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특례시= 나병석 기자 | 화성특례시는 2월 1일 구청 개청을 앞두고 정명근 화성시장이 만세구와 효행구를 직접 방문해 개청 준비상황에 대한 최종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화성특례시 출범 이후 처음 시행되는 구청 체제가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청사 운영과 행정서비스 제공 준비상태를 종합적으로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 시장은 만세구청과 효행구청을 차례로 방문해 민원실 운영 준비, 사무공간 배치, 정보시스템 구축, 비상대응체계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하며 개청 초기 시민 불편 최소화 방안을 집중적으로 살폈다. 병점구청과 동탄구청은 기존 동부·동탄출장소를 전환 운영하며, 구청장 주관 하에 사전점검을 마치고 구청 체제 전환에 대비했다. 정 시장은 “구청 체제 출범은 시민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는 생활밀착형 행정을 실현하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개청 초기 시민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마지막까지 철저히 준비해 달라”고 당부했다. 화성특례시는 개청 이후에도 초기 안정화 기간 동안 상황반을 운영해 민원 증가나 전산 장애 등 돌발 상황에 즉각 대응할 방침이다. 한편, 시는 지난 28일 부시장 주재로 ‘구청 출범 준비 TF 최종 점검회의’를 열고 개청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평택시는 지난 27일 평택시장 집무실에서 평택도시공사 제7대 신임 사장 임명식을 개최했다. 이날 임명식은 정장선 평택시장 등 관계 공무원들과 평택도시공사 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임명장 수여 및 경영성과 계약 체결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에 임명된 한병수 평택도시공사 사장은 평택시 공무원으로 32년간 재직하면서 기획․예산·기업 관련 부서의 과·국·실장을 역임하여 시정 전반에 풍부한 행정 경험과 전문성을 갖추었다고 평가받으며, 2026년 1월 28일부터 2029년 1월 27일까지 3년간 평택도시공사 제7대 사장으로 직무를 수행한다. 한병수 평택도시공사 사장은 “평택도시공사는 단순한 개발 수행기관이 아닌, 시민의 삶과 도시의 미래를 설계하는 공공기관”이라고 강조하며, “성과와 속도보다 방향성과 지속 가능성을 중시하고, 신중하고 책임 있는 의사결정을 통해 조직의 안정성과 공공성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정장선 시장은 “오랜 공직 경험과 시정 전반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평택도시공사를 안정적이고 체계적으로 운영해 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시민 중심의 공공성 강화와 지속 가능한 도시
광장일보 나병석 기자 | 화성특례시는 지난 28일 동탄9동을 마지막으로 시민 곁으로 직접 찾아가는 녪년 신년인사회’를 마무리했다고 29일 밝혔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지난 12일 남양읍과 새솔동을 시작으로 지난 28일까지 3주간 29개 읍면동을 순회하며 3,000여 명의 시민들과 만나 새해 인사를 나누고 시정 주요 방향을 공유했다. 이번 신년인사회는 ‘당신 곁에, 화성특례시’를 슬로건으로 일반구 출범을 앞둔 시점에서 시민의 일상에 더욱 가까이 다가가는 시정 운영 방향을 모색하자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신년인사회 현장 참여가 어려운 시민들도 의견을 전달할 수 있도록 시민의견 사전청취를 병행해 소통의 폭을 확대했다. 시는 무기명 큐알(QR) 설문조사를 통해 교통·생활환경·복지·지역개발 등 다양한 분야에서 3,400여 건의 시민 의견을 접수했으며, 주요 내용을 읍면동별 신년인사회에서 공유했다. 시는 사전조사 의견 3,400여 건과 현장 건의사항 250여 건은 관련 부서 검토를 거쳐 향후 시정 운영과 정책 수립에 활용될 예정이다. 또한, 시는 ‘생활불편 도와드림 큐알(QR)’을 상시 운영해
광장일보 나병석 기자 | 오산시는 지난 27일 오산시 영남연합회 김경미 회장을 ‘1일 명예시장’으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1일 명예시장’ 제도는 시민의 시정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열린 시정을 구현하기 위해 운영되는 제도로, 시는 이번 위촉을 통해 지역 간 교류와 시민 화합을 증진하고, 다양한 시민단체의 의견을 시정에 반영하고자 김경미 회장을 명예시장으로 선정했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이날 오전 집무실에서 김경미 명예시장에게 위촉패를 전달했다. 김경미 명예시장은 시정 전반에 대한 업무 보고와 간담회를 시작으로 오산시립미술관과 유엔군 초전기념관을 방문하고, 오후에는 스마트시티 통합운영센터를 찾아 시설 운영 현황을 살펴보며 직원들을 격려하는 등 주요 시정 현장을 둘러봤다. 김경미 명예시장은 “뉴스로 접하던 시정이 현장에서 어떻게 구현되는지 직접 확인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이번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구성원들과 함께 시정에 대한 공감대를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명예시장 제도를 통해 시민이 시정의 한 축으로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현장의 다양한 의
