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주재영 기자 | 평택시(시장 정장선)와 재단법인 평택산업진흥원(원장 이학주)은 지난 1월 29일과 2월 25일 평택산업진흥원 소회의실에서 ‘2025년 기업지원사업 성과보고회’와 ‘2026년 평택시 우수제품 전시 및 기업지원사업 통합설명회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2025년 기업지원사업의 추진 성과를 점검하고 우수사례를 공유하는 한편, 2026년 지원 정책의 개선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평택시 기업투자과장과 진흥원 관계자 등이 참석해 사업 운영 결과와 향후 계획을 논의했다.
2025년 기업지원사업은 ▲중소기업 사업화 지원 ▲온라인 마케팅 지원 ▲국내외 공동관 참가 지원 ▲평택시 우수제품 선정 지원 ▲새싹기업(스타트업) 성장 지원 ▲장비 활용 및 시험인증 지원 ▲국내 지식재산 권리화 지원 ▲찾아가는 기업지원 설명회 등 8개 분야로 추진됐다. 일부 사업은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는 등 기업들의 큰 관심 속에 창업부터 사업화, 마케팅, 특허까지 성장 단계별 맞춤 지원을 통해 성과를 거뒀다.
아울러 2026년 우수제품 전시회 및 통합설명회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개선 사항을 도출해 보다 체계적인 지원 체계 구축 방안을 구체화했다. 특히 2027년에는 기업지원사업 통합설명회를 1월로 앞당기고 유튜브 라이브 방송을 도입하는 등 접근성을 높이는 방안도 제시됐다.
이학주 원장은 “2025년 다양한 지원사업을 통해 관내 기업의 성장 기반을 다질 수 있었다”며 “성과를 면밀히 분석해 2026년에는 기업 체감도가 더욱 높은 실효성 있는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평택시와 긴밀히 협력해 지역 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