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인천광역시는 관내 사회적경제기업의 자생력 강화와 지속가능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인천광역시사회적경제 성장지원사업’ 2차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사회적경제기업의 경영 현황을 정밀 진단하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맞춤형 성장 전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업의 비즈니스 모델(BM) 진단부터 지식재산권(IP), 기업인증, 연구개발(R·D), 투자 유치까지 기업 성장의 전 과정을 아우르는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신청 대상은 인천시 소재 (예비)사회적기업, (사회적)협동조합, (예비)마을기업, 자활기업을 비롯해 사회적경제 진입을 희망하는 예비 창업자, 개인사업자, 법인 및 기타 단체 등으로 모집 규모는 총 30개소 내외다.
선정 기업은 첫 단계로 정밀 경영 진단을 통해 사회적 가치를 반영한 비즈니스 모델 고도화 컨설팅을 받는다.
이후 진단 결과에 따라 기업별 역량과 성장 단계에 맞춘 후속 지원이 이어진다.
세부 프로그램은 ▲핵심 특허와 지식재산권(IP) 확보를 돕는 ‘IP기반사업화’ ▲사회적기업·소셜벤처·국제표준화기구(ISO) 등 인증 및 정부 연구개발(R·D) 수주를 지원하는 ‘기업인증’ ▲누리집 구축과 연구부서 설립 등을 지원하는 ‘선택형’으로 기업의 특성에 맞게 맞춤형 방식으로 운영된다.
김상길 시 경제산업본부장은 “사회적경제기업은 우리 사회의 보이지 않는 빈틈을 실질적으로 채우며 경제적 성장을 일구는 소중한 동반자”라고 강조하며, “이번 맞춤형 성장지원사업이 지역 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자생력 확보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어 인천 사회적경제 생태계가 한 단계 더 도약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신청 기간은 4월 6일부터 24일까지로 인천광역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 누리집 또는 홍보 포스터의 정보무늬(QR코드)를 통해 신청 절차를 확인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인천광역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 정책상담팀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