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주재영 기자 | 양주시 국가무형유산 제2호 양주별산대놀이보존회가 국가유산청으로부터 전승교육사를 공식 배출하며 전통문화 전승 역량을 국가 차원에서 인정받았다. 이번에 전승교육사로 인정받은 인물은 고경민, 박진현, 한은옥 등 3명으로, 이는 2001년 이후 25년 만의 성과다. 전승교육사는 국가무형유산의 전승과 교육을 담당하는 전문 인력으로, 장기간의 전승 활동과 교육 역량을 바탕으로 엄격한 심사를 거쳐 선정된다. 이번 인정은 양주별산대놀이보존회가 체계적인 전수교육과 지속적인 전승 활동을 이어온 결과로, 지역 기반의 무형유산 전승 체계를 안정적으로 구축해 왔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 양주별산대놀이는 약 300년의 역사를 지닌 민중 가면극으로, 춤과 연극, 풍자와 해학을 통해 서민의 삶과 사회상을 담아내 왔다. 1964년 중요무형유산 제2호로 지정됐으며, 2022년에는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됐다. 양주별산대놀이보존회는 앞으로 전승교육사를 중심으로 청소년 교육과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 정기 공연 확대 등을 통해 무형유산의 대중화와 생활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박진현 전승교육사는 “이번 인정은 개인이 아닌 공동체가 함께 이뤄낸 성과”라며 “전통
양주시= 주재영 기자 | 양주시는 차량등록 민원 서비스의 편의성을 높이고 취약계층의 디지털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차량등록민원실에 무장애(Barrier-Free) 인증 키오스크형 민원 순번대기시스템을 설치하고, 지난 1월 21일부터 운영을 시작했다. 이번에 도입된 키오스크는 시각약자와 노인을 위한 화면 지원 기능과 휠체어 이용자를 고려한 높낮이 조절 리프트를 갖췄다. 또한 청각장애인을 위한 수어 솔루션, 시각장애인을 위한 점자 키패드와 음성 안내 기능을 적용해 누구나 불편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창구별 번호표시기를 24인치 대형 모니터로 교체하고, 통합 모니터를 통해 대기 인원 현황을 실시간으로 제공해 민원 안내의 가독성과 편의성을 강화했다. 시 관계자는 “무장애 인증 키오스크 도입으로 시민들이 보다 쉽고 편리하게 차량등록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 중심의 행정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의정부= 주재영 기자 | 의정부시는 1월 20일 시장실에서 문화상 수상자포럼 제8대 임원진과 간담회를 열고 지역 문화예술 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새해를 맞아 제8대 임원진 출범 이후 처음 마련된 자리로, 임원진은 단체 소개와 함께 신임 회장 취임 및 임원 구성 현황을 공유했다. 임원진은 문화상 수상자포럼의 설립 취지와 주요 활동을 설명하고, 2026년 한 해 동안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와 수상자 간 교류 확대를 위한 계획을 밝혔다. 시 관계자는 “문화상 수상자포럼은 지역 문화 발전에 기여해 온 분들이 함께하는 단체”라며 “앞으로도 시와 긴밀히 소통하며 지역 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협력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양주시= 주재영 기자 | 양주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농특산물 온라인 쇼핑몰인 ‘양주농부마켓’을 통해 설맞이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1월 26일부터 2월 10일까지 진행되며, 행사 기간 동안 양주농부마켓에 로그인하는 고객에게는 20% 할인쿠폰 2장이 자동으로 지급된다. 다만 할인쿠폰은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양주농부마켓은 양주시가 직접 운영하는 온라인 쇼핑몰로, 지역에서 생산된 신선한 농축산물과 가공품, 명절 선물세트 등 다양한 상품을 판매하고 있다. 