광장일보 나병석 기자 | 화성특례시는 27일 화성동탄중앙도서관에서 2026년 신년 기자회견을 열고, 4개 구청 출범을 시작으로 한 시정 운영 방향과 ‘더 화성답게’ 도약하기 위한 4대 전환 전략을 제시했다. 이번 기자회견은 지식과 문화, 배움이 일상에서 축적되는 공간인 화성동탄중앙도서관에서 개최함으로써,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함께 배우고 화성의 미래를 함께 그려가는 도시로 나아가겠다는 시의 의지를 상징적으로 담았다. 이날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특별한 도시, 더 화성답게!’를 주제로 발표하며, 더 화성다운 대도약을 위한 4대 전환 전략으로 ▲4개 구청시대 ▲AI·미래경제도시 ▲문화의 힘 ▲화성형 기본사회를 강조했다. 먼저, 첫 번째 전환 전략으로 4개 구청시대로 나아가는 행정체제의 전환을 제시했다. 만세구·효행구·병점구·동탄구 출범은 생활권 중심의 행정체제의 출발점으로서, ‘내 집 앞 30분 행정생활권’ 시대를 여는 핵심 기반이다. 행정체제를 시청은 도시의 종합적인 방향을 설계하고, 구청은 4개 생활권별 특성에 맞춘 행정을 실행하며, 읍면동은 현장 밀착 서비스를 제공하는 구조로 세분화해, 시민 접근성
화성특례시= 나병석 기자 |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는 27일 화성동탄중앙도서관에서 2026년 신년 기자회견을 열고, 4개 구청 출범을 중심으로 한 시정 운영 방향과 ‘더 화성답게’ 도약하기 위한 4대 전환 전략을 발표했다. 정명근 시장은 이날 ‘특별한 도시, 더 화성답게!’를 주제로 ▲4개 구청시대 ▲AI·미래경제도시 ▲문화의 힘 ▲화성형 기본사회 등 4대 전략을 제시하며, 시민 삶의 변화를 이끄는 시정 전환을 강조했다. 먼저 행정체제 개편으로 만세구·효행구·병점구·동탄구 등 4개 구청을 출범시켜 생활권 중심의 ‘30분 행정생활권’을 구현한다. 시청은 도시 전략을 총괄하고, 구청은 권역별 맞춤 행정을, 읍면동은 현장 밀착 서비스를 담당하는 체계로 행정 접근성과 속도를 높일 계획이다. 각 구청은 권역 특성에 맞게 산업·교육·교통·첨단산업 중심 도시로 육성된다. 또한 동탄인덕원선, 인천발 KTX, 경기남부광역철도 등 광역교통망 확충을 통해 4개 권역의 균형 성장을 추진한다. 두 번째 전략인 ‘AI·미래경제도시’ 구현을 위해 AI스마트전략실을 신설하고, 스마트도시통합운영센터를 AI혁신센터로 강화한다. 인공지능 기반 도시 안전, 자율주행 실증, AI교육 확대와 함
화성특례시=나병석 기자 | 화성특례시와 용인특례시는 26일 동탄출장소에서 ‘화성–용인 연계교통 상생발전 실무협의회’ 킥오프 회의를 열고 양 도시 간 교통 현안에 대한 공동 논의에 본격 착수했다. 이번 회의는 지난해 11월 발표한 연계교통 상생발전 공동선언의 후속 조치로, 선언에 담긴 협력 과제를 실행 단계로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는 양 시 안전·건설 분야 국장과 도로·철도 관련 부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주요 논의 안건으로는 ▲(가칭)신동 남사터널 신설 등 연계 도로망 확충 ▲국지도 84호선(중리~천리)·82호선(장지~남사) 추진 현황 공유 ▲경기남부 동서횡단선(반도체선)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위한 공동 대응 방안 등이 다뤄졌다. 양 시는 정기적인 협의체 운영을 통해 도로·철도 분야 협력을 강화하고, 향후 연계교통 상생발전 업무협약(MOU) 체결로 협력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김기두 화성특례시 안전건설국장은 “연계 교통 현안을 공동 과제로 인식하고 실질적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평택시= 주재영 기자 | 평택시가 평택산업진흥원과 함께 오는 2월 11일, 평택대학교 제2피어선빌딩 6층 대강당에서 평택 중소기업 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자금지원, 사업화 및 기술 고도화, 수출 판로 개척과 마케팅, 근로환경 개선 등 다양한 중소기업 지원사업을 종합적으로 소개하고, 일자리·금융 상담 부스도 함께 운영할 예정이다. 행사에는 평택시를 비롯해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경기신용보증재단 등 21개 유관기관이 참여한다. 참석 기업에는 중소기업 지원사업 안내 책자가 배부되며, 설명회 자료는 행사 후 시와 진흥원 누리집을 통해서도 제공된다. 아울러 반도체 산업 혁신 네트워크 구축, 제조기업 인공지능 전환(AX) 지원, AI 산업 실증 사업 등 미래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신규 사업도 소개될 예정이다. 특히 ‘우수 기업선정’ 지원사업을 통해 기업의 기술 혁신과 성장 기반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이번 설명회는 기업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정책을 안내하는 자리”라며 “중소기업 맞춤형 지원과 경영 애로 해소를 통해 지역 기업 성장을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