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성남시가 여성 1인 가구의 주거 안전 강화를 위해 '안심 홈세트 3종'을 제공한다.
이번 지원은 스마트 도어벨, 홈캠, 문열림 센서로 구성된 홈세트를 44가구에 선착순으로 배부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지원 대상은 성남시에 거주하는 여성 1인 가구 또는 한부모(모자, 부녀)가족 가운데 전월세 보증금 3억원 이하의 다가구·다세대 주택 거주자다.
신청을 원하는 주민은 4월 20일부터 성남시 홈페이지(시정소식→새소식)나 경기민원24 홈페이지(여성 1인가구 안심패키지 지원사업)에서 신청서와 임대차계약서 사본을 제출하면 된다. 시청 6층 여성가족과 방문 접수나 담당자 이메일(junghun2@korea.kr)로도 접수 가능하다.
성남시의 1인 가구는 3월 말 기준 전체 41만325가구 중 16만661가구로, 이 가운데 여성 1인 가구는 7만7845가구(48%)다. 시는 신청자의 자격 요건을 확인한 뒤 지원 대상을 선정한다.
성남시는 2021년부터 이 사업을 추진해 지난해까지 576가구에 안심 홈세트를 제공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