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8 (수)

  • 맑음동두천 7.2℃
  • 맑음파주 6.5℃
  • 맑음강릉 13.1℃
  • 맑음서울 8.3℃
  • 맑음수원 7.2℃
  • 맑음대전 7.5℃
  • 맑음안동 6.3℃
  • 맑음상주 8.3℃
  • 맑음대구 8.2℃
  • 맑음울산 11.2℃
  • 맑음광주 7.7℃
  • 맑음부산 14.4℃
  • 맑음고창 6.2℃
  • 맑음제주 11.9℃
  • 맑음강화 8.0℃
  • 맑음양평 6.2℃
  • 맑음이천 6.5℃
  • 맑음보은 4.7℃
  • 맑음금산 5.0℃
  • 맑음강진군 9.5℃
  • 맑음봉화 5.6℃
  • 맑음영주 6.2℃
  • 맑음문경 7.5℃
  • 맑음청송군 7.3℃
  • 맑음영덕 10.6℃
  • 맑음의성 6.9℃
  • 맑음구미 8.4℃
  • 맑음경주시 8.9℃
  • 맑음거제 10.9℃
기상청 제공
검색창 열기

2026 양구인문대학 수강생 모집

‘인문학 속의 평화’ 주제로 4월부터 10월까지 월 1회씩 개최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양구군이 4월 16일까지 양구인문학박물관에서 운영하는 ‘2026 양구인문대학 수강생’을 모집한다.

 

양구군은 인문학 전문 강연을 통해 군민의 인문학 소양을 함양하고 인문학 중심도시로 발전하기 위한 콘텐츠를 확보하기 위해 매년 인문대학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인문대학은 ‘인문학 속의 평화’라는 주제로, 4월부터 11월까지 월 1회씩 인문학박물관 세미나실에서 열린다.

 

인문대학은 △한국전쟁의 인문학적 이해(이랜드그룹 경영고문 및 르리앙 대표 이인석) △양구, 그대는 평화이어라(숭실대학교 철학교 교수 김대식) △AI시대의 인문학(서울대학교 명예교수 유근배) △독서력이 곧 인문학이다(국민독서문화진흥회 회장 김을호) 등 7개 강의로 구성됐다.

 

강의는 일반인 40명을 대상으로 무료로 진행되며, 수강을 희망하는 군민은 16일까지 인문학박물관으로 방문, 팩스, 이메일, 전화 등의 방법으로 신청하면 되고, 양구군은 17일 수강생을 확정해 개별 통지할 계획이다.

 

임경빈 인문학박물관장은 “이번 인문대학은 역사와 철학은 물론 AI와 독서 등 각 분야의 석학들을 모시고 ‘인문학 속의 평화’를 다채롭게 풀어낼 예정이다”라며 “딱딱한 강의에서 벗어나 즐겁게 소통하며 일상을 치유할 수 있는 시간으로 준비했으니 주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