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8 (수)

  • 맑음동두천 7.2℃
  • 맑음파주 6.5℃
  • 맑음강릉 13.1℃
  • 맑음서울 8.3℃
  • 맑음수원 7.2℃
  • 맑음대전 7.5℃
  • 맑음안동 6.3℃
  • 맑음상주 8.3℃
  • 맑음대구 8.2℃
  • 맑음울산 11.2℃
  • 맑음광주 7.7℃
  • 맑음부산 14.4℃
  • 맑음고창 6.2℃
  • 맑음제주 11.9℃
  • 맑음강화 8.0℃
  • 맑음양평 6.2℃
  • 맑음이천 6.5℃
  • 맑음보은 4.7℃
  • 맑음금산 5.0℃
  • 맑음강진군 9.5℃
  • 맑음봉화 5.6℃
  • 맑음영주 6.2℃
  • 맑음문경 7.5℃
  • 맑음청송군 7.3℃
  • 맑음영덕 10.6℃
  • 맑음의성 6.9℃
  • 맑음구미 8.4℃
  • 맑음경주시 8.9℃
  • 맑음거제 10.9℃
기상청 제공
검색창 열기

산청군, 초중고 대상 흡연 예방 교육 실시

건강한 생활 습관 실천 유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산청군은 오는 6월까지 초중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흡연 예방 교육을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청소년들이 흡연 위험성을 정확히 이해하고 스스로 건강한 생활 습관을 실천하도록 지원하기 위해 실시한다.

 

교육은 경남간호고등학교를 비롯해 10곳에서 약 330명을 대상으로 학생들의 이해 수준과 필요에 맞게 내용을 구성해 학년별 맞춤형으로 운영한다.

 

초등학생은 산청군보건의료원 전문 인력이 체험형 활동을 통해 흡연과 간접흡연이 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중·고등학생은 경남금연지원센터 전문 강사의 심화 강의 등을 통해 니코틴 중독과 전자담배의 위험성, 흡연이 신체와 정신 건강에 미치는 영향, 또래 압력 상황에서 흡연을 거절하는 방법 등을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배운다.

 

특히 ‘전자담배도 담배다’라는 메시지를 중심으로 인식 개선 캠페인도 병행해 금연 서약, 홍보물 배부 등 다양한 활동으로 학생들의 자발적 참여를 유도한다.

 

산청군보건의료원 관계자는 “청소년기는 평생 건강 습관이 형성되는 중요한 시기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전문 교육과 캠페인을 통해 학생들이 건강한 미래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