이번 할인 행사를 통해 시민들은 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명절 준비를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양주시 관계자는 “설 명절을 앞두고 시민들이 경제적 부담을 덜고 풍성한 명절을 준비할 수 있도록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양주시에서 생산한 품질 좋은 농축산물과 가공품, 다양한 선물세트가 준비돼 있는 만큼 많은 관심과 이용을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설맞이 할인 이벤트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양주농부마켓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양주시= 주재영 기자 | 경기도 양주시는 오는 1월 23일부터 ‘2026년 신암저수지 숲속야영장’을 정식 개장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신암저수지 숲속야영장은 올해 12월 31일까지 운영되며, 야영데크 13면과 오토캠핑장 2면 등 총 15면의 야영 시설을 갖추고 있다. 관리동에는 사무실과 화장실, 샤워장이 마련됐으며, 18면 규모의 주차장도 함께 조성됐다. 이용 요금은 야영데크가 주중 3만 원, 주말 4만 원이며, 오토캠핑장은 주중 2만5천 원, 주말 3만5천 원이다. 양주시민과 장애인 등은 관련 할인 정책에 따라 30~50%의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각 시설은 최대 4명까지 이용 가능하다. 양주시 관계자는 “신암저수지의 수려한 자연경관과 어우러진 숲속야영장이 시민들에게 휴식과 재충전의 공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예약은 산림휴양 통합 플랫폼인 숲나들e를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양주시= 주재영 기자 | 양주시보건소는 2025년 1월 1일 이후 출생아부터 관내 출산가정을 대상으로 ‘양주시 산후조리비 지원사업’을 시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소득 수준과 관계없이 출산 시마다 지원되며, 경기도 산후조리비와는 별도로 산후조리원 또는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서비스 이용 후 발생한 본인부담금의 90%를 최대 50만 원까지 현금으로 환급해준다. 지원 대상은 출생아가 양주시에 출생신고 돼 있고, 출산일과 신청일 기준 산모가 양주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경우다. 신청은 출산일로부터 6개월 이내 가능하다. 신청을 원하는 가정은 양주시보건소를 방문해 본인부담금 영수증과 산모 명의 통장 사본 등을 제출하면 되며, 방문이 어려운 경우 정부24 누리집에서 ‘양주시 산후조리비’를 검색해 온라인 신청도 가능하다. 보건소 관계자는 “출산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산후 회복을 지원하기 위한 제도”라며 적극적인 이용을 당부했다. 자세한 사항은 양주시보건소 누리집이나 감염병관리과 모자보건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의정부시= 주재영 기자 | 의정부시(시장 김동근)는 교통 정체 해소를 위해 관내 주요 교차로 2곳에 스마트교차로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밝혔다. 스마트교차로 시스템은 AI 기반 영상분석 기술로 교통량, 속도, 차종, 대기행렬 등 교차로 정보를 실시간 수집·분석해 최적의 신호 주기를 산출하는 지능형 교통관리 시스템이다. 이를 통해 도심 혼잡 구간의 맞춤형 신호 운영이 가능해 교통 흐름 개선과 이용자 편의 증대가 기대된다. 이번 시스템은 상습 정체로 민원이 많았던 장암역삼거리와 성모병원 앞 사거리에 설치됐으며, 출퇴근 시간대 집중 교통량을 정밀 분석해 정체 완화와 탄력적 신호 운영에 기여할 전망이다. 시 관계자는 “스마트교차로를 통해 교통혼잡을 줄이는 한편, 실시간 모니터링으로 교통안전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양주시= 주재영 기자 | 양주시 드론봇인재교육센터는 관내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진행한 ‘겨울방학 특강’을 지난 15일 학생들의 큰 호응 속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겨울방학을 맞은 청소년들이 드론과 로봇 등 4차 산업 핵심 기술을 쉽고 재미있게 체험하며 창의·융합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 교육은 드론 체험, 로봇 체험, 드론 스포츠 등 3개 분과로 구성됐으며, 학생들은 직접 드론을 조종하고 로봇의 구동 원리를 익히는 실습 중심 수업에 참여했다. 특히 팀을 이뤄 경기를 펼치는 ‘드론 스포츠’ 분과가 높은 인기를 끌며 협동심과 도전 의식을 동시에 자극했다. 센터는 초·중학생 대상 프로그램 외에도 겨울방학 기간 성인 대상 드론 입문 및 전문 강좌를 운영하며 시민 평생학습 기회를 확대하고 있다. 관련 정보와 수강 신청은 양주시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