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군= 주재영 기자 | 연천군이 5월 연휴를 맞아 (주)하나투어와 협력해 '떠나기 좋은 계절, 연천 나들이'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이번 프로그램은 2026 연천 구석기 축제와 연천군 내 주요 관광지를 연계한 다양한 여행 상품으로 구성됐다. 당일 여행을 원하는 이들을 위한 버스 여행 상품부터 숙박이 포함된 리조트·캠핑장 연계 상품, 그리고 티켓텔 등 여러 선택지가 마련됐다. 모든 상품에는 연천 구석기 축제 입장권과 연천사랑상품권(최대 2만 원)이 포함된다. 버스 여행 상품은 구석기 축제뿐 아니라 한탄강 베개용암 출렁다리, 은대리 문화벽돌공장, 임진강자연센터 등 연천군의 신규 관광지를 함께 둘러보는 일정으로 구성됐다. 숙박 여행객을 위한 상품은 자유롭게 축제를 즐기면서 리조트나 캠핑장에서 숙박할 수 있도록 준비됐다. 또한 서울모닝커피클럽(SMCC)이 호스트로 참여하는 밍글링투어가 새롭게 마련됐다. 이 상품은 2030세대를 대상으로 하며, 5월 2일 하루만 출발한다. 올해 33회를 맞는 연천 구석기 축제는 5월 2일부터 5월 5일까지 4일간 개최된다. 참가자들은 세계 각국의 구석기 문화를 체험하고, 다양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연천군 관계자는
2026-03-24
주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