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성남시는 4월 14일 시청 1층 온누리에서 노인 맞춤 돌봄서비스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번 교육에는 성남시 내 8개 노인 맞춤 돌봄서비스 수행기관에서 근무하는 전담 사회복지사 27명과 생활지원사 341명 등 총 368명이 참석한다. 교육 프로그램은 강시내 성남시의료원 가정의학과 전문의가 노인 주요 만성질환의 이해와 관리 방법을, 양혜지 성남시 역학조사관이 감염병 예방 수칙에 대해 각각 강연하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실무 중심의 교육을 통해 고령 취약계층에서 자주 발생하는 만성질환과 감염병 노출 위험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사례를 중심으로 진행될 계획이다.
성남시는 65세 이상 저소득층 노인 4805명과 생활지원사 341명을 연계해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안전 및 안부 확인, 일상생활 지원, 생활교육 등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시 관계자는 "노인 맞춤 돌봄서비스 종사자의 지속적인 역량 강화 교육을 통해 지역사회 내 돌봄 안전망을 강화하고, 어르신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