을 넘어 지역 예술인의 지속 가능한 창작 환경을 조성하고, 고성 문화예술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기반 사업”이라며, “지역 예술인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라고 밝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고성군이 미래 전략산업인 무인기 산업과 지역 주력산업인 조선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총 550억 원 규모의 대규모 투자 유치를 이끌어냈다. 군은 지난 23일 경남도청에서 경상남도, 엔디티엔지니어링㈜(450억 원), ㈜아라(100억 원)와 투자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상근 고성군수를 비롯해 박완수 경남도지사, 9개 시·군 단체장, 19개 기업 대표 등이 참석했으며, 경남 전역의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기업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협력 기반을 다졌다. 엔디티엔지니어링㈜는 항공기 부품 제작 전문기업으로, 동해면 무인기종합타운 내 33,058㎡ 부지에 2029년까지 450억 원을 투자해 관광형 UAM 활용 기반 마련을 위한 버티포트와 출고 전 시험·제조·출하 거점센터를 신설할 계획이다. 또한, 120여 명의 신규 인력을 고성군 거주자를 우선으로 채용할 방침이다. 이번 투자는 고성군이 국내 대표 무인기 산업 거점도시로 도약하는 데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라는 선박기자재 제작 기업으로, 고성읍 세송농공단지 내 14,361㎡ 부지에 2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재)김해시복지재단 소속 김해시청소년수련관은 지난 21일 경남대표도서관 대강당에서 열린 2026년 청소년성취포상제 경남 포상식에서 은장 5명, 동장 9명 등 총 14명의 청소년이 포상을 완료하고 인증서를 수여받았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수상 청소년과 가족 40여 명이 참석해 청소년들의 도전과 성취를 함께 축하했다. 청소년포상제는 만 7세부터 15세까지 참여하는 청소년자기도전포상제와, 만 14세부터 24세까지 참여하는 국제청소년성취포상제로 운영되며, 자기개발·신체단련·봉사활동·탐험활동 4개 영역에서 일정 기간 목표를 설정하고 이를 성실히 수행해야 인증을 받을 수 있는 자기주도 성장 프로그램이다. 김해시청소년수련관은 이번 포상식을 통해 ▲은장 5명 ▲동장 9명 등 총 14명의 포상 완료 성과를 거두었다. 수상 청소년들은 평균 6개월 이상 활동을 지속하며 각 영역별 목표를 스스로 계획·실천하는 과정을 성실히 수행했다. 특히 이번 성과는 단순한 수상 인원을 넘어, 청소년들의 자기관리 능력 향상과 장기적 목표 달성 경험 축적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참여 청소년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김해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최석철) 김해시민스포츠센터가 지난 21일, 수영 회원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수중 영법 촬영 이벤트 ‘물속의 나를 만나다’ 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평소 자신의 영법을 객관적으로 확인하기 어려운 수영 동호인들에게 고화질 수중 영상을 제공, 자기주도적인 자세 교정과 기술 향상을 돕기 위해 기획됐다. 이는 단순한 시설 이용을 넘어 개인 맞춤형 운동 콘텐츠를 제공하는 최신 트렌드를 공공 체육 서비스에 접목한 선례로 평가받는다. 이날 촬영은 사전 신청을 통해 선정된 회원 1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자유형·배영·평영·접영 중 원하는 종목을 선택해 물속 움직임을 세밀하게 촬영하며 자신의 영법을 점검했다. 특히 이번 프로젝트는 센터와 영상미디어팀의 긴밀한 부서 간 협업으로 완성도를 높였다. 전문 인력(강경태·김민승 과장)의 정교한 수중 촬영과 감각적인 후편집(정나연 주임)을 거쳐, SNS 공유와 개인 소장이 용이한 ‘시네마틱 숏폼(Short-form)’ 콘텐츠로 재탄생해 참가자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