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주재영 기자 | 양주시는 최근 평화로 근린공원(남방동 599)에서 봄철 산불에 대비한 산림재난대응단 산불진화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건조한 봄철 산불 위험 증가에 따라 신속한 초동 대응 체계를 점검하고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에는 산림재난대응단 34명과 관계 공무원 등이 참여해 산불방화선 구축, 산불 진화 장비 및 산불진화차 운용, 이동식 저수조 설치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특히 실제 산불 상황을 가정한 모의 훈련을 통해 초기 대응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장비 숙련도를 높이는 데 집중했다.
시는 이번 훈련을 통해 산불 대응 체계를 재정비하고, 산불 발생 시 신속하고 효율적인 현장 대응이 이뤄질 수 있도록 대비 태세를 유지할 방침이다.
황덕상 산림과장은 “산불은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지속적인 교육과 훈련을 통해 시민의 생명과 산림 자원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입산 시 화기물 소지 금지, 산림 및 인접 지역 취사·흡연 금지, 논·밭두렁 및 쓰레기 소각 금지 등 산불 예